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의 가르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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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를 알고 순례다닌지 벌쎄 6년차^^
그동안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겪었습니다.
특히 장부를 통하여 보여 주신 하느님의 사랑!
처음에 저의 구원문제가 너무 불안하여
이곳 저곳 헤매이며 성지를 찾아다녔지요.
성체앞에 나아가 몇달을 회개하며 기도도 하고,
그 마음을 보신 주님의 이끄심이 나주를 알게 해 주셨어요.
처음엔 나 혼자 순례를 하다가 장부를 혼자두고 가는게
마음에 걸려서 장부를
모시고 갔는데, 장부가 십자가를 만지는 순간
십자가가 흔들리며 예수님께서 장부를 반겨주셨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병들고 아무것도 모르는 장부를
무시하는 마음이 가득 차 있었고
제가 그것이 교만이라는 생각을 해 본적도 없었어요.
그 사람이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 줄 알았지요.
그 순간
제 영혼은 철퇴를 맞은 충격이었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병들고 다 죽어가는 영혼도 사랑하시는 구나 !
생각하고.저의 잘못된 것을 깨우쳐주시어 회개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삶으로 적용해서 산다는것은 참 어려웠고
매번 넘어지고 자빠지고 이렇게 해매면서 순례를 꾸준히 다녔습니다.
2009년 장부가 몸이 점점 안좋아지더니 급기야 죽음의 순간이 온것 같았습니다.
원래 병약하여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무심했던 저의 잘못이 컷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심부전 말기라는 병명이였고
이 병이 왜 왔는지 어떤 병인지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주의 율리아님에대해 잘 몰랐고 눈물괴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이 계신 곳
이라고만 들었고 그 분에 대해 자세히 얘기해 주었어도 제 귀가 막혀 잘 못 들었을 것입니다.
혼자 살아온 환경 때문인지 남에게 기대거나 의지하는 것을 잘 못해서 어떤 경우에도
남에게 부탁하거나 어려운 것도 말하는 것을 잘 못하고 더구나 위험한 순간에도 남에게 도움을 받는것 자체를
어려워 해서 말을 잘 못했었습니다. 병원을 다니며 입원 날을 잡고 하는중에 갑자기
너무 병세가 안좋아져서 죽음을 앞두고 종부성사를 보기위해 본당에 신청했으나 거부당하고
지인을 통해 타 성당에서 어렵사리 신부님을 모셔와
종부성사를 보고 다음날 2009년 향유흘리신 기념일날 순례를 갈려고 했었는데 장부가 일어나질 못해서
순례를 포기 하려는데 말을 할수 없었던 장부가 가겠다고 말하여서 저는 너무놀랐습니다.
우리장부가 그럴 말을 할 사람이 아닌것을 알기때문입니다.
나는 너무좋아서 얼른 준비하고 거동 할 수 없는 장부를 휠체어에 태워 택시를 불러
전세버스가 있는곳까지 달려갔습니다.
이제 생각하니 주님께서 작전하신것 같습니다.
기도회를 하는데 회장님께서 오늘 율리아님께서 너무 고통이 심하셔서 만남을 못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만남의 중요성을 잘 몰랐었지만 얼마나 실망스러웠는지...
율리아님 기도시간에 율리아님께서 나오시더니 오늘 만남 해 주신다기에 정말 기뻤습니다.
병자가 낳았고 무슨 기적이 있어도 다 남의 이야기같고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였습니다..
드뎌 역사적인 만남의 시간 !
만남이 거의 끝나갈 즈음 우리차례가 되었습니다.
장부를 부축하고 엄마앞에 갔습니다.
율리아님께선 우리를 잘 모르시니까 옆에서 지부장님이 우리상황을 설명드렸고
교회에서 쫒겨나 죽음이 임박하여도 교회에서 종부성사를주지 않았다는 말씀을 들으시고는
율리아님께서 장부를 붙들고 대성통곡을 하시며 너무너무 마음아파 하시며 하느님께 울부짖으셨습니다.
: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
"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주시어요"하고 기도하시다가 그만 쓰러지셨어요
저는 순간!
너무 놀라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지요 "하느님 저희 죄를 용서해 주시어요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통곡소리가 나니 남았던 순례자며 신부님도 놀라시어 모두 그 상황을 보게되었고
모두기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탄원을 듣게 되었고 저 역시 그 순간에 이 분이 하느님의 사람임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기도를 할 수 가 있습니까!?
어떻게 알지도 못하고 병들어 다 죽어가는 늙은이를 살리겠다고 그 사람의 죄를 다 보속 하겠다고
하느님께 탄원을 서슴치도 망설임도 없이 하실 수 있습니까?
