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3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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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저희들을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희망을 주시는 사랑의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며~세상에 빛이되는 사랑의 작은 도구들이 되기를 함께
봉헌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런데 여러분들은 열매 중에 열매입니다. “예수님 성모님을 알려고 이제까지 사방천지 다 돌아다녀 봐도 알 수가 없었는데 나주에 와서야 예수님 성모님을 찾았다.”하며 나주 아니면 못 살겠다고 하신 그 많은 분들이 공지문 나고 피디 수첩이 방영되고 나니까 하나하나 떨어져 나갔는데 이런 박해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굳게 믿고 오시는 여러분들은 정말 복되신 분들입니다. (아멘!)
이번 3월 첫토요일 기도회때는 비닐성전에 순례자들이 꽉차지않았습니까?
그게 다 율리아님께서 건재하시어 이렇게 소중한 말씀을 해주시며 구심점이 되어주시니 그덕이다생각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하나이다
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넘어지는 죄 많고 비천한 몸이지만
부디 이런 저라도 주님 성모님 향해 다가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쓰러져 일어나지 못 할 때는 기어서라도 주님 성모님 따라가게 해 주소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육적인 치유보다 정말 내탓의 영성으로
정말 가슴을 치면서 회개했을 때 그런 은총들이 쏟아집니다..아멘!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내 자신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도 오늘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아멘
그리고 이제는 성령을 가득히 내리셔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 눈물흘리시면서
수없이 많은 유언비어와 비난과 모욕적인 말들을
지금까지 받으시고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자매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나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그분의 모든 상처 어루만져 주시고 영적 육적으로 힘을 주시며
죄를 짓는 그들이 그들의 잘못을 깨달아 회개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 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죄 모든 상처이제 다 치유 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주셨네
예수님 성모님 제 한 생애를 드립니다
치유받은 영혼육신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
주 대전에 바치렵니다이~~~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아멘!!자매님 사랑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이번 사순시기 3월 첫토 ~ 율리아님이 많이 힘들어 보였어요.
육신의 고통도 고통이지만~
치열한 영신전쟁의 이 마지막 시기에 마귀들이 총 공격을 하고 있으니
혼자 감당하고 치루어나갈 희생들이 얼마나 힘에 부치실까요.
사순시기 더 꺠어 있으며 영적으로 일치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셔요~~##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우리도 잘못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처럼 우리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부인 할 수도 있고 잘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우리 다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다시 다시 늘 기회를 주시는 측량할수 없는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사랑을 말씀해 주시는
이시대의 예언녀 율리아 엄마!
영육간 늘 건강 하시길 기원하나이다..
이렇게 삶의 큰 희망을 나주에서 만나 부활의 삶을 찾는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 받으시어 어머니의 원의 온전히 이루소서!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우리 잘못할지라도 여러분 절대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마귀는 그렇게 실의에 빠지게 하고 좌절하게 만들고 실망하게 만들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번뇌하게 만들고 갈등을 갖게 만듭니다.
아멘 아멘!
마귀의 실체를 나주를 통해 율리아 엄마를 통해 우리는 얼마나 더 잘 알게 되었는지요...
이런 좌절과 실망 실의가 저도 모르게 자연으로 온다 할지라도
금방 깨어 나게 만들어요...
늘 은총의 말씀으로 영육으로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
그러니 당신은 늘 고통으로 영적 육적으로 고통에 신음하는 순교의 삶이니...
영육간 건강히 주님 성모님께 받은 거룩한 사명 완수해 나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어버립니다.
이제 우리가 잃었던 초심을 오늘 찾아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우리가 깨어 있다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지금 우리는 사순절을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내 자신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도 오늘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부활절이
이제 한 달 정도 남았지만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도 반드시 부활할 수 있도록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부드럽고 온유한 은총으로 거친 가시밭길 걸어야하는 사순 잘 해나갈수 있어요...
