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은총이 펑펑 쏟아지는 님의 향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28건 조회 2,147회 작성일 15-11-24 12:33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매 순간 작고 사소한 것까지 느끼며 감사할 줄 

아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제 밤 쯤에 목이 뭔가 꽉 막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저녁 먹은 지는 꽤 됐는데, 음식물이 넘어가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기적수를 계속 마셨는데, 곧 자야할시간이어서


어떡하지? 고민하던 찰나에! 님의 향기 책이 생각났어요.


율리아님께서 그 표지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모든 징표가 다 들어있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어요.


가슴에 품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은총이라고...♡


그래서 님의향기 책을 가슴에 품고 자야겠다! 생각했어요.




님의 향기를 가슴에 품고서 잠이 스르르 들고 얼마지나지 않아 


잠결에 느껴졌어요. '어? 목에 막혔던 느낌이 사라졌네. 님의 향기 책 

 

정말 은총이다... 우와...신기하다...' 이렇게 잠결에 생각하고,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지금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함께 나누고파 달려왔어요><



그 때 생활의 기도를 바칠 생각못했는데 지금 바쳤어요.


율리아님의 막혀있는 혈관 다 뚫어주시고, 저와 이웃의 영혼에


막힌 모든 것들 다 뚫어주세요. 아멘!



가슴에 품고 자는 것만으로도 은총이 펑펑 


쏟아지는 님의 향기 책♡ 한동안 게을려져서 열심히 

 

읽지 못했는데 지금부터 다시 열심히 읽을게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당♡




2015년 11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예쁜 것도 정말 부정적으로 보면 ‘정말 왜 저럴까?’ 그런데 긍정적으로 

 

본다면 ‘아~ 그래도 다른 남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다른 부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가정을 잘 지킬 수 있겠죠?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사랑으로 우리의 삶에서 꼭 지켜야 하는것!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11월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중

예쁜 것도 정말 부정적으로 보면 ‘정말 왜 저럴까?’ 그런데 긍정적으로

본다면 ‘아~ 그래도 다른 남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다른 부인은

저렇게도 못할 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서로 가정을 잘 지킬 수 있겠죠?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이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되는데

또 뭐가 있어요?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슴에 품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은총이라고...♡
 그래서 님의향기 책을 가슴에 품고 자야겠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글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귀여운아기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향기를 품에 안고 자고난 후
목도 치유받음 축하드려요. 넘 기쁘네요.

얼마나 많은 징표들이 다 들어있는
소중하고 귀한 것을 저희들에게 마구마구
주시는 고맙습니다.넘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가슴에 품고 자는 것만으로도 은총이 펑펑
쏟아지는 님의 향기책~
저도 품고 자고 싶어져요~

구절구절 읽을 때마다
율리아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엄마를 생각하면서 제 부족한 모습도 생각하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가 보아요. 아멘.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저도 목이 아픈데 안고 자야겠어요.
물론 열심히 읽어야겠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의 막혀있는 혈관 다 뚫어주시고, 저와 이웃의 영혼에

막힌 모든 것들 다 뚫어주세요. 아멘!

주님, 점차 추워지는 날씨에 저희들의 영혼육신 주님의 말씀과 성모님의 망또로

보호하여 주시고, 오늘 제게 주어진 하루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가슴에 품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은총이라고...♡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예수님과 율리아님을 끌어안고 주무셨네요
얼러리 꼴러리 얼마나 행복한 잠인가? 축하 축하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사랑으로 우리의 삶에서 꼭 지켜야 하는것!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가슴에 품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은총이라고...♡
아멘!

율리아님의 님의향기를 통하여
은총 받으신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려요~^^

저도 예전에 이런일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해를 마무리하고... 율리아님의 사진을 받았는데
향기가 진동하는 거예요~^^
왜그리도 가슴에 품고 싶던지...그래서 얼릉 가슴에 품었어요.
마치 아가가 된 느낌??? 영혼의 기쁨??? 이 샘솟는 거예요~
느껴봐서 귀여운아기님이 받으신 은총 공감해요.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님의 믿음이 그대로 이루어지셨군요..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리가 어떻게 맡기는가가 중요 하리라
저또한 그 믿음을 본받을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그 표지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모든 징표가 다 들어있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어요.

가슴에 품고 자는 것만으로도 은총이 펑펑
쏟아지는 님의 향기 책♡

율리아님의 막혀있는 혈관 다 뚫어주시고, 저와 이웃의 영혼에
막힌 모든 것들 다 뚫어주세요.

아 ~~~ 멘 !!!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그리고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님의 향기 책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잠잘때 님의 향기 책을 안고 자고나 베고 자면
책이 망가질까봐 머리 옆에 두고 자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님께서 그 표지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모든 징표가 다 들어있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어요.
가슴에 품고 있는 것 만으로도 은총이라고...♡
아멘! 아멘! 아멘!

ㅡ율리아님의 막혀있는 혈관 다 뚫어주시고,
저와 이웃의 영혼에 막힌 모든 것들 다 뚫어주세요.

귀여운아기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0^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님의 향기 책 정말 은총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귀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받으심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리며~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멘!!!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누리도록 함께 봉헌
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부족하지만 부족한 죄인이지만
매순간 사랑 기쁨 행복 감사 느끼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우리는 항상 밑을 내려 봐야 되는데 막 높은 데만 보니까 만족을
못 찾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만족할 수 있도록 행복을 어디서
찾으라고 그랬죠? 내 안에서 찾으라고 그랬죠?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멘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하늘의 모든 성인성녀 순교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나주순례의 길이 빠른시일내에 열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어 주님영광 드러내시도록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목에 꽉 막힌것을
뚫어 내려가게 해주신
기적수와
님의 향기 책을 통한 치유은총
감사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서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귀여운 아기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이나 기쁨, 행복, 감사 이런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우리는 천국 가기 어려워요. 항상 느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히히ㅎ님의 향기의 은총이 이루 헤아릴 수 없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헤헤ㅎ 저도 잊지 않고 소중히 품고 자도록 노력해야겠어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942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7,66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