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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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3월 첫토에 다녀온뒤
율리아님의 고통을 본후 저는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예수님께서도 가장 가까운 이들의 배신으로 찌르는 비수가 더 깊이 박히고 아픈것이라고 하시며
큰절까지 하시는 모습에서 저희는 영문도 모르고 앉아서 절을 받아서 당황했습니다.
신앙인 이라면 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인내하고 잠잠히 기다리는 모습이어야 하는데
우리들은 즉각적인 반항으로 분노를 드러내기 때문에 문제가 커지는 사태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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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한번 깨지면 다시 돌리가가 어렵고 힘듭니다.그래서 관계에 공을 드리고 관리를 잘 해야 함에도
시간이 흐르면 소원해지고 미덥다는 이유로 방만해져 실수를 하게 됩니다.
이웃간의 일에도 이런 일련의 일들이 벌어지는데 공동체 에서는 자신의 주장에 반대하면
원수 대하듯 하는 모습에서 보는 이 들로 하여 소원하고 껄끄럽고 말은 하지 않아도
속을 끓이게 되고 결국은 일치하지 못하는 삐딱선을 타게되고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 문제를 풀고 용서 청할 것은 청하고 다시 새롭게 원점부터 시작해야
모두가 마음에 응어리 없이 일 할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말 하기 싫어서 참기만 한다면 종내에는 그 문제가 더 크게 터지게 되어 여러 명이 다치게 됩니다.
신앙인은 바르고 공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방법입니다.
사랑이란 무조건 참으라는게 아닙니다.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할것은 "아니오" 해야 하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방법입니다.
틀린데도 말하기 싫어서 유야무야 넘기면 분명 기만이고 무책임일 것입니다.
왜 우리는 작아져야 합니까 그 목적은 하느님 나라의 일에 일치를 위해서입니다.
왜 우리가 낮아져야 합니까 그속에 상대를 존경하고 사랑의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맘이 없이 그냥 남의 말에 따라만 가면 비겁자이고 그런사람을 무조건 따르는것도 비굴한 것입니다.
내 뜻이 옳다고 생각하면 정확히 말하고 여러사람의 의견도 내 뜻과 같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더구나 나주의 일은 그 배후에 계신 하느님의 놀라운 구원경륜이로 이끄시는 율리아님이 여자의 몸이고
세상물정 모르는 모든 것 포기하시며 사시기에 자칫하면 그분의 뜻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생각하면 이해관계가 쉬울지 몰라도 분명히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인데도
그 눈앞에 일어난 일들을 자신의 감정이 상하였다고 하여 부정 할 수 없는 것을 부정한다면 정말 두려운 일 일것입니다.
마른 하늘에서 향유가 떨어지는 것을 본 사람도 많이 있고, 기도중에 성혈이 떨어지는 것도 많은 이들이 체험했습니다.
온갖기적들이 헤아릴수 도 없이 많아서 어지간해서는 그냥 넘기는 것도 부지기수 일 것입니다.
이런 증언들은 어떻게 아니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집에 앉아있는데 향유향기가 나고 다른이들의 병실을 방문했을 때 믿지않는 이들이 모두 맡을 수 있게
향기가 나는 것을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율리아님과 친했었고 가까운 관계가 되었어도 그것을 아니라고 부인하는 사탄의 짓이고 분열마귀 노릇입니다.
분명히 예수님과 같이 먹고 자고 그 말씀을 듣던 유다와 다를게 없을 것입니다. 아니, 유다보다 더하지요.
유다는 예수님의 기적을 아니라고 부인하지는 않았지요.
열정만 가지고는 이 길이 그리 녹녹한 길이 아님을 우리 모두는 잘 알고 가야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욱하여 일을 잘못 하였으면 다시 잘못을 회개하고 달아들어 이
구원의 길에 낙오됨 없이 같이 가야할 것입니다.
상처는 시간이 흐르면 아물어집니다.
오늘 잘못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에 그러기에 하느님의 도우심이 꼭 필요하고 의탁하고 기도하며 자신을 죽여가며
봉헌의 삶을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죄로 물들어 황폐화된 토양을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모두 갈무리되어 한 영혼도
버림받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사랑앞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성령의 열매로 보답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들도 마찬가지로
자기가 실수 해 놓고 입 꼭 다문다고 해결되는게 절대 아닙니다.