나주 성모님이 계시기에 너무 안심입니다.
율랴 엄마!! 모든이들을 위한 삶이시지만 특별히 고통받는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계십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셔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우리 함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주보다도 더 넓은 사랑의 품인 성모님의 망토 안에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고 했다가는 반드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어버립니다. 이제 우리가 잃었던 초심을 오늘 찾아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얼마나 큰 죄인이었습니까. 제가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무지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갈바리아 동산에 가면 항상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발뒤꿈치를 잡으면서 예수님께
“저도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 따라가게 해주세요.” 그렇게 고백하고 예수님께 가장 사랑받으셨던 그 성녀를 따라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말씀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이 죄인 매일 매순간 회개하여 작은 영혼 되어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다시 음미하며 많이 울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미소 뒤에 숨겨진 예수님과 성모님의 처절한
아픔과 내적인 고뇌가 제 영혼에도 조금은 느껴집니다.
그러나 제가 바보 같은 울보가 되어도,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도 좋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에게 보여주신 그 길을 따라갈 수만 있다면...
사랑합니다. 영원히~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 와서 “내 탓이오”의 영성을 배우고 자기 탓이라고 느끼고 5대 영성으로 무장되니까 그 오빠도 용서할 수 있었고, 자기가 받았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아멘 아멘!!
모든 역경 사랑으로 승리하실 것입니다.
때가 얼마남지 않았으니 율랴 엄마 힘내셔요!!!
아멘!
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순시기,
힘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율리아 자매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부디 힘내주십시오!!!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도 원망하고 모두가 밉고 좋은것이 하나도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나주에 오게 되었는데 피눈물 자국위로 눈물이 방울방울 흘리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으로 피눈물을 흘리신다고 생각하며 목 놓아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는 어머니 회장서 부터 감투는 있는 대로 다 썻기에 잘난 줄 알았는데 성모님 눈물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울면서 생각하니 왜 그리도 잘못한 것이 많은지 내 놓을 것 하나 없는 죄인이더랍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저도 내 놓을 것 하나 없는 죄인,
성모님, 이 죄인을 불러주셔서
감사 또 다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항상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하면
항상 정말 상처가 남더군요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겠습니다!
좋은 말씀들,
훌륭한 말씀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온전히 세워주시고 모든 아픔 상처 다 치유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오늘은 모처럼 일찍 게시판에 들어와보았는데 율리아 자매님 말씀이 올라와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마치 복권에 당첨된듯한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그만 신나는 마음에 댓글 먼저 달고 글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어린아이같이 설레고 신나는 걸요 하하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우선 먼저 얼른 읽어야 겠어요
적우침주님의 댓글
적우침주 작성일
아멘!!!
오늘도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고통을 보속해주시는 율리아엄마를 보며 하루의 힘을 얻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어떨 때는 죽어가던 암 환자들도 제가 기도하며 해드린 뽀뽀 한 번으로 치유를 받았다는데
어찌 제가 이 일을 안 하겠습니까?
정말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어찌 외면하겠습니까? 맞아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언제나 힘 내세용~~~^^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자, 우리 함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주보다도 더 넓은 사랑의 품인 성모님의 망토 안에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보배로운 말씀
모~~~두 온전히 저의 부족한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저희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사랑하올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3^*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지금 사순시기 입니다 그동안 주님을 사랑한다고 그렇게도 다짐 했건만 나 자신을 자세히 보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드린것은 없고 오르지 마음에 상쳐만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 사순시기에는 허무하게 보내지말고 내가 가장 고치지 못한 우리들에 악습을 단단히 고쳐먹고
그 어느때 보다 마음과 생각을 오르지 주님에게로 향 하여 달려 갑시다.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어제나 고통으로 인생 길을 가시는 작은영혼님 오늘도 죄인위해
한 박자욱 두 발자욱 걸어갑닙다
저희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님 에발작욱을 따라 횽내을 내지만 십자가가 싫어서 뒤 걸음 칠때가 많았죠
그러나 님에 고귀한 고통을 쳐다보며 아파하는 사람들 하루속히 님 고운 그얼굴에 웃음꽃이 필것이라고
우리모두 기도올립니다 이사순절에
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아멘!
