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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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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880회 작성일 19-04-22 10: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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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4월22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St. LEONIDAS of Alexandria
San Leonida Martire, padre di Origene
Died:beheaded in 202 at Alexandria, Egypt
Canonized:Pre-Congregation

오리게네스 사제의 「요한 복음 주해」에서
(Tomus 10,20: PG 14,370-371)

그리스도께서는 당신 몸의 성전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자기 육신이나 물질적인 것만을 생각하는 사람들
(여기서는 유다인들을 뜻합니다.) 즉 아버지의 집을 자신들의 행위로

말미암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든 그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자기네들을 성전에서 쫓아낸 데 대해

화가 치밀어 하나의 표적을 청합니다.

그 표적을 통해서, 자기네들이 받아들이지 않은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하시는 일이 옳은 일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구세주께서는 성전에 대해 말씀하시는 듯하지만

실은 당신 몸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당신이 이런 일을 하는데, 당신에게 이럴 권한이 있음을 증명해 보시오."

하는 그들의 질문에 대해,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고 대답하십니다.

그런데 성전과 예수님의 몸 두 가지

다 교회의 상징이라고 나는 해석하고 싶습니다.
교회는 "산돌로 세워져 거룩한 사제로서 신령한 집이 되고"
"그리스도 예수를 건물의 가장 요긴한 모퉁잇돌로 모시는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참된 성전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지체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전의 돌들의 일치와 조화는 "내려가 다 흩어졌나이다."

라는 시편 21편의 말씀에 따라 끊겨 나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박해와 혼란을 끊임없이 충동질하고 성전의 일치를 깨뜨리는 자들이

일으키는 전쟁으로 인해 이 일치는 끊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전은 복구되고 몸은 사흘째 되는 날,

즉 환난의 날이 지나고 그 다음날인 완성의 날 후에 일어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집을 세우는 이 뼈들이 주님의 위대한 날에

그분의 죽음으로부터의 승리로 인해 다시 살아날 때,
새 하늘과 새 땅의 셋째 날이 참으로 동틀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수난을 뒤쫓는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리스도의 온 몸의 부활 신비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몸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묻힌 다음 다시 일어나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성도들의 온 몸들도 그리스도와 함께

먼저 십자가에 못박혀 이제 생명이 끊긴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로처럼 우리 각 사람도 그로 인해

우리가 세상에 대해 죽고 세상은 우리에 대해 죽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밖에는 자랑할것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 각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세상에 대해

죽었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또한 묻혔습니다.
"실상 우리는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다." 고 바울로는 말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그리스도의 부활로써 우리도

