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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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반갑습니다^^
저는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예요.
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고 현존해 계시는 나주,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계신 이곳 나주에
처음 순례를 다니기 시작한 후부터ㅡ
저같은 부족하기만한 죄인을
당신을 정배로 모시고 살수 있도록 선택해주시고
생활의 기도모임으로 불러 주시어 이곳에서 생활하고 살아가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
단 한번도-
이 선택을 후회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그리고 율리아님을 만난 후로부터
그리고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로서
이곳에서 지내는 매일 매일, 매 순간 순간이
너무 너무나 행복하거든요♡
^^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고 감사하답니다.
저뿐 아니라 우리 지원자들 모두도 함께 입을 모아 말해요,
다들 너무 행복하다고요♡
그렇다고 그저 편하고 쉽고 좋기만 하다는 말은 아니구요^^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는 있기에
때론 힘들기도 하고, 고단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5대 영성으로 무장 하도록
그 모든 상황 속에서 역사하시며
도구이신 율리아님, 우리의 영적엄마를통해
우리를 양육해주시며 이끌어주시니 우리는 행복할수 있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모든 일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게 되거든요^^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시고자
잘리우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며
정화되어 주님께 성모님께 더욱더 가까이 가까이 나아갈 수 있으니
설사 우리에게 어떤 시련이나 고통이 온다해도,
그리고 힘이 들고 지쳐 잠시 넘어질지라도
언제나 "내 탓의 영성", "셈치고의 삶", "아멘"의 영성으로 순명하고,
"봉헌의 삶"으로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기 위해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르쳐 주신 이 5대 영성으로
진정 매순간이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운지요!
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온 일인지요^^ !
자비로우신 우리 주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어르신분들이 보시기에 아직은 어린 제가 이런 소리를 하면
우스운 말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세속에서 살면서 나름대로
부러움, 아쉬움없이 제 잘난 맛에 즐기며 살았던 영혼 입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그러다 고난과 시련이 닥쳐 길 잃고 헤매며 이곳 저곳을 서성이며
죽음까지 생각하면서 절망과 어둠속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저를 구해주신 분이 바로 나주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셨어요♡
영혼의 안식을 찾고자, 참 평화를 얻고자,
진정 하느님이 살아 계신 것인가?
유명하다는 기도회, 개신교 집회까지도 다녀보며 그렇게 찾아 헤매도
찾지 못했던 하느님을, 참평화를!
이곳 나주에서 젊은이 피정에 참여하여 발견한 것입니다 ^^!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이 너무 좋아서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5대 영성으로 살아가는 이 복된 삶에 푸욱- 빠져
오늘에 이르기까지ㅡ ^^*
그런데 항간에 떠도는 악성유언비어는 제 가슴을 아프게 하는군요.
그렇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은 얼마나 아프실까요.
저같은 죄인이 주님을 정배로 모시기 위하여 생활의 기도 모임 지원자로 생활하고 있듯-
그리고 수많은 순례자들께서 극심한 박해를 받아가면서도 지금까지 나주에 순례를 하고 계시듯ㅡ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우리는 보았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한 말씀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은 모두 보고 듣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스스로 느끼고
참으로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지 않았습니까?
저는 오늘도 다짐합니다^^
당신의 도구로 쓰시고자 부족한 죄인을 불러주셨으니
남은 한생애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치겠노라고 ! ! !
그러므로 고백합니다,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신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 나주를 몰랐더라면, 율리아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세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쾌락과 안락함을 추구하며 살다가
제 영혼 어찌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ㅜ
극심한 고통과 모욕과 박해와 몰이해속에서도
그 모든 아픔 우릴위해 모두 아낌없이 다 바쳐주시는 우리의 영적인 엄마 율리아님♡
나의 롤모델 ! 제 삶의 희망이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무지무지^^♡
이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면서.. 꾸~벅 (^^)(__)(^^)*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그러므로 고백합니다,
...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아멘 !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당신의 도구로 쓰시고자 부족한 죄인을 불러주셨으니 남은 한생애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치겠노라고!!!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저는 오늘도 다짐합니다^^
당신의 도구로 쓰시고자 부족한 죄인을 불러주셨으니
남은 한생애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치겠노라고 ! ! !
생할의기도모임 형제 자매님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세속의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힘내시고 악성 유언비어에 넘어가지 맙시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뿐 아니라 우리 지원자들 모두도 함께 입을 모아 말해요,
다들 너무 행복하다고요..아멘!!!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을 통해, 저도 진정한 행복을
깨닫고 누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을 찬미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님의 아름다운 선택에 성모님께서 위로받으시고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셨슴을 믿습니다.