밝은 율리아 자매님 모습만 뵈어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제 마음은 안 그런데 저 때문에 혹시라도 상처를 받았거나 분심이 들었거나 하신 분들 계시다면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용서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온몸이 아픈몸으로 나오시면서도 안 아픈척 하시는 율리아님 저희들이 천번 만번 감사에 절을 올려야 되는데
우리들에게 절하시는 모습 정말 죄송합니다 잘 살지 못한 우리들 때문에 고통으로 아파하고 죄인위해 기도 해주시고
저희들 천국 보내려고 오늘도 주남께 나아갑니다. 이번 사순절에는 헛되이 보내지 말고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우리들이 사랑하고 아름다운 여인 율리아님
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제 마음은 안 그런데 저 때문에 혹시라도 상처를 받았거나
분심이 들었거나 하신 분들 계시다면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용서청하는 마음으로 큰절을 올리겠습니다.
아멘!
저도요. 넙쭉~~~
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예수님 이제 새롭게 이 모든 자녀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슬픔들을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 지난날의 우리 모든 아픔과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들을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시고 아니 아예 우리 머릿속에서 없애 주십시오.
외롭고 슬프다고 투정했던 저희들 마음도 받아주셔서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시니
외로워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괴로워하지 않고 갈등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무거운 저희들의 죄, 무거운 저희들의 짐 다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겨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주옥같은 이 기도 말씀들, 그대로 저에게 모두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실천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제는 성령을 가득히 내리셔서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을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홧팅 홧팅!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너는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느님께서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내가 몇 번이나 네 자녀들을 모으려 했던가! 그러나 너는 응하지 않았다.
너희 성전은 하느님께 버림을 받을 것이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가 말할 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저와, 저희와, 세상이 우리의 죄로 엄마를 잃을 수도, 아니 어쩌면 잃어가고 있는듯.. 을~묵상하며...
은총의 보고요 통로이신 율리아 엄마를 거부하고 있는 것은 세상가득찬 죄악이옵니다.
작년에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 성부의 말씀,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며 세상에 나가 외쳐라 하시었지요...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죄와 잘못과 외면으로~~
지금도 산제물이 되신 율리아 엄마께 못을 박고 있는 듯 합니다.~~ㅠㅠ
이 세상 어찌되겠습니까~~
오 주여~~ 자비를..
율리아 엄마 부디 영육간 건강 하소서~~
아멘!
위로의꽃님의 댓글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가 말할 날이 올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안되여 안되여~~
우린 다시 봐야되여~~
율랴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우리 다 함께 기도해여~~@@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하느님을 모를 때도 섭섭하거나 억울하다는 생각 조금도 없고
늘 최선을 다해 살고 하느님을 알고부터는 기쁘게 봉헌하며 살아왔어요."
아멘!!!
저도 내 탓으로 받아들여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이 잃었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과 같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명예가 회복될수 있도록 하루 빨리 인준 받게 해주세요.
저도 아멘이에여~~~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시기질투 하지 맙시다. 우리는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양보 할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우리가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우리가 간다면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깨어 기도합시다.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 우리 온전히 침잠할 수 있도록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우리 온전히 침잠합시다. 그래서 우리 영혼뿐만이 아니라
육신까지도 용해될 수 있도록, 새롭게 정화 될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봉헌합시다.
분열의 마귀로부터 신음하고 계신 분들이 지금 치유되고 있습니다.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너무나 좋고 상황상황에 맞추어 영혼에게 유익이 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더욱 깨어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허락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아멘! 아멘!
정말 한 말씀도 놓칠 수 없이 빼놓을 수 없이 너무 좋습니다.
