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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3,180회 작성일 12-03-16 10:5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람들이 나주뿐만이 아니라 나주의 주인공인 율리아님에 대하여 너무 모르고 있기에,

나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진실을 전할 수 있을까 늘 고심합니다.

 

더구나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 임에도 너무 겸손하시어 그것

을 들어내시지 않고 묵묵히 일을 하시기에, 우리가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알기에는 참으

로 어렵습니다.

 

내가 두번째 나주를 방문하던 2004년 1월 9일에, 성모님동산에서 처음으로 율리아님

을 만났을 때도 , 율리아님은 나에게 당신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내 비치지 않으셨습

니다.

 

더구나 즉석 카메라로 태양을 찍었을때  사진에는 태양이 없고 천국의 문이 찍혔어도,

내가 처음에는 의미를 몰라

"율리아님 , 이게 뭔가요?"

라고 물었을 때도

"천국문이 열린거예요."

라고만 간단히 대답하셨을 뿐 ,거기에 대하여 구구한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지도 않으

셨습니다.

 

그뿐아니라 2004년 12월 25일 성탄날, 내가 죽었다가 살아 돌아왔고, 또 성탄이 나의

영명축일이라서 나를 위해 조촐한 파티를 열어주셨을 때, 경당에는 거의 50명즘 되는

봉사자와 순례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그날 8명이면 작은 케익 한 조각씩 먹을 수 있는 작은 케익을 사 갖고 오셨는데, 율리아

님은 그 작은 것으로 50명의 사람들에게 한조각씩 나누어 눌 수 있는 오병이어 의 기적

이 일어났을 때도, 율리아님은 거기에 대하여 구구한 설명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나는 또한 이곳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에게 자주는 아니라 한달에 한번이라도 봉사자들

을 모아놓고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라는 한마디의 위로와 칭찬의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다고 건의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그러한 세속적인 일에 항상 초월해 계신 분이시기에 사람들 비위를

맞추다보면 때로는 마음에도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될 수도 있어서 그런지, 그런 방

법말고 율리아님의 특유의 방법인 만날때의 사랑의 넘치는 환한 모습을 보여 주시는 것

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그것이 율리아님의 매력이며 율리아님의 참 모습입니다.

어느면에서 보면 율리아님은 고고한 백조의 모습같아 보입니다.

 

고요한 호수에 홀로 고요히 떠가는 너무나 아름답고 숭고하며 품위가 넘치는 고고한 백

조의 모습입니다.

 

언제 한번 자세가 흐트러진 천박한 모습을 단 한번인들 볼 수 있었는가?

 

조금 전에 내가 말한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모아놓고 칭찬과 위로를 해 주면` 좋을 것

이라고 한 나의 생각이 바로 소인배적 사고라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고, 율리아

님이야말로 대인이라는 생각이 든 것입니다.

 

 때로는 하루에도 몇번의 고해성사를 볼 정도로 늘 순백의 영혼을 가지려 노력하는 맑

디 맑은 율리아님에게는, 그렇게 강한면이 있으면서도 때로는 어느 누구의 잘못된 판단

에 의하여 비난을 듣게 되었을 때, 몹씨 괴로워 하기도 할만큼 연약해 보이시기도 합니

다.그것은 그 사람의 영혼 때문이 걱정스러워 그런 것이지, 율리아님이 약해서 그런 것

이 아닙니다.

  

최근 봉사자 한명이 무엇이 못마땅해 밖으로 뛰쳐나가 앙심을 품고 복수의 칼을 들이대

느라고 있지도 않은 소문을 퍼뜨리는가 하면, 이제까지 받았던 은총까지도 하찮게 집어

내 던진 그 소인배의 모습을 보며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가 진정의 올바른 양심을 갖고 젊은이 다운 패기와 용기가 있고 정의에 투철한 멋진

청년이라면, 당당히 율리아님이나 혹은 자기를 힘들게 한 사람과 맞서 시비를 가리는

것이야말로 남자다운 대인의 모습이 되는 것이지, 이곳을 뛰쳐나가  전화로 비난만을

해대는 그런 모습은 추악하고 치사스럽기 짝이 없는 소인의 짓꺼리 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앞날에 큰 흔적을 남길 것이고 ,그 흔적이 지워지기 전에는 그것이 자신

을 옭아맬 것입니다.나와 이곳 사람들은 그가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며 용서를 청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젊은이여 ! 이제 더 이상 마음과 입을 더럽히고 하늘에 죄를 짓는 행동을  그치기를 바

라며 자중해 주기를 요청 합니다.그런 태도는 참다운 남자의 모습이 아니기에 그렇습니

다. 우리남자들을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어제 목요성시간에도 율리아님은 경당에 나오셔서 성령 가득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마

음을 뜨겁게 해 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은 오늘 찐한 만남을 해 주셨어요.

율리아님이 언제 한번 정성과 성의를 다하지 않은 시간이 있었던가?

