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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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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43건 조회 1,297회 작성일 20-07-25 06:01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청원기도 25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0-28

20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21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2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24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25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26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7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28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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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고요한님 !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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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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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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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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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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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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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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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아멘!
많은 이들의  몸값을  치루시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조그마한  희생도  어려워하고  힘겨워하는 저희들에게  굳건한  믿음과 인내를  주시어  마지막날  당신이 저희때문에  목숨을 내어주셨듯이  저희도  당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순교의  축복을  내려주소서

매일 매순간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반드시  순교의 관을  받아누리리라 믿습니다,
울리아  엄마의  당신에 대한 사랑과  불러주신 저희들을  위한  고통의  순간순간들을  저희들이  결코  잊지 않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흘려  보냄없이  마음과  정성으로  조금이라도  보답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낮은자리에서  ,  죄인의 자리에서  당신을 만나뵐수 있으니  오늘도  저희가  높은 자리를 탐하지  않기를  ...
내려가야만  누릴수 있는축복을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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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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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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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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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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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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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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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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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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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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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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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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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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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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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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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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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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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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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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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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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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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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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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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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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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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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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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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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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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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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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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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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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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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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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보고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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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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