마치 저 들으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하시니 그럴 수 있는 거겠지요 ^^
아멘!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그러나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같았으면 진작에 도망갔을 거 같아요.
저 안해요 저 못해요, 저 싫어요! 하고 말예요..
그렇지만 우리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이렇듯, 저희 앞에 서계십니다.
그 수많은 손가락질과 모욕과 박해와 멸시와 몰이해,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앞에 나서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숨고 싶으신 분인데..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죄짓게 되는걸 그리도 힘들어 하시는 분인데..
영웅적인 순교의 삶, 높이 우러러 존경하오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런 말씀드릴 자격도 없는 죄인이지만,
부족한 사랑을 드리오며, 율리아님! 건강하셔서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 주십시오!
미약하고 부족하나마 저희들이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항상 피나는 노력과 최선을 다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셔서
너무나 다행이고 든든하고 희망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아픔으로 만신창이가 되셨을 몸, 부디 저희들의 작은 정성과 사랑의 마음 보시고
위로가 되고 잠시만이라도 안식을 취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봅니다. 아멘.
주여 율리아 자매님에게 부디 평화와 위로와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소서...!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임당^^
시기질투 하지 않겠으며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양보하고 온유한 사랑으로 승리하겠나이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짱 감사해요^.^
언제나 들어도 좋은 말씀..ㅠㅠ
저희에게 큰절까지 하시구..ㅠㅠ
이럴 수가..ㅠㅠ
저도 큰절~~` ㅠㅠ
율리아님 건강하셔야해요~~♡
사랑해요!^.^
JC♡님의 댓글
JC♡ 작성일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고 했다가는 반드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죽자 살자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외면하기 마련입니다.
초심의 마음을 잃어버립니다.
그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어버립니다. '
이제 우리가 잃었던 초심을 오늘 찾아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초심! 초심! 초심의 마음!
항상 초심의 마음을 간직하고 할 수 있도록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아멘
귀한 명강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아멘!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왜 나에게는 안 오실까?’ 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오 하느님의 거룩한 질투여!!
그 거룩한 사랑의 질투의 불길로 저를 활활 태우시어 하늘과 땅위에 하느님 홀로
내 맘의 벗이여 힘이요 방패가 되어 주시어 거친 순례의 길
매순간 마귀에게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바른 지름길로 인도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나 생생히 살아있는
영혼의 단비입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하느님께서 하시는 방법은 정말로 놀랍기만하네요.
고통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심 저도 본받을래요.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우리가 깨어 있다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자애로우신 성모님의 모습과, 활짝 웃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의 모습이 참, 너무나 매치가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상의 어머니, 우리의 영적 어머니..
사랑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죄인에게 힘을 주시고 일으켜 세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숨 다하는 그날까지 함께 해주소서...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율리아님사랑합니다
시기질투 하지 맙시다.
우리는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양보 할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우리가 가야 되겠습니다.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제는 성령을 가득히 내리셔서
성령의 지 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불어넣어
주셔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을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극악무도한 죄인들도 사랑하시는데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고 나주의 5대 영성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예쁘시고 여러분들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아멘!
오늘도 예수님께 제가 박아드린 못과
또 죄인들이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기 위하여 깨어있겠습니다.
고통중에도 사력을 다해 좋은 말씀 주신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맡은바 임무를 다하소서.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섯 상처와 일곱 상처의 보혈의 공로의 힘을 영원히 찬미 영광 모든 감사 승리위하여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 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분열의 마귀로 부터 승리합시다~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아멘! ♡♡♡
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주님의 위대한사랑을 위해
홀로 고분분투 하시며 온갖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가셔야 하는 사랑하는 엄마,
엄마의 사랑으로 점철된 희생과 공로는 결코 헛되지 않을 거예요.
사랑합니다. ♡♡♡♡♡
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우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는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감실이 되도록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비워드립시다.