 

무엇이 도대체 우리들로 하여금 율리아님에게 열광하게 만드는가?

그것은 율리아님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론과 논리가 아닌 실제로 일치되어 있기 때문

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카리스마를

부어 넣어 주시어, 모든이들이 율리아님에게 끌려 오도룍 유도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일 율리아님의 개인적이고 세속적인 카리스마가 있었다면, 한 두면 만나면 곧 별것

아니구나 할 것이지만,주님과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 이시기에 우리는 매일 만나

고 매일 봐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더욱 만나고 싶고 가까이 있고 싶게 되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지금 어디 숨어서 조용히 지내고 싶어 하시지만,성부께서 명하신 사명이 있

기에, 늘 깨어 기도하시고 희생보속 하시며 고통들을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해 아름

답게 봉헌 하십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나주가 인준이 나면, 율리아님은 지구 끝까지 뛰흔들어 놓게

될 것입니다.

 

한국의 모든 성직장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율리아님은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비난하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율리아님에 대하여 진면목을 한 번이라도 본적이 없잖습니까?

 

광주 주교님도 전에 한 번인가 혹은 두 번 잠깐, 그것도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보려는 의

도가 아닌, 나쁜 사람을 만들려고 계획된 만남이었기에 , 아직 율리아님에 대하여 정확

히 아는 성직자가 한사람도 없다라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그토록 사랑하시는데, 몰라도 너무 모르기에 문제가 발생 하는 것입니

다.

 

+   +   +   

 

주님께서는 매 해의 성금요일마다 그냥 넘어가시지 않으시고 당신의 모습을 율리아님

통하여 극렬하게 보여 주십니다. 때로는 십자가의 오상, 가시관, 편태등등,  예수님

당하셨던 그 고통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목적은, 예수님은

2000년전에 죽은게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시는- 우리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믿어야 하

는 믿음의 주체이시기에 , 우리의 신앙을 굳건히 지켜주시려고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

다.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은 이번 사순시기를 예의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전능의 주님이시고 사랑의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오실런지 잘 보시라고 충고 드립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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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 하셨듯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충성하다보면
선물은 거저 주시지 않을까” 생각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잘 읽었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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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은 오늘 찐한 만남을 해 주셨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어머니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은 매력덩어리, 사랑스러운분, 화통하신분,
  예수님.성모님 모습을 전부 가지신분,
  율리아님의 찐한 만남으로, 온몸과 마음이 기쁨으로~
  사랑으로~ 가득 충전되어, 날아갈것 같았습니당~
  와 이리 좋노~ㅋ  어머니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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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 감사드립니다.  어찌 글이나 말로써  다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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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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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함께님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참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카메라로  즉시 태양을 찍었더니  천국의 문이 찍혔습니다
그때 그 하나로 잘 나타내주셨고

오병이어의 사건  !  저도 그자리에 있었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늘  자기 자리에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그분과 일치해 계시고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을  도와 주셔셔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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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때로는 하루에도 몇번의 고해성사를 볼 정도로 늘 순백의 영혼을 가지려 노력하는 맑

디 맑은 율리아님에게는, 그렇게 강한면이 있으면서도 때로는 어느 누구의 잘못된 판단

에 의하여 비난을 듣게 되었을 때, 몹씨 괴로워 하기도 할만큼 연약해 보이시기도 합니

다.그것은 그 사람의 영혼 때문이 걱정스러워 그런 것이지, 율리아님이 약해서 그런 것

이 아닙니다.


아멘!!

