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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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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8건 조회 3,169회 작성일 12-03-15 11: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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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12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

나는 부활 대축일 미사 후 향유흘리신 나주 성모님께 나아갔다. 기도 중 십자고상과 성모님 상에서 강한 빛이 퍼져 나왔는데 그때 나는 현시를 보게 되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격렬하게 싸우고 있었는데 거기에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도 끼어 있었다. 서로 싸우다가 눈물 흘리시던 성모님 상까지도 던져버리려고 하니 이간질을 시켰던 마귀들은 너무 좋아하며 춤을 추고 있었고 어느 사이엔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옷은 피로 붉게 물들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아주 슬픈 목소리로 간절하고도 애절하게 말씀하셨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지금 이 세상은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죄악으로 가득 차 있구나. 내가 십자가에 처형되기 며칠 전 그렇게도 나를 환호하며 호산나를 외치던 자들이“그는 죽을 죄인이요.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나는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많은 자녀들이 나의 부활을 기념하여 축제를 지낸다고 하지만 그러나 진정으로 나를 기념하며 나를 위로해주는 자녀가 과연 얼마나 될까?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내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나는 한국 나주에서 수많은 사랑의 메시지와 징표들을 보여주었건만 그러나 사랑의 기적을 체험한 많은 내 자녀들까지도 마귀의 꼬임에 빠져 산산이 흩어지고 있으니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하며 통탄스러운 일이 아니겠느냐.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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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해진 멸망을 그대로 맞이할 수는 없지 않느냐.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멸망에 이르러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오만한 자들은 겸손한 자들을 싫어한다. 부자가 비틀거릴 땐 친구들이 붙들어 주지만 힘없는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외면하는데 지금 너희들의 마음이 오죽 하겠느냐만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하도록 하여라. 시간이 없다. 어서 서둘러 지금 받아내는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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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년 전 내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도 있었다. 그러나 죽지 않고는 부활이 있을 수 없지 않느냐?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모든 것을 완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지금이 바로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임을 알려준다.

그러니 하늘나라를 차지할 내 자녀들의 기도와 희생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할 때이냐.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 하여 발산개세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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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그렇지? 그러나 나와 내 어머니를 끝까지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은 마지막 심판 때에 나와 내 어머니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안녕.”

* 삼두육비 (三頭六臂) : 머리가 셋, 팔이 여섯이나 되어 세 사람 몫을 하는 괴물이란 뜻.
'몹시 힘이 센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발산개세 (拔山蓋世) :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 의 준말. 힘이 산이라도 빼어 던질만 하고, 기(氣)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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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올 때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원망이나 슬픔의 눈물이 아닌)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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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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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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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며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찬양 받으소서 .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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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한국 나주라는 말씀 까지 하시는 예수님,
수많은 징표를 주셔도 믿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들 !
우리가 어떻게 해서라도 저들의 눈을 열게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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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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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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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고통의 신비를 이해하며 주님 성모님을 순직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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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니라. 아멘!

주님,성모님! 항상 노력할게요.
하오니 부디 힘내시고 위로받으소서.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말씀에 의지하여 조용히 묵상합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덕분에 은총 받으니 감사드려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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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
정성껏 꾸며 올려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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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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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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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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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아멘!!!
주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에 위로와 용기를 얻습니다 더 용기내어 다르겠나이다 !!!

늘 감사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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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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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아멘!!

예수님~찬미받으소서~주님을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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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주님!
저의 눈물이 한방울도 헛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죄인의 회개와 인류 구원을 위한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합일되게 하소서!
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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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말씀!! 말씀!!
지키라고 회개하라고 하시는 말씀!!! 널리 전파하여 많은 자녀들을 주님품으로 성모님을 통하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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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도와줄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으로
오늘도 여러가지 어려움을
봉헌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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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들아!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질 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이니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주님의 은총으로 주님안에  항구한 사랑과 효성과 충성을 다하게 하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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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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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소위 지도자들이라고 하는 자들까지도 진리에서 멀어져가고
 삼두육비 하여 발산개세하지만 하늘나라는 그들의 것이 아니
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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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어서 서둘러 지금 받아내는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아멘!!!

하늘로부터 온 메시지이기에 다 가슴에 와닿아 
한구절 한구절 다 복사하고 싶습니다^^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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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모든 것을 완성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했기에, 죽음의 고통에 이르는 작은 영혼들의 희생이
 필요한 것이다.

죽어야 만이 부활한다는 진리를 다시 기억하여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들
만이라도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일치 안에서 순직하게 따라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모든 말씀 가슴에 담아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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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내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나는 한국 나주에서
수많은 사랑의 메시지와 징표들을 보여주었건만 그러나 사랑의 기적을
체험한 많은 내 자녀들까지도 마귀의 꼬임에 빠져 산산이 흩어지고 있으니
 이 어찌 슬프지 아니하며 통탄스러운 일이 아니겠느냐.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로 달려오너라 아멘 아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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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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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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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하도록 하여라. 시간이 없다.
 어서 서둘러 지금 받아내는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마귀로부터 승리하여라.

아멘~!

저희 너무 부족하지만 주님의 뜻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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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와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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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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