비워드려야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나에게는 안 오실까?’ 하지 마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굳게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자녀에게 매를 주시고 사랑하는 자녀에게 견책도 주십니다. 하느님도 질투의 신이라고 그러셨어요.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제 마음과 생각과 목숨까지도 온전히 당신을 사랑하는데 사용하게 하소서.
저의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부어주신 그 사랑으로 사랑하길 원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3월 첫토를 통하여 주신
율리아엄마의 귀한말씀
꼭 간직하면서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입과 혀를 수술해 주시고 귀를 수술해 주십시오. 귀가 잘못 듣고 세 치도 못되는 혀가 죄를 짓게 만듭니다. 금방 했던 말도 잘못 듣고 잘못 전해서 분열의 마귀에게 합세하지 않도록 저희들 모두 귀를 수술해 축복해주시고, 혀도 축복하여 잘못 전하는 혀가 되지 않도록 혀를 축복해 주십시오/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이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아름다우셔요!
예수님, 성모님! 저도 님 따라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걷게 해 주세요!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고통중에도 온전한 사랑을 바치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힘을 주시고 위로와 용기를 주소서. 아멘!
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저는 너무 부족하고 너무 보잘것없습니다.
그러나 노력할 뿐입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오.
여러분들 일상생활 가운데 너무나 힘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태중에서 이제까지 수없이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상처를 받고 있는데 분열 마귀가 그렇게 만들고 스트레스 받게 만듭니다.
그런데 우리가 깨어 있다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구절 구절 제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말씀! ♡
늘 부족하니 예수님, 도와주세요! 성모님 도와주세요!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사랑의 힘 발휘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율리아 자매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으총을 아멘으로봉헌합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얼마나 고통중이신데 이렇게 은총가득한 말씀을 해 주시며
그 아픈 심정을 누가 알 수 있으시겟어요
부족한 저희들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며
차유은총을 얻어내 주시는 사랑의 엄마!
작고 겸손한 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저희 노력 하겠어요
엄마 !사랑의 엄마!
우리들을 위하여 온갖고통 다 견디시며 이끌어가시는 엄마 손 꼭잡고
끝까지 따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소서 아멘
사랑해요 많이요, 엄청 많이요 이( 율리아님 )따 만큼요 ^^
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상처로 얼룩지고 돌같이 단단히 굳어진 제 심장
용해시켜주소서..
그래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주밖에없으니님의 댓글
주밖에없으니 작성일
우리 이제는 인간에게 마음을 주지 말고,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고, 인간에게 위로받으려고 하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갑시다.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고 했다가는 반드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죽자 살자 사랑한다고 했던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외면하기 마련입니다. 초심의 마음을 잃어버립니다. 그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간다면 우리는 언제나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초심을 잃어버립니다. 이제 우리가 잃었던 초심을 오늘 찾아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그렇습니다. 인간에게 위로 받으려 했다가는 상처를 반드시 입어요.
저도 인간에게 의지하지 않고 인간적인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이제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렵니다.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여기서 뵙게되니 더욱 이쁘세요
그 모진고통을 어찌 다 받으시는지ㅠㅠ
그저 죄송하기만해요 ㅠㅠ
주님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주시어
율리아님 더 이상 고통 안받게 해주시고
죄로 물든 세상 구해주소서 아멘
운영자님 하나하나마다
그 가정 축복과 건강주소서 아멘!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을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0^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우리 모두 부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
아니 오늘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
아멘 !!!~~~
율리아님의 한말씀 한말씀을 마음에 새기면서
새롭게 시작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만나뵈어서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성덕의빛님의 댓글
성덕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는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감실이 되도록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비워드립시다.
비워드려야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좋으신 말씀 감사!
율리아님 사랑해요!
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가브리엘라 작성일
예수님은 늘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 고 말씀하십니다.
