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하느님 사랑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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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십수년전에 나주 순례길을 오를 때는
병고를 좀 가볍게하려는 목적외에는 없었습니다.
그야말로 살기위해 간거죠.
저는 병약한 육신때문에 몇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위기를 극복하여 살아났고
큰 고통이 있을 때마다 저는 점점 성화되어가는 걸 느꼈습니다.
이제 저는 하느님을 통해 때때로 오는 고통의 손길을 거칠때마다
다음과 같은 어느 성인이 말씀하신 구절이 생각납니다.
"가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육신의 병으로 고통받기를 원하시며,
온유와 사랑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하신다.그분은 우리가 죽기를
원하시지를 않고 고통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병을 치료하고 약도
사용하기를 바란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를 죽음에서 구하시기를
원하는 그분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다."
저도 처음에는 잘 몰라서 그저 병을 낫기만을 바라며 순례를 다녔지만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더 귀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깨달음을 얻었습
니다. 고통을 봉헌하다는 것.고통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내 자신의 성화와 타인의 구원을 위해 쓸 줄 안다는 것.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봉헌을 할 줄 알기에 예수님의 고통을
더 잘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제 병은 더 심해지지도 않고 낫지도 않았지만
봉헌의 영성을 통해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고통속에서 세속의 맛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에게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율리아님도 강조하시는 '작은 성인'의 길을 갈 수 있게
하느님의 손길은 우리를 계속 이끄실 것입니다.아멘.
댓글목록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저도 처음에 가난때문에 찾아갔고 가난좀 해결해 달라고 지향으로
기도 드렸는데 어느순간 부터 그게 문제가 아니라 제 상처와 제 악습과 저희 자아가
너무 커서 영적인 암덩어리가 말기 수준까지 와 있어서
가난을 통해 부르섰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나주 다니기 전 지옥이나 갈 영혼 이었거든요
가난을 통하여 저를 부르셨고 그걸 통해 더 성장시키시고 바른길로 이끄 셨어요
말씀처럼 고통을 봉헌해야 한다는것 제자신의 성화와 다른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멘 ^^
많이 흘려 버렸는데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지금도 힘들지만 십자가를 질수 있을만큼만 주시니 감사 드리고 과거 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게에 감사 드립니다
엄마 영성따라 각자의 십자가는 다 틀리지만 십자가 지고 따라가면 천국에 갈수 있으리라 믿어요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들때 도저히 힘이 들어 포기하고 싶어질때
나주성모님 영혼의 오아시스가 있어서 쉬어 갈수 있어
힘이 나고 생기 돗고 행복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지금은 희생과 고통 보속 기도가 가장 많이 필요하시다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사용하신다는 메세지 말씀 따라
저도 다시 시작 해야 겠어요
고통의 의미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흘러버리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잘 봉헌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감사감사감사 드려요
주님성모님 은총축복사랑 가득 받으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수 있는 모든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것이다. 아멘. 96.6.27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아멘.
나주를 통해, 율리아님을 통해, 고통의 위대함을 깨닫게
해주신~사랑의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율리아님말씀따라~
고통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사랑으로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할때, 영혼들이 구원되며, 은총으로 되돌아오는
희망이 있는 고통임을 더욱 믿고 따라가렵니다.
은총글 함께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사랑안에서 더욱 큰 사랑 가득 받으세요~!!!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고통속에서 세속의 맛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에게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율리아님도 강조하시는 '작은 성인'의 길을 갈 수 있게
하느님의 손길은 우리를 계속 이끄실 것입니다.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고통을 봉헌하다는 것.고통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내 자신의 성화와 타인의 구원을 위해 쓸 줄 안다는 것.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봉헌을 할 줄 알기에 예수님의
고통을 더 잘 알게 되었다는 것.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
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세인트비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세인트비오님...은총 글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빌어요 .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도 처음에는 잘 몰라서 그저 병을 낫기만을 바라며 순례를 다녔지만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더 귀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깨달음을 얻었습
니다. 고통을 봉헌하다는 것.고통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내 자신의 성화와 타인의 구원을 위해 쓸 줄 안다는 것.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봉헌을 할 줄 알기에 예수님의 고통을
더 잘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아멘!!
아주 귀한 깨달음을 얻으셨습니다 그러므로 날로 자신이
성화되어 가고 하느님께 가까이 간다는 것이 정말 축복으로
여겨집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도 강조하시는 '작은 성인'의 길을 갈 수 있게
하느님의 손길은 우리를 계속 이끄실 것입니다.아멘.
고통의 의미를 이번 성시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더 확실이 봉헌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셨지요.
감사드려요.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아멘^^
정말 공감합니다.^^힘내세요 세인트 비오님~!
사랑합니다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고통속에서 세속의 맛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에게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세인트비오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저도 마음을 비웁니다 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수 십년을 함께 살면서 마음에 차치않았던 장부의 성격까지도
그냥 고맙고 예뻐보이게 나의 마음을 변화 시켜주신
나주의성모님! 그리고 이시대 삶의 스승이신 율리아님!