저도 나주성모님을 알고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통하여
어둠의길 을 완전 절교하고 빛의길 을 따라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생활의기도모임 가족 모두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사랑의기도 보냅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읽으면서 참 행복하고
또 눈물났어요...
감사드리며 끝까지 남는자로
축복 받으심을 믿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모습들이 너무 하늘의 천사들 같아요 세상 어디에도 그런모습 은 잘 없을거 같아요
보고 있으면 저희들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냥 너무 좋습니다
주님성모님의 딸들... 사랑합니다 좋은글 감사해요 ^^*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에구... 부러워라 ^0^
주님과 성모님이 현존하시는 곳에서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과 늘 함께 생활하고 계시니.....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잘 봉헌하고 이겨내시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빕니다.
함께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도 사랑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신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수없는
세월동안 수많은 은총들을 폭포수
처럼 내려 주셨죠.
너무나 행복하게 5대영성을 잘 실천하고
계시는 생활의기도 지원자님 감동의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유다의 자리를 선택한 영혼의 불행이 너무 마음아프군요
사랑만이 가득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까
율리아님의 아픈 마음이 아프고
불행할 그영혼이 불쌍해서 또 아프다가
님의글 읽고 위로 받았습니다...
인간의 가련함이 참 .....
스스로 불행이라는 늪으로 걸아가는 우리네 모습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먼저 자아를 버려야 함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영적으로 성장시켜주시고자
잘리우고 깎이우고 다듬어지며
정화되어 주님께 성모님께 더욱더 가까이 가까이 나아갈 수 있으니
설사 우리에게 어떤 시련이나 고통이 온다해도,
그리고 힘이 들고 지쳐 잠시 넘어질지라도
언제나 "내 탓의 영성", "셈치고의 삶", "아멘"의 영성으로 순명하고,
"봉헌의 삶"으로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기 위해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르쳐 주신 이 5대 영성으로
진정 매순간이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운지요!
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온 일인지요^^ !
자비로우신 우리 주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어르신분들이 보시기에 아직은 어린 제가 이런 소리를 하면
우스운 말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세속에서 살면서 나름대로
부러움, 아쉬움없이 제 잘난 맛에 즐기며 살았던 영혼 입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그러다 고난과 시련이 닥쳐 길 잃고 헤매며 이곳 저곳을 서성이며
죽음까지 생각하면서 절망과 어둠속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저를 구해주신 분이 바로 나주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셨어요♡
**사랑하는 지원자님, 님들의 힘찬 사랑 고백에
율리아님은 힘을 얻고 주님 ,성모님은 위로 받으시고
더 풍성한 열매로 배불리실 것입니다.
지원자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의 응원을 보내오니
잘 성장하시어 주님 성모님의 귀한 도구 되시어요.
사랑해여 지원자님 모두,
또 한 두분 수녀님께도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세분 신부님께는 성인 사제님 되시기를 언제나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여.사랑하고 감사해여.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우리는 보았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한 말씀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은 모두 보고 듣지 않았습니까? 아멘.
저는 오늘도 다짐합니다^^
당신의 도구로 쓰시고자 부족한 죄인을 불러주셨으니
남은 한생애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치겠노라고 ! ! ! 아멘.
참, 아름답네요. 많이 많이 사랑스러워요.
분명, 주님 성모님 사랑 많이 받으실거예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우리는 보았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한 말씀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은 모두 보고 듣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스스로 느끼고
참으로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지 않았습니까? "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 감사드립니다.
저희 또한 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눈떠서 잠들때까지...오로지 나주 성모님 생각으로...얼마나 기쁜지요!!!!
쏟아주시는 은총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참으로 참으로 감사 감사 감사할 따름이죠............................
율리아님을 비롯하여 신부님,수녀님,지원자님 그리고 나주봉사자 모든 분들이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여~
박해도 있지만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 따르는 길이라 생각하니
저희도 나주 성모님을 알고 따르는 길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주님 성모님을 온세상에 전하는 사도되소서.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지금 누리고 있는 행복 꿋꿋이 지켜가세요.
5대 영성 실천으로 더 큰 행복 누리세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지원님 !
고백성사를 보셨으니 제가 보속을 하나 드릴게요 ㅎㅎㅎ
장래에 많은 일을 해야 하기에 몸 더욱 건강해지라고 밥 많이 잡수세요 하하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ㅡ아멘ㅡ 아멘!
제마음도 생활의기도지원자님들과 비슷합니다. 단지 저는 이리 섬세하게 표현을 못할뿐...^-^.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오우~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들 정말로 천사같아여.
