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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님 !하늘에서도 영광을 차지하시고, 땅에서도 축복을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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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46건 조회 2,981회 작성일 12-03-07 13:1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정말 이지  어느 주교님이시던지  나주는 참이다

용기있게 말씀하시면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무지 무지 크실것입니다.

 

그리고 땅에서도 마찬가지로... 아마도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추기경님이 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제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틀림없이 축복을 받으실꺼예요 

 

제가  정확히 15년전 쯤이었을까 

폐까지 무지 나빠지신  본당보좌 신부님께서

핼쓱한 작은 체구에

누구와 얘기도 별로 없어시고

다른 씩씩한 보좌 신부님들과 달리

참 초라하고  측은하기 까지한 사제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을 전해 드렸고  고통으로 맑고 깨끗하게 되신 정신에

단번에  성모님을 받아 들이시어 사복을 입으시고

나주에 오셨다가  저와 마주치신적이 있었습니다

(촛불봉헌하다가  그사제님이 떨어뜨린 촛불을  주워 드렸는데

고마워 하시기에 괜찮아요 하며 얼굴을 마주쳤는데

저희 본당 보좌 신부님이시기에 얼마나반가웠는지  깡총 깡총 뛰다시피

했었지요)

 

책을 열권정도 사드렸고  그것을 베낭에 메고 돌아가시어

친지들에게 나누었습니다

 

무엇하나 잘 풀리지 않아  초라하시던 구석에 계시던 사제님께서

단번에   로마로 신학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가 얻어 지셧고

마리아 신학론  박사를 받아서  신수가 환히 펴지신것을 보았지요

 교황청에  나주에 관한 재조사를  청원하는 데

친필로 적어 주신 사제님이셨으니 

현세 축복으로 건강과 더불어  예상 박의 은총을 받으셨지요

 

 또 한사제님은  신학대학에 간간히 강의를 나오신  그냥  수도회의  작은 사제님이셨는데

저의 작은 딸을 통하여 (제자)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시고  저를 만나  하루 종일  듣게 되시자 마자

비오는날 성모동산에 오셨다가 참으로 우연히 미사도 하시고 가시게 되었지요

 

친지들에게 순교의 정신으로 용기를 내어 전하셨고

일이년만에  금방  큰 수도원의  원장님으로 승격을 하셨습니다

아직  젊어 그럴수 없는 나이이신데도......

 

당신들이  온 삶을 바쳐  봉헌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셔셔  눈으로 볼수 있는 온갖  기적을

선물로 베풀어 주셨는데

 

어찌 친자식인  사제님들이 앞장서지 않으신단 말입니까

사탄들이  박수 치며  오신  주님을 조롱하고 박해하고 있는데도

팔장을 끼고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가만히 계심 안되지요

 

어서 뛰어와  사랑으로 응답해주세요 

그것이 자식된  당연한  도리이십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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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어서 뛰어와  사랑으로 응답해주세요 
그것이 자식된  당연한  도리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신부님들께 나주 성모님을 전하신
용기 참으로 멋지세요!
정말 나주 성모님은 참이다, 나주는 진실이다
라고 고백하시는 분들은 , 특별히 성직자 분들은
복되고 복되십니다^^

부디 모든 분들이 그렇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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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열정과 함께 신부님들께 전하신 나주 성모님의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모든 사제님들이 이제는 진실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눈과 귀가 열리시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오시기만 하시면 축복이 어마 어마 한 곳인데...
은총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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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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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침묵을 지키시는 사제님들...
반대하시는 사제님들...
나주로 나주로 발걸음을 돌리소서
그러면 사제님을 위한
주님 성모님께서 준비하신 큰 상이 기다리고 있나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달님가정에 축복과 사랑 그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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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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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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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무엇하나 잘 풀리지 않아  초라하시던 구석에 계시던 사제님께서

단번에  로마로 신학 공부를 할수 있는 기회가 얻어 지셧고

마리아 신학론  박사를 받아서  신수가 환히 펴지신것을 보았지요

 교황청에  나주에 관한 재조사를  청원하는 데

친필로 적어 주신 사제님이셨으니 

현세 축복으로 건강과 더불어  예상 박의 은총을 받으셨지요

 

