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빛이신 당신과 함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1건 조회 1,748회 작성일 17-03-27 12:06

본문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U4LzU4MzguZ2lm&filename=5.gif 

thumb-9e4b3e61c8a1ba5baeec636fc7f384ed_1487751679_71_600x840.jpg

 

빛이신 당신과 함께 (윤 율리아) 

​                                                                                                                               

0ded085bc6559e1aa88155a5f326ebe3_1490584416_35.gif 0ded085bc6559e1aa88155a5f326ebe3_1490584416_35.gif 0ded085bc6559e1aa88155a5f326ebe3_1490584416_35.gif

 

   

 

수많은 죄인들을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어머니의 비통한 가슴에 꽂힌 예리한 칼날.


거기에 비하면 제 고통은 아주 작은데도

이렇게 괴로워하고 있답니다.


그렇게도 사랑했던 스승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 갈 심산이었던 베드로는

님께서 막상 죄인으로 몰리니

"나는 그를 모르오." 하고

세 번이나 부인했었지요.


배신의 죄로 슬피 울던

베드로의 통곡은 너무나도 처절했습니다.


돌이킬래야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0ded085bc6559e1aa88155a5f326ebe3_1490584540_05.gif  0ded085bc6559e1aa88155a5f326ebe3_1490584540_05.gif

 

 

 

 죽음의 쓴잔을 마시지 않고서는 

아니 되었던 님의 생애에

미천한 이 죄인을 부르시어 동참케 해 주시니

죽음보다 더 강해진 사랑으로 님을 따르옵니다.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님을 사랑했기에 더 깊은 절망과

실의에 찬 이들의 슬픔과 괴로움,


그로 인해 용서하지 못해 생긴

증오들로부터 해방되지 못해

돌무덤에 묻힌 이들의

끝없는 동반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저를 사랑하여 목숨 바치신

님의 사랑 안에서

빛이신 당신과 함께

어둠에 갇힌 이들의 빛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4f86b5e6a8e0b5577f45de97f6fc281d_1487922547_77.jpg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U4LzU4MzguZ2lm&filename=5.gif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음악이 깊은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아멘,샬롬  *'"~^@!!!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ㅠㅠ 성모님 엄마와 같은 사랑을
할수 있도록 이 죄인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소서ㅠㅠ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죽음보다 더 강해진 사랑으로 님을 따르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묵상시 너무 좋아요ㅠ
우와... 읽고 또 읽어봐야겠어요.
엄마와함께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아멘 아멘 아~~~멘!!!
보소서, 주님
저의 마음은 선한 것 하나 없습니다.
그러나 제 모든 것 주께 드리니~~~

주님성모님 찬미 영광 세세히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존경하고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이 죄인을 부디 용서하여 주시고
 새로운 각오로 시작할 수있는 은총을 허랄하여 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저를 사랑하여 목숨 바치신
님의 사랑 안에서
빛이신 당신과 함께
어둠에 갇힌 이들의 빛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죽음의 쓴잔을 마시지 않고서는
아니 되었던 님의 생애에
미천한 이 죄인을 부르시어 동참케 해 주시니
죽음보다 더 강해진 사랑으로 님을 따르옵니다.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아 ~~~ 멘 !!!
주님을 향한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
부족한 이 죄인도 따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profile_image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감사와영광을 받으소서.그리고 기쁘고 행복합니다.아멘.
수많은 죄인들을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어머니의비통한 가슴에 꽂힌 예리한 칼날
거기에 비하면 제 고통은 아주 작은데도 이렇게 괴러워하고 있답니다.
배신의 죄로 슬피 울던 베드로의 통곡은 너무나도 처절했습니다. 돌이킬래야 돌이킬 수 없는  후회
우리에게는 이런 일이 절대로 있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저를 사랑하여 목숨 바치신 님의 사랑 안에서 빛이신 당신과 함께
어둠에 갇힌 이들의 빛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죽음의 쓴잔을 마시지 않고서는
아니 되었던 님의 생애에
미천한 이 죄인을 부르시어 동참케 해 주시니
죽음보다 더 강해진 사랑으로 님을 따르옵니다.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아멘!

님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빛이신 당신과함께
어둠에 갇힌 이들의 빛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님을 사랑했기에 더 깊은 절망과
실의에 찬 이들의 슬픔과 괴로움,

그로 인해 용서하지 못해 생긴
증오들로부터 해방되지 못해
돌무덤에 묻힌 이들의
끝없는 동반자가 되고자 하나이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저를 사랑하여 목숨 바치신
님의 사랑 안에서
빛이신 당신과 함께
어둠에 갇힌 이들의 빛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수난을 묵상 할 수 있는
사랑의 시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아멘!!!~

읽고 또 읽어도 좋은 아름다운시입니다.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율리아님을 옆에서 뵐 수 있는것이 행복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아멘!

사랑이신 우리 주님 똑 닮으신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를 사랑하여 목숨 바치신
님의 사랑 안에서
빛이신 당신과 함께
어둠에 갇힌 이들의 빛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목숨을 다해 사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신 나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옵니다.
엄마의 시를 함게 묵상케 해 주신
엄마와 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님을 사랑했기에 더 깊은 절망과

실의에 찬 이들의 슬픔과 괴로움,
그로 인해 용서하지 못해 생긴
증오들로부터 해방되지 못해

돌무덤에 묻힌 이들의
끝없는 동반자가 되고자 하나이다.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죽음의 쓴잔을 마시지 않고서는 아니 되었던
님의 생애에 미천한 이 죄인을 부르시어 동참케
해 주시니 죽음보다 더 강해진 사랑으로 님을
따르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주님향한 지극한 사랑과
깊은고뇌와 죄인들 위한 초월적인
사랑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향기를 품으며 피어납니다

무지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영혼의 묵상시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님을 닮지 않고서야 어찌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리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둠에 갇힌이들의 빛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돌무덤에 묻힌 끝없는 이들의 동반자이신
          율리아엄마의 무진장 사랑에 감격! 또 감격입니다~\(^o^)/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욱 간절히 노력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이님의 댓글

사랑이 작성일

저를위해 목숨바치신 주님의사랑안에서 오 주님 이비천한종이 어떤존재이기에 사랑하는 저의주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ㅠㅠ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527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8,248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