차~암 인생의 진로를 잘 선택하셨어여~~~
아니,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님은
정녕 복되십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주님, 성모님의 사도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시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소서. 아멘!
우리도 부족하지만 님이 가시는 그 길은 못갔어도 그리 살도록 노력 하렴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같은 부족하기만한 죄인을 당신을 정배로 모시고 살수 있도록
선택해주시고 생활의 기도모임으로 불러 주시어 이곳에서 생활
하고 살아가며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까지.단 한번도-
이 선택을 후회 해 본 적이 없습니다.아~~~멘!!!아멘!!!아멘!!!
저희도 행복합니다 부족한 저희들 이렇게 은총 가득한 곳으로
순례길 이끌어 주시고 불러 주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메세지사랑님 댓글에 저의 마음도 공감입니다 귀한 은총글
주셔서 많은힘을 얻어갑니다 지원자님들 모두모두 사랑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돌봄안에서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맡으신 소명 잘 해내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지원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지원자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지원자님,
용기있는 신앙의 고백 감사드려요^^
우리 삶 속에서 엎어지도 넘어지고
매번 다시 일어나는 것에 힘들지라도
우리의 롤모델이신 율리아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어떤 역경도 두렵지 않습니다 아멘!
당신의 자유의지까지도 온전히 주님께 종속시키신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따라서, 자아를 죽이고 또 죽여
멸망의 대명사 격인 유다스의 자리에 절대 서지 않도록
더욱 노력해야 함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협조자로 불림받으신
지원자님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늘 승리 거두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모든 일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게 되거든요^^
아멘!!!
맑은백합님의 기도와 함께 합니당^^
사랑의 지원자님들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참으로 마음이 찡한 진실한 고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며 봉헌의 삶을 살고 있는지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영성을 닮아 참으로 어여뻐 보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며칠 전, 제 본당 자매님이 저보고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관계에서 저를 떼어 놓으려고 무지 애를 썼습니다......,
나를 둘러싼 수많은 관계 안에서 활동하시고
나와 함께하시는 삼위일체이신 그분을 우리는 바로 알아볼 수 있어야 승리 할 것입니다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는 전대미문의징표들을 보고 있으니 은총이지요!!
그 징표를 보고도 돌아서는 자녀들을 위하여 회개은총을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돌아선 모든 자녀들이 회개로서 다시 나주성모님께로 오도록 인도하소서!!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고 모든 일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게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세상 어느 누구 보다도 행복하답니다
사랑하는 지원자님 주님 성모님의 귀한 도구 되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르쳐 주신 이 5대 영성으로
진정 매순간이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운지요!
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온 일인지요^^ !아멘~~~
행복한 모습이 그리고 기쁜 모습이 느껴집니다.
나주에 계시는 생활의 모임님들 모습들을 보면
모두가 참 아름답고 귀합니다.
궂은일 마다않고 손수하시는 님들의 손길과
함께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생활 전체가 모두
천사같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요.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진솔한 글 읽으며 감동 되어 고개를 숙입니다.
참으로 행복한 길을 택하셨고 한생을 주님과 성모님 위해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해 외국의 어느 봉쇄수녀원에 계시던 한국 수녀님께서
하마터면 길잃고 방황 할뻔했었는데.. 나주순례를 하고
율리아님을 만나고 지금은 돌아가 수도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꼭~ 안아주시며 묵주를 손에 쥐어주신 율리아님을 기억하며 기도를 드리신답니다.
어쩌다 알지도 못했던 나주 순례객인 저를 만나 나주를 알게되고
순례를 통해 영적 치유를 받은 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안배시겠지요.
한번 만나서 큰 은총을 받으신 그 수녀님을 기억하며
사랑하는 지원자님님은 율리아님을 모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사시니
누구보다도 행복한 수도생활을 하십니다.
부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스런 따님이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우리의 마음도
지원자님의 마음과
같답니다.
나주가 인준되면
세상의 많은 사람들도
우리들의 마음을
알겠지요.
그러기 위해서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되도록
오늘도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을 우리는 보았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한 말씀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은 모두 보고 듣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스스로 느끼고
참으로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지 않았습니까?
아멘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세속에서 살면서 나름대로
부러움, 아쉬움없이 제 잘난 맛에 즐기며 살았던 영혼 입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그러다 고난과 시련이 닥쳐 길 잃고 헤매며 이곳 저곳을 서성이며
죽음까지 생각하면서 절망과 어둠속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저를 구해주신 분이 바로 나주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셨어요♡
아멘~~~!
이 대목을 읽을 때 온몸에 전율이 오면서 너무도 감동이 느껴졌어요.