하나의 보증을 얻었다는 뜻으로

"우리도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였다." 고 말합니다.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오순절에 베드로는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고 자신들은 모두 그 증인이라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여자들에게 나타나시어 “평안하냐?”고 하시며,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이 예수님을 하느님께서 다시 살리셨고 우리는 모두 그 증인입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14.22-33 오순절에,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22 이스라엘인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확인해 주신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을 통하여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것들을 일으키셨습니다. 23 하느님께서 미리 정하신 계획과 예지에 따라 여러분에게 넘겨지신 그분을, 여러분은 무법자들의 손을 빌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24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음에 사로잡혀 계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25 그래서 다윗이 그분을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 언제나 주님을 내 앞에 모시어 그분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26 그러기에 내 마음은 기뻐하고 내 혀는 즐거워하였다. 내 육신마저 희망 속에 살리라. 27 당신께서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이에게 죽음의 나라를 아니 보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8 당신은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 당신 면전에서 저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 29 형제 여러분, 나는 다윗 조상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죽어 묻혔고 그의 무덤은 오늘날까지 우리 가운데에 남아 있습니다. 30 그는 예언자였고, 또 자기 몸의 소생 가운데에서 한 사람을 자기 왕좌에 앉혀 주시겠다고 하느님께서 맹세하신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31 그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예견하며 ‘그분은 저승에 버려지지 않으시고 그분의 육신은 죽음의 나라를 보지 않았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32 이 예수님을 하느님께서 다시 살리셨고 우리는 모두 그 증인입니다. 33 하느님의 오른쪽으로 들어 올려지신 그분께서는 약속된 성령을 아버지에게서 받으신 다음, 여러분이 지금 보고 듣는 것처럼 그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8-15 그때에 8 여자들은 두려워하면서도 크게 기뻐하며 서둘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소식을 전하러 달려갔다. 9 그런데 갑자기 예수님께서 마주 오시면서 그 여자들에게 “평안하냐?”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다가가 엎드려 그분의 발을 붙잡고 절하였다. 10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11 여자들이 돌아가는 동안에 경비병 몇 사람이 도성 안으로 가서, 일어난 일을 모두 수석 사제들에게 알렸다. 12 수석 사제들은 원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한 끝에 군사들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13 말하였다.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 하여라. 14 이 소식이 총독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우리가 그를 설득하여 너희가 걱정할 필요가 없게 해 주겠다.” 15 경비병들은 돈을 받고 시킨 대로 하였다.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부활 팔일에 교회는 계속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며, 아타나시오 성인이 말하였듯이, 연속적인 ‘큰 주일’, 곧 부활 50일을 지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의 한순간이 아니라 인간의 전 역사, 인간의 생명과 죽음의 정점을 이루고 이를 설명해 줍니다. 부활 팔일의 복음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현을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독서들은 사도들의 첫 설교를 담은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초기 여정을 반영해 줍니다. 오늘 복음은 주님 부활에 관련된 두 이야기를 전합니다. 먼저 예수님께서 마리아 막달레나와 무덤을 보러 간 다른 마리아에게 나타나신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무덤에서 천사의 말을 듣습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찾는 줄을 나는 안다. 그분께서는 여기에 계시지 않는다. 말씀하신 대로 그분께서는 되살아나셨다. …… 서둘러 그분의 제자들에게 가서 이렇게 일러라. ‘그분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마태 28,5-7). 그다음 예수님께서 친히 그 여자들을 만나 이르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복음의 둘째 부분은 예수님의 빈 무덤을 다룹니다.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은 궁리한 끝에 부활의 유일한 직접적인 증인들인 군사들을 매수합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밤중에 와서 우리가 잠든 사이에 시체를 훔쳐 갔다.’ 하여라. …… 그리하여 이 말이 오늘날까지도 유다인들 사이에 퍼져 있다.” 마태오의 특종 뉴스인 빈 무덤의 소문에 관한 이 논평은 회당과 사도 교회 간의 갈등을 드러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빈 무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살아나셨음도 증언해 줍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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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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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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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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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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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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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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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스라엘인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확인해 주신 분이십니다.

한국인 사제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주에서는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확인해 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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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입당송  탈출 13,5.9 참조
주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오셨으니, 주님의 가르침을 언제나 되뇌어라. 알렐루야.<대영광송>
<또는>
말씀하신 대로 주님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셨다. 우리 모두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주님이 영원토록 다스리신다. 알렐루야.<대영광송>

본기도
하느님, 언제나 새로운 자녀들로 교회를 자라나게 하시니 하느님의 종들이 신앙으로 받은 성사를 삶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화답송
시편 16(15),1-2ㄱ과 5.7-8.9-10.11(◎ 1)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또는 ◎ 알렐루야.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 당신께 피신하나이다. 주님께 아뢰나이다.
“당신은 저의 주님.” 주님은 제 몫의 유산, 저의 잔. 당신이 제 운명의 제비를 쥐고 계시나이다. ◎
○ 저를 타이르시는 주님 찬미하오니,
한밤에도 제 양심이 저를 깨우나이다. 언제나 제가 주님을 모시어, 당신이 제 오른쪽에 계시니 저는 흔들리지 않으리이다. ◎
○ 제 마음 기뻐하고 제 영혼 뛰노니,
제 육신도 편안히 쉬리이다. 당신은 제 영혼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구렁을 보지 않게 하시나이다. ◎
○ 당신이 저에게 생명의 길 가르치시니,
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고, 당신 오른쪽에서 길이 평안하리이다. ◎

복음 환호송  시편 118(117),24
이날은 주님이 마련하신 날, 이날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세.

복음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8,8-15

예물기도 
주님, 주님의 백성이 바치는 제사를 자비로이 받으시어 주님의 이름을 믿고 세례로 새로 난 저희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소서.

영성체송  로마 6,9 참조
그리스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부활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니, 이제는 죽음이 그분을 누르지 못하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기도
주님, 파스카 신비의 은총을 저희 마음에 가득 채워 주시어 영원한 구원의 길로 들어선 저희가 이 성찬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파견
╋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장 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 미사 감사합니다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부활축하드립니다 ~
♡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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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당신께서 제 영혼을 저승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거룩한 이에게 죽음의 나라를 아니 보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저에게 생명의 길을 가르쳐 주신 분 당신 면전에서 저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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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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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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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 레도니데스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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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레도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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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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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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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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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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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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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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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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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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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쾌유와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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