어떤 죽을 죄를 지었는지도 모르는데 말 입니다.
우리장부의 몇가지 중죄를 제가 너무 잘 알고있고 하느님의 자비가 아니면
도저히 사함받을 수 없는 중 죄인 인것을 아는데 ......................
이 놀라은 현장의 중심에 제가 있고 저희 장부를 있게 해 주신
하느님의 그 사랑을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이 있으실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우리 가족, 그리고 장부를 위해 한번도 그런 희생적인
기도를 못해 보았고 아니 생각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를 놀라운사랑의 중심에 세우신 하느님을 찬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율리아님을 심도있게 보게되었고 그 분이 하시는 일을 증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 분이 어떤분이시고 어떤일을 하시는지 제가 바라보는 눈으로 있는 그대로 전할 것입니다.
너무 부족하고 죄많은 이 죄인 주님의 도구로 불러주셨으니
주님의 뜻이 그대로 전해 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고 인도해 주소서 아멘
저의 생각과 느낌, 마음,모두를 주님께 봉헌하오니 받아주소서 아멘
은총나눔 많이 보시고 느끼시길 바랍니다.아멘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
"제가 이 죄인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이 죄인을 살려주시어요"
죽을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나주다닌다고, 종부성사까지 거부당하시고,
다른본당신부님을 모셔와 종부성사받으시기까지..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불쌍하고 비참한, 죽음에 이른, 보잘것없어보이는 그런분을..
율리아님은 그토록 간절하게 기도해주셨군요.. 너무 감동입니다.
죽을목숨이 연장되어, 순례도 자주 다니시고, 엇그제 성시간에도 함께 하시고~
율리아님을 통해, 놀라운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주님을,성모님을 찬미찬양하나이다~
사랑하는 천상정원님~고통의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갈바리아오르시는 주님처럼,
사랑과 감사와 회개로 십자가 잘 지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을 통해, 주님.성모님의사랑에 푹~빠져 계신 모습 또한 너무 아름다와요~
성모님메세지따라, 율리아님처럼~다른사람의 죄까지도 보속하며, 희생하며 살아가는
은총을 저도 감히 청해봅니다. 아멘. 사랑해요~ 더욱더 큰 사랑 가득 받으세요~!!!!^^*
사랑동이님의 댓글
사랑동이 작성일
아멘 ~~!!!!!
글을쓰신 천상정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저도 그대목을
읽은순간 어떻게 이런기도를 하실수있을까 ᆢ놀랍고 또
놀라운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루룩ᆢ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제자신의 보속도 하기가 겁이나
감히 청하지도 못하는데ᆢ생전 처음보는 사람을 위해서ᆢ
우리의 율리아님ᆢ그런 분 이십니다
그런 사랑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모님 다음으로
자식도 가족도 아닌 ᆢ세상의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엄마~~~
처음본 알지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내어주시는
우리모두의 엄마 ~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와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구.. 나눔 감사해요~
앞으로도 쭈~욱!! 주님 성모님의 크오신
은총&사랑&축복 가득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ㅇ^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만남이 거의 끝나갈 즈음 우리차례가 되었습니다.
장부를 부축하고 엄마앞에 갔습니다.
율리아님께선 우리를 잘 모르시니까 옆에서 지부장님이 우리상황을 설명드렸고
교회에서 쫒겨나 죽음이 임박하여도 교회에서 종부성사를주지 않는다는 말씀을 들으시고는
율리아님께서 통곡을 하시며 너무너무 마음아파 하시며 하느님께 울부짖으셨습니다.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
"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주시어요"하고 기도하시다가 그만 쓰러지셨어요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갑자기 ㅠ ㅠ ㅠ.................................................,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
"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주시어요"말을 잇지 못하겠습니다......, 엉엉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엄마 기도 눈물이 나네요
지고지순한 사랑
엄마가 계시기에 어떤 시련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 해야 겠어요
장부님 은총 빋으심
축하 드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눈물나는 희생의 기도..
하느님도 움직이는군요, ㅠ
주님 성모님
이분들을 도구로 쓰시어
나주성모님 인준하는데 한알의 밀알이 되게 하시고
이분들의 가정에 건강가 축복 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주시어요"하고 기도하시다가 그만 쓰러지
셨어요 저는 순간!너무 놀라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지요 "
하느님 저희 죄를 용서해 주시어요 저희가 잘못했습니다."이렇게 통곡
소리가 나니 남았던 순례자며 신부님도 놀라시어 모두 그 상황을 보게
되었고 모두기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탄원을 듣게 되었고 저 역시 그 순간에
이 분이 하느님의 사람임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어떻게 알지도 못하고 병들어 다 죽어가는-----
그 사람의 죄를 다 보속 하겠다고
하느님께 탄원을 서슴치도 망설임도 없이
하실 수 있습니까?
