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부 3월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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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이번에도 둘째 일요일인 11일 오후1시에
길거리 홍보를 하기 위해 꿀룸방에 모였습니다.
지난달과 달리 순서를 바꾸어 월례회를 먼저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지부장님이 경기도 김포까지 왕래하셔야 하기 때문에
시간 조정이 필요하였습니다.
월례회 하는 도중에 특별히 시간을 내어
이번 3월 7일자로 미국에서 보내오신
이분도 형제님의 편지를 프린트하여
돌아가면서 읽었습니다.
교황청의 새로운 소식과 우리가 더욱 기도해야 함과
알아야 전할 수 있는 점들을 재조명하여 주셔서
다시 재무장하는 긴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부장님이 전달사항을 말씀하시는 동안
먹음직스런 떡이 놓여있어서 침을 꿀꺽꿀꺽 삼키게 합니다.
드디어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떡을 먹게 되었습니다.
은총 나눔을 하며 증언하신
백뻬르뻬뚜아님의 은총을
간단히 올려드립니다.
수년 동안 사순시기이면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위하여 특별히
봉헌하며 기도해 왔다고 합니다.
이번 사순시기에도 그렇게 기도하는 중인데
그동안 막혔던 아파트와 땅 매매 문제가
뜻하지도 않게 한순간에 다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면 다 들어주시겠다는
메시지 말씀처럼 실천하시어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꿀룸방을 제공해 주신 심모니카님의 가정을 위해
그리고 오늘 길거리홍보가 성공리에 이루어 질 수 있길
온 마음을 다하여 기도드렸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부를때면 언제나 모두 아기가 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리라는 생각에
신이나서 이리저리 몸과 고개를 흔들며
함박꽃 웃음을 짓습니다.
밖의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짐을 챙겨 들고 나가다가
꿀룸방으로 다시 들어와서 길거리 홍보 준비를 하였습니다.
한겨울의 강추위때보다
바람이 더 매섭고 세차게 불어 판넬을 세우기가 어려웠지만
이번에도 길거리 홍보가 있을 걸로 알고 찾아올 이들을 위해
항상 같은 장소인 덕진 공원 앞에 판넬을 진열하고
길거리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늘도 먼길 마다않고 트럭을 운전하고 오시어
소식지와 성수와 홍보물을 비롯하여 무거운 짐들을 옮겨주신
유라우렌시오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흩어져 홍보해야 할 것 같아
한 자리에 다시 모이기가 어렵다는 조짐을 미리 알고
단체사진부터 찍어 두는 꾀를 내었습니다.^^*
모두 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바람이 세차게 부니 판넬이 자꾸 넘어집니다.
오래전부터 오늘을 무척 기다리셨다는
반가운 새 가족이 찾아오셨습니다.
형제님이 하신 말씀을 우리의 총무이신 진말가리다님이
열심히 메모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을 위한 기도와 미사를 드리기 위해
메모가 필수조건이 된 것입니다.
사연을 들어본즉
마르첼리노로 26년전 세례를 받았으나
25년째 냉담중이시며
우연히 2년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으며
여기만이 진실이다라고 믿어오며 꾸준히 게시판을 보아 왔으며
작년에 나주에 전화하시어 책자를 구입하여 보시고
그때 기적성수도 함께 보내주시니 받으셔서
기적성수의 효력도 잘 알고 계셨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나주를 함께 가자고 하였지만
나서는 이들이 없어서 혼자 용기를 내지 못했으며
건축업을 하고 있는 관계로 첫토요일의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아직 순례하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게시판을 보던 중 얼마전에 증언을 하신
전막달레나님의 증언내용에
연락처가 함께 적혀있어서
그 번호로 연락을 하게 되었으며
오늘 우리를 만나기 위해
이렇게 직접 길거리 홍보 장소에 나오신 것입니다.
전주지부의 길거리 홍보도 꾸준히 보아 오셨으며
길동이라는 저의 닉네임도 말씀하시어
할 수 없이 저도 여기 있다며 쑥스러운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른쪽의 어린아이처럼 웃고 서 계신 분이 전막달레나님이십니다.
