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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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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18건 조회 3,125회 작성일 11-08-21 06:2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멋진 것들을 주셨는지 참으로 놀랍습니다.

입장을 바꾸어 우리가 잠시 창조주가 되어 인간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이것 저것을 만들어 줄

때 무엇을 어떻게 만들것인가?

 

어느 한가지가 좋다고 하여 그것을 세상에 꽉 차게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곳이든지 경치가 빼어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꽃을 만들어도 온 세상이 장미꽃으로 뒤덮히게 만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과일나무도 사과나 망고만으로도 가득 열리게 만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쌀이나 콩도 또 많이 잘 열리게 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는 모두 근육질의 미남뿐이고 여자는 절세의 미녀들만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겠지만, 금방 실증이 날 것이고 너무 흔해 질려 버릴

것입니다.

 

참으로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기가막히게 만드셨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여기에 없는 것은 저쪽에 있게 만드셨고, 저쪽에 없는 것은 이쪽에 있게 만드셨습니다.

어는 것은 더 많이 만드셨고 어느것은 귀하게 만들어 우리가 귀한 것을 특별관리하여 잘 보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땅 위에서 혹은 땅 속에서 낱알을 맺는 곡식과 알 뿌리열매를 주셨고 바다와 강에 각종 물고

기들을 가득차게 만들어 주셨으며,세상에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각종 식물들을 주

셨는데 이 모든 것들이 다 우리에게 필요하도록 하셨습니다.

 

인간은 창조주께서 만들어주신 세상에서 살다가 죽을 때가 되면 다 죽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세상에는 영원히 살아남는 것들이 없을까?

왜 꼭 죽어야 하는가?

어느 나무는 수백년을 살도록 하셨지만 ,결국에는 다 죽습니다.

인간도 가장 오래 살아야 120년 입니다. 그 전에 다 죽습니다.

 

여기에 창조주의 의도가 있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가 세상에 사는동안 선악과를 따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시어 온전히 우리의 자유의지에 맡겨 두셨는데, 그 이유는 자유의지

를 잘 활용하여 창조주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살아야만이 죽은 후 천국에 이를 수 있게 하기

위함 입니다.

 

이 진리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를 내가 왜 지금 여기에서 하느냐 하면,너무나 많은 이들이

우리가 죽으면 그것으로 그냥 다 사라져버린다는 후세의 천국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그중에서 성직자들조차 주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시는데,나주의 진실을 믿

지 못하고 박해하는 분들의 영혼상태를 보며,우리를 잘 이끌어가야 할 목자들까지도 후세를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 때문에,  함께 끌려가는 어린 양들이 불쌍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완전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완전하신 하느님의 말씀만이 완전하게 존재 할 뿐입니다.

이 세상에 없다라는 것은 후세에 완전함이 있다는 사필귀정 입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죽어가면서 다음세대를 위해 계속 종족번식을 합니다.

그리고 지나가 버립니다. 우리도 그렇게 지나가 버립니다.

 

후세를 밎지못하는 사람들은 여기에서 허무를 느낍니다.다 지나가 버리는 것, 지나가 버리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사는동안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가 좀더 잘 살려고 죄를 짓습니다.

 

나주를 박해하는 성직자들은 자기들의 영혼상태를 알 것입니다.

만일 나주가 그들이 말 하는 이단이라 할찌라도, 그렇게 앙심을 품은듯, 계속 멈출줄을 모르

 

고 집요하게 박해 하는것이 얼마나 큰 잘못임을 알것입니다.

 

진정한 성직자라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그럼에도 그렇게 일반인도 못할 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 것은, 후세의 세계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정말로 후세를 믿는다면,나주

가 맘에 안듣는다 하여 불도저로 밀어버리는 그런 행위가 아니고, 그들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

하며 희생하며 보속을 할 것입니다.그것이 바른 신앙 행위이지 지금의 그들의 행위는 후세고

하느님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는 행위인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있지도 않은 일을 꾸며 2007년의 MBC PD수첩인들을 통하여 온 세

상에 거짓과 위선을 TV를 내 쏘았는가?

 

하느님을 정말로 믿는 성직자라면 그렇게 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바다 속에는 독을 갖인 해파리나 물고기도 있고, 땅에는 독사도 있고 각종 해충도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선한 사람도 있고 악을 일삼는 자도 있습니다.

