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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주소서" 라고 하신 말씀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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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봉헌
댓글 34건 조회 3,685회 작성일 12-03-13 10:49

본문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아버지 하느님께 순명하시고자 우리를 위해서 목숨까지 다 바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무엇이든 다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주소서.” 그 말씀은 유혹에 빠져서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시면서도 그렇게 하셨던 것은 우리 나약한 인간을 용기 북돋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하지 않으셨습니까.

 

십자가 위에 못박히실 때는 어떠셨습니까?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우리도 그런 말 입에서 많이 나올 수 있죠? 여러분 그럴 때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시지만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시는 일인데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러나 그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그런 말씀이니 어떤 처지에서든지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우리 쓰러지지 맙시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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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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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아버지 주님!
아버지를 따르는 저와 우리 모두에게
늘 깨어 기도하며 당신을 잘 따를 수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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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그런 말씀이니
어떤 처지에서든지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우리 쓰러지지 맙시다..아멘!!

사랑의예수님은 전부를~ 모두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행하셨습니다..
사랑의주님을 오늘도 마음다해 감사와 찬미와 경배와 흠숭 바쳐드리며..
부족한 이 죄인 나주에 불러주시어, 회개의삶으로 이끄시는 주님을..그사랑을..
찬미하나이다...영원한 감사와 찬미를 받으시옵소서~알렐루야~아멘!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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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무엇이든 다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주소서.” 그 말씀은 유혹에
빠져서가 아닙니다.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시면서도 그렇게 하셨던
것은 우리 나약한 인간을 용기 북돋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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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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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떤 처지에서든지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우리 쓰러지지 맙시다. 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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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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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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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라도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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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니 항상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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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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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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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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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웠다는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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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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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봉헌님~~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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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아버지 하느님께 순명하시고자
우리를 위해서 목숨까지 다 바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게쎄마니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무엇이든 다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주소서.” 그 말씀은 유혹에 빠져서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시면서도 그렇게 하셨던 것은 우리 나약한 인간을 용기 북돋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하지 않으셨습니까.

 

십자가 위에 못박히실 때는 어떠셨습니까?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우리도 그런 말 입에서 많이 나올 수 있죠? 여러분 그럴 때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시지만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시는 일인데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러나 그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그런 말씀이니 어떤 처지에서든지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우리 쓰러지지 맙시다.

아멘
언제나 좋은 영적말씀을 우리에게 들려주시어
힘과 용기와 믿음을주시는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은총 글 올려주신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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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우리도 그런 말 입에서 많이 나올 수 있죠? 여러분 그럴 때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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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시지만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시는 일인데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러나 그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그런 말씀이니 어떤 처지에서든지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우리 쓰러지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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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아멘~!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습니다

아름다운 봉헌님!수고해 주심에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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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실망과 좌절은 버리고 새로이 시작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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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름다운 봉헌님
새벽이 오고 있음을 믿습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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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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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우리도 그런 말 입에서 많이 나올 수 있죠?
여러분 그럴 때 우리가 예수님을 생각한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름다운 봉헌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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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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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시면서도 그렇게 하셨던 것은
우리 나약한 인간을 용기 북돋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러나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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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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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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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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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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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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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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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께서,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으시지만
구원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시는 일인데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러나 그 말씀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는 그런 말씀이니 어떤 처지에서든지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우리 쓰러지지 맙시다.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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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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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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