아직도 갑상선 암수술후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지만
형제님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돕고 계시며
밝은 표정이 귀엽기까지 합니다.^^*
몇 사람은 홍보하러 떠난 뒤라서
형제님의 주변을 떠나지 못하고 남아있었던 몇 명만
형제님과의 첫만남을 위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난뒤 형제님은 판넬의 내용을 샅샅이 읽으셨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나주의 모든 것을 보시게 됨에
감개무량해 하신 것 같았습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경기도 김포에서 먼길을 왔다가
다시 돌아가시는 우리의 최실비아지부장님,
열차시각이 다 되어 다급하게 가시며
소식지와 홍보물과 성수를 기차에서 전하기위해
잔뜩 챙겨들고 가십니다.
열차 안에서 남김없이 다 전하였다는 소식을
전화로 연락해 주셨습니다.
진말가리다님은 임실까지 가기위해 먼저 자리를 떠났습니다.
버스터미널로 가는 길에 모텔과 빌라를 돌며
소식지와 성수를 남김없이 다 전하였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병원으로 홍보를 떠난
최데레사님과 백뻬르뻬뚜아님의
활동사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잘 받아주어 쉽게 전하였으나
마지막에 천주교 신자인 자매님 한분이
여러모로 따지는 바람에 기분이 언잖았지만
봉헌하며 그 자매님을 위해 기도를 하니
기쁘게 마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자매님도 인준이 나면 순례를 온다고 하더랍니다.
지금 오면 더 좋을텐데 그때까지 미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든든한 버팀목이신 김아녜스님과 심모니카님,
온몸이 꽁꽁 얼어 붙을 정도로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날씨라서
무장한 옷차림이 성냥팔이 소녀를 연상케하지만
미소만큼은 해맑으십니다.
유라우렌시오형제님과 소마리아님은 추위를 막론하고
공원 주변의 구석구석을 찾아 다니며 전하고 오시는 중입니다.
김아타스타시아님은 쉴틈없이 쫓아가 열심히 전하십니다.
판넬이 계속 바람에 넘어지므로 더이상 세워 둘 수 없어서
철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김마리아님과 김아나스타시아님의 눈부신 맹활약이 눈에 띄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짐을 옮겨 차에 실었습니다.
영차영차 힘을 모아 개미의 역사를 이룹니다.
오늘 처음 오시어 대환영을 받으셨던 형제님이
아까 총총히 떠나셨었는데 무언가를 들고 다시 오셨습니다.
고마워서 그러신다며 유리병에 든 따끈한 베지밀을
한 보따리 사오신 것입니다.
모두들 감사히 맛있게 마시며 언 몸을 녹였습니다.
오늘은 꽃샘추위가 유난을 떨어
길거리 홍보하는 날 중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우리를 위로해 주시기 위해 한 천사를 보내주시어
그 어느 때보다도 기쁨이 넘치고
풍성한 수확을 올린 길거리홍보였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젅주지부 회원님들 쌀쌀한 날씨에 길거리 홍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전주지부 회원님들 화이팅__!!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 수고 하셨습니다.
강풍이 거세게 몰아치는 추운날씨에 정말 고생 하셨읍니다.
올라온 사진을 보니 얼마나 힘드셨는지 상상이 갑니다.
저희 의정부지부도 오늘 홍보를 하였거든요~~~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단합된 전주지부의 전사들 자랑 스럽습니다.
홍보소식을 조목조목 생생하게 올려주신 길동이님 감사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전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 아줌마부대 !
하하하 언제나 너무 밝고 아름다운 모습들 !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역할을 충실히 잘 하시네요.
그날 천바람이 부는 추운 날인데 수고 많으셨어요.
하신 일들 도무가 주님께 영광입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보고, 듣고 ,읽기만 해도 넘 감사한
전주지부 홍보대사님들
그 열절한 사랑이
마리아 구원방주를 힘차게 이끄시는
이시대의 장군들이십니다.
너무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 이십니다.
멀리서 책임을 다하러오신 지부장님도 대단하시고
모두모두 이 추운날 애쓰시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늘에 상급이 크실 것 입니다.
모든 님들 사랑합니다.
특히 냉담하셨던 형제님
넘 방가버영 화이팅!!!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은 꽃샘추위가 유난을 떨어
길거리 홍보하는 날 중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우리를 위로해 주시기 위해 한 천사를 보내주시어
그 어느 때보다도 기쁨이 넘치고
풍성한 수확을 올린 길거리홍보였습니다...아멘!