밤새 촉촉히 내린 봄비가 온 대지를 적시고 만물을 적시어
새싹이 돋듯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을 통하여 많은분들이
은총을 함께 받을수 있기를 갈망하며
세인트비오님께 때를 앞당겨 특별한 은총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통이란 화두로 여러 종교가 물음을 던졌지만 고통에 승복하거나
고통을 통해 또 다른 의미를 찾으려 노력과 수행으로 이겨 내려 하였지만
고통에 문제는 지금까지도 어떠한 사람도 진정한 답을 말하여 주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 저희들에 고통을 고통으로 훌러 버리지 않으시고 고통을 승화
시키시어 저희들에 죄에 보석으로 바꾸어 주셔서 구원에 도구로 사용 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떤것도 헛되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저희를 구원하려고 하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있는 저희들은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고통이 고통으로
남지만 저희들은 고통이 고통으로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가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육신의 병으로 고통받기를 원하시며,
온유와 사랑으로 받아들이기를 원하신다.그분은 우리가 죽기를
원하시지를 않고 고통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병을 치료하고 약도
사용하기를 바란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를 죽음에서 구하시기를
원하는 그분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다."
고통을 봉헌하다는 것.고통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내 자신의 성화와 타인의 구원을 위해 쓸 줄 안다는 것.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봉헌을 할 줄 알기에 예수님의 고통을
더 잘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제 병은 더 심해지지도 않고 낫지도 않았지만
봉헌의 영성을 통해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고통속에서 세속의 맛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에게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뜻과 사랑을 체험하시고 깨달으신
세임트 비오님
축하드리고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가르침
제대로 깨닫고 실천하심에
저희도 기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고통속에서 세속의 맛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에게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율리아님도 강조하시는 '작은 성인'의 길을 갈 수 있게
하느님의 손길은 우리를 계속 이끄실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들이 없었다면 우리들의 영혼은
어떤 상태일까?를 생각해보면서 율리아님의 힘있는 말씀
으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는 님모습에
감동과 함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을 새기며 살도록 저도 더욱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봉헌의 영성을 통해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세인트비오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세인트비오님께 영적 육적 치유와 함께
축복도 내리소서 아멘!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저도 처음에는 잘 몰라서 그저 병을 낫기만을 바라며 순례를 다녔지만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더 귀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깨달음을 얻었습
니다. 고통을 봉헌하다는 것.고통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내 자신의 성화와 타인의 구원을 위해 쓸 줄 안다는 것.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봉헌을 할 줄 알기에 예수님의 고통을
더 잘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고통속에서 세속의 맛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에게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율리아님도 강조하시는 '작은 성인'의 길을 갈 수 있게
하느님의 손길은 우리를 계속 이끄실 것입니다.아멘.
은총글 잘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큰 고통이 있을 때마다 저는 점점 성화되어 가는 걸 느꼈습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 공감합니다~
영적 육적으로 더욱 건강하소서!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제 병은 더 심해지지도 않고 낫지도 않았지만
봉헌의 영성을 통해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고통속에서 세속의 맛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에게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율리아님도 강조하시는 '작은 성인'의 길을 갈 수 있게
하느님의 손길은 우리를 계속 이끄실 것입니다.아멘.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사실 저는 아직도 고통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죽은 뒤 천국에 가서 예수님과 성모님 만나게 되면 다 이해하게 되겠죠?
인간이 알 수 없기에 신비라고 생각해요.......고통의 신비..........
단순한 어린아이같이 따르라고 하셨는데.........늘 저는 너무 커지네요........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 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
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도 처음에는 잘 몰라서 그저 병을 낫기만을 바라며 순례를 다녔지만
오랜시간이 지난 지금 더 귀하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깨달음을 얻었습
니다. 고통을 봉헌하다는 것.고통을 그냥 흘러버리지 않고
내 자신의 성화와 타인의 구원을 위해 쓸 줄 안다는 것.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봉헌을 할 줄 알기에 예수님의 고통을
더 잘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아멘 아멘~!!!
동감이 갑니다 은총의글 감사드려요 샬롬~!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봉헌의 영성을 통해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고통속에서 세속의 맛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에게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세인트비오님의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제 병은 더 심해지지도 않고 낫지도 않았지만
봉헌의 영성을 통해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고통속에서 세속의 맛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에게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율리아님도 강조하시는 '작은 성인'의 길을 갈 수 있게
하느님의 손길은 우리를 계속 이끄실 것입니다.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제 병은 더 심해지지도 않고 낫지도 않았지만
봉헌의 영성을 통해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고통속에서 세속의 맛을 끊어버리고 하느님에게서
희망과 즐거움을 찾습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고통이 축복임을 ~
그리고 모든것은 지나가고 만다는 것을...
지상생활이 어떤 순간이든 순간 순간 행복이며
감사함만이 넘치게 하소서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희망 있는 고통으로!!
하느님과 함께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우리도 율리아님을 본받아!!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봉헌을 할 줄 알기에 예수님의 고통을
더 잘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는 것.
이 영성이 저를 인내하게 만들고 점점 예수님,성모님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듭니다.
제 병은 더 심해지지도 않고 낫지도 않았지만
봉헌의 영성을 통해 저는 나날이 하느님께로 가까이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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