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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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나주에 가려면 이미 마음이 설레 이는데 왜 그런가는 이미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가 다른 성지에 갈때도 그렇게 가슴이 울렁거리며 가고 또 가고 싶은가?
한 가정에 남편은 교회의 일에 충실하기에, 아내가 교회에서 인정하지 않은 나주에 가
는 것을 극구 반대하는데도, 기를 쓰고 무슨 핑게를 대서라도 가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이 직접 역사하시는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있습니다.
거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한분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어느 사람이나 똑같이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우리에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공급 받은 자양분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인데, 이는 성모님께서 그렇
게 하라고 지시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주의 성모님 집이나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하는 우리들을, 한 분 한 분 살펴
보시고 누가 왔나 오지 않았나를 다 아십니다.
마치 암닭이 병아리들을 끌어모아 가슴에 품으시는 그런 사랑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
니다.그러기에 천명이 오든 삼천명이 오든 한 사람 한 사람씩 끌어 안고 키스를 해 주며
온갖 정성을 다해 기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들은 그분이 단 한 번이라도 싫은 소리 한 번이나,돈 이야기나,이치에 닿지 않는 이
야기 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성직자들과 교화에서 그렇게 박해 해도 그들을 비난 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나주에 순례오는 수많은 사람들이 만일 그가 누구를 비난 하거나 우리에게 세속적인
무엇을 요구하거나 이치에 닿지 않은 이야기를 한다면, 그런 곳에 가슴 설이며 가지 않
을 뿐더라 가슴설레이며 기다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는 지난 1980년 초 부터 주님께 고통을 달라고 하셨고, 주님께서는 당신이 당하신
모든 고통을 그대로 주시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주님께서 게쎄마니 동산에서 피땀을 흘리시는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고, 주님이 받으신
온갖 모욕과 천대와 멸시와 조롱과 편태와 십자가의 고통을 그대로 받으십니다.
사랑하는 성직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주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하여 온갖 고통을 다 받으신 것은, 주님이 인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주님이 당하시는 그 고통으로 우리가 구원되기 때문에 , 주님의 그 고통의 일
분 일초가 무한한 가치를 지녔듯이,
현대에 와서 주님의 그 극심한 고통을 주님이 하늘의 별 수 만큼, 바다의 모래 알 수 만
큼, 바다의 물 방울 수 만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 뽑으신 율리아님이, 당신을 대신
하여 고통을 받도록 허락 하신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통이 우리의 고통과 다르듯이,율리아님이 매일 당하시는 고통이 우
리의 고통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전 보다도 더욱 극심한 고통을 받습니다.
그만큼 세상이 갈수록 타락되어간다는 증거 입니다.예수님의 고통이 전 인류를 위한 고
통이듯이,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이 또한 전 인류를 위한 고통입니다.
그런것도 모르고 율리아님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바로 주님을 비난하는 것이기에, 당장
이라도 멈추어야 할 것입니다.
나주를 사랑하고 순례 다니시는 분들은 율리아님이 얼마나 큰 사람이라는 것을 조금은
알고 있지만,실상 그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큰지는 측량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을 할 뿐입니다.
성모님의 몸에서 흐르는 향유가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흐르고, 성모님에게서 흐르는 참
젖이 율리아님에게서도 흐른다는 것은, 성모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증거이며.
눈 앞에 죽어가는 사람의 입에 입김을 불어넣어 살려내는 능력을 지닌, 주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런 분은 이제까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세상이 피폐해져가는 이때 우리곁에 그런 분이 계시다는 것은
큰 행복이며 다행 입니다.
어리석게도 우리곁에 이런 큰 분이 계시다는 것도 모르면서, 나주에 대하여 전혀 알아
보지도 않고, 이단이니 교주니 광신도니 함부로 지껄이는 사람들은 불행합니다.
이제 곧 4월 5일부터 시작되는 성주간의 하이라이트인 최후만찬의 성 목요일, 그리고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시는 성금요일, 그리고 부활을 기다리는 성토요일이 마침 4월 첫
토요일과 겹치게 되어, 이만 저만 경사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바로 예
수님의 부활절이 아닌가?
일년전 성 금요일에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시다가, 예수님이 운명하시는 제
12처의 그 시각에, 성부 하느님께서는 잠시 율리아님을 데려 가십니다.그리고 성부께서
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으니 가서 외쳐라 ! 고 하셨습니다.
아마 성부의 마지막 경고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그리고 일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날에 주신 메시지가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 맨 위에 올려져 있으니,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이 당하신 고통이 우리의 고통과 다르듯이,
율리아님이 매일 당하시는 고통이 우리의 고통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아멘!!!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으니 가서 외쳐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은총 글 감사합니다
성시간 가는 날 ~함께모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오후에 뵈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이고옴마야 ! I go my mother ! 시방 저의 무디고 무딘 은산철벽 같았던 가심이 겁나게 울렁거리고 있씸다 . 오늘 엄마집에 가걸랑요 ~! ^^
기분이 완죤 사봉입니다 . 잿물에다 나주쩨 사분을 풀었으니 미끌미끌 ~ ! 파리가 落聲 낙성 ( 떨어지는소리 ) 을 내지르며 스키를 타고 있네여 ..
