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0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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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67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3개	엄마와함께	3153	04-25
3466	※ 대림 제 1 주간 월요일 (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154	11-28
3465	순교의 달에 12사도들의 순교 댓글32개	성심의빛	3154	09-25
3464	양지공원,죽음,나주의 희망 댓글33개	자비의샘	3154	09-21
3463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댓글30개	성체사랑	3155	02-06
3462	패혈증의 죽음의 위험에서 살려주신,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 (3부) 댓글55개	엄마딸	3155	01-27
3461	나주성모님께 봉헌한 혈육들에게 놀라운 은총과 축복이!(수정) 댓글25개	희망구원	3156	07-02
3460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댓글34개	사랑의미소	3156	10-08
3459	♥♡♥ "광주교구 공지문을 따랐다면 저는 이 세상에 없을 것입니다." 은총 증언♥♡♥ 댓글33개	운영도우미	3156	03-16
3458	26년을 뒤돌아보며 댓글30개	주님함께	3157	08-17
3457	★☆★ 2011년 10월 1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1개	운영진	3157	10-03
3456	연중 23 주간 월요일 (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3157	09-09
3455	♣ 지금 교회는 마쏘네에 의하여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3157	10-27
3454	2011년 11월 부산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 소식 이에요 ^^ 댓글34개	아기	3158	11-22
3453	1월 첫토 순례때 향유 묻은 눈으로 치질과 요실금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44개	사랑으로무장	3158	01-18
3452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 댓글34개	주님함께	3158	03-25
3451	전립선암이 치유되었습니다! 댓글35개	야고보	3158	11-21
3450	+++ 낙태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것 -- 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댓글23개	죤폴	3159	10-29
3449	★☆★2016. 7. 2 성모님 눈물 31주년과 첫토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요약 ★☆★ 댓글78개	운영진	3159	07-09
3448	오늘 미사에서 피정에 참석한 젊은이들을 보고 댓글30개	주님함께	3160	08-14
3447	"한마디 말때문에" 댓글27개	사랑의 향연	3160	11-18
3446	마귀들과 합세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댓글40개	박하사탕	3160	09-12
3445	★☆★ 2014년 4월 19일 부활성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6개	운영진	316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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