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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통해 알게 된 보속의 기회와 구원의 희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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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운부활
댓글 33건 조회 1,357회 작성일 17-03-30 16:48

본문

 

 

​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글이 율리아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 제가 드렸던 모든 고통과 상처가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새로운 부활이 엄마께서 세상에 나신 이 날에

엄마께서 제게 선물해 주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어요.

엄마를 통해서 변화되어진 저의 삶의 모습을 

보면서 이 모든 것이 엄마의 기도와 희생 덕분임을

느끼면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얼마 전에 이상한 일이 있었는데요.

하루종일 속살에 뭔가가 날카롭게 스치면서​

 어떤 부위를 콕콕 찌르는 듯이 아팠어요.

찬찬히 살펴보아도 도대체 보이지가 않고...

자기 전에 씻으려고 옷을 벗었는데 그제서야 

제 속옷에서 얇은 플라스틱 조각 같은 것이 

나왔어요.

'아 이것때문이었구나!'

도데체 어디에서 그런 조각이 굴러들어와 

박혀 있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그 상황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었음은 순전히 

엄마 덕분이었지요.

그 플라스틱 조각이 찔러댔던 곳은 살짝 찢어져서 피가 났어요. 그때 그 상처가 잘 아물지 않고

한동안 성가시게 하는데 보속이려니 생각하며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했을 제 삶의 순간순

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데

제가 불평불만하며 짜증내지 않고 기도할수 있음에 감사해서 마음이 기뻐지는 한편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어요.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을 촉범함으로 인한 죗값을 대신해서 치르며 ​온몸이 다 헤어지고

찢어지고 만신창이가 되신 엄마...


엄마는 얼마나 얼마나 아프고 괴로운 고통을
매일 매순간 봉헌하고 계실까요?!

​엄마의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5대 영성을 배우고​ ​저의 삶도 조금씩 변화가 되었어요.​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기 전...
철모르던 시절에 미사도 보고, 묵주기도도 하면서 신앙생활을 계속 해나가고는 있었지만

저의 일상은 신앙생활과는 별개로 세속의 가치를

 쫓아 살면서 외적인 것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어요.


정숙하지 못하게 입고 꾸미고 화장하고 그러면서

그게 잘못된 것인줄 몰랐어요.

자주 성체를 영하면서도 내 안에 주님을 모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고 제 영혼도 주님 모시기에

합당하게 정돈하고 돌보지 않았어요.

어떤 유행가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라는 가사가 있는네 

바로 제 모습이었어요.

제 안에 오셨던 예수님은 가시나무 덤불같은 

메마른 제 마음에 오셨던 예수님은


얼마나 외롭고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슬프셨을까요?

내안에 주님을 모시고도 주님과 대화하지 않으면서 생활하고 주님과 함께 한다는 의식없이
주님을 외면하며 내 마음대로 계획하고 살아갔던

그 삶이 얼마나 예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해드렸을까요?

사랑전체를 쏟아주어도 감사할 줄 모르고 

느낄 줄 모르고... 얼마나 많은 순간 

예수님 혼자서 외롭고 고독한 짝사랑을 하게 

해드렸는지요?!

내가 있음으로 누군가가 죄를 지을 수 있음을 

생각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분심을 주었을지요.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어지러운 세상에 

살면서​ 눈에 보이는대로 보고 들리는대로 듣고

보고 들은 것들을 생각나는데로 생각하고 또 

함부로 말하며 죄인지도 모르고 죄를 지었어요.

5대 영성을 배워가면서 내가 의식없이 행하는 

많은 것들이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달아가게 되었어요.

생활의 기도를 잘 몰랐지만 조금씩 실천하다보니

 서서히 저의 내면도 변화가 되면서 부족하지만 

제 영혼과 마음에도 주님께서 거하실 수 있도록

깨끗히 정리하고 가꾸고 싶어졌어요.


가려서 보고, 조심히 듣고, 함부로 생각하지 않게

되고 몸가짐도 삼가게 되었어요.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직도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고 자주 깨어있지 

못해 또 금방 흐트러질 때도 있고

마음과 같이 잘 안될 때가 많지만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제 영혼의 질서가 잡혀가고
제 삶의 모습도 정돈되어가고 있어요.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내 삶의 순간순간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으로 채워질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냥 흘러갈 수 있는 시간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이 무수한 죄에 대한 

보속의 기회로  변화됨에 구원의 희망을 얻게되요.

엄마를 따라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가는 

이 여정이 때로 외롭고 고독하고 고통스럽고
내 죄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절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율리아엄마라는 휴식처와 피난처가 있기에

생활의 기도라는 희망이 있기에 어떠한 순간에도

 기뻐하며 감사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옥으로 떨어졌을 

저의 영혼이 보속의 기회와 구원의 희망을 

얻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엄마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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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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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순시기를 보내면서 되돌아보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것 같아요..우리 모두는 엄마가
계시니 더욱 영적으로 성장할수있고 5대영성을
배우며 실천해 가지만 때로는 넘어질때 만잖아요..
예수님의 그 깊은 사랑을 발견하시고 새로 태어나신
새로운 부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탄생이 우리에게는 너무나 큰 의미입니다..
태어나줘서 너무 감사합니다..엄마 ,,사랑해요..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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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내 삶의 순간순간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으로 채워질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냥 흘러갈 수 있는 시간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이 무수한 죄에 대한
보속의 기회로  변화됨에 구원의 희망을 얻게되요.