율리아님은 본인이 듣는 비난때문에 괴로워하시는 게 아니라
바로 그 영혼이 불쌍하고 걱정되어서 괴로워하시고 그 영혼을 위해 대속고통을 받는다 들었습니다.
저 같으면 그 사람이 밉고 원망스러울텐데 율리아님은 그 영혼을 위해 고통까지 청해서 받으시니...
이 부분이 저희같은 평범한 사람과 다른 부분입니다.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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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율리아님에대한 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사순시기 잘 보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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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분께서 나주에서 받으셨던 은총과 처음의 마음가짐을 다시 기억해 내고
주님 성모님의 활짝 벌린 품 안으로 다시 돌아오시게 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이 가장 힘들 때 곁에 있어드리는 사람이
진정한 작은 영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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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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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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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언젠가는 모든 뜬소문은 사라질 것이며
진실은 온 천하에 밝혀질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정말이지 이렇다 저렇다 입방아에 올릴분이 아니라는 것은
율리아님을 조금이라도 아는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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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역시 주님 함께님이십니다.
율리아님을 바로 직시하시는 맑고 고운 눈을 가지시고
제대로 보고계서서 참 감사합ㄴ다.
저도 주님함께님과 똑같은 시선으로 보고있어 넘 공감이 간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해요.
주님함께님 항상 주님안에서 은총과 축복 풍성히 받으시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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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떤 분이신가하면 참된 신심을 가진 사랑이 넘치는 분이십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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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희들은 불안전한 세상에서 살아 가고 있지요
이 세상이 불안전 하니 모든 저희들도 불안전한 세상에서
서로 호흡 하면 살아 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고자 하는것 처럼 이세상에 하느님과
같은 아가페적 사랑을 실천할수 없다는것도  또한 사실입니다
이러한 저희들 관계속에서 불화에 사악한 마음이 저희들 깊은 심연에
숨어 있는 원초적 자신히 다른 사람보다 더높아지고 다른 사람보다 더
인정 받아야 한다는 자아가 관여를 하여 불만에 씨앗을 잉태 하게 하여
모임에 불화를 가져오는 근원을 제공하게 하는것이지요 이러한 저희들에
강력한 자아는 저희들 의지로는 절대 비울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자아를
비울수 있는것은 끊임없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기도하며 살아 갈때
조금씩 자신에 자아가 비워져 가지요 바로 나주를 떠나간 형제님도 여러
행동을 통해 자신에 자아를 비워 가려고 노력 하였으리라고 저는 생각
되어 집니다만 행동은 있었으나 기도가 부족하여 수 많은 하느님 사랑을
보고 체험 하였지만 체화 되지 못하고 가릇 유다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았는가
합니다 저는 이제라도 그형제가 자신에 잘못된 판단을 받아들이고 우주 보다
더 넓은 성모님 사랑안으로 돌아 올수 있기를 소망하면 저에 기도를 올려봅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미카엘 형제님을 불쌍히 여기시어 다시 나주 성모님안으로
불러 주시어 주님 안에서 평화와 사랑속에  사랑 실천 할수있길을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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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어제 목요 성시간에도 율리아님은 경당에 나오셔서
성령 가득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저희 각자 각자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매순간 깨어있지 않으면 언제라도 마귀의 밥이 될 수있는 경각심을 일깨워 주신 시간이였습니다.

사랑은 어떤 마귀도 굴복시킬 수 있다라는
그말씀이 저에게도 그대로 실천되고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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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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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젊은이여 ! 이제 더 이상 마음과 입을 더럽히고 하늘에 죄를 짓는 행동을  그치기를 바

라며 자중해 주기를 요청 합니다.그런 태도는 참다운 남자의 모습이 아니기에 그렇습니

다. 우리남자들을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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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나주가
인준이 나면, 율리아 님은 지구 끝까지
뛰흔들어 놓게 될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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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것은 자기의 앞날에 큰 흔적을 남길 것이고 ,그 흔적이
지워지기 전에는 그것이 자신을 옭아맬 것입니다.나와
이곳 사람들은 그가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며 용서를 청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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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가장 사랑하는 도구 이시기에 우리는 매일 만나

고 매일 봐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더욱 만나고 싶고 가까이 있고 싶게 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어쩜 이렇게 잘 표현하셨는지^^
주님 함께님~예수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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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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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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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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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율리아님을 더 깊게 알 수있게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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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    아 멘 ...!!!

주님과함께님...!!!  감사드립니다...  한마디 한마디 그렇게 저와 같은 생각으로 진실함의 글을 보니 주님과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역시 주님과함께님은 멋진분임을  글을 보면 항상 감동으로 또 열성적임이 보이고 믿음이 크심이 느껴집니다...

나주성지가 은총이 대박인지라 뿌리가 깊이 있어도 흔들임이 있는것은 나 자신도 매일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안되면 ... 순간에

나도 모르게 반대역활 아니 유다의 역활됨을 깨닫고 더욱 기도을 해야함을 느껴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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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은 지금 어디 숨어서 조용히 지내고 싶어 하시지만,성부께서 명하신 사명이 있

기에, 늘 깨어 기도하시고 희생보속 하시며 고통들을 세상의 모든 죄인들을 위해 아름

답게 봉헌 하십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나주가 인준이 나면, 율리아님은 지구 끝까지 뛰흔들어 놓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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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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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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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움님의 댓글

로사리움 작성일

봉사자로 일하던 젊은이에 대하여 거론하셨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지 못하고 알려고도 안합니다.
젊은이라 하시니 어른들께서 좀 더 따뜻하게 품어주셔야지
이렇게 공개적으로 거론하시는 의도를 저는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본명까지 댓글에서 밝혀졌으니 알 만한 분들은 다 알 것이며 주님함께님을  존경하는
위 글을 본 많은 분들이 주님함께님과 함께 <소인배>운운 하며 많은 판단을 하였을 것입니다.
불과 열흘 전에 루가복음 6장을 거론하신 것을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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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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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대인이란 말로서도 부족하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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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한국의 모든 성직장들과 수도자들과 교형자매들이여 !

율리아님은 이제까지 여러분들이 비난하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율리아님에 대하여 진면목을 한 번이라도 본적이 없잖습니까?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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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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