항상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안에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합시다
모두 최선을 다하면서 사순절을 보냅시다~
아멘~^_^♡♡♡♡♡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나주를 통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크신 은총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항상 너무 감사하고 율리아님을 돕는 것이 주님을 돕는거라 하셨으니 율리아님을 따를것이며
우리는 끝까지 율리아님과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성모님을 따라
천상낙원에 도착할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한자라도 놓지않고 가슴에 새기려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들을수 있어서 한말씀 한말씀 넘 좋았어요
사순절이면 더 많은 고통을 우리 위해 받으시고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주님께서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굳센 힘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작은영혼들이 많아 지면 율리아님의 고통이 조금더 덜어질수 있을텐데
생각하며 율리아님께서 해주신 말씀 마음에 새기며
부활의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수고해 주신 운영진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도 오늘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양보 할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우리가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
아니 오늘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저를위해 주신말씀 마음깊이 새기며
초심을 잃지않고 5대영성 실천하며
은혜로운 사순시기 잘봉헌하며 살게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눈물겹고 감사하고 한마디도 놓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사순시기 더욱 작아지고 회개의 삶을 살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 그동안에 나주 가는 것을 그렇게 반대하셨던 신부님이 돌아가는 차에서 고백을 하신 것입니다.
나주를 다녀오면서 버스 안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 고백을 했습니다.
나주를 못 가게 막은 것에 대하여 용서해 달라고 하면서 오늘 정말 잘 왔고 많은 것을 배웠으며
너무 감사하고 1년에 한두 번씩 꼭 와서 피정 받고 가야 할 곳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는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감실이 되도록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비워드립시다.
비워드려야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오셔서 생활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바다의 물방울 수 처럼 또 모래알 수 처럼 또 하늘의 별들 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뽑으신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이 말슴은, 언제 가지나
살아 있기에 누구라도 정성껏 일고 "아멘"으로 응담할 때
은총으로 다가 갈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바다의 물방울 수 처럼 또 모래알 수 처럼 또 하늘의 별들 처럼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가려뽑으신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의 이 말슴은, 언제 가지나
살아 있기에 누구라도 정성껏 일고 "아멘"으로 응담할 때
은총으로 다가 갈 것입니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저희를 위하여 희생과 사랑으로 삶을 내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어서 나주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께서 말씀 해주신 한말씀 한말씀때문에
다시 일어납니다 저희에게 잘못한 사람을 주님 사랑으로 용서합니다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 모두 내 자신과 마음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면서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여러분도 오늘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유다스의 자리에 있으면 안됩니다!! 또 카인의 자리에 있으면 안되지요!!
온전히 주님과성모님께 우리의 마음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모두 부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
아니 오늘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힘과 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힘찬 말씀
가슴에 새기고 씩씩하게 돌아왔던 3월 첫토의
은총들 모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유다스에 자리에 있지 않고
카인에 자리에 있으면 안됨도 상기시켜주셨지요.
모든 은총의 통로인 율리아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여러분, 깨어 기도합시다.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아멘!!!
첫사랑 가슴 설레고 순수한 그 사랑
주님 성모님을 처음 만났을떼 그사랑
그 열정 다시 찿고 싶어요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다시 노력하렵니다
은총의 말씀 가슴깊이 새기고 실천해 옮기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율리아 엄마 힘네셔요 !!!
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
넙죽!
이럴 수가..
율리아 자매님 어찌 저희에게 절을..ㅠㅠ
저도 얼른 절 한자리 올려요! ㅠㅜ
제가 올려드린 죄짐의 무게만 해도 얼마인데... !!!
정말 잘못했습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예수님 이제 새롭게 이 모든 자녀들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우리의 슬픔들을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
지난날의 우리 모든 아픔과 지워버리고 싶은
모든 상처들을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멀리 치워주시고
아니 아예 우리 머릿속에서 없애 주십시오.
외롭고 슬프다고 투정했던 저희들 마음도 받아주셔서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 곁에 계시니
외로워하지 않고 슬퍼하지 않고 괴로워하지 않고 갈등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십시오.