성인 아니면 할수 없는 기도네요.
천상정원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상정원님의 사랑에 찬 한글자 한글자를 가슴 벅찬 감격으로
읽었습니다.
무디고 메마른 가슴에 단비가 촉촉히 내려 말랐던 샘물에서 물이 솟아나듯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랑해요 천상 정원님 ~~~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
"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주시어요"하고 기도하시다가 그만 쓰러지셨어요
율리아님은 이 시대의 큰 성인 이십니다.
은총글 감사 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주시어요"하고 기도하시다가 그만 쓰러지셨어요.
사랑하는 천상정원님의 진솔한 글 눈시울을 적시네요.
들장미님의 댓글
들장미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
"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주시어요"하고 기도하시다가 그만 쓰러지셨어요
저는 순간!
너무 놀라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지요 "하느님 저희 죄를 용서해 주시어요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통곡소리가 나니 남았던 순례자며 신부님도 놀라시어 모두 그 상황을 보게되었고
모두기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탄원을 듣게 되었고 저 역시 그 순간에 이 분이 하느님의 사람임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 !
천상 정원님에게 이렇게 큰 아픔이 있은줄 몰랐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천상정원님 가정에 특별한 은총 내려주시길 빕니다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 고통은 저에게 별로 큰 것이 아닙니다.
저는 이 보다 더큰 고통을 너무 많이 받았답니다.
그래서 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면역력을 키워주셨습니다.
그 때는 율리아님을 몰라 봉헌도 모르고 생 고생을 하였지만.....
지금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의 철저한 가르침으로 무장되엇으니
이것은 고통이 아니고 은총의 동로이며
구원의 십자가임을 알았느니 얼마나 행복한 고통입니까!?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감동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희생적인 봉헌 기도에 눈물이 흘러 내립니다
아픔을 딛고, 주님의 충성스런 사도가 되셨음을 찬미 감사드립니다
천상정원님의 가정에 필요한 은총 가득 받으소서.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 아 맨...!!! 아 멘 ...!!!
천상정원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동적으로 읽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하느님 아버지도 감동받으셔 그렃게 은총속에서
기쁘게 생활하시니 행복하게 지내심이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싹싹한 엄마꺼님
나주성모님 구염둥이 엄마꺼님
사랑의 화살맞은 천상정원
어 휴@@ 불 나~~~~~~~~~~ //////
비 좀 내려야 불 꺼지겟넹!!
엄마 큐피트 화살 맞고,
또 귀여븐 엄마꺼님의 사랑의 화살맞은 천상정원
배추 머리 되어 뿌렸당 ㅋㅋ
억
수
로
싸랑해영 ---------->>>>>>>>>엌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
"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주시어요"하고 기도하시다가 그만 쓰러지셨어요
아멘!!
너무나 눈물나는 감동적인 글 입니다 저의 죄를 대신 받겠다는 율리아님 바로 예수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 저도 해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에 대한 사랑을 바로 곁에서 앞에서
보시고 증언하시니 율리아자매님을 아는 이들은
이 글에 대해 동감을 합니다.
계속 좋은 증언 올려주시어 율리아자매님을 알지 못하고
비방하는 이들의 눈과 귀가 열리길 기도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를 알고 순례다닌지 벌쎄 6년차^^
그동안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겪었습니다.
특히 장부를 통하여 보여 주신 하느님의 사랑!
처음에 저의 구원문제가 너무 불안하여
이곳 저곳 헤매이며 성지를 찾아다녔지요.
성체앞에 나아가 몇달을 회개하며 기도도 하고,
그 마음을 보신 주님의 이끄심이 나주를 알게 해 주셨어요." 아멘~!
진정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으시는 천상정원님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님의 가정에 더욱더 풍성한 은총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자신의 보속도 하기가 겁이나
감히 청하지도 못하는데
ᆢ
생전 처음보는 사람을 위해서ᆢ
우리의 율리아님ᆢ그런 분 이십니다
그런 사랑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성모님 다음으로
자식도 가족도 아닌
ᆢ
세상의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엄마
처음본 알지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내어주시는
우리모두의 엄마 ~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 "
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 주시어요"하고
기도하시다가 그만 쓰러지셨어요 저는
순간! 너무 놀라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지요 ...아멘...