 또 한사제님은  신학대학에 간간히 강의를 나오신  그냥  수도회의  작은 사제님이셨는데

저의 작은 딸을 통하여 (제자)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시고  저를 만나  하루 종일  듣게 되시자 마자

비오는날 성모동산에 오셨다가 참으로 우연히 미사도 하시고 가시게 되었지요

 

친지들에게 순교의 정신으로 용기를 내어 전하셨고

일이년만에  금방  큰 수도원의  원장님으로 승격을 하셨습니다

아직  젊어 그럴수 없는 나이이신데도......

큰일하셨습니다.
이렇게 받아드리시기만 하여도 축복을 받으시는데
...
모두 왜그리 몸을 사라는지요.
도저히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교회의 태도 이빈다.
달님님의 수고와 열정이 따님들을 그렇게 예쁘게 키우신것 같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달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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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교황청에  나주에 관한 재조사를  청원하는 데 친필로 적어 주신 사제님이셨으니......"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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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당신이 친히 선택하신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이
나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드릴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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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더 많은 성직자 수도자들이 순교의 정신을 가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려와 위로의 꽃들이 되어드릴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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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에 나서진 않지만 나주성모님을 지지하시는 사제분들이 계십니다.
우리 모두 힘을 더 내야 되겠습니다. ^0^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달님이 가정에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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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님의 댓글

꽃님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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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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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이 세상에 수많은 성직자, 수도자분들께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시어 주님과 성모님 영광을 위하여 일생을 다 바치시기를 지금 이 순간에도 기도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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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특별하게 잘 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  잘 난 아들은 장모님의 아들  !  어리버리 등신쪼다이, 천날 만날 내 속 터자는 아들은  내 아들  !

지지리도 못난 아들들은 아부지옴마가 오라카시면 어푼 엄마집에...눈물콧물을흘리시면서제발온나보고잡아죽것다해도 아니오는
 
아들은 공불 마니마니한 아들들 !  공불시키면 시킬 수록 음발이엄발이 난당가아  헛참 ~! " 자기야 자기야 ~!  우린 공불시키지말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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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뛰어와 사랑으로 응답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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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찌 찬자식인 사제들이 앞장서지 않으신단 말입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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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아멘.아멘. 어서 와서 보시오. 그물을 저에게 주시옵소서!아멘. 그물을 그 은총의 물을 세상 모든 주교 사제 수도자님들께서 마시도록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하셔서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거룩하고 맑은 영으로 달려오셔서 복되신 성모님께 축복받으시고 영적성화와 겸손과 주님사랑의 힘으로 사랑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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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귀한 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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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찌 친자식인  사제님들이 앞장서지 않으신단 말입니까
사탄들이  박수 치며  오신  주님을 조롱하고 박해하고
있는데도 팔장을 끼고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가만히 계심
안되지요 어서 뛰어와  사랑으로 응답해주세요  그것이
자식된  당연한  도리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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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도구님의 댓글

당신의도구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사제님들도 깨달으시고 모두 달려오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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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를 반대하는 사제님들로 하여금
신자들이 죄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주님, 나주를 함부로 비판하고 판단하며 험담하는 영혼들에게
진실을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분별의 은총을 주소서.

사랑하는 달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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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 도와다오,  울고 있는 나에게 오는 사제들은
더욱 빛을 받을것이며, 또한 뜨거운 나의사랑을 받을것이다. (87/12/11)

사랑하는 달님, 은총글 감동먹으며 잘보았습니다.
어머니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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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친지들에게 순교의 정신으로 용기를
내어 전하셨고 일이년만에 금방
큰 수도원의 원장님으로 승격을
하셨습니다...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 증언입니다.
사랑하는 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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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이지  어느 주교님이시던지  나주는 참이다
용기있게 말씀하시면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무지 무지 크실것입니다.