무거운 저희들의 죄, 무거운 저희들의 짐 다 내려놓고
예수님과 성모님 품안에 꼭꼭 안겨서 부활의 승리 얻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브라보!
가 아니죠? ^^;; 참..;;
정말 명언 중에 명언, 명강의 중에 명강의
이 주옥 같은 말씀, 주옥같은 기도,
정말 이 모든 기도와 훌륭한 말씀들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져
이제 남은 한생애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해 살고 싶네요.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심 열 성 복 ! 아멘!
순종님의 댓글
순종 작성일
사랑의 율리아님!
우리의 영적인 엄마이시며 스승이신 님이여!
사랑합니다!
부디 힘내십시오!
저희와 함께 머물러 주세요!
부디... ! ! !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욱 더 강건하게
저희 곁에 머물러서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의 도구가 되어 주십시요. 아멘!!!
sweet님의 댓글
sweet 작성일
I really respect you n pray everyday.
forever with us,
plz be happy, healthy !
tks always, thk u for your everything :-)
I love you so much mama Julia♥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이 사순절에 우리 사랑으로, 정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사랑 앞에서는 어떤 마귀도 굴복합니다.
이 사순절을 정말 잘 지내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주님을 맞을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됩시다!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리가 깨어 있다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심 감사해여 !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우리는 서로를 서로 밀어주고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양보 할 수 있는 그 마음으로 우리가 가야 되겠습니다.
아멘!!!
와 103번!!!아멘^^
영혼에 힘이 되는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길을 잃지 않도록 늘 환히 비춰주시고 지름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저도 그 귤을 구해다 준 그 분처럼
성모님 메시지를 전해야 할 율리아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고 싶습니다.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
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 천상 면류관을 씌우셨듯이
나주 성모님께도 하루 빨리 천상 면류관을 씌우셔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말씀에 순종) 의 은총의 말씀을 전해주신 운영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이 모든 성령의 말씀이
가슴에 씨앗이 되어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주님, 성모님
병자들의 치유의 은총을 베푸시는 살아계신 주님이시오니,
영육의 고통에서 신음하는 아픈 환자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영광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모든 말씀에,아멘!
최대의 다락방에 율리아님을 통한 성모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사순기간에도 영육의고통 하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적인 엄마가 있어 힘들 때도 행복한 우리들입니다.
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정말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어찌 외면하겠습니까?
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모든 말씀에 아멘!!!
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바로바로일어나서 주님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시작하려는 마음으로 우리가 간다면
우리는 새로 시작할수있습니다. 우리모두 부활할수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실때 우리모두함께 부활합시다.
아니 오늘새롭게 부활하도록합시다. 아맨
"율리아자매님의." 말씀 한마듸,한마듸가 잠자는 제 영혼을
일깨워주십니다.사순절에 많은것을 뉘우치면 사랑은 주는것이기
때문에 새로 부활하는 생활로 돌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부활하실때 이죄인 죄에서 부활시켜주시길바랍니다.
"사랑하올 율리아자매님." 언제나 들어도 천국의말씀 제 영혼에 힘을주십니다.
목마른 저에게 단비을 내려주셔서, 새싹이 돋아날것입니다.
건강하셔서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십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이렇게 긴 글을
올려주시는냐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읽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면서, 사순절을 잘 지내시길바랍니다.
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사순 첫 주에 첫 토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이 시간에 우리 온전히 내 마음을 드리고,
옷을 찢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찢고,
예수님께서 우리의 상처와 고뇌와 고통들을
성령으로 기워주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을 다 내어놓읍시다.
아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잘못할지라도 여러분 절대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실의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왜냐하면 마귀는 그렇게 실의에 빠지게 하고 좌절하게 만들고 실망하게 만들고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번뇌하게 만들고 갈등을 갖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가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 시작하려는 마음으로 우리가 간다면 우리는 새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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