어느 누가 남의 죄를 보속 한다고
대성통곡을 하고 울까요.
정말 율리아님이 아니면 어느 누구도
감히 흉내도 못낼 일이죠.
율리아님은 어느 누구에게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심오한 사랑을 전해 주시는
사랑덩어리 시죠.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어놓은 사랑을
통해 천상정원님 가정이 새롭게 계속
계속 거듭 나심을 축하드립니다...사랑해요...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평화 속에서 늘 행복하세요..............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과 님의 은총받은
감동적인 글을 읽는 내내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네요,
고통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 거듭 역설하시는 율리아님 말씀의 확실한 증언이십니다.
크신 은총으로 새롭게 거듭나 주님의 도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도 율리아님의 참 모습과 주님의 뜻이 그대로 전해지길
천상정원님의 기도와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넘넘 감사드려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
저 역시 새롭게 되어 나기를 기도드리며
율리아님이 하느님의 사람임을 만나 보면 다 알게되지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저는 그 모든 것을 보았으며
그 모든 것이 사실이며
율리아님의 그 모든 것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은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누가 보아도 모든 상황을 잘 알 수 있도록
글로 잘 표현하여 주시니 그 또한
크신 은총이십니다.
거듭나시어 기쁘게 사시며
예쁜 한송이의 꽃이 되신 님을 사랑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지극한 정성과 기도를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은총과 기적들을
저희들에게도 행하여 주셨는지.
저희들 모두 율리아님을 보고 만나고
율리아님 안에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색안경만 벗고 바로 보려 한다면
누구나 금방 알아볼 수 있을텐데.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상세하고도 마음담아 적어주신 이 글을 통해
글자 획수 만큼의 많은 이들이
우리 모두 아는 율리아님의 진실과 사랑에 눈을 뜨게 되기를 바랍니다.
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이제 시작입니다.
그 분이 어떤분이시고 어떤일을 하시는지 제가 바라보는 눈으로 있는 그대로 전할 것입니다.
너무 부족하고 죄많은 이 죄인 주님의 도구로 불러주셨으니
주님의 뜻이 그대로 전해 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고 인도해 주소서 아멘
저의 생각과 느낌, 마음,모두를 주님께 봉헌하오니 받아주소서 아멘
은총나눔 많이 보시고 느끼시길 바랍니다.아멘
아멘!
저도 그럴수 있었음 좋겠어요.
율리아님의 삶과 영성을
더 당당하게 전하게 되길 늘 기도합니다.
천상정원님 글 감사합니다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글만 읽고 가려고 했는데 넘 감동적이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ㅜ
율리아님을 잘못판단하시는 모든 반대자들이 이글을 보았으면
좋겠어여 ..율리아님은 주님과성모님께서 기르신 영적인 분이십니다.
그런데 인간의 눈으로 판단하다니...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것을...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귀한글 감사해여~!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놀라운 은총입니다
축하드려요 ""
아멘 아멘 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도로
새삶을 살고 계신 님의 부부께 축하 드립니다
우리의 잣대로 율리아님을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역부족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
"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주시어요"하고 기도하시다가 그만 쓰러지셨어요
저는 순간!
너무 놀라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지요 "하느님 저희 죄를 용서해 주시어요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통곡소리가 나니 남았던 순례자며 신부님도 놀라시어 모두 그 상황을 보게되었고
모두기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탄원을 듣게 되었고 저 역시 그 순간에 이 분이 하느님의 사람임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 - 멘.. 어느 누가 있어 이러한 사랑을 감히 꿈엔들 흉내낼수 있으리오!!!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어찌 탄복하시지 않겠는가?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이 없으면 할수없는 기도이지요,
감사합니다.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아멘!!!
저도 잘 배워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렇게 우리를 놀라운사랑의 중심에 세우신 하느님을 찬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율리아님을 심도있게 보게되었고 그 분이 하시는 일을 증언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일상생활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다시 힘을내어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천상정원님
너무나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이 가슴 절절히 전해 져
눈물이 흐릅니다
사랑합니다
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기도!!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면서 이끄시는 분!!!
아멘아멘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눈물이 납니다.. ㅜㅜ
율리아 어머니의 그 큰 사랑,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니겠습니까!!
계속 글 올려주시어요..천상정원님, 고맙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 저는 힘이없어요."
"제가 이 아들의 죄를 다 보속할테니 제발 이 아들을 살려만주시어요"하고 기도하시다가 그만 쓰러지셨어요
기도하시는 모습에 눈물이 흐릅니다.
현재에 살아서 이모든것을 맛보는 저희는 너무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엄마 사랑해요~~~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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