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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르타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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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672회 작성일 20-07-29 11: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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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 7월29일
성녀 마르타
ST.MARTHA.
Santa Marta di Betania
Marta = palma, dall'aramaico o variante di Maria
요리사의 수호성인.80년경(sec. I )

 

마르타 성녀는 라자로와 마리아의

누이로서 베타니아에 살았으며,

주님이 그들의 집을 자주 방문하신 것으로 볼 때

 가깝게 지낸 친구 사이로 보인다.

 

예수께서는 한 죄인(자캐오)의 개종을

축하하는 사람으로서,

혹은 의심 많은 바리사이파 사람의 초대를

받은 예의 없는 손님으로서가 아니라

단순히 환영받는 손님으로서 그들 가정에 오셨다.

 

마르타는 적극적이며  활동적인 여성인 듯 하다.

예수께서 베다니아에 있는 그녀의 집을 방문했을 때

마르타는 주님께 좋은 음식을 장만해 드리려고

 부엌에서 분주히 서둘며 일을 했다.

 

그런데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의 발아래 앉아서

그 이야기하시는 말씀에만 정신이 팔려서 듣고 있었다.

 

이것을 본 마르타는 솔직하게

 "주님, 제 동생이 저에게만 일을 떠맡기는데

이것을 보시고도 가만 두십니까?

마리아더러 저를 좀 거들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했다.

 

예수님께서는 "마르타, 마르타, 너는 많은 일에

 마음을 쓰며 걱정하지만

실상 필요한 것은 한 가지 뿐이다.

 

마리아는 참 좋은 몫을 택했다.

그것을 빼앗아서는 안된다"(루가 10, 40-42)하셨다.

 

이는 물론 기도와 묵상생활을 소홀히 하고

외부적 활동에만 정신을 쓰는 자들을

경계하시는 말씀인 동시에

막달레나의 구도(求道)에의 열성을

 칭찬하시는 말씀이다.

 

이 기사 때문에 마르타는

활동적인 크리스찬의 상징이고

동생 마리아는 관상생활의 모델로 공경을 받는다

 

전승에 의하면 마르타와 라자로는

프랑스로 가서 복음을 전하였다.

성녀 마르타는 요리사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요한 맥켄지 사제가 지적한 바와 같이

 그녀를 "보잘것없는 활동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

 

복음 사가들은 주님께서 정신적인 것의 중요성을

여러 번 말씀하셨다고 강조하고 있다.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실 것인가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혼자 배불리지 말아라…."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축복받을 것이다."

 

라자로가 죽었을 때 예수께

 연락을 취한 이도 마르타였다.

 

그 당시 유대로 돌아온다는 것은

죽음을 뜻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는데도

마르타는 자기 오빠의 죽음에

서슴지 않고 예수를 청한다.

 

마르타의 뛰어난 점은 오빠 라자로가 죽었을 때

그녀가 예수께 했던 소박하고 강한 신앙 고백이다.

 

예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라고 말씀하셨다.

마르타는 "네 주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기로 약속된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것을 믿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성서 주해자들은 예수께서 라자로를

 살리신 일을 설명하면서 성요한의 말을 지적한다.

성요한은,

라자로가 살아나기 전에 마리아에게

 한 마르타의 말이 모든 그리스도인이 복종해야만 하는

하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우리에게 "주님께서 이곳에 오셔서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라고 한다.

 

즉 이 말은 예수께서는

우리 모두를 부활에로 부르고 계신다는 뜻이다.

 

지금은 세례의 신앙 고백으로써, 그리고 후에는

 죽음을 이긴 그분의 승리에 우리가 참여함으로써

우리도 부활에 초대되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 자신의 고유한 방법을 통하여

이들 세 사람들과 같이 주님의 특별한 우정으로 초대된 것이다.

 

현재의 생활에서도 성령은 우리를 변화시킨다.

 

"…모세가 주님께로 향했을 때,

그의 얼굴은 하느님의 반사로 빛났다.

 

신앙인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하고

그분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깊이 생각할 때,

그는 그분과 똑같은 밝은 모습으로 변한다.

그리고 우리를 빛나는 존재로 변화시키는

눈부신 힘은 성령으로 충만하신 그리스도로부터 온다."

(더웰, "부활" p97)

 

 

당신은 성공한 것보다는 실패한 것을

더 잘 기억하는 편인가?

 

어떤 중요한 일을 완수한 다음 그 기쁨을 즐길 겨를도 없이

 곧바로 다음 일에 뛰어들지는 않는가?

 

상사가 어떤 임무를 지시하면 기대치보다

더 많은 일을 하려고 기를 쓰는 편인가?

 

무슨 일이든 기대한 만큼 해내지 못하면

자신을 무능력하다고 탓하는가?

위의 질문에 "그렇다."라는 답이 많다면

당신 완벽주의자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 사람들은 혹시라도 실패하게 되면

아주 비참해할 뿐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까지 비참하게 만든다.

 

완벽주의자들은 무슨 일이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성녀 마르타는 어떤 의미에서 완벽주의자였다.

예수님이 그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는 완벽한 접대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여동생 마리아가 예수님 곁에서

 가르침을 듣는 동안

자신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동분서주하였다.

 

그리고 완벽주의자들이 흔히 그렇듯이

마리아가 자기처럼 하지 않는 데 대해서

짜증을 내며 불평을 터뜨렸다.

 

그런 마르타를 보고 예수님은

너무 여러 가지 일에 신경을 쓰다 보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찾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하셨다.

 

너무 완벽하고자 하면 하느님이

 내 삶에 개입하실 수 없을지 모른다.

 

(꼰벤뚜알프란치스코회홈에서-www.ofmconv.or.kr)

 


제1독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7-16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10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1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9-27 그때에 19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20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 21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들어주신다는 것을 저는 지금도 알고 있습니다.” 23 예수님께서 마르타에게,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하시니, 24 마르타가 “마지막 날 부활 때에 오빠도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였다.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타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저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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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르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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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르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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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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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르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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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너무 완벽하고자 하면 하느님이
내 삶에 개입하실 수 없을지 모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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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마르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과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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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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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르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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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성 마르타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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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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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마르타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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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르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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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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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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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마르타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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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르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께서 양육하시는 대로
빗나감 없이 성장하고 몫을 완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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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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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마르타이시여!
율리아님의 고통이 경감되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꼭 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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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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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르타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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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르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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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르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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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마르타의 뛰어난 점은 오빠 라자로가 죽었을 때 그녀가 예수께 했던 소박하고 강한 신앙 고백이다.
예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라고 말씀하셨다.
마르타는 "네 주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시기로 약속된 그리스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것을 믿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성녀 마르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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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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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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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녀 마르타!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 지향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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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르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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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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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르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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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성녀 마르타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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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르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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