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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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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2건 조회 1,159회 작성일 17-03-26 06:51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청원기도 26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또는 9,1.6-9.13-17.34-38>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2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스승님, 누가 죄를 지었기에
저이가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저 사람입니까, 그의 부모입니까?” 3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저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4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는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이제 밤이 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 5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빛이다.”> 6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땅에 침을 뱉고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에 바르신 다음,
7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그에게 이르셨다.

‘실로암’은 ‘파견된 이’라고 번역되는 말이다.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8 이웃 사람들이, 그리고 그가 전에 거지였던
것을 보아 온 이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이가 아닌가?” 9 어떤 이들은 “그 사람이오.”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아니오.
그와 닮은 사람이오.” 하였다. 그 사람은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0 그들이 “그러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소?” 하고 묻자, 11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예수님이라는 분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12 그들이 “그 사람이 어디
있소?” 하고 물으니, 그가 “모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3 그들은 전에 눈이 멀었던 그 사람을 바리사이들에게 데리고 갔다. 14 그런데 예수님께서 진흙을 개어 그 사람의 눈을 뜨게 해 주신
날은 안식일이었다. 15 그래서 바리사이들도 그에게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 다시 물었다. 그는 “그분이 제 눈에 진흙을 붙여 주신 다음,
제가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6 바리사이들 가운데에서 몇몇은 “그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므로 하느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오.” 하고, 어떤 이들은 “죄인이 어떻게
그런 표징을 일으킬 수 있겠소?” 하여, 그들 사이에 논란이 일어났다. 17 그리하여 그들이 눈이 멀었던 이에게 다시 물었다. “그가 당신
눈을 뜨게 해 주었는데, 당신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오?” 그러자 그가 대답하였다. “그분은 예언자이십니다.”

<18 유다인들은 그가 눈이 멀었었는데 이제는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앞을 볼 수 있게 된 그 사람의 부모를
불러, 19 그들에게 물었다. “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눈이 멀었다는 당신네 아들이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소?” 20 그의
부모가 대답하였다. “이 아이가 우리 아들이라는 것과 태어날 때부터 눈이 멀었다는 것은 우리가 압니다.

21 그러나 지금 어떻게 해서 보게 되었는지는 모릅니다. 누가 그의 눈을 뜨게 해 주었는지도 우리는 모릅니다.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나이를
먹었으니 제 일은 스스로 이야기할 것입니다.” 22 그의 부모는 유다인들이 두려워 이렇게 말하였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고백하면
회당에서 내쫓기로 유다인들이 이미 합의하였기 때문이다.

23 그래서 그의 부모가 “나이를 먹었으니 그에게 물어보십시오.” 하고 말한 것이다. 24 그리하여 바리사이들은 눈이 멀었던 그 사람을
다시 불러,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시오. 우리는 그자가 죄인임을 알고 있소.” 하고 말하였다. 25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그분이 죄인
인지 아닌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 한 가지, 제가 눈이 멀었는데 이제는 보게 되었다는 것은 압니다.”

26 “그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였소? 그가 어떻게 해서 당신의 눈을 뜨게 하였소?” 하고 그들이 물으니, 27 그가 대답하였다. “제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는데 여러분은 들으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째서 다시 들으려고 하십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말씀입니까?”

28 그러자 그들은 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말하였다. “당신은 그자의 제자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요. 29 우리는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아오. 그러나 그자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우리가 알지 못하오.” 30 그 사람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분이 제 눈을
뜨게 해 주셨는데 여러분은 그분이 어디에서 오셨는지 모르신다니, 그것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31 하느님께서는 죄인들의 말을 들어 주지 않으신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누가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면, 그
사람의 말은 들어 주십니다. 32 태어날 때부터 눈이 먼 사람의 눈을 누가 뜨게 해 주었다는 말을 일찍이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33 그분이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으셨으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34 그러자 그들은 “당신은 완전히 죄 중에 태어났으면서 우리를 가르치려고 드는 것이오?” 하며, 그를 밖으로 내쫓아 버렸다. 35
그가 밖으로 내쫓겼다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그를 만나시자, “너는 사람의 아들을 믿느냐?” 하고 물으셨다. 36 그 사람이 “선생님,
그분이 누구이십니까? 제가 그분을 믿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자, 3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너와 말하는 사람이 바로 그다.” 38 그는 “주님, 저는 믿습니다.”
하며 예수님께 경배하였다.

<39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40 예수님과 함께 있던 몇몇 바리사이가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 “우리도 눈먼 자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하고 말하였다.
4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가 눈먼 사람이었으면 오히려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너희가 ‘우리는 잘 본다.’ 하고
있으니, 너희 죄는 그대로 남아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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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님의 수고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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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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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저는 믿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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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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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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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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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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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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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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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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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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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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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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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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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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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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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그리고 기쁘고 행복합니다.아멘.
"스승님. 누가 죄를 지었기에 저이가 눈먼 사람으로 태어났습니까? 저 사람입니까.그의 부모입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저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그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느님의 일이  저 사람에게서 드러나려고 그리된 것이다.
나를보내신 분의 일을 우리은 낮 동안에 해야 한다. 이제 밤이 올 터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하지  못한다. 내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에 빛이다. 그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그분이 제 눈에 진흙을 붙여 주신 다음 제가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그를 밖으로 내쫓아 버렸다.예수님께서...너는 사람의 아들을 믿느냐?" 제가 그분을 믿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십시오.예수님께서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너와 말하는 사람이 바로 그다...그는 "주님.저는 믿습니다."하며 예수님께 경배하였다.
누가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면.그 사람의 말은 들어 주십니다. 그분이 하느님에게 오지 않으셨으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아멘.
주님.성모님 묵주의기도 빛의신비를 받쳐드립니다.주님.성모님.위로와 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아멘.
고요한님 묵주의기도 빛의신비를 바쳤습니다.오늘도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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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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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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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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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저는 믿습니다."
            즐거움의 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를 위하여 빌으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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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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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 영적인 저의 눈도 뜨게 해 주시어
나주영성 더욱 충실히 실천하도록 해 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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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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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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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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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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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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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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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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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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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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