 

그렇게 공존하게 만드신 분이 창조주 하느님이 십니다.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하느님을 믿고 죄를 짓지말고 선행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나는 산에서 살았던 그곳은,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경계선이었기에 기후가 좋아 온갖 과일나

무를 다 심었습니다.각종 복숭아와 자두와 배와 사과와 포도와 모과 감과 매실과 밤과 없는

것이 없을 만큼 여러 종류를 다 심었습니다.그리고 다 잘되었습니다.

 

밤나무의 밤송이가 벌어져 알밤이 떨어지면, 청설모와 여러 짐승들이 다 줏어가기에, 나는 바

께쓰를 들고 다니며 수시로 줏어 담거나 밤을 털어 집에 가지고 와서 까기도 합니다.

 

포도를 따서 큰 플라스틱 물통에 담아 맨발로 들어가서 발로 짓이겨 즙을 내고 하룻동안 침전

시켜 맑은 포도즙을 병에 담아 보관합니다.

 

우리집은 계곡을 두고 이쪽 저족 집이 두 채 입니다.그리고 고목이 된 감나무만 하여도 13그

루가 됩니다.감에는 이상할 정도로 씨가 없습니다.사람들이 실컷 따 가게 하여도 흔적이 나지

않을 만큼 감이 많이 열립니다.

 

모과도 나무 가지가 찢어질 만큼 크게 열려 솎아 주어야 할 정도 입니다.

사과 나무는 따기 쉽게 낮게 옆으로 가지가 뻗도록 키웠고 사과가 탐스러울 만큼 주렁주렁 열

리자 산돼지들이 모두 따 먹습니다.

 

그냥 따 먹는 젓은 좋으나 가지를 부러뜨려  놓기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복숭아도 얼마나 맛

있게 잘 열리는데 그것 마저도 다 따 먹고 가지를 못쓰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데 배나무만은 곧장 똑바로 키워 산돼지에게 빼앗기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과일나무를 키우며, 어떻게  목질 부분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열매를 달리게 할 뿐만

아니라, 그 맛이 놀라울 정도로 맛있게 해 주시는 창조주 하느님이시기에, 감사드리기를 게을

리 하지 못합니다.

 

그 열매가 점점 자라나서 익는 모습을 매일 바라보는 기쁨은 돈 주고 살 수도 없는 기쁨입니

다.

내가 나주에 이사와서 하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나주의 그 어느곳에서 사과나무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 입니다.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다 사과나무를 봤지만 나주에서 본 것은

"배" 뿐입니다.

 

"왜 나주에서는 사과나무를 심지 않나요?"

어느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사과나무가 안돼요"

라는 것이 아닌가?

 

나는 손바닥만한 우리 정원에 사과나무를 두 그루 심었는데 올해 사과가 열렸잖은가?

땅이 척박하고 거름을 주지 않아서 사과가 작지만 어쨌든 사과나무가 됩니다.

 

맛있는 식물일쑤록 벌레가 많이 꼬이듯이 우리 사과 나무에도 진딧물이 사과가 막 열리기 시

작할 때, 이파리를 돌돌 말아버릴 정도로 피해를 당해 사과가 작습니다.

 

나주의 기후는 최고 입니다.

무엇이나 가꾸기 나름입니다.내가 좋아하는 곰취도 몇그루 심었지만 잘 자라고 있고. 고급식

품인 "땅두룹"도 몇뿌리 얻어다 심었는데 잘 자라고 있습니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생존하도록 하는가?

어떻게 그 특유의 맛을 보존할 줄 아는가?

 

창조주 하느님 에게는 '저절로"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지나가 버리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완전한 질서가 있고 ,그 질서 안에는 창

조주 하느님의 숨결이 있는 것입니다.

 

보십시오 ! 이 거대한 땅 덩어리가 공중에 붕 떠서 총알의 4배속도로 공중을 무섭게 질주하는

그 위에 우리가 살고 있잖은가? 왜 수억년동안 한번도 멈추지 않고 정확히 공전과 자전을 하

는가? 이게 하느님이 없이 되는 저절로 되는 일인가?

 

척박한 땅에 뿌리를 박고 물을 빨아올리고 햇빛을 받으며 자라는 식물들이 왜 하나같이 모양

과 맛과 성질이 다를까?

 

누가 하느님을 보았으며 누가 죽었다 살아났는가"  누가 천국과 지옥을 가 보았는가?