잘못했으면 ‘미안해’ 하는 것은 기본인데, 이걸 못하여 상대는 상처를 받는 것이고 불신이 샇여 일을 그르치게 만들고
일치를 하지못하게 하는 결과가 됩니다.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은 겸손이고 용기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잘 못할 수 있고 화해하고 돌아서서 또 넘어길 수 있는 옹기그릇입니다.
27년간 온갖 몰이해와 박해와 갖은 여려움으로 버텨온 구원사업입니다.
고통으로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온 세상을 들어 올리기 위해 온몸을 사르시는 율리아님을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너무 아프실것입니다. 몸의 고통보다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당하시는 분열마귀의 고통 때문에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당하고 계실것입니다.
나주에서 온 생을 바치기위해 오신 신부님, 수녀님, 주님의 정배로 봉헌된 성소자님들 또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우리 모두 감사를 드리며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어제온 봄비로 설한풍에 고이 숨어있던 아기쑥이 돋아나고있습니다.
지위고하는 막론하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듯 사순시기를 혹독히 치르시니 주님 성모님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순례자 중에서도 가장 보잘 것 없는 영혼의 기도로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정말 분수에 넘는 글 같아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 너무 안타까워서 올립니다.
댓글목록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실수했더라도 용서를 청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합니다~
저희 모두 일치하여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아멘! ♡♡♡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새로운 봄을 맞이하듯 사순시기를 혹독히 치르시니
주님 성모님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온세상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은 겸손이고 용기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잘 못할 수 있고 화해하고 돌아서서 또 넘어길 수 있는 옹기그릇입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에 그러기에
하느님의 도우심이 꼭 필요하고 의탁하고 기도하며
자신을 죽여가며 봉헌의 삶을 살아야하는 것입니다..아멘!
일치를 위하여, 좋은글 함께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저부터, 일치를 위하여 항상 노력할것을 다시 다짐합니다~
극심한고통과 함께 심적고통까지 끊임없이 받아야만 하는
율리아님께 그저 죄송한마음만 가득합니다~
언제까지 계속 되어야 하는지~ 마음 아파요..
저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천상정원님 사랑해욧~!^^*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죽지않으면 부활이 없으니
죽어야지 영원히 살겠지요^^
저부터 낮춰지기위해 힘쓰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일치를 위하여,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순에 저부터 더욱 더
주님의 지혜와 분별력과 겸손과 절제를
그리고 그 분의 거룩한 사랑을 생각해 봐야 할 것같습니다.
좋은 말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인간은 스스로 만들어 놓은 틀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평가하기 때문에 일치에서 멀어지곤 하지요.
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며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따라나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엄마 엄마...힘 내세요...기도할께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온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순례자 중에서도 가장 보잘 것
없는 영혼의 기도로 들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사순시기를 맞아 더욱더 깨어
율리아님과의 일치를 위해 낮아지고
낮아져서 많은 노력을 하겠습니다.
가정에서나 공동체에서나 한마음 한뜻의
일치가 참으로 소중한 것 같아요.
일치를 위해 좋은글을 써주신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악성 유언비어로 넘어가지 말아야 겠어요.
깨어있다면 어떤 모함과 비방과 유언비어에도
두렵지 않으며 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야 겠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도
가득 받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왜 우리는 작아져야 합니까 그 목적은 하느님 나라의 일에 일치를 위해서입니다."
아멘!!!
좋은글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겉만 보아서는 알수 없는 사람의 마음인것을 또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당달 봉사라서 그렇게도 눈이 어둡다면 차라리 이해할수나 있을것을
멀쩡히 눈을 뜨고 하느님의 능력에서 나오는 기적을 보고도
..........
주님 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들로
변화 시켜 주옵소서 잘못하는 무지한 백성들에게도......
교만한 영혼에게도 .. 회개의은총을 내려 주세요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 넘치는글 감사드립니다
천상가정님 ~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늘 함께 하시기를...아멘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저는
천상정원이라고 하는데여?ㅎㅎ
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ㅋㅋㅋㅋㅋ귀여우신 천상정원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0^
천상정원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온세상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의 뜻에 맞는 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아픈 맘!
해를 거듭해도 여전히 분열마귀가 괴롭히고...
율리아님과 좀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거짓말을 퍼트리는 것이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교회!