그리고 땅에서도 마찬가지로... 아마도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추기경님이 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제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틀림없이 축복을 받으실꺼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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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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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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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등 따습고 배 부른데 뭐하라 씰데없이 나주에 간단냐 ?  좋은 자릴 얻어 아아새끼들을 가르킬려면 무조껀 상관에게 잘 보이야지~이 . 눈 밖에 나봐라
맨날 춥고 어두운 골목길을 헤매야만된당가 . 명색이 아부진디이 그 꼴이 추해서야 쓰겄어요 ?  semi기생오라비정도는 되어야제~에 ...제비처럼 ~~ !
아아들이 (兒 ) 가서 놀아야 될 자리가 있고 ,어른들 즉 아바디가 즐겨 왕림할 자리가 따로 있단다 . 아그들아 제발 공불 쫌해라 아바디처럼 ..느미럴 !

愁鎖黛眉煙易慘    淚飄紅瞼粉難勻    :    그린 눈썹에 어린 수심 안개처럼 깊어가고 눈물 마른 붉은 빰에 분단장이 안 먹는다 .
수쇄대미연이참    누표홍검분난균
憔悴不知緣底事    遇人推道不宜春    :    초췌해진 내 얼굴 그 사연일랑 모르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말도 많아 이 봄도 달갑지 않네
초췌부지연저사    우인추도불의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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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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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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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잘 읽었습니다.
언젠가 큰 열매를 맺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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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헉 !
사랑하는 달님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놀래라 !
님의 그 간절하신 영원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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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요즘 주교님들은 권위가 없고 힘도 없어보입니다  겉보기와 다릅니다

언행일치  거룩한 사제의 표상이 되는 길만이 원권위를 되찾는 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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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들이  온 삶을 바쳐  봉헌하신 아버지 하느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셔셔  눈으로 볼수 있는 온갖  기적을
선물로 베풀어 주셨는데 어찌 친자식인  사제님들이
앞장서지 않으신단 말입니까사탄들이  박수 치며  오신 

주님을 조롱하고 박해하고 있는데도 팔장을 끼고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가만히 계심 안되지요어서 뛰어와  사랑으로
응답해주세요  그것이 자식된  당연한  도리이십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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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 신부님!!! 모두!!! 성모님께서 크게 쓰실 일이 있을 것으로믿어요! 그때 아멘으로 응답하여 큰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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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사탄들이  박수 치며  오신  주님을 조롱하고 박해하고 있는데도
팔장을 끼고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가만히 계심 안되지요
어서 뛰어와  사랑으로 응답해주세요 
그것이 자식된  당연한  도리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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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신부님들이 이 글을 좀 읽어 보셔야 되는데....
세속의 즐거움과 별거 아닌 명예욕과 눈치,코치에
사로잡혀 나주의 주님, 성모님 증거하지 못하시는 많은 신부님들이
그냥 안타깝습니다
어차피 세상꺼 다 버리고 주님 따라 가려고 작정하시고 시작한 인생
뭐가 두렵다고 눈치, 코치 보시는지 원 !!!  ㅉ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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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정말 이지  어느 주교님이시던지  나주는 참이다

용기있게 말씀하시면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무지 무지 크실것입니다.

 

그리고 땅에서도 마찬가지로... 아마도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추기경님이 되실수도 있을것 같아요

사제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틀림없이 축복을 받으실꺼예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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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서 뛰어와 사랑으로 응답해주세요 
그것이 자식된 당연한 도리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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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 이지  어느 주교님이시던지  나주는 참이다

용기있게 말씀하시면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이 무지 무지 크실것입니다" 아멘 아멘~!!!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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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서 뛰어와  사랑으로 응답해주세요 

그것이 자식된  당연한  도리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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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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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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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어찌 친자식인  사제님들이 앞장서지 않으신단 말입니까

사탄들이  박수 치며  오신  주님을 조롱하고 박해하고 있는데도

팔장을 끼고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가만히 계심 안되지요

 

어서 뛰어와  사랑으로 응답해주세요 

그것이 자식된  당연한  도리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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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에 오시기만 해도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넘치실텐데...

주님,성모님 그 분들에게 영안의 눈을 뜨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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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뭐가 그렇게 두려워서..ㅠ.ㅠ;
성직자들의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더욱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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