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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7 주간 월요일 (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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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257회 작성일 20-07-27 11: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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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판탈레온 (Pantaleon)

축일: 7월 2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의사,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305년경

 

  성 판탈레온이 성 판탈레에몬(Pantaleemon)으로도

알려진 이유는 그가 그곳에서 살고 순교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원래 이교도의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어머니 에우불라(Eubula)에 의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는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의사가 되었고

박해를 받을 때까지 궁중의 방탕한 생활을

즐겼던 인물이었다.

• 성 판탈레온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되찾게 된 계기는 그의 스승

 성 헤르몰라우스(Hermolaus) 신부 덕분이었다.


이 스승은 자신의 의술을 가난한 이를 위한 인술이

 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기 소유물을 팔아서

가난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꾸준히 도왔기 때문이다.


303년 흑해 근방 니코메디아(Nicomedia,

오늘날 터키의 이즈미트, Izmit)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거세게 일어날 때,

그는 다른 동료 의사의 고발에 의해

그리스도인임이 발각되어

자기 스승 헤르몰라우스와

그의 형제인 성 헤르미푸스(Hermippus)

 그리고 성 헤르모크라테(Hermocrates)와

함께 체포되었다.
그들은 모두 사형 언도를 받았고

 성 판탈레온은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성 판탈레온은 동방 교회의 최고 순교자이자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서 공경을 받는다.


그의 축일에는 이 성인의 피가 용해되는데,

 이런 현상은 나폴리(Napoli)에서 일어나는

 성 야누아리우스(Januarius, 9월 19일)와

같은 경우라고 한다.


성 판탈레온은 성 코스마(Cosmas, 9월 26일)와

 성 다미아누스(Damianus, 9월 26일)와 함께

 의사들의 수호성인이다.

 

제1독서

<이 백성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 띠처럼 되고 말 것이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13,1-11 1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서 아마포 띠를 사,

허리에 두르고 물에 담그지 마라.” 2 그래서 주님의 분부대로

나는 띠를 사서 허리에 둘렀다.

3 그러자 주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나에게 내렸다. 4 “네가 사서 허리에 두른 띠를 가지고

일어나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거라. 그리고 거기 바위 틈새에 띠를 숨겨 두어라.” 5 주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나는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서 띠를 숨겼다. 6 여러 날이 지난 뒤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서, 내가 너더러 거기 숨겨 두라고

명령한 띠를 가져오너라.”

7 그래서 유프라테스 강으로 가 흙을 헤치고,

숨겨 둔 곳에서 띠를 꺼냈다. 그런데 그 띠가 썩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되었다. 8 그때 주님의 말씀이 다시 나에게 내렸다. 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도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그처럼 썩혀 버리겠다.

10 이 사악한 백성이

내 말을 듣기를 마다하고, 제 고집스러운 마음에 따라

다른 신들을 좇아 다니며 그것들을 섬기고 예배하였으니,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이 띠처럼 되고 말 것이다. 11 이 띠가 사람의 허리에 붙어 있듯이 내가 온 이스라엘 집안과 온 유다 집안을

나에게 붙어 있게 한 것은

─ 주님의 말씀이다. ─

그들이 내 백성이 되어 명성과 칭송과

영광을 얻게 하려고 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31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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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성 판탈레온이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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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판탈레온은 동방 교회의 최고 순교자이자
기적을 행하는 사람으로서 공경을 받는다."

성 판탈레온이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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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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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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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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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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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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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도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그처럼 썩혀 버리겠다.

아멘!  아멘!
저희들은 영적이스라엘이며  영적유다 로서  불리움을  받았지만  교만과  아집과  타락으로  주님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해드렸음을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만일  저희들이 회개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더  이상  썩어빠져  지옥으로떨어지는  영혼을  그대로 두시진  않으실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저희들이  교만을  버리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감으로  하늘의 용서를 받아누리기를 소망하오니 
주님 성모님  저희들을 도와 주시어    참된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5대영성의 실천만이  주님성모님의 마음을  흡족히  해드리며  위로해  드릴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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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도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그처럼 썩혀 버리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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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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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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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가 길러주시는 대로
옳곧이 따라가 사명을 완수하고 엄마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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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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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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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판탈레에몬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 _()_
              감사합니다.~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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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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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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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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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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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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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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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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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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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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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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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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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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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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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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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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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판탈레온 순교자시여!
니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코로나 19가 하루 빨리 종식되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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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판탈레에몬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눈을 뜨게 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볼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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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판탈레에몬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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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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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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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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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도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그처럼 썩혀 버리겠다."

판탈레에몬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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