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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토 순례기 ♡율리아 엄마가 계신 나주는 천국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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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32건 조회 1,169회 작성일 17-09-03 18: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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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극악무도한 이 죄인의 작은 정성이

부디 엄마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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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첫토 기도회를 마치면서 오랜만에

수 개월 동안 쓰지 못했던 순례기를

다시 써보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동안 엄마를 통하여 수많은 은총을
넘치도록 받았음에도 바로 다음날,
은총을 잃어버리고 자주 넘어지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고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간 극악무도한 이 죄인...

다시 새롭게 시작하자~! 하시며
웃으시면서도, 극악무도한 이 죄인이
변화되도록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이 죄인을 위해 받아내셨던
엄마의 깊은 침묵의 사랑...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쏟아집니다...ㅠㅠㅠ

이번 첫토요일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설명을 하시며

내 작은 영혼의 위로자가 되어주어라.

그것이 바로 나를 위로하는 것이기도 하단다."
하셨던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말씀을
나눠주셨는데, 알고 있는 말씀이었지만
참으로 새롭게 와닿으면서


'어떻게 하면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께

위로를 드릴 수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정말 내가 5대 영성으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기쁘게 잘 살고
또 나의 임무를 충실히 다 하는 것이
가장 근본이고, 가장 중요하지만~~~

은총증언을 하거나 은총글을 쓰면
바로 바로 위로와 힘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들면서 집에 가면 은총글부터

쓰자! 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동안 순례기를 쓰지 않아서
마귀에게 은총을 빼앗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기쁘게도 많은 분들이 은총증언을
하기위해 나와주셨고 엄마께서 은총증언을
듣고 힘이 나셔서 주사바늘을 뽑으시고
나오셔서 만남을 해주실 수 있으셨다고하니,

은총증언이 얼마나 엄마께 큰 위로와

힘이 되는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만남을 거의 마지막으로

 하게 되었는대요.

엄마의 허리를 만져보게 되었는데
땡땡하게 너무나 튀어나와있었는데
허리밸트를 꽉 조여 하셨음에도 너무나 

많이 튀어나오신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오랜 낙태보속 고통으로 척추 허리뼈가
튀어나와 2년 전 수술까지 하셨었는데, 지금은

수술 하시기 전보다 훨신 튀어나와 있었어요.

어떻게 저런 허리로 앉아계시고
서서 말씀을 전하셨단 말인가..!

어떻게!!! ㅠㅠㅠ


그리고 나서 부축을 받으시며
천천히 대기실로 들어가시는데
낙태보속고통으로 배가 막 부풀어 올랐고
튀어나온 허리에 활 모양으로 휘어진 등을

 뒤로 젖힌채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앞을 가렸는데... 그때 우리의 엄마께서
어떻게 하셨을까요?

신음 소리를 내시며 가셔도
고통스러운데, 갑자기 저희들을 향해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웃도록 노력해보라구...
뇌가 똑똑한 것 같지만 모르는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진짜 웃는것과 가짜로 웃는 것을 구별을

못한다구...그래서 가짜로라도 "하하하"하고

웃으면 엔돌핀이 생성되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시며 이렇게 하하하 웃으라고 하시며

하하하하하

하고 제대에서부터 대기실까지

그 십자가의 길과 같은 고통의 길을
튀어나온 허리, 부풀어오른 배, 그로 인해

활처럼 뒤로 휘어진 허리와 배를 안고 가시면서

하하하하하 하고 웃으시며


우리에게 미소를, 기쁘게 봉헌하는 법을,
몸소 보여주시며 걸으셨던 그 길...

어찌 잊을 수 있으까요

이런 사랑을 세상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랑을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만져볼 수 있는,
율리아 엄마가 계신 나주는 천국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으로 복된 영혼인 우리들...

극악무도한 이 죄인은 보속하는 마음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

생활 안에서의 순교!!!를 꼭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엄마 가신 그 길 따라서

천국까지 엄마와 꼭 함께 가고 싶습니다.

580889232_1461114522_17850.gif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홈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80889232_1461114522_17850.gif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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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불가분리한 사랑님
저도 그런 마음으로 잠에서 깨어나  컴퓨터에 앉았는데
글 한글자 한글자가 다 일치하고 공감되는  감동으로  크게  와 닿았습니다

저도  오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결심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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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참으로 복된 영혼인 우리들...
극악무도한 이 죄인은 보속하는 마음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
생활 안에서의 순교!!!를 꼭 하고 싶습니다.
아멘!!!

