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레 임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학교나 직장이나 각종의 합격 통지서를 받을 때나,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
의 설레임은 누구나 다 체험해 봤을 것입니다.
그런데 유독 나주만은 그 셀레임이 다릅니다.
첫 번 갔을 때나 두 번째 갔을 때나 세 번째 갔을 때의 설레임이 다르다는 점 입니다.
세계 어느 성지가 그럴 수 있는가?
가면 갈수록 더욱 설레임이 다가 오는데 , 첫토요일 때나 혹은 다른 축일 때의 나주 순
례자들을 보면 , 나주 성모님집의 경당에 들어오면서 부터 그 성급함과 설레임을 한눈
에 볼 수 있습니다.
어서 살아계시며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애
타게 기다리시는 성모님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빨리 보고 싶고 인사드리고 싶은 것입
니다.
이미 그것을 다 알고 계시는 성모님께서는 그날, 경당의 바닥에 까지 향유를 뿌려 주시
어 그 영혼을 정화시켜 주시며 극진히 환영해 주심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나주가 그냥 기적 하나 없고 치유하나 없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불가능 합
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 치고 은총 한 번 받지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매번 기도회때마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아직 한번도 나주에 와 보지 않으신 분들은, 긴가민가 하지 마시고 언
제라도 오시어 직접 체험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누구라도 그냥 돌려 보내시지 않습니다.
내가 2003년 처음으로 컴을 배우고 , 컴 속에서 나주를 발견하고, 나주의 모든 기록들
을 다 일고난 후
"자기야! 나주는 참이다, 우리 나주에 가자 !"
라고 아내에게 말을 했고 , 아내 역시 그렇다고 하며 2003년 10월 28일에 처음으로 순
례를 오게 됩니다.
강원도 덕풍에서 무려 9시간이 걸리는 장거리 순례를 하는동안 우리는 설레임 속에 어
서 성모님을 뵙고 싶어 안달을 할만큼, 마음이 급해 집니다.
광주를 지나고 나주시에 이르자 그때의 내 솔직한 심정은 , 차에서 내려 땅 바닥에 입을
맞추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차가 많고 사람이 많아 차마 그렇게 하지는 못했고, 나주에 가기만 하면 세계적
으로 유명하신 율리아님의 집에 이르는 안내판들이 많고, 나주시민들이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1990년대초에 미국 피츠버그시에서 열린 세계성모님대회의 큰 잔치에 주최측
에서 율리아님을 초청하였고,(성모님께서 큰 잔치 라고 하셨음) 그날 기도회에서 주님
께서는 율리아님을 한껏 들어내셨는데,무려 12번의 기립박수를 받으셨고, 뉴스위크지
나 워싱톤포스트지에서 크게 보도하자, 백악관이 놀라 부시 대통령이 율리아님을 초청
하기도 했기 때문에, 율리아님이 이만저만한 유명인이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어디 그뿐이랴,교황청에서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율리아님을 초청하실 정도 인데 이는
나주의 자랑이며 한국의 자랑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율리아님이 각국의 초청을 받아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나 필리핀에 가시면 수
십만 인파가 몰려오는 것을 보게 되고, 필리핀에서는 전직 현직 대통령까지 환영하게
될 정도라면 그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잘 알것입니다.
그런데 어찌된일인지 나주에 오니 율리아님의 집에 이르는 안내판이 하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성모님집도 아무도 모른다는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럴쑤가 !`
성당으로 찾아가서 신부님께 여쭈면 알것 같아 나주 성당으로 갔습니다.
그날은 평일이라서 신부님이 안계시고, 나는 성당에서 바닥에 엎드려 입을 맞추자 장미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어느 부인으로부터 성모님집은 다 거짓이고, 주교님이 가지 말라는데 왜 가
느냐고 야단을 맞고, 간신히 물어 물어 성모님집에 이르게 됩니다.
저의 이 증언들은 아마 모르는 분들이 없을 만큼 많이 했습니다.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뵙고 묵주기도를 드리고 레지나첼리 성가를 불러 드리고 나올
때 ,마당의 성모님상으로부터 세찬 장미향기 바람이 불어와, 나의 수염과 긴 머리칼이
휘날렸던 대단한 성모님의 환영을 받는 것 부터, 이미 저는 성모님의 포로가 되어 버렸
습니다.
그리고 그 후 상상도 못할 엄청난 징표들을 쏟아주심으로써,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나주성지에 올 때 성모님께서 이렇게 기뻐하신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나주에 가는 날만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는데 이는 나 뿐만이 아닙니다.
나는 단언하건대, 이 세상에 이토록 사람을 사로잡는 곳은 다시는 없다라는 사실 입니
다.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발현하시는 세계 최대의 성지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전세계 교회의 표징이다.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
기에 ,이런 놀라운 성지가 바로 코 앞에 있는 것도 모르고 ,거금을 싸 들고 외국으로 순
례가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한심할 뿐입니다.
외국의 성지에 가는 것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가까운 한국 나주를 두고 왜 그 먼곳 까지
가느냐 하는 안타까움입니다.그리고 가서 얼마나 큰 은총을 받았느냐고 묻습니다.
