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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변화시켜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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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물의통회
댓글 32건 조회 1,179회 작성일 17-03-30 11:15

본문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신 

하느님 아빠 감사해요.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율리아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양육을 통해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었던 저의 마음을 엄마께서 

세상에 나신 이 날에 보잘 것 없는 

사랑을 담아 고백합니다.

 

 

순례를 다니면서 율리아엄마에게서 

양육을 받고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은 

넘어졌을 때 실망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과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을 배운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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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만 

하고 싶어하고 열심히 하다가도 잘 안 되거나 

싫증이 나면 쉽게 포기하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리고 한번 그만 둔 일을 

다시 시작하는 법도 거의 없었어요. 

질려버린거죠. 

 

 

실수했을 때 겉으론 웃고 있을지언정 

속으로 실망하고 낙담하면서 심하게 자책하기가 

부지기수였어요. 엄마를 만나기 전의 저는 그렇게 

마귀에게 밥을 많이 주었어요.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처음부터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도 아니었고, 

제가 잘하는 일도 아니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렵게 배워가면서 

해나가는데 잦은 실수는 하고 있는 일을 

더 하고 싶지 않게 만들었어요.

 

 

실수할 때 새로운 결심을 하며 

새롭게 시작해야하고 또 고치려고 무던히 

노력해야 하는데 영성도 부족하고 

의지도 약해서 쉽게 실망하고 낙담하면서 

 

예수님 성모님의 마음을 

많이 많이 아프게 해드렸어요. 

포기하고 싶어하고 그만두고 싶어하고....

 

 

그럴 때마다 나주에 순례를 오면 

부족하고 못난 저를 한결같은 사랑으로 

기다려주고 안아주시는 엄마가 계셨어요.

 

아무것도 아니고 보잘 것 없는 

저를 소중하고 귀하게 안아주시고 

또 안아주시는 엄마!!!

 

어떤 고통 중에도 죽음을 불사한 사랑으로 

온 몸으로 사랑을 외치시던 엄마!!!

 

 

제가 잘못한 것에 스스로 발목 잡혀 

많이 위축되어 있을 때 엄마 만남 때 

엄마께서 제게 이야기 해주셨어요.

 

“자신감을 가져, 자신감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다 아시는 

엄마께서 제게 그렇게 위로를 주셨지요!!!

 

 

엄마의 사랑이 넘어진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고, 제게 용기를 주셨어요.

 

 

주님께서 제게 이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율리아엄마가 받으시는 고통은 

영혼들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산고의 고통!!!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 성화되지 않으면 

엄마의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엄마는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해서라도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애를 쓰시기 때문이다. 

 

내가 천국에 갈 때까지 계속될 엄마의 고통... 

엄마께 고통을 드리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드시도록 아주 작은 것부터라도 고쳐야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자 

노력하면서 변화되고 성장된 저의 모습을 꿈꾸며

 노력을 하기 시작했어요.

 

실수했을 때

“어떡해? 나는 왜이럴까? 

왜 이렇게 안될까?! 나는 너무 부족해, 

엄마께 고통을 많이 드려... 

나는 엄마께 고통만 드려... 

나는 쓸모없어..”

 

이런 생각이 들면서 포기하고 싶고

 도망치고 싶을 때 저 자신과 싸우면서

 

“아니야. 새롭게 시작하면돼!!! 

새롭게 시작하면 엄마께서 기뻐하셔. 

엄마를 기쁘게 해드려야지! 

 

나는 너무 부족해서 이제까지 

엄마를 많이 힘들게 해드렸지만 

내가 부족한 만큼! 

고쳐야 할 점이 많은 만큼! 

 

앞으로 내가 엄마께 드릴 수 있는

위로와 기쁨도 많아.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자.

성모님 도와주세요. 변화시켜 주세요.”

하고 생각하면서 엄마께서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꿈꾸면서 더 이상 실망하지 않고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으려고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어요.

 

 

반복되는 악습에 걸려 넘어졌을 때

“내가 또 그랬네... 왜 이렇게 안 되지?

고칠 수 있는 걸까?... ...”

하면서 머릿속이 복잡해질 때

“아니야! 넘어지면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거야.

넘어질 때 일어서면서

힘이 길러지는 거야.

아기들도 넘어지고 엎어지면서

안 넘어지도록 균형을 잡는 법도 배우고

일어서는 법도 배우고, 걷는 법도 배우잖아.

이렇게 해서 배우는 거야.

다음에 넘어지면

더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거야.

점점 더 좋아질거야.”

 

 

하면서 얼른 일어서려고 발버둥을 쳤어요.

그러면서 악습처럼 굳어졌던 낙담과

실망과 좌절하는 마음이 사라졌어요.

그러면서 잘 고쳐지지 않던

저의 악습도 조금씩 고쳐지기 시작했어요.

제 마음의 모든 변화 엄마의 사랑 덕분입니다.

