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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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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1건 조회 1,369회 작성일 20-07-28 07:41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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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10월 24일 ★

나는 좁은 외길로 가는 순교자들을 보았다. 피투성이의 지친

그들이 가는 목적지는 성모님이 월계관을 준비하고 기다리시는 천국,

예수님은 팔을 벌리며 맞아주셨고, 하느님께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셨다.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인 불러 감히

성인들이 걸으셨던 그 길을 보여주시나이까.

인간은 일시적인 쾌락과 명예와 돈의 노예가 되기 쉽고,

권력과 세도에 아첨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힘이 약한 자에게 으스대고 자기보다 강한 사람 앞에서는

머리 숙여 비겁해지는 인생들.

물질문명은 놀라운 발전과 더불어 패악은 더욱

극도에 달하고, 사람들의 잔인성과 배금 풍조는

인간의 생명을 약탈하며 경시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아름다운 눈에는 피눈물이 맺히시는군요.

내 어머니 마리아여!

제 어찌 감히 어머니의 성심의 사도가 되오리까?

부족하기 그지없고 무분별한 죄녀인 제가

어떻게 어머니께 감히 나가오리까?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여!

고통일지라도 어머니의 사업에 티끌만 한 도움이라도 되오신다면

저를 몽땅 가지셔요. 작은 도구이지만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소서.

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성모님 :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나는 너를 사랑했기에 많은 이들을 죄악에서 해방시킬 수 있도록

나의 아들 예수와 함께 너를 기능 정지 직전에 불렀다.

네가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의 성심의 사도로

불러 준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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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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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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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아멘!

강한 자아와 교만, 악습에 뿌리박혀 있는
불쌍한 제 영혼도 주님 받아주시옵소서.
성모님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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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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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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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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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물질문명은 놀라운 발전과 더불어 패악은 더욱
극도에 달하고, 사람들의 잔인성과 배금 풍조는
인간의 생명을 약탈하며 경시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아름다운 눈에는
피눈물이 맺히시는군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의 눈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게 해 드리는 자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류가 패망의 길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늘도 우시며 호소하시는
천상 어머니 나주의 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되시어 그 뜻을 이루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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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여!
고통일지라도 어머니의 사업에 티끌만 한 도움이라도 되오신다면
저를 몽땅 가지셔요. 작은 도구이지만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소서.
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 멘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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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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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 당신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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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가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의 성심의 사도로
불러 준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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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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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한 천상의 보물 님의 향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받으세요~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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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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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여!
고통일지라도 어머니의 사업에 티끌만 한 도움이라도 되오신다면
저를 몽땅 가지셔요. 작은 도구이지만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소서.

아멘! 성모님께 몽땅 드립니다. 오로지 어머니 뜻대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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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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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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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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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 ㅠㅠㅠ
이 천박한 죄인도 부디 써주시어 좁은 그 길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헤쳐나갈 수 있도록
은총 주시고 함께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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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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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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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네가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의 성심의 사도로 불러 준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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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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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 마리아여!
고통일지라도 어머니의 사업에 티끌만 한 도움이라도 되오신다면
저를 몽땅 가지셔요. 작은 도구이지만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소서.
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들꽃의향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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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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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여! 고통일지라도 어머니의 사업에 티끌만 한 도움이라도
되오신다면 저를 몽땅 가지셔요. 작은 도구이지만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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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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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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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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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겸손하신 엄마의 말씀이
저에게 많이 와닿고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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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네가 나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나의 성심의 사도로 불러 준 것이다. ​이제 시작이다. 많은 고통이 뒤따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다 내성심에 봉헌하여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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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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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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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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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여!고통일지라도 어머니의 사업에
티끌만 한 도움이라도 되오신다면 저를 몽땅 가지셔요.
작은 도구이지만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소서.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늘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 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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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여!
고통일지라도 어머니의 사업에 티끌만 한 도움이라도 되오신다면
저를 몽땅 가지셔요. 작은 도구이지만 어머니의 뜻대로만 하소서.
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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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순교자의 길은 좁고 험한 길이며 모진 풍랑의 돛단배와 같을지라도
나의 성심은 쉬지 않고 보호하고 있노라고. 함께 하겠노라고."​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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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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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당신 뜻에 따르겠나이다.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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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 일어나서 용기를 가지고 너의 마음을 나의 성심께 맡겨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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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인성녀의 길을 가는 자녀들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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