진솔하게 올려주신 귀한 글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바쳐 드립니다.
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세속에서 살면서 나름대로
부러움, 아쉬움없이 제 잘난 맛에 즐기며 살았던 영혼 입니다.
(너무 부끄럽네요^^;;)
그러다 고난과 시련이 닥쳐 길 잃고 헤매며 이곳 저곳을 서성이며
죽음까지 생각하면서 절망과 어둠속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저를 구해주신 분이 바로 나주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셨어요♡
아멘~~~!
이 대목을 읽을 때 온몸에 전율이 오면서 너무도 감동이 느껴졌어요.
진솔하게 올려주신 귀한 글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바쳐 드립니다.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단 한번도-
이 선택을 후회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도 아멘입니다.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하시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진솔한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르쳐 주신 이 5대 영성으로
진정 매순간이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운지요!
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온 일인지요^^ !
아멘!!
기쁘고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인준이 되면 할일이 더욱 많아질테니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기쁨과 사랑 더욱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르쳐 주신 이 5대 영성으로
진정 매순간이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운지요!
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온 일인지요^^ !
자비로우신 우리 주 하느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글 참 잘쓰신다.
많은 감동 받고 갑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바오로사도의 외침을 듣는듯하네요~
누가 그리스도와의 사랑에서 띄워놓을수 있습니까?
돈입니까? 명예입니까?
그 어느것도 나주에서 살아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부터 떼어놓을수 있는건 없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오늘도 다짐합니다^^
당신의 도구로 쓰시고자 부족한 죄인을 불러주셨으니
남은 한생애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치겠노라고 ! !
아멘!!
동감입니다 정말 공감 가는 글을 참 잘 쓰셨습니다
율리아님을 잘 표현 하신 글 감사드려요
생활의 기도모임 여러분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영혼의 안식을 찾고자, 참 평화를 얻고자,
진정 하느님이 살아 계신 것인가?
유명하다는 기도회, 개신교 집회까지도 다녀보며 그렇게 찾아 헤매도
찾지 못했던 하느님을, 참평화를!
이곳 나주에서 젊은이 피정에 참여하여 발견한 것입니다 ^^!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이 너무 좋아서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5대 영성으로 살아가는 이 복된 삶에 푸욱- 빠져
오늘에 이르기까지ㅡ ^^*
아멘~
부럽습니다.
더 많은 은총속에서 주님, 성모님의 사도되세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마음의 고백과 같은 진솔한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나주의 5대 영성의 삶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이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느걸 깨달았지요
주님의 뜻을 이루고저 주님을 정배로 한 생을 봉헌하신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 모든분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사랑 가득한 겸손한 영혼이 되어 주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을 피눈물 닦아 드리는 작은영혼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사랑합니다 ~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
어떤 마귀 공략에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언제나 "내 탓의 영성", "셈치고의 삶", "아멘"의 영성으로 순명하고,
"봉헌의 삶"으로 아름답게 봉헌할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기 위해
율리아 엄마를 통해 가르쳐 주신 이 5대 영성으로
진정 매순간이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이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운지요!
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온 일인지요^^ !"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계시는 님의 행복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영육간의 건강과 율리아님과의 일치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신 나주의5대
영성 진정 매순간이 감사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아멘..
생활의 기도 모임 여러분 ,,우린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의 성모님 동산에 현존하고 계심을 확실히
알고 증언 할수 있습니다..
성모님께 삶의 모두를~~
맡기신 생활의기도 모임,
여러분,,사랑합니다,,
아멘~~~^^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죄인을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면서.. 꾸~벅 (^^)(__)(^^)*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저두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그러다 고난과 시련이 닥쳐 길 잃고 헤매며 이곳 저곳을 서성이며
죽음까지 생각하면서 절망과 어둠속에서 방황하고 있을 때
저를 구해주신 분이 바로 나주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이셨어요♡
아멘~~~!!!
평화와선님의 댓글
평화와선 작성일
당신의 도구로 쓰시고자 부족한 죄인을 불러주셨으니
남은 한생애는,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바치겠노라고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외지를 나녀와 뒤 늦게 글을 접하게 되었네요.
진솔한 고백이기에 더욱 큰 감동을 줍니다.
육체의 나이는 제가 어른이지만 영혼의 나이는 지원자님이 어른이네요... 진심이예요.
천사와 같은 모습과 행동을 자주 접하며 지원자님들이 성녀의 길로 접어드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인준받는 그날까지,아니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힘껏,힘임껏 노력합시다.진솔한 고백에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죽음도 생명도 천사들도 권세의 천신들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능력의 천신들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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