엄마 힘내서 더더 열심히 살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하늘 나라에 가셔서

하느님 아빠 만나시고 천국에 계셨더라면

저희 때문에 지금과 같은 고통 받지 않으셔도

되셨을텐데... 다시 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죄인 더더 성화되도록 노력해서

엄마를 따라 살면서 많은 영혼들과 함께

성모님 품안에 안기도록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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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자신감을 가져 . 자신감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  ".  맘이 울적할 땐 저는 곧잘 티벳으로 놀러감니다 !  ㅎ . 물론 컴터로 ... " 타시텔레~! " 우리가 나줄 열씨미 다닌다곤 하지만 티벳사람들의 그 신앙심엔 따르지 못 할 것만 같아요 . 순진 , 천진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는 어린아이와 같은 표정들 ! 그분들을 볼 적마다 내 마음에도 평화가... 남의 맘을 편않케하는 얼굴 !  얼마나 기도를 했기에 그런 표정을 지울 수 있을까 ?  난 석달열흘이나 굶고 다닌 하이에나의 얼굴인디이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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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신감을 가져.자신감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 

내가 천국에 갈 때까지 계속될 엄마의 고통...
엄마께 고통을 드리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드시도록 아주 작은 것부터라도 고쳐야한다.”
아멘

깊은 공감의 은총글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한
엄마를 통하여 받은 은총들 저도 감사드리며
더욱 깨어 있기를 다짐해보게 되어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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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언제나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사랑의 엄마..!!!ㅠㅠ
엄마의 사랑 함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뚝이 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엄마를 다시 일으켜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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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감을 가져, 자신감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다 아시는 엄마께서 제게
그렇게 위로를 주셨지요!!!엄마의 사랑이 넘어진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고, 제게 용기를 주셨어요.주님께서
제게 이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율리아엄마가 받으시는
고통은 영혼들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산고의 고통!!!내가 변화되지 않으면 성화되지 않으면
엄마의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눈물의통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눈물의통회님...공감가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 사랑해요 생신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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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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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니야! 넘어지면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거야.
넘어질 때 일어서면서
힘이 길러지는 거야.
아기들도 넘어지고 엎어지면서
안 넘어지도록 균형을 잡는 법도 배우고
일어서는 법도 배우고, 걷는 법도 배우잖아.
이렇게 해서 배우는 거야.
다음에 넘어지면
더 빨리 일어날 수 있을 거야.
점점 더 좋아질거야.”
 
하면서 얼른 일어서려고 발버둥을 쳤어요.
그러면서 악습처럼 굳어졌던 낙담과
실망과 좌절하는 마음이 사라졌어요.
그러면서 잘 고쳐지지 않던
저의 악습도 조금씩 고쳐지기 시작했어요.
제 마음의 모든 변화 엄마의 사랑 덕분입니다.
엄마 힘내서 더더 열심히 살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공감의 글  넘넘 감사합니다^^♥

이젠 넘어짐이 뭔줄아니
봉헌의 기도로 바로 그당시 상황 있는그대로를 봉헌하면서 간절히 매달릴 때

다시 원상회복~^^

내탓과 봉헌의 기도 셈치고 생활의기도 아멘의 5대영성
정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나주성모님 위로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엄마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알게된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 자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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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신감을 가져.
자신감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아멘!

뭐니 뭐니 해도
엄마 말씀이 최고~^^
눈물의통회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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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만나신 후 삶이 변화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_^ !!! 엄마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함께 노력
할게욤!!!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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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눈물의통회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진짜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ㅠㅠ

우왕- 힘이 되는 은총 가득한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이 노력할게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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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눈물의 통회님!율리아님께 잘 양육받아
변화된 삶을 사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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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그위대한 사랑이 우리를 양육시키는
영적엄마이니 더 믿고 맡기고 애기처럼 달아
드는 작은 영혼들임을.....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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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넘어진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고, 제게 용기를 주셨어요.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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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자
노력하면서 변화되고 성장된 저의 모습을 꿈꾸며
노력을 하기 시작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정말 공감입니다 !
은총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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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제 마음의 모든 변화 엄마의 사랑 덕분입니다.
엄마 힘내서 더더 열심히 살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를 위해 부단한 노력하시는 모습
참 예쁘네요^^
엄마의 기도와 눈물의통회님의 노력을 통해
변화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힘내세요♡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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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께서 제게 이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율리아엄마가 받으시는 고통은
영혼들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산고의 고통!!!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 성화되지 않으면
엄마의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엄마는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해서라도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애를 쓰시기 때문이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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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자신감을 가져, 자신감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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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자체이신 하느님
우리인간이 뭐길래 그토록
사랑하시어 귀하고 귀한 사람
엄마를이땅에 보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신경질적이고 남탓만하던 나
엄마의양육으로 모든것이 제 탓이라는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가족들에게
얼마나 많은 갑질을 해왔던지요 저를 사람답게
살아갈수있도록 이끌어주신 율리아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5대영성 실천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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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글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항상 평화가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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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주님.성모님 사랑.행복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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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엄마가 받으시는 고통은
영혼들을 새롭게 태어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산고의 고통!!!...아멘

진솔한 은총글 통해서
저도 많이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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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내가 변화되지 않으면 성화되지 않으면 엄마의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왜냐하면 엄마는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해서라도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려고
애를 쓰시기 때문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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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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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무지 무지 사랑해요!
함께 하는 기쁨!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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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님의 댓글

충성 작성일

아멘 ~~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저도 너무나 많이 넘어 져서 다시 일어나는 시간이 무지 힘들었는데
 엄마를 보면서 힘과 용기를 내서 다시 시작해 봅니다.
엄마께 항상 감사 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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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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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자신감을 가져, 자신감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늘 새롭게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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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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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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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신감을 가져.
자신감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아멘!!!
축하드립니다~~~♬
기쁘고 힘나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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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께 고통을 드리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드시도록 아주 작은 것부터라도 고쳐야한다.
아멘!!!
엄마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법을 배우고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엄마를 생각하며 더욱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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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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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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