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취급도 주님 영광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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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나를 완전히 바보 취급을 했다.
나는 오토바이를 훔쳐간 아이들이나,
또 파출소 직원들 모두에게 참으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 모든 것 죄송합니다..아멘!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까닭에 저도 모두를 사랑할 수 있나이다.
저는 영원히 모두를 사랑하며 당신만을 찬미하겠나이다...아멘!!!
오토바이를 도난당했으면서도, 오히려,
사랑을 실천하며, 참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용서를 청하는 율리아님의모습..
상식을 뛰어넘는 사랑실천, 자기낮춤..정말 어디에서도 배우지못했던 산교육이십니다.
율리아님의사랑본받아, 자기를 버리고, 비우고, 낮추는 삶의 은총을 간절히 청해봅니다.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녀들이 되도록 늘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죄인을 책망치 아니하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그 사랑으로
저희에게 오시어 율리아님이 주신 우유와 빵처럼
주님께서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저희에게 생명을 되찾는 은총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야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당한다해도
그 몰이해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고 달게 받아야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의 하는님과 이웃에대한 사랑이 이 얼마나 큰가?
하느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저희들에게 보내 주셔서...감사 감사드립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의사랑을 닮게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가 돈 사람 취급을 받으면 어떤가.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야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당한다해도 그 몰이해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고 달게 받아야지…' 율리아님의사랑을 닮게하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이 모든 것은 오로지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셨던
율리아님의 애타적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었음을.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안전 지켜주시고
나주의 인준을 서둘러주소서
주님 성모님
카타리나님 가정에도 필요한 은총과 축복 가득 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 사랑의 감미로움이여!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까닭에 저도 모두를 사랑할 수 있나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저를 정신병자 취급을 하거나 바보 취급을 한다해도
그들 모두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주님께서 내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셨음이니 저는 영원히 모두를 사랑하며 당신만을 찬미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이 열절한 사랑의 마음을 부족한 제 마음안에도 불어넣어주소서.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이고~
우리장부 넘 좋아 행복하넹
엄마 뽀뽀받고
사랑받고
병들고 찌들린 영혼.
죄의 어둠에 갖혀있는
불쌍한 영혼 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회개은총 주시어 통회의 정신으로 쬐 씻음 받고 치유도 받으소서
사람을 가리지 않으시는 율리아님의 큰 사랑에
이 보잘것 없는 영혼은 녹아난답니다..ㅋㅋ
카타라나 자매님의 정성과 사랑에 은총 가득
부어 축복해 주소서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하루빨리 주님의 집에서
사랑을 나누도록 해 주시어요. 아멘!!!
우리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없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용서와 희생은
분명히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련만 왜?
광주교구의 사제들은 외면만 하시는 지.....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가 돈 사람 취급을 받으면 어떤가. 사랑을 베풀어 그들이 회개만
할 수 있다면야 다른 사람들에게 정신병자 취급을 당한다해도
그 몰이해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고 달게 받아야지…' 하고
생각하며 그들에게 미소를 띄어 보이니 그들은 서로를 바라보면서 나를 완전히 바보 취급을 했다.
아멘!!
다른 사람이 하기 힘든 이웃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여 보여주신 율리아님
남에겐 비록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지언정 주님과 성모님껜 영광이
되리라 믿으며 앞으로 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끝없는 용서와 사랑
그것이 미친 거라면 저도 미치고 싶습니다.
어떤 형제님이 저보고 그러시더군요.
75%는 미쳤다고 ㅋ
더 미치면 절대 안 된다고
앞으로도 지금 미친 만큼만 미치라고...ㅎㅎㅎ
그러나 언제쯤이면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에 도달할 수 있을지......,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아멘~!
카타리나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밝고 쾌활한 웃음 감사드리며~!^^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어머! 깜짝 놀랬어여 저녁기도 할때 이 대목과 함께 읽었거든여
어쩜 이렇게 맞아 떨어졌는지 ...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해여!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어두운 밤이 있기에 밝은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나이다.
오직 당신께 매인 이 몸이오니 당신 뜻을 이루시옵소서.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죄인을 죄인이라 단죄하지 않으시고 용서와 사랑으로
감싸 주시며 사랑을 전해 주시기에
주님의 마음에 한없는 위로의 꽃이 되는가봐요
메마른 우리 가슴에 사랑의 불을 지펴 주시고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감사 드리며
그 가르침따라 살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들 모두를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은
바로 주님께서 내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셨음이니
저는 영원히 모두를 사랑하며 당신만을 찬미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이 사랑고백이 오늘따라 찐하게 와 닿네요.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율리아님의 애타적 사랑과 겸손을 배워 실천하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이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구구절절
아멘!아멘!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 소외당하고 버림받은 저 아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주님 품으로 돌아와 상처받고 소외된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 품으로 안아주소서' 하고 간절히 기도했다...
늘상 죄인들을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시니 힘이 남니다.
소외받고 버림받은 모든 이들이 나주의 빛보고 성모님품으로 돌아와
상처받고 소외된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되어
엄마와함께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엄마는 오늘도 기도 하시겠지요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카타리나님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까닭에 저도 모두를 사랑할 수 있나이다. !!!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이렇게 고백할수있는 자녀되기 바라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아멘~
사랑은 이렇게 굳은 영혼을 녹이며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주시는군요.
이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을 저도 본받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이제 나주가 인준이 되어 7성사의 대권을 가지신 사제가 저렇개 율리아님 처럼 할 날이 올것입니다. 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두운 밤이 있기에 밝은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나이다.
오직 당신께 매인 이 몸이오니 당신 뜻을 이루시옵소서.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 중에 있는 그들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과 용서로써 그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고 위안을 얻게 하였으며, 무시와 멸시를 받으면서도 오히려 기뻐하며
나에게 영광을 돌렸으니 너는 내 성심의 위로의 꽃이로구나."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그리고 사랑 가득하신 율리아님의 모습들을 속인들이 어찌
알까요? 우린 그런 분을 모시고 있으니 참 행복하고 기쁩니다.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손가락질 당하면 어떻고, 미쳤다고 비웃음 당하면 어떻습니까?
저희한테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시는데..그죠?
^^
카타리나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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