너무나 통탄스럽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나주 성모님을 아는 저희들 만이라도 깨어
분열마귀에게 승리하여 5대영성을 실천하여
율리아님을 위로해드리고 보호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사랑하올 천상정원님 님의 그 맘 모두 함께하여
더이상 불열마귀가 발붙이지 못하게 깨어 있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천상정원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새로운 봄을 맞이하듯 사순시기를 혹독히 치르시니
주님 성모님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온세상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좋은글 모두 아멘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뜻에 따라 죄 많은 우리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될수 있도록
율리아님은 생명까지도 바칠 각오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데
너무 마음 아픕니다
특별한 은총을 내리시는 이곳 나주의 모든 기적은
그동안 세상의 체험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사건들이지요
주님께서 주신 이 은총들은 주님이심을 증명하시는 사건들로
하느님께 바로 갈수 있는 지름길임을 믿고 잘 따라 오도록 우리에게 주신 증표들임을
아집과 교만으로 크신 선물인 이 나주의 모든 기적과 증표들을 부정하는 일은 참으로
사탄의 유혹이지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언제나 지켜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천상정원님 가정에 행복하소서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천상정원님, 마음과 합하여
이 죄인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은 겸손이고 용기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잘 못할 수 있고
화해하고 돌아서서 또 넘어갈 수 있는 옹기그릇입니다.
아멘!!!~~~
하느님 나라의 일치를 위해서 작아져야 하고,
상대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낮아져야...
너무나 감동적인 글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에 그러기에 하느님의 도우심이 꼭 필요하고
의탁하고 기도하며 자신을 죽여가며 봉헌의 삶을 살아야하는 것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일치를 위하여 좋은글 올려주신
천상정원님 감사드립니다
천상정원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내려주시길 빕니다 아멘!!!
첫토요일날 천상정원님
어디 계신고 찿아보았는데
뵙지 못했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은 겸손이고 용기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잘 못할 수
있고 화해하고 돌아서서 또 넘어길 수 있는 옹기그릇입니다.27년간 온갖
몰이해와 박해와 갖은 여려움으로 버텨온 구원사업입니다. 고통으로 만신
창이가 된 몸으로 온 세상을 들어 올리기 위해 온몸을 사르시는 율리아님을
위하여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너무 아프실것입니다. 몸의 고통
보다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당하시는 분열마귀의 고통
때문에 죽을 것 같은 고통을 당하고 계실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가슴아픈 일입니다. 그렇게 사랑을 받았고 열심이 었던 영혼이 분열마귀의 도구가 되다니 항상깨어 기도와 희생을 바쳐야 되겠습니다.
율리아자매의 고통들을 속속들이 누가 알꼬 이부족한영혼도 다시 시작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의 글이 너무나 옳고 감동적임니다. 님의 가정에 은총 충만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나중에 인간관게에서 상처를 받으면
견디지 못하는 신앙이 약한 사람들이 있어요.
그냥 가만 있으면 좋으련만, 앙심을 품고 이제까지 받은
은총을 부인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야 겠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상정원님~!좋은글 감사 드려요
정말 깨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천상정원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 드려요
사랑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새로운 봄을 맞이하듯 사순시기를 혹독히 치르시니
주님 성모님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 온세상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시고
언제나 기쁨과 평화 가득하세요~~~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신앙인은 바르고 공정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방법입니다.
사랑이란 무조건 참으라는게 아닙니다.
"예"할 것은 "예"하고 "아니오"할것은 "아니오"
해야 하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방법입니다.
틀린데도 말하기 싫어서 유야무야 넘기면
분명 기만이고 무책임일 것입니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힘 있는 말씀들
주님께 드리는 영광이 크시다고 생각됩니다.
평화와선님의 댓글
평화와선 작성일
왜 우리는 작아져야 합니까 그 목적은 하느님 나라의 일에 일치를 위해서입니다.
왜 우리가 낮아져야 합니까 그속에 상대를 존경하고 사랑의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감사드리며 주님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아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아멘!
일치 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말도 안되는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이들의 영혼은 깨어있지
못해 마귀와 합세합니다.
악의 분별력이 잃었기에 자신이 행하는
행위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지요.
그들이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말도 안되는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이들의 영혼은 깨어있지
못해 마귀와 합세합니다.
악의 분별력이 잃었기에 자신이 행하는
행위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지요.
그들이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말도 안되는 악성 루머를
퍼트리는 이들의 영혼은 깨어있지
못해 마귀와 합세합니다.
악의 분별력이 잃었기에 자신이 행하는
행위가 어떤 것인지도 모르지요.
그들이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매순간 회개로서 주님께 성모님께 나아가는 자녀되어야 함을 다시 깨닫습니다!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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