아멘!
감동적인 깨달음. 저도 함께 느끼고 갑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새로운 부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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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3월3일  엄마가 태어나시고
영적인 삶 인 영세하신 날도3월3일이시죠
예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예수님의 일생기의 숫자33을 주셨을지
숫자하나도 그냥이 없다고 하셨지요
잘 묵상하겠습니다
엄마!생신 축하드립니다
엄마가 이 세상에 태어나  계시기에
세상이 버텨지고 있다는 중대한 사실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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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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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실천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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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5대 영성을 배워가면서 내가 의식없이 행하는
많은 것들이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달아가게 되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새로운 부활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시고 은총도 많이 맏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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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우리모두는 엄마를
참많이 사랑합니다.

은총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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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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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를 따라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가는
이 여정이 때로 외롭고 고독하고 고통스럽고
내 죄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절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율리아엄마라는 휴식처와 피난처가 있기에
생활의 기도라는 희망이 있기에 어떠한 순간에도
기뻐하며 감사하려 노력하고 있어요.아멘

엄마를 통하여 보속의 기회와 구원의 희망을
갖게된 일들을 잔잔하게 올려주셔서 저도
감사드리며 희망과 기쁨이 함께하네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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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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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엄마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옥으로 떨어졌을
저의 영혼이 보속의 기회와 구원의 희망을
얻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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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5대 영성을
 배우고​ ​저의 삶도 조금씩 변화가 되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로운부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님의 덕분에 또다시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며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생활의기도 실천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옥으로 떨어졌을 저의 영혼이 보속의 기회와
구원의 희망을 얻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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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안에 주님을 모시고도
주님과 대화하지 않으면서 생활하고
주님과 함께 한다는 의식없이
주님을 외면하며
내 마음대로 계획하고 살아갔던
그 삶이 얼마나 예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해드렸을까요?
바로 제게 하는 말인 듯!!!
바로제 모습을 보는 듯!!
감사합니다! 반성하고 회개하며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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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는 요즘 감기가 걸려서
힘에 겨워하며...이 작은 것 하나가지고도
이렇게 힘에 겨워하는데
죄인들로 하여금
고통을 즐겨 받으시는 예수님처럼
율리아님께서 받아내시는 그 아픔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의 연속이라는 것을
떠올리며...눈물이 핑 돌기도 했어요.

새로운부활님처럼 보속의 기회를 주셨구나!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했어요.
그런데 때에 맞게끔 오늘 아침 일어났는데
막혔던 코도~잠겼던 목도~몸의 기운도~이제 거의 정상이 왔네요.
죄인임에도 늘 사랑해 주시고 양육해 주시며
함께 생활해 주시는 주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부활님, 낼 나주성지에서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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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엄마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옥으로 떨어졌을
저의 영혼이 보속의 기회와 구원의 희망을
얻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축하해요! 새로운부활님!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삶은 바로 엄마께서 이 세상에
살아 계셔 주시기에 가능하다고 믿어요
엄마 살아계셔 주심에 진정 진정 감사드립니다
엄마를 위해 우리 견위치명으로 최선을 다해요!!!
진솔한 은총 나눔, 그리고 엄마를 통해 변화되신 삶
진정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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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새로운부활님!율리아님으로 부터
잘 양육받아 변화된 삶을 사심을
축하드립니다

공감하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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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잘 몰랐지만 조금씩 실천하다보니
서서히 저의 내면도 변화가 되면서 부족하지만
제 영혼과 마음에도 주님께서 거하실 수 있도록
깨끗히 정리하고 가꾸고 싶어졌어요.
가려서 보고, 조심히 듣고, 함부로 생각하지 않게
되고 몸가짐도 삼가게 되었어요.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제 영혼의 질서가 잡혀가고
제 삶의 모습도 정돈되어가고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읽으면서 제 마음도 은총이 충만해 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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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엄마라는 휴식처와 피난처가 있기에
생활의 기도라는 희망이 있기에 어떠한 순간에도
기뻐하며 감사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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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엄마를 따라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가는
이 여정이 때로 외롭고 고독하고 고통스럽고

내 죄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절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율리아엄마라는 휴식처와 피난처가 있기에

생활의 기도라는 희망이 있기에 어떠한 순간에도
기뻐하며 감사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지옥으로 떨어졌을
저의 영혼이 보속의 기회와 구원의 희망을
얻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멘!!!
새로운부활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엄마를 통하여 보속의 기회와 구원의 희망을
갖게된 일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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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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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제 영혼의 질서가 잡혀가고
제 삶의 모습도 정돈되어가고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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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 생신을 맞아 저도
다시 태어나리라 결심했습니다
노력하며 마리아 구원방주 우리 함께 노를 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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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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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제 영혼의 질서가 잡혀가고
제 삶의 모습도 정돈되어가고 있어요.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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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라는 희망이 있기에 어떠한 순간에도
 기뻐하며 감사하려 노력하고 있어요....아멘

저도 많이 노력할께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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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생활의기도. . 은총 많이 받으심 축하드려요
또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  은총의 자녀답게
예수님 성모님 품에    살기를  소원해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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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내 삶의 순간순간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으로 채워질 수
있음에 감사하고,​ 그냥 흘러갈 수 있는 시간들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이 무수한 죄에 대한
보속의 기회로  변화됨에 구원의 희망을 얻게되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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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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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해서 내 삶의 순간순간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으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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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5대 영성을 배워가면서
내가 의식없이 행하는 많은 것들이
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서서히
깨달아가게 되었어요."

아멘!!!
추카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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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를 따라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가는
이 여정이 때로 외롭고 고독하고 고통스럽고
내 죄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절망스러울 때도
있지만 율리아엄마라는 휴식처와 피난처가 있기에
생활의 기도라는 희망이 있기에 어떠한 순간에도
기뻐하며 감사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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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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