정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홍보소식 감사합니다~
냉담중이셨던 한 형제님의 나주성모님의 은총 소식이
참 감동적이네요~ 마음도 따뜻하신분이구요~
늘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시는 지부장님비롯해서
홍보소식 정성으로 올려주시는 예쁘신 길동이님과
전주지부님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전주지부 화이팅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26년전 세례를 받았으나 25년째 냉담중이시며
우연히 2년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으며 여기만이 진실이다라고 믿어오며
꾸준히 게시판을 보아 왔으며 기적성수의 효력도
잘 알고 있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길동이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길동이님...길거리홍보소식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전주지부 회원님들모두도 수고하셨습니다 변함없는 정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일치이루는 지부회원님들 ~보기좋아요 흐뭇
합니다 재미있게 소식도 올려주신 길동이님...언제나 모두가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회원님들의 모습에서 공동체의 일치를
느낍니다 찾아오신 형제님을 통하여 인터넷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깨닫습니다 .형제님 냉담도 푸시고 꼭 순례오실기를
봉헌합니다 전주지부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도중에 기도드리며~
소식 올려주신 님의 정성과 수고에도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전주지부 화이팅~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영차,영차, 개미의 역사! ㅎ
적우침주의 위대함을 봅니다
전주지부 화이팅!
모두 수고 하셨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홍보 소식, 마르첼리노 형제님의 소식
잘 읽었습니다.
정말 뿌듯하고 기뻐집니다.
26년 전 세례 받으시고 25년 동안 냉담하셨지만...
그래도 그 믿음의 씨앗 버리지 않으시고 고이 간직하고 계시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시어 다시금 활짝 그 싹을 띄우려 하니
또 하나의 기쁜 은총의 탄생이네요. ^^*
늘 함께 모이시어 사랑으로 일치하시며
열심히 홍보하시는 전주지부의 소식 다음달에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이렇게 예쁜 영혼들이 아버지게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시니
얼마나 기쁘실까요
당신 사랑에 온전한 사랑으로 응답하시는 기특한 영혼들을
보기만 보아도 죄인의 마음에도 훈훈한 미소가 한가득 피어오릅니다'
길동이님 고생 많이 하셨어요
님의 그 수고 주님 성모님께서 보시고 계시니 축하드려요 ~~~ ^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성모님의 든든한 전사들이십니다. 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실겁니다. 아 - 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를 위해
형제 자매님들께서 너무나 애쓰셨고 고생하셨습니다.
먼길 마다 않고 오셔서 함께 하신
자매님께도 주님 성모님께서 더욱 축복해 주시고
사랑주실줄 믿습니다.
열매가 주렁 주렁
사랑이 주렁 주렁
모두가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이
성모님 닮은것 같아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날씨도 추운데....
길거리 홍보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그 대열에 합류할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지금은 가리워져 잘 보이지
않는것도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밝혀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자세히 올려주신 홍보소식 잘보았습니다 ^0^
사랑하는 전주지부 회원님들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전주지부 회원님 모두 모두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진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을보니
넘 힘이 납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전주지부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전주지부!! 은총의 성모님 전파!
모든 회원님들께 은총 가득! 하늘나라에 은총열매 주렁 주렁!!
축하드려요!! 아멘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는 한것도 없는데 뿌듯하고 자랑 스럽습니다
찾아가는 홍보. 저는 어쩌다 한번 할때마다
몸이 알고 다리가 얼어서 그 자리만 지키고 했는데
와 다 찾아 다니시며 혼자씩 홍보 하시는 모습 보니
고개가 숙여 집니다
저도 더욱 용기내어 찾아 다니며 해야 겠어요
감사 감사 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날씨도 추운데 수고 많으셨어요.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되어 하셨던 길거리홍보
아는 얼굴들! 열심한 얼굴들을 보면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전주지부
회원님 모두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전주지부 기도회원님들
나주 성모님 사랑에 흠뻑 취하셔서 모두 넘 행복해 보이시네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아줌마 부대 의 저력이 느껴집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길거리 홍보소식 올려주시는라 수고하신 길동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모님의 전투부대이십니다
수고많이 하셨어요
님들의 노고 하늘에 은총보따리로 쌓여 필요할때
요긴하게 쓰여지겠죠?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순시기 때마다 율리아님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시고 봉헌하셔서 크신
은총과 축복을 많이 받으신 백 베르베뚜아님
축하드리며 꿀룸방을 제공해 주시는 심모니카님
감사드리며 지부를 위해 먼길을 오셔서 홍보에
참석하신 전주지부장님 모두모두 훌륭하시고
하늘에 큰상을 가득 마련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전사들 이십니다.