하느님의 손아귀에서 살아가면서 하느님을 믿거나 공경하지도 못하고 나쁜짓만 하는 사람들

은, 이 사과나무 한 그루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간의 생존법칙이 그와 같이 순수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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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박해하는 성직자들은 자기들의 영혼상태를 알 것입니다.
만일 나주가 그들이 말 하는 이단이라 할찌라도, 그렇게 앙심을
품은듯, 계속 멈출줄을 모르고 집요하게 박해 하는것이 얼마나
큰 잘못임을 알것입니다.진정한 성직자라면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그럼에도 그렇게 일반인도 못할 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 것은, 후세의 세계를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하느님의 손아귀에서 살아가면서 하느님을 믿거나 공경하지도
못하고 나쁜짓만 하는 사람들은, 이 사과나무 한 그루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인간의 생존법칙이 그와 같이 순수
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품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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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를 잘 이끌어가야 할 목자들까지도
후세를 믿지 못하는 어리석음 때문에, 
함께 끌려자는 어린 양들이 불쌍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완전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완전하신 하느님의 말씀만이 완전하게 존재 할 뿐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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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열매에 당분을 저장하는것은 다른  동식물을 불러 들여

과육을 제공하고 씨를 널리 퍼뜨게 하는  하나에 식물 종적

번식 방법이지요 저는 식물에서도 다른종과 협력을 통해서

번성하고 있는데  광주교구는 한 하느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나주 성모님과 하느님을 욕되게  하고 있으니 저에

입으로 말할수 없는 슬픔이 있지요 주님 함께님 저 언제 곰취

종자좀 얻을수 없을까요  저도 저에 시골에 심어보고 싶은데요

구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 주변에

사과 나무 몆구르씩 심어져 있는데 탐스럽게 열려 있는것 봤습니다

저도 그래서 저에 시골 밭에 두구르 심어 났지요  언제 열릴지는

모르지만 주님 함께님 주님 사랑안에서 건강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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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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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만물의 창조주 이신 하느님 은 찬미 와 영광 과 흠숭 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주님함께 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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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창조주 하느님 에게는
저절로"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지나가 버리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완전한 질서가 있고 ,
그 질서 안에는 창조주 하느님의 숨결이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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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전히 의탁하고 창조주하느님께 나아가는 자녀되기!!!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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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수고한 후의 열매는 기쁨이지요.*^0^*

주님의 영광!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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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고
전대미문의 징표를 우리 눈 앞에서 보여주는 거룩한 곳입니다
부정적 고집과 편견에서 벗어나 긍정적으로 나주를 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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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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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창조주 하느님께서 우리가 세상에 사는동안
선악과를 따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주시어
온전히 우리의 자유의지에 맡겨 두셨는데,
그 이유는 자유의지를 잘 활용하여
창조주 하느님의 뜻에 맞도록 살아야만이
죽은 후 천국에 이를 수 있게 하기
위함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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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자연은 곧 하느님이시고
그 분은 그 것들의 주인이시며
그 법칙의 ruler이기도 하시지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지켜 내시는 정의의 하느님이십니다.

그것들에
칼을 들이대고 난도질을 한
인간들은 자연재앙을 당하고
또 그 분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감히 우리 작은 인간이 그 분을
거역해서는 안되고 엄위하신 그 분의 선하신
법칙에 맞서서도 안되지요.
그래서 부족한 믿음을 가진 저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광주교구도
큰 문제일거란 생각입니다.
아주 작은 자연의 일부인 저도
늘 온 자연의 주인이신 하느님, 우리 주님을
겸손히 잘 따르다가 그 분께 가야겠어요.
성모님!
나약한 저를 도와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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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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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참 좋으신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주님함께님의  사랑스런 나무들을 두고 나주로 이사올때

성모님의 특별하신 부르심이  없이는  불가능할것을  여겨져요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  풍성하게 내려 주세요  그리고  주님함께님께 건강을 주셔셔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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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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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삼라만상을 다스리시고 저희들의 좋으신 하느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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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고 있으니 고향생각이납니다.
그리고 그 덕풍게곡이 한번 가고싶어집니다.
이 모든것 하느님의 창조물이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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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하느님의 손아귀에서 살아가면서 하느님을 믿거나 공경하지도 못하고
나쁜짓만 하는 사람들은, 이 사과나무 한 그루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야 할것입니다.
인간의 생존법칙이 그와 같이 순수해야 할 것입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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