너무나 공감가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저도 불가분리한 사랑님 처럼 작은 것부터
순교하는 마음으로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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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대에서부터 대기실까지
그 십자가의 길과 같은 고통의 길을
튀어나온 허리, 부풀어오른 배, 그로 인해
활처럼 뒤로 휘어진 허리와 배를 안고 가시면서
하하하하하 하고 웃으시며
우리에게 미소를, 기쁘게 봉헌하는 법을,
몸소 보여주시며 걸으셨던 그 길...
어찌 잊을 수 있으까요
이런 사랑을 세상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랑을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만져볼 수 있는,
율리아 엄마가 계신 나주는 천국입니다...
아 ~~~ 멘 !!!
저도 님의 은총글 처럼 율리아엄마가 계신 이곳은
천국입니다. 엄마말씀대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매일 매순간 생활안에서 순교를 하도록 노력하겠어요.
불가분리한사랑님,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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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이런 사랑을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만져볼 수 있는,
율리아 엄마가 계신 나주는 천국입니다...
 
아멘!!!
순교자성월에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한없는 사랑을 나누어주신 율리아엄마
무한감사드립니다.

사랑의순례기를 올려주신
불가분리한님 !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사랑안에서
작은자의길을 함께 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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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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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엄마의허리가 그정도로많이 아프셨군요...
저희가더 5대영성으로 무장해 엄마를건강하게 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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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목숨 다하여 사랑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  몸 다하여 사랑합니다
하시는엄마의 사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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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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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더욱께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봉헌된삶
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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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도 항상 웃도록 노력해보라구...
뇌가 똑똑한 것 같지만 모르는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진짜 웃는것과 가짜로 웃는 것을 구별을
못한다구...그래서 가짜로라도 "하하하"하고
웃으면 엔돌핀이 생성되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시며 이렇게 하하하 웃으라고 하시며
아멘!!!
사랑하는 불가불리한 사랑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오대영성 실천하여 천국가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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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부자란 ? 있어도 없는 척 . 없어도 있는 척 !  내 비록 나물 먹고 물 마시고  멸치를 통체로 자주 먹는 식도락가 !  (gourmet) , 꼴에 남자라고 氣죽기가 싫어 7성급 호텔 앞에서 잇발을 후비곤 하지요 . ㅋ . 인생은 폼생폼사 !  굶어 죽으나 배 터저 죽으나 가는 것은 마찬가지 흙으로 돌아 갈 이 몸 있을 때 쓰먹자 함시롱 사정없이 내가 나를 부려먹으니  밥이모두살로우만이 아니라 기적수 & 채소가 나를 7살 어린아이로 만들어 주데예 ~에 . 생각 자체도 유치찬란 !  무식의 르네쌍스를 이루니 간혹 어떤분들은 "맛이 간 인간 " 이로구나 하지만 나주에 가는 재미로 살아간다오 . 넘 내 조국 coree가 껄쩍찌근하야 베트남으로 날라 김밤장사라도 할까 ? ㅋ 아니지라 마리아의구원방주 베트남지부장을 할까 ?  ㅋ ㅋ ㅋ .  아마도 치매 전조현상 ?  ㅋ ㅋ ㅋ

指太山之東외兮 與纁黃以爲期  :  태산 동쪽 기슭 바라보며 세상은 온통 황혼이라 여겼는데 ..  (반도의 북쪽에서 뭣을 터줏고 해싸서 ..) 외 :모퉁이 외
開春發歲兮      白日出之悠悠  :    봄이 오고 새해가 밝아오누나 밝은 태양이 유유히 솟아오르도다 . ( 누구의 보속고통 땜시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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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런 사랑을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만져볼 수 있는,
율리아 엄마가 계신 나주는 천국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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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감추시며
저희에게 기쁜 모습만 보여주시는...
엄마의 흉내낼 수 없는 사랑..ㅠㅠ!!!
엄마를 위해 항상 기쁘게 살도록 노력할게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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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극악무도한 이 죄인은 보속하는 마음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
생활 안에서의 순교!!!를 꼭 하고 싶습니다.

아멘!! 저도 생활안에서의 순교!!! 를 하겠습니당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다시 되새겨주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와용 ♡ 샤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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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목숨을 다 내어놓은 엄마의 사랑ㅜ
아 진짜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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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참으로 복된 영혼인 우리들...

극악무도한 이 죄인은 보속하는 마음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일상생활을 살아가면서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
생활 안에서의 순교!!!를 꼭 하고 싶습니다.
아멘!! 저도 순교하는맘으로 생활하겠습니다..!!
엄마의 크신사랑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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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은총 글 좋네요.
함께 나누어 주어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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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하하하하
하고 제대에서부터 대기실까지
그 십자가의 길과 같은 고통의 길을
튀어나온 허리, 부풀어오른 배, 그로 인해
활처럼 뒤로 휘어진 허리와 배를 안고 가시면서
하하하하하 하고 웃으시며
우리에게 미소를, 기쁘게 봉헌하는 법을,
몸소 보여주시며 걸으셨던 그 길..."