한국 교회가 나주에 대하여 시큰둥 하는동안,교황청에서는 이미 오래전 부터 너무나 조
심스럽게 나주를 어떻게 들어내야 하는가에 고심하며 또 연구하며, 하나 하나 계획을
해 나가는 모습을 봅니다.
일찌기 교황청은 나주의 진실을 다 알고 있었으며 ,비밀리에 여러번의 조사가 있었고,
담당교구인 광주교구가 제대로 일을 처리하도록 여러번의 메시지도 보냈습니다.그래도
한국 교회는 교황청의 일에는 관심이 없는 듯이 보이며, 아예 공문서한까지 무시할 정
도가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교황청에서 우리나라의 모든 주교님들에게 "당신은 나주에 대하여 어떤 견해
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청천병력 같은 질문서를 받게 됩니다. 우리나라 주교님들이 모
두 대답을 했는지 안했는지 나는 모르지만, 반드시 대답을 해야할 중대한 사안이기에
대답을 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어떤 대답을 했을까? 아마 보나마나 광주의 결정을 지지 한다고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정진석 추기경님은 이미 오래전에 은퇴를 했어야 할 나이 입니다.
한국의 위상과 교세를 보면, 적어도 두명 이상의 추기경이 나와야 할 것이나, 번번히 추
기경 임명에서 한국교회는 제외 되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만한 인물이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마 어느 성직자가 나주는 진실이다 하고 한마디만 한다면, 추기경의 물망에 오를 지
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한국 교회가 교황청의 일을 과소평가하는지는 모르나, 교황청은 세계 최고의 성직자들
이 모여 전세계 교회를 관장하며 다스리는 곳입니다.어느것 하나 소흘이 하지 않고 매
우 지혜롭고 신중하기 짝이 없을 만큼 일을 하십니다.
광주처럼 나주가 교황청에 이단으로 비쳐졌다면 이미 벌써 나주를 경고 하거나 제재를
하였을 것입니다.그러나 교황청은 나주에 대하여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교황청이 나주에 대하여 침묵만을 지키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나주를 사랑했던 전임 교황인 요한 바오로2세를 복자 품에 오르게 한 것도, 하나의 나
주를 지지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이제 거룩한 파스카의 축제인 부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4월 첫토요일 까지 끼었기에, 이날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여주실 은총은 매우 파
격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그날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와서, 주님과 성모님
게 봉헌하시어, 어서 나주가 인준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나주에 있으면서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는데, 여러분들이야 더 말 해 무었하
랴 ! 아멘.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고 받고 그래야만 사랑이 싹 터지지요 . 맨날 뭐쫌 주이소 ! 음능교오 ? 왜 안주능교오 ? 고로코롬 기도하다가 우연히 나주를 알아 한번두번세번...
순례를 다니니 내것이 내것이 아니구나 . 그리 느끼다가 이젠 " 아부지옴마 맘데로 하이소오 ! 내끼 내끼 아이고 마카 아부지옴마낌니드어 ! ^^
1995년 등겨 팔고 좁쌀 내어 루르드 파티마로 날라갔지요 .물론 로마도 아씨시도.. 미라보다리아래센강은우리의사랑을워쩌구저짜고지화자자화자..
장미향은 개코도 음고 노랑내만 등천하데예~에 . 인종전시장 ! 모두 땀에 쩔은 순례객들이라 동양인은 다소 그렇치만 고기먹는 서양인을 만나면 ..
우린 등잔밑이 너무 밝아 그렇나요 ? 하빠리인생 ,무지랭이인생 지는 (저는) 보이던 구만 ..워찌하야 상전어르신들의 눈엔 나주가 보이질 않나요 ?
거두절미하고 ..( 퍼뜩 여기서 거두절미해야지 계속 이바구를 했다간 결국 저의 입에서 쌍욕이 뛰여나오지예ㅎ) 좌우당간 웃끼는 내 조국 ! ㅡ,ㅡa
世界微塵裡 吾寧愛與憎 : 속세란 ( 인간세상 ) 한낱 티끌인 것을 ...내 어찌 사랑하고 미워하리 ...
세계미진이 오녕애여증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지금까지 과정도 저는 주님에 깊은 뜻이 있다고 봅니다
하느님께서 이 모든 과정들을 통해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하느님에 사랑을
깨우치게 하기 위한 하느님에 뜻이라고 하느님께서 하신일 하느님께서
마므리 하실것입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기적이있고 치유가 일어나도 율리아님의 사랑에찬 희생고통이 없었다면
그 따뜻한 사랑이 없었다면 아마 덜 설레었을 것 같습니다.
나주는 율리아님의 전체를 보여주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누구라도 그냥 돌려 보내시지 않습니다..아멘!!
