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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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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160회 작성일 17-03-30 12:50

본문

0330San%20Giovanni%20Climaco%20Abate.jpg

축일:3월30일
성 요한 클리마코 아빠스
St. John Climacus
San Giovanni Climaco Abate

St. Joannes Climacus, Monachus
Born:505-579 in Syria
Died:605-649 on Mount Sinai of natural causes

0330iconSaint%20John%20Climacus.jpg

아마도 시리아에서 태어난듯한 그는 16세 되던 해에 시나이산의 수도자들과 합류하여, 4년 후에 서원하였다.
그후 그는 은수자로 살았고, 35년 동안이나 톨레에서 자신의 고유한 은수생활을 계속하면서, 성서와 교부들을 연구하여 큰 업적을 남겼고,
뛰어난 영적 지도자가 되었으니, 특히 그는 마음이 헷갈린 영혼을 돌보는데 큰 능력을 발휘하여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자신의 의견과는 달리, 70세에 시나이산 수도원의 원장으로 선출되었으나, 40여 년이나 살아오던 은둔소에 살다가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그는 "천국의 사닥다리"(The Ladder of Divine Ascent)의 저자인데, 이 책에서는 수도자의 완덕 추구에 관한 30 단계를 묘사하였다.
이 책은 중세시대의 가장 대중적인 신심서적이다.
그는 시나이산에서 운명하였는데, 요한 스콜라스티쿠스(John Scholasticus)로도 알려져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330St.%20John%20Climacus.gif

4세기에는 수도생활을 갈망하여 이집트 혹은 아라비아의 사막에 은수하는 신자가 많았다.
그래서 로마 황제 유스티아노는 모세가 하느님의 십계를 받은 바 있는 시나이 산 부근에 사는 이런 수사들을 위해서 그 산위에 한 수도원을 세웠다.

어느 날 일어난 일이었다. 아직 16세밖에 안 된 요한이라 하는 한 소년이 이 수도원 문을 두드리고 수사로 받아 줄 것을 간절히 원했다.
그리해서 그의 소원대로 된 소년은 수도자의 반열에 들게 되었으나 원체 아직 어린데다 체격도 허약했으므로
그의 지도를 담당한 말디리오 노(老)수사도 과연 그가 오랫동안 그런 엄격한 생활을 감당할 수가 있을까 몹시 염려했다.

그런데 요한 소년은 수도원에 들어온 날부터 다른 이들보다 더 열심을 분발해 말디리오의 지도를 따라 성심성의로 수덕에 힘쓰며,
청빈, 순명, 정결 등의 모든 덕에 있어서도 비난의 여지없이 훌륭하게 지켜나가 단시일에 그의 덕의 진보는 실로 놀랄만한 점이 있었다.
그러던 중 은사 말디리오가 선종을 한 후에는 요한은 더욱 완덕의 길을 닦고자 수도원을 나와 시나이 산의 기슭에 한 초막을 짓고 홀로 그곳에서 지냈다.
이리하여 그는 매주 토, 일 양일에 미사 성제에 참여하고 천사의 빵(성체)을 받고
성서나 교부들의 수덕에 관한 저서를 정독하고 고행, 묵상, 노동을 행하며 몸과 마음을 수양하도 덕을 닦았다.
이렇게되자 그가 아주 드문 성인이라는 소문은 어느덧 세상에 퍼져 그의 교훈을 받고자 각처에서 모여드는 자들이 수는 헤아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격언과 같이 그의 명성이 일약 유명해져서 사방에 떨치자 이에 질투심을 품고
그를 비난, 시기하는 자가 나와서 "그는 성인이 아니다. 다만 말 많은 교만한 자에 불과하다." 하고 비난을 한 때도 있었다.
그래도 요한은 그런 말을 들어도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쾌히 상대자를 용서했으며 도리어 죄의 보속을 위해 온전히 침묵을 지킬 결심을 했던 것이다.
그로 인해 먼저 그를 비난하던 이도 마침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충심으로 통회했다고 한다.

요한은 그 후도 더 한층 완덕의 길을 닦았지만 75세의 고령에 달했을 때 시나이 산 수도원의 수사들에게 추대되어 원장에 취임했다.
그리고 모세와 같이 하느님께 특별한 묵시를 받고 일반 수도자를 위해 ’완덕의 계단(클리마코)’이란 영감(靈感)에 충만한 책을 저술했다.
그가 요한 클리마코라고 불리게 된 것은 이에 기인하는 것이다.