살을 에이고 뼤속을 아프게 하는
강 추위에 전주지부 회원님들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부지런하시네요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날씨도 많이 쌀쌀했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더 큰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길동이 자매님 언제봐도 스스럼 없고 솔직 담백하시고 미소속에 평화에
미소를 잊지 않은 모습에 누구든 다가갈수 있는 편안함을 지닌신 길동이 자매님및
전주 지부 형제 자매님들이야 말로 진정한 나주 성모님에 사랑에 전사가 아니고
무엇이 겠습니까 저는 믿습니다 전주 지부 형제 자매님들이야 말로 하느님 나라에
가장 가까히 서 계시다는것을 전주 형제 자매님들 저희들 소망은 하느님께 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더욱 분투 성심을 다하여 전진 하시여 나주 성모님 도움 받아 나아갑시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잘 화합된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많은 열매가 맺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칼 바람속에서 모두 모두수고 많이 하셧습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은
님들을 사랑으로 폭싸고 계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셧어요. 감사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진을 보노라니 반가운 얼굴들이 여기 저기 보입니다.
저는 먹는 음식을 앞에두고 기도를 못해요 참을성이 없어서죠
그런데 전주지부 회원님들은 참으로 참을성이 있으시네요
어떻게 떡을 두고 회의까지 하시는지. 참 놀랍습니다 ^^
분심이 많이 드실텐데요~!
아무튼
전주지부회원님들 길거리 홍보하시느라 참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전주지부 화이팅~!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주지부 길거리홍보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하는 길동이님, 올려 주시느라 애쓰셨네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추운날씨에 먼길 마다않고 찾아오신 실비아 지부장님과
길거리 홍보사진 예쁘게 찍어주시고 글도 재밌게 올려주신
길동이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주지부에는 큰 버팀목이신 두분이 계시기에 회원들간에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고 기쁘게 성모님을 전할 수 있는거같아요
또 25년간이나 길잃고 방황하던 마르첼리노 형제님께서도
이제야 제대로 집을 찾아오셨어요.
우리 전주지부 회원들 모두가 잘 인도하여 또다시 방황하는일없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형제님을 봉헌합니다.
추운날씨에 전주지부 회원님들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전주지부 화이팅!!!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전주지부의 모든 분들 칼바람의 꽃샘 추위 속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 가득 받으소서~!^^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하늘나라의 상급이 마련되어 있을것입니다.아멘.
칼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주님과성모님의 일에
앞장서는 그모습 저도 본받고 싶엉여~!^^
전주지부의 정말 많이 수고하셨어여 !ㅉㅉㅉ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전하신 전주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성모님의 사랑 받는 아들 딸들이 다 모여서
열심히 홍보하셔서 주님과 성모님께
큰 위로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 드리며
모두들 사랑합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소식지 받은 모든이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은총이 흘러들어가 모두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영혼으로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직업상 토.일 근무가 피치 못해 기도회는 불참하고 가두선교만 참여하게 되어 죄송했습니다.
소식지 전할때면 처음엔 두려움이 있어도 금새 마음안에 기쁨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니 감사했습니다.
무교 불교 개신교 신자분들 대부분은 잘 받아주시고
기적수의 효능을 얘기하고 전해주면 공짜로 주느냐고 감사히 여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유독 천주교 신자분만 교구청에서 가지말라는곳 가느냐며 빈정대고 끝까지 거부하고 받지 않습니다.
만약 인준나면 어찌 하겠느냐는 반문에 그때는 가야지요 합니다.
인준나면 오신다는 신자분들이시여 미리 오시어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푹 빠져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이런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어둠속에 헤매이는 불쌍한 영혼들 구원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언제나 환한 미소로 기쁨주시는 길동이님 부지런히 올려 주신 전주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님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의 큰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시고
은총도 가득히 받으세요.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길동이님!
홍보소식 감사드려요
예전 게시판에서 본 님의 은총증언 감동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성경 말씀 읽게 하신것 정말 감사드리며
손자녀를 둔 할머니가 배웠습니다
또 아이들 소식 들려 주셔요
제가 태어나서 25세 까지살았던 전주,
전주지부, 화이팅!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전주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들 정말 성모님의 군사들 든든합니다
주님성모님 위로받으시고 곁들여 수고하신 분들의 가정가정마다 은총 풍성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추운날씨에 모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 이전글나주 성지는 초라하나 하느님께서 마련 하신 곳 입니다. 12.03.12
- 다음글♥♡♥ 2012년 3월 3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