늘 넘치는 은총과 축복 베풀어주신, 어머니께 오늘도 감사의인사
올려드리며, 사랑의마음 가득 담아 엄마께 드립니다~엄마 사랑해용~
내가 나주에 있으면서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는데,
여러분들이야 더 말 해 무었하랴!!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슴 설레며!! 나주성모님 순례!! 정말 사랑의 마음 가득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함께 하시니! 우린모두 그 은총속에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컴 속에서 나주를 발견하고, 나주의 모든 기록들을 다 일고난 후 "자기야! 나주는 참이다, 우리 나주에 가자 !""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그 날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와서,
주님과 성모님게 봉헌하시어,
어서 나주가 인준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설레입니다.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율리아님이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나주에서
치유와 증표가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지 .. 은총과 축복의 성지입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 치고 은총 한 번 받지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매번 기도회때마다 어떤 수를 써서라도 가게 되는 것입니다."라고 하신
주님함께님의 말씀이 맞지요.
율리아님의 따듯한 사랑 감사드리며..
또다시 4월 첫토를 기다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까지나 교황청이 나주에 대하여 침묵만을 지키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나주를 사랑했던 전임 교황인 요한 바오로2세를 복자 품에 오르게 한 것도,
하나의 나주를 지지한다는 메시지입니다.이제 거룩한 파스카의 축제인 부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더구나 4월 첫토요일 까지 끼었기에, 이날 주님과 성모님
께서 보여주실 은총은 매우 파격적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설레임 은총 글 감사해요
순례마치고 돌아오는길에도 다시가고싶은곳이지요~ㅎ ㅎ ㅎ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이 있고 은총이 많다는 건
주님의 역사하심도 그만큼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나주성지는 일회용이 아니라, 가고도 또 무한 가고 싶은 곳이지요.
저도 3월 첫 토요일에 은총 많이 받았나 봐요.
힘이 나요 힘,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어넣어주신 힘은 지칠 줄 모르나 봐요.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예쁘게 살고 영웅적으로 충성해야겠어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는 진실이다라고 한마디만 용감히 내뱉는다면
맞아요 추기경님ㄴ이 되실텐데...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누구라도 그냥 돌려 보내시지 않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우리가 여기 우리 발로 왔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고 친히 이끌어
주신 거지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처럼 나주가 교황청에 이단으로 비쳐졌다면 이미 벌써 나주를
경고 하거나 제재를 하였을 것입니다.그러나 교황청은 나주에 대하여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교황청이 나주에 대하여 침묵만을 지키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나주를 사랑했던 전임 교황인 요한 바오로2세를 복자 품에 오르게
한 것도, 하나의 나주를 지지한다는 메시지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으신 글 감사드려요. 어느 누구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냥 돌려보내지 않지요. 그래서 늘 설레이고 가고픈 그 곳
나주 성모님 동산에 잘못 알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제대로
보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누구라도 그냥 돌려 보내시지 않습니다. 아멘!!!
혼자 터미널에 내려 성모님 집까지 걸어올 때
장미향기로 함께 해 주심을 나타내 주셨던 날이 기억나네요
성모님의 사랑을 일깨워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그날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와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시어, 어서 나주가 인준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나주의 일들은 99프로 참이고 1프로가 아니기에 인정하지 못한다는 어느 신부님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럼 99프로의 참을 따라야 맞지 않을까요? 1프로 때문에 인정 못 한다는 논리는 아집이요 쌩 어거지이지요..
한 번 잘못나간 거짓과 잘못을 감추기 위해 발악하는 형상입니다.
한국 교회의 교구장님과 성직자님 특히 광주교구 교구장님과 성직자님들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 주시어 나주 성모님의 뜻을 알아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모든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나주에서 돌아오기 무섭게 다시 가고 싶어진답니다^^
그걸 모르는 제 주위에서는 왜 가까운 성지 놔두고 몇시간차 타고 나주까지 가야하냐고 묻지요^^
그 기쁨을 같이 누리고 싶은데 거부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게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그날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와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시어, 어서 나주가
인준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그날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와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시어, 어서 나주가
인준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그날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와서, 주님과 성모님 게
봉헌하시어, 어서 나주가 인준되도록
최 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내가
나주에 있으면서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는데, 여러분들이야
더 말 해 무었하 랴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당신의도구님의 댓글
당신의도구 작성일
주님과함께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정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을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가슴 설레이는 우리 모두들 정말 축복받고 있는데
그걸 잘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 우리 함께 더 많이 기도해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발현하시는 세계 최대의 성지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전세계 교회의 표징이다.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기에 ,
이런 놀라운 성지가 바로 코 앞에 있는 것도 모르고 ,
거금을 싸 들고 외국으로 순례가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한심할 뿐입니다.
아멘.
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작성일
아멘!
맞습니다.
설레임입니다.
저도 첫토요일 미사가 있고나면
못가지만 설레임으로
홈에 들어와 눈팅을 많이 하거든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발현하시는 세계 최대의 성지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전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그날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와서, 주님과 성모님
게 봉헌하시어, 어서 나주가 인준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내가 나주에 있으면서도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는데,
여러분들이야 더 말 해 무었하랴 ! 아멘."
아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누구라도 그냥 돌려 보내시지 않습니다.
아멘!
- 이전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7 일) 12.03.07
- 다음글첫 토요일 후 작은 체험 1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