내일 토요일은 성체가 처음으로 살과 피로 변화된 날 ...그리고 율리아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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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일은 33번의 성체기적중에 맨 처음에 일어난 성체기적으로써
1991년 5월 16일에 필리핀에서 순례자들이 33명이 왔고,
나주성당에서 오제리 신부님의 집전으로 미사를 드릴 때 입니다.
율리아님이 성체를 영하자 성체가 부풀어올랐고, 성체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신 상상도 못할 엄청 큰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곳의 모든 신자들이 이 기적을 목격하였고, 오제리 신부님에게는 더할 수 없는
영광의 순간을 맞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신부님들은 그런 기적을 믿지도 못하며, 그런일은 일어날 수도 없는
것이며, 어느 신부님은 `마귀도 그런일 할 수 있다` 라고 하신 분도 있는데
그분은 언제 마귀가 그런 일을 하는 것을 보기나 한 것인가?
사실 그때 주교님은 물론이며 모든 성직자들이 달려왔어야 합니다.
이미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지 6년이나 지난 뒤에 이런 일이 일어난것에
대하여, 광주가 애용하는 `면밀히`라는 말대로 면밀히 조사를 하였어야 합니다.
그리되었다면 나주는 인준이 되고도 남았을것이 아닌가?
율리아님의 생일이 3월 3일이었지만, 고통중이라서 제대로 축하하지도 못했습니다.
내일은 성모님동산에서 오후 2시 30분에 십자가의 길 기도부터 기도는 시작됩니다.
우리 가톨릭 교회의 축일입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면 이날은 전세계가 기리게 될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들이 걷잡을 수 없이 타락이 되어가고,
신앙과 멀어지기에 우리가 성당에서 미사때 영하는 성체가 그냥 밀떡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의 몸이란것을 분명하게 들어낸 매우 귀중한 날이기에,
우리는 성체를 영할때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우리들이 있잖은가?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축일인가?
많은분들이 오셔서 축하 해 드렸으면 감사하겠습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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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면밀히 " 라는 말이 " 眼光이 紙背를 徹 하도록 조사를 했다 " 요런 말씀이지예~에 ? 인준 도장을 쾅 찍지 못하는 이유는 ? 도장밥이 음는감네예 ! ^^
君知天地中寬窄 조악鸞凰各自飛 : 그대는 아는가 ? 천지는 넓고도 좁은 것을 독수리와 봉황이 저마다 날고 있네 ...!
군지천지중관착 조악란황각자비 ( 저그만 날개가 달렸고... ) 뭇 새들은 모두 날개가 달렸다는 사실을 모르시는 감네요 )
조 : 周 + 鳥 : 독수리 조 . 악 : 독수리 악 . 란 : 鸞 란새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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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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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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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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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달력 보니 1991년 5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도 있네요. 읽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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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성체를 영할 때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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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첫토 때 뵈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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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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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성체를 영할때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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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성당에서 미사때 영하는 성체가 그냥 밀떡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의 몸이란것을 분명하게 들어낸 매우 귀중한 날이기에,
우리는 성체를 영할때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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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성체를 영할때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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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된 날!!! 기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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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들이 걷잡을 수 없이 타락이 되어가고,
신앙과 멀어지기에 우리가 성당에서 미사때 영하는 성체가 그냥 밀떡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의 몸이란것을 분명하게 들어낸 매우 귀중한 날이기에,
우리는 성체를 영할때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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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는 성체를 영할때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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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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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성체를 영할때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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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성체를 영할때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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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성체를 영할때마다
살아계신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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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은분들이 오셔서 축하 해 드렸으면
감사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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