무지랭이인생 하빠리인생 38따라지인생인 이 집으로는 우짜든동 고을원님의 행차가 전무할 때 엄마집에 다녀야징 ~ ! 아전 권속들을 딜고 행차를
하시몬 ? 급히 엄마가 계시는 안방을 비워줘야만 될것이 아니여라 ? 난 추분데 바깥에서 오돌돌 떨기 싫어잉 ~! 언제나 엄마곁에 있고시포라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함께님, 사랑가득하고 진실만을 외치시는
그 열정을 우리모두 갖기를 바랍니다.
너무 너무가고 싶어 눈물만 흐르는 이 죄녀,
오늘도 꼭 불러주시길 마음모아 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 ,
저 오늘 순례가고 싶어요,
여건이 안되지만 꼭 불러주세요. 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의 사순과 성주간!
이제 연세도 있으신데 점점 심한 고통을 어떻게 감당하실지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모두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때라생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저도 오늘 순레가고 싶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러...
율리아 엄마를 만나러...
그동안 또 잘못살았던 나의 삶 반성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기 위해서.....
선조님들은 천주님을 믿다가
목숨도 바쳤는데....
주님, 이 죄인의 잘못을 용서하여주시고
나주를 잘보지 못하는 모든분들에게
영적인 눈과 귀가 열러
올바른 분별력을 가질수 있도록
풍성한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 저도 오늘 순레가고 싶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러...
율리아 엄마를 만나러...
그동안 또 잘못살았던 나의 삶 반성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기 위해서.....
선조님들은 천주님을 믿다가
목숨도 바쳤는데....
주님, 이 죄인의 잘못을 용서하여주시고
나주를 잘보지 못하는 모든분들에게
영적인 눈과 귀가 열러
올바른 분별력을 가질수 있도록
풍성한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 곁에 이런 큰 분이 계심을 저도 함께 기뻐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몸에서 흐르는 향유가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흐르고,
성모님에게서 흐르는 참젖이 율리아님에게서도 흐른다는 것은,
성모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증거이며.
눈 앞에 죽어가는 사람의 입에 입김을 불어넣어 살려내는 능력을 지닌,
주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성시간, 오늘도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소서!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분은 어느 사람이나 똑같이 사랑하시는 분이시고,
우리에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공급 받은 자양분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인데,
이는 성모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드립니다.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성모님의 몸에서 흐르는 향유가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흐르고,
성모님에게서 흐르는 참 젖이 율리아님에게서도 흐른다는 것은,
성모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증거이며.
눈 앞에 죽어가는 사람의 입에 입김을 불어넣어
살려내는 능력을 지닌, 주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그런 분은 이제까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세상이 피폐해져가는 이때 우리곁에 그런 분이 계시다는 것은
큰 행복이며 다행 입니다.
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마귀들이 율리아님만 없어지면 나주가 모두 흐지부지 하게 될거라면서
율리아님을 죽이려고 얼마나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지 그것만 알아도
주님 구원사업의 통로로 헌신하고 계신 율리아님을 교주니 초능려자니 하면서 깍아내리지는
못할것입니다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 글을 읽고 감동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엄청난 이야기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의 몸에서 흐르는 향유가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흐르고, 성모님에게서 흐르는 참
젖이 율리아님에게서도 흐른다는 것은, 성모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증거이며.
눈 앞에 죽어가는 사람의 입에 입김을 불어넣어 살려내는 능력을 지닌, 주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주님함께님~~*^^*
주옥같은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아멘! 감사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순례를 가지 못하였지만 이시간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절 잘 보내시고 기쁜 부활 맞이하시길 빕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일년전 성 금요일에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시다가, 예수님이 운명하시는 제
12처의 그 시각에, 성부 하느님께서는 잠시 율리아님을 데려 가십니다.그리고 성부께서
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으니 가서 외쳐라 ! 고 하셨습니다.
아마 성부의 마지막 경고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세상이 피폐해져가는 이때
우리곁에 그런 분이 계시다는 것은 큰 행복이며 다행 입니다!
+사랑의주님.성모님~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시어~
양육하시고,인도하시고, 치유해주시니, 감사 찬미드리나이다~!
언제나~늘~항상~주님을 찬미하나이다~마음다하여~알렐루야~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모님의 몸에서 흐르는 향유가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흐르고,
성모님에게서 흐르는 참젖이 율리나님에게서도 흐른다는 것은,
성모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증거이며, 눈앞에 죽어가는
사람의 입에 입김을 불어넣어 살려내는 능력을 지닌, 주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님의 글은 늘 저희를 그리운 율리아님에게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사랑해요 ~~~ ^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이 운명하시는 제12처의 그 시각에, 성부 하느님께서는 잠시
율리아님을 데려 가십니다.그리고 성부께서는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으니 가서 외쳐라 ! 고 하셨습니다.아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으로 제가 존재함을 믿으니
모두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의 몸에서 흐르는 향유가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흐르고, 성모님에게서 흐르는 참
젖이 율리아님에게서도 흐른다는 것은, 성모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증거이며.
눈 앞에 죽어가는 사람의 입에 입김을 불어넣어 살려내는 능력을 지닌, 주님과 완전히
일치되어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런 분은 이제까지 없었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세상이 피폐해져가는 이때 우리곁에 그런 분이 계시다는 것은
큰 행복이며 다행 입니다 아멘~!!!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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