요한의 명성은 그 후도 점점 높아져 멀리 로마에까지 미쳤으며 교황 대 그레고리오께서도 그의 성덕을 칭찬하는 서한을 보내며 그의 기도를 청했다고 한다.
또한 그에 관해서는 어느 해 한발(旱魃)로 곡식이 모두 말라 죽으려고 할 때
그의 열렬한 기도의 덕분으로 좋은 비가 와서 백성은 흉작, 기근의 곤궁에서 구제되어 요한을 제2의 엘리야로 존경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는 수도원장으로서 5년간 모든 책임을 알뜰히 완수하다가 선종의 준비를 하기 위해서 적당한 후계자를 구해 그에게 원장직을 물려주고 전에 살던
초막으로 다시 돌아가서 1년간 마음껏 기도와 보속을 행하고 드디어 시메온과 같이 "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루가 2, 29-30)하고 기도하며 고요히 세상을 떠났다. 때는 605년 3월 30일이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시나이의 성 가타리나수도원: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축일:11월25일.
*성(대)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축일:9월3일.
*성 엘리야 예언자 축일:7월20일.
*성 모세 예언자 축일:9월4일


0331Ladder.jpg
 

 

말씀의 초대
  • 모세는 수송아지 상을 만들어 놓고 그것에 절하며 제사 지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노를 터뜨리시는 주님께 애원하여 재앙을 거두시게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며, 나를 믿지 않는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 탈출기의 말씀입니다. 32,7-14 그 무렵 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너의 백성이 타락하였다. 8 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9 주님께서 다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 10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겠다. 그리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11 그러자 모세가 주 그의 하느님께 애원하였다. “주님,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큰 힘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당신의 백성에게 진노를 터뜨리십니까? 12 어찌하여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해치려고 이끌어 내서는, 산에서 죽여 땅에 하나도 남지 않게 해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시렵니까? 타오르는 진노를 푸시고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 13 당신 자신을 걸고, ‘너희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땅을 모두 너희 후손들에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길이 차지하게 하겠다.’ 하며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14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에게 내리겠다고 하신 재앙을 거두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1-47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31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32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33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34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35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36 그러나 나에게는 요한의 증언보다 더 큰 증언이 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래서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이다. 37 그리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를 위하여 증언해 주셨다. 너희는 그분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한 번도 없고 그분의 모습을 본 적도 없다. 38 너희는 또 그분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지 않기 때문이다. 39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 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41 나는 사람들에게서 영광을 받지 않는다. 42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안다.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그런데도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44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은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 45 그러나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하리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46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라면 나를 믿었을 것이다. 그가 나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47 그런데 너희가 그의 글을 믿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당신이 진정한 메시아이심을 밝히십니다. 이를 위해 당신을 증언할 사람으로 세례자 요한을 들지요. 그러면서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요한은 등불처럼 어둠을 밝혀 사람들을 회개하도록 이끌고, 뜨거운 열정으로 하늘 나라가 다가왔음을 선포하지 않았습니까? 끝내 요한은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히다가 꺼지는 등불이 됩니다. 이처럼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을 증언하려고 자신의 삶을 온전히 바친 것입니다. 한편 예수님께서는 요한만을 증인으로 내세우지 않습니다. 당신의 말씀과 행동이 바로 당신이 메시아임을 입증하는 것이라 주장하십니다. 이는 결국 하느님의 능력이 예수님 안에서 활동하고 계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따라서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증언하시는 분은 결국 하느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유다인들은 이를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하느님 말씀을 늘 대하면서도 막상 성경에 내포된 하느님의 뜻을 찾기보다는, 그저 성경의 글귀 한 자, 한 자에만 얽매였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죽은 신앙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행동하는 분이시기에, 하느님의 말씀도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을 대하면서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파악하고, 그에 따라 실제로 행동해야 합니다. 이렇게 행동하는 신앙인이 될 때, 우리는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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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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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우리도 온 정성 다해
엄마의 양육을 받아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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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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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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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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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시나이 산의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하는
          저희들도 은수자 같은 삶을
          살도록 빌어주소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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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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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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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체사랑님.
늘수고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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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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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상 요항 클라마코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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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71번째 생신을  맞이하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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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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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성인의 삶에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
건강과 빠른회복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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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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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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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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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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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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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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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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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클라마코 아빠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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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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