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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징표로 받은 치유은총과 첫 토요일에 관한 성모님 말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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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소야곡
댓글 24건 조회 1,536회 작성일 17-12-02 00:00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드리는

신약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엄마께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엄마 징표로 받은 치유 은총 함께 나눕니다^^

어제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씻고 생활의 기도를 하며 얼굴에 로션을 발랐어요.

 

바르고 침대에 누웠는데 얼굴이 갑자기 막 따갑더라구요ㅠ

평소에도 조금 따가울 때가 있긴 했는데 어제는 완전 장난이 아니였어요ㅠㅠ

 

피부에서 불이 난 것처럼 ㅠㅠㅠ 막 화끈화끈... 너무 따갑더라구요ㅠ

 

눈에 기적성수가 보여 성수를 발랐는데

기도가 부족했는지 계속 따갑더라구요ㅠㅠ

'세수를 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엄마 징표가 생각났어요!!!

 

아끼는 엄마 징표를 얼굴에 똑똑 떨어뜨려 흡수시켜주니

1분 안에 화끈거림이 가라앉았답니다^^ 아주 편안하게요~^^

 

너무너무 신기했어요!!!

캬~~~ 역시 엄마 징표 최고입니다! ^^b  

엄마의 엄청난 사랑과 큰 희생으로 거저 누리는 이 은총들...

정말 엄마가 계시기에 살아갑니다ㅠㅠ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펄펄 나니까요>_<

 

엄마 무한정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홈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하신 이유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1993년 2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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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소야곡님!
성모님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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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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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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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메주같은 꼬라지 고거다 금상첨화로  빵께껍질같은 내 얼굴 크림이나 로션을  발라봐야 개발에 다갈 ! 그러나 꼴깝한다고 맘의트러블이 허벌나게 심해요 내 얼굴과 구색 맞춘다고 내 속은 늘상 푸르럿다가 붉었다가 청개구리 열두변덕을 지기지요 . 아마도 70줄의 사춘기 ? ㅋ . 이 시기를 잘 지낼려고 엄마의 징표를 쬐깐 한 두방울 입에 떨구어 내 마음에 흡수를 시킴니다 출근 하기 전에...好 好 好 喜 喜 喜....*0*

성모님동산의 기적수, 징표기적수는 " 나의 모나라자 "  나주성모님동산은  "아담과이브 "  ㅋ ㅋ ㅋ  이유도 으ㅡ읍 시 기 냥 조ㅡ아 ...아...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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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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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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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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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아멘~!!! 엄마징표로 치유받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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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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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처럼님의 댓글

천시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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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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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징표 기적수!
그 모든 아픔들 질병들울 치유해 주시니
오늘도 님의 치유를 통하여 감사의 맘에
울컥거립니다.

어찌 그리도 많은 사랑을 주신답니까?
고온의 온도에 목숨을 내놓아 퍼부어주신
엄청난 사랑은 온 몸 다 짜내어 주신 엄마

곳곳에서 치유받음에 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마니 축하드려요. 넘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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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의 엄청난 사랑과 큰 희생으로 거저 누리는 이 은총들...♥
정말 엄마가 계시기에 살아갑니다ㅠㅠ♥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펄펄 나니까요>_<♥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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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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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역시 징표는 치유제~~~
더더욱 좋기만해요.~~~
그러나 율리아님께서는 산고를 겪는 고통이 있으니
그 큰 사랑에 보답해 드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렵니다.~~~~~주님! 그렇게 되도록 도와 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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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께서 엄마를 통해 주신 소중한
증표를 통해 받으신 은총과 다시 한번
첫토요일을 잘 지키라는 메시지 말씀 상기
시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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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캬~~~ 역시 엄마 징표 최고입니다!♥ ^^b ♥ "

아멘입니당~~~^^~최고~최고~~^^*
치유 받으심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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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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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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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적성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걈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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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감사합니다!
기적수로서 모든 치유 주님께서 허락하실 때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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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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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첫토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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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 징표로 은총 받고
불난 얼굴이 가라앉는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정말 엄마의 존재만으로
우리 모두에겐 커다란 힘이 됨을 느껴요.
소중한 은총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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