아멘!!! 아멘!!! 아멘!!!
순교자적인 삶을 몸소 사시는
보배로운 엄마의 삶을 본 받도록
다짐해봅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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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순간을 순교하는
마음으로 살아...
생활 안에서의 순교!!!를
꼭 하고 싶습니다...아멘

은총의글 읽고 많이
느끼고 갑니다.

주님성모님 품안에서 늘 은총가득한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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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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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여러분도 항상 웃도록 노력해보라구...
뇌가 똑똑한 것 같지만 모르는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진짜 웃는것과 가짜로 웃는 것을 구별을
못한다구...그래서 가짜로라도 "하하하"하고
웃으면 엔돌핀이 생성되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시며 이렇게 하하하 웃으라고 하시며
하하하하하.................아멘!

엔돌핀이 생성되고 면역력도 높아진다는
웃음 잊지말고~~~~~^^
무조건 하하하~~~~~~~~~하리라.
건강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신 율리아엄마께 감사~^^
필요한 글을 올려주신 분가분리한사랑님에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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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런 사랑을 볼수있고 배울수 있고
느낄수 있고 만져 볼수있는
율리아엄마 있는 나주는 천국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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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떻게 그렇게 고통스런몸으로
웃으시며 끝까지 봉헌하시며
앉으셔서 순례자들에게
사랑을 주실수 있으신지
놀랍기만 하네요

저도 엄마를 본받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분가분리한사랑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 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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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5대영성 실천하여 율리아님께 조금이라도
위로드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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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런 사랑을 세상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이런 사랑을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만져볼 수 있는,율리아 엄마가 계신 나주는
천국입니다.아멘!!!아멘!!!아멘!!!

갑자기 저희들을 향해 웃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여러분도 항상
웃도록 노력해보라구.뇌가 똑똑한 것 같지만
 모르는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진짜 웃는것과
가짜로 웃는 것을 구별을 못한다구.그래서
가짜로라도 "하하하"하고 웃으면 엔돌핀이
생성되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시며 이렇게
하하하 웃으라고 하시며 하하하하하~아~~~멘

덕분에 하하하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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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도 항상 웃도록 노력해보라구...
뇌가 똑똑한 것 같지만 모르는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진짜 웃는것과 가짜로 웃는 것을 구별을

못한다구...그래서 가짜로라도 "하하하"하고
웃으면 엔돌핀이 생성되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시며 이렇게 하하하 웃으라고 하시며
하하하하하

하고 제대에서부터 대기실까지
그 십자가의 길과 같은 고통의 길을
튀어나온 허리, 부풀어오른 배, 그로 인해
활처럼 뒤로 휘어진 허리와 배를 안고 가시면서

하하하하하 하고 웃으시며
우리에게 미소를, 기쁘게 봉헌하는 법을,
몸소 보여주시며 걸으셨던 그 길...
아멘!!!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어찌 그리도 저희들을 사랑
하시는지 그 미소, 그 환한 표정, 엄마의 빛나는
아름다움들...

모두 고통속에서도 미소짓고 웃으시니 ...
또 배우고 시작해보렵니다.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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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런 사랑을 볼 수 있고 배울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만져볼 수 있는,
율리아 엄마가 계신 나주는 천국입니다...

아멘!!!
엄마덕분에 최고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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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사랑 늘 감사합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해서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할수
있도록 노력할게여~!
귀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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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ᆢ
할 말을 잃은 엄마의 가없는 사랑ᆢ
어찌  보답할까요
갈 때 마다 저희에게 쏟아 부어주시는
그 사랑, 죽음을 넘나드시는 고통으로
얻어주시는 갖가지 치유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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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분도 항상 웃도록 노력해보라구...
뇌가 똑똑한 것 같지만 모르는게 하나 있는데
그것은 진짜 웃는것과 가짜로 웃는 것을 구별을 못한다구...
그래서 가짜로라도 "하하하"하고 웃으면
엔돌핀이 생성되고 면역력도 높아진다고
하시며 이렇게 하하하 웃으라고 하시며
하하하하하!!!
감사합니다! 하하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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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가신 그 길 따라서
 천국까지 엄마와 꼭 함께 가고 싶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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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많은 걸 느끼게 하네요 ... 엄마의 사랑에 대해서 -
잊었던 것까지 떠올려 주신 불가분리한사랑님의 은총 가득한 글에 힘과 사랑으로 충천만땅하고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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