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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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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3,080회 작성일 12-01-18 10:06

본문

1573.프리실라.카타콤벽화.성모님.오란스.jpg

 

프리실라 카타콤바의 프레스코화. 성모 마리아. 2세기. 로마.

 

이 유형의 성모님의 자세는 두팔을 위로 벌려 들어 올리시고 기도를 드리시는 모습인데 아기 예수는 묘사되지 않는다.

이러한 성모님의 자세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있어 생소한 것은 아니었다.

이미 구약과 고대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모두에게 알려져 있었던 기도의 한 자세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유대인들도 이러한 자세로 기도했고 초대 교회 사람들도 그러했음을 카타콤바의 벽화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날의 사제들도 미사 중에 이러한 자세로 기도를 드리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초세기부터 알려졌던 오란스 형으로 그려진 성모 이콘은 4세기 경에 비롯되었는데

그후 성모 이콘의 전형으로 그 시원적인 주제가 되었다.

이 이콘은 많은 동방교회의 성당들의 지성소 위에 만들어지는 작은 반원형의 돔(Apsis)에 많이 그려지는데

이 작은 반원형의 돔은 성당 중앙의 카다란 돔과 이어져 있어 중앙 돔의 예수 그리스도와 연계되어

하느님의 나라와 지상(인간)을 일치시키는 분이시며, 하늘의 문이라고 칭해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모 찬가인 아카피스토스의 2절에서

 

"기뻐하소서, 당신은 하늘의 사다리

당신에 의해서 주님은 내려 오셨다.

기뻐하라, 하늘의 다리여.

지상의 사람들을 하늘로 인도하소서" 라고 칭송 되어지고 있다.

 

오란스 형의 성모는 ’플라티테라’(platitera)라고도 불리우는데 이러한 호칭은 옛 찬가의 다음 구절에서 근거한다.

 

"가브리엘은 찬미합니다. 기뻐하라 동정녀여!

이 세상의 만물의 창조자는 거룩한 궤이신 당신에게 머무십니다.

성왕 다윗도 노래합니다.

당신은 하늘보다 넓은 분(Plati tera ton ouranon)이시며,

창조주를 품으신 분이십니다.

 

-이콘.신비의 미. 편저 장긍선신부-

 

 

장미라인.gif

 

 

 

1573.0118st%20prisca.jpg

 

축일:1월18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St. Prisca of Rome

Santa Prisca Martire

270년경. 로마

 

프리실라로도 알려진 그녀는

로마의 초기 순교자인듯 하며, 프리실라 까다꼼바에 안장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이 외에는 알려진 게 아무 것도 없다.

 

전해 내려오는 전통에 의하면 성녀 프리스카는 사도 베드로에게서 세례를 받았다.

13세 소녀로서

받은 신앙을 굳세게 지키면서 마침내는 참수형에 언도를 받았고 당당하게 순교했다.

 

*성녀 프리실라(프리스카) 거룩한 부인 축일:1월16일

 

1573.프리실라.카타콤벽화.jpg

 

[프리실라 카타콤바] Priscilla Catacomb.  선한 목자

 

그리스도교가 널리 퍼지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면서 부터 회화도

하느님과 성자를 주제로 하여 그리게 되었는데 그 기법이나 재료는 고대보다 매우 진보되고 복잡하였다.  

 

로마 근교에서 수없이 발견되는 카타콤바에서는 이러한 그리스도교의 초기 예술의 정수가 잘 보여지고 있다.

이들 카타콤바에는 이교도들이 무덤에 장식하였던 그림들도 보여지나

그리스도교를 상징하는 물고기나 십자가 또는 착한 목자, 요나의 이야기등 성서를 주제로 한 그림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들 그림에서는 이콘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그리스도나 성모(오란스형), 그리고 그밖의 여러 성자들의 초상도 그려져 있다.

그러나 아직도 유다이즘의 영향이 완전히 사라진것이 아니었으므로 인물보다는 물고기,십자가,빨마가지(종려나무)등 상징물이 더 많았다.

 

-이콘.신비의 미. 편저 장긍선신부-

 

  • (일치 주간)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다른 그리스도인과 이루는 일치를 권장하면서, 1964년 11월 21일 일치 운동에 관한 교령 「일치의 재건」을 선포하였다. 교령은 분열이 그리스도의 뜻에 명백히 어긋나는 것임을 선언하고 있다. 교회는 이 정신에 따라 해마다 1월 18일부터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인 25일까지를 ‘일치 주간’으로 정하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치를 위하여 공동 기도를 바치고 있다.
말씀의 초대
  • 소년 다윗은 필리스티아의 전사와 맞서 싸운다. 어린 다윗의 손에 들린 것은 무릿매 끈과 돌멩이 하나였지만 다윗은 그를 무찌른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에 함께 계시다는 것을 굳게 믿은 다윗의 믿음이 그를 이긴 것이다(제1독서). 안식일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고발하려고 지켜보는 사람들 앞에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 주신다. 이는 안식일 법을 위반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하고 질문하신다. 율법의 근본정신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이다(복음).
제1독서
  • <다윗은 무릿매 끈과 돌멩이 하나로 필리스티아 사람을 이겼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7,32-33.37.40-51 그 무렵 다윗은 사울에게, “아무도 저자 때문에 상심해서는 안 됩니다. 임금님의 종인 제가 나가서 저 필리스티아 사람과 싸우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사울은 다윗을 말렸다. “너는 저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마주 나가 싸우지 못한단다. 저자는 어렸을 때부터 전사였지만, 너는 아직도 소년이 아니냐?” 다윗이 말을 계속하였다.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저를 빼내 주신 주님께서 저 필리스티아 사람의 손에서도 저를 빼내 주실 것입니다.” 그제야 사울은 다윗에게 허락하였다. “그러면 가거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빈다.” 그러고 나서 다윗은 자기의 막대기를 손에 들고, 개울가에서 매끄러운 돌멩이 다섯 개를 골라서 메고 있던 양치기 가방 주머니에 넣은 다음, 손에 무릿매 끈을 들고 그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다가갔다. 필리스티아 사람도 방패병을 앞세우고 나서서 다윗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왔다. 그런데 필리스티아 사람은 다윗을 보더니, 그가 볼이 불그레하고 용모가 아름다운 소년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그를 업신여겼다. 필리스티아 사람이 다윗에게 “막대기를 들고 나에게 오다니, 내가 개란 말이냐?” 하고는, 자기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였다. 필리스티아 사람이 다시 다윗에게 말하였다. “이리 와라. 내가 너의 몸을 하늘의 새와 들짐승에게 넘겨주겠다.” 그러자 다윗이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이렇게 맞대꾸하였다. “너는 칼과 표창과 창을 들고 나왔지만, 나는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전열의 하느님이신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나왔다. 오늘 주님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나야말로 너를 쳐서 머리를 떨어뜨리고, 오늘 필리스티아인들 진영의 시체를 하늘의 새와 들짐승에게 넘겨주겠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에 계시다는 사실을 온 세상이 알게 하겠다. 또한 주님께서는 칼이나 창 따위로 구원하시지 않는다는 사실도, 여기 모인 온 무리가 이제 알게 하겠다. 전쟁은 주님께 달린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우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필리스티아 사람이 다윗을 향하여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다윗도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향하여 전열 쪽으로 날쌔게 달려갔다. 그러면서 다윗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돌 하나를 꺼낸 다음, 무릿매질을 하여 필리스티아 사람의 이마를 맞혔다. 돌이 이마에 박히자 그는 땅바닥에 얼굴을 박고 쓰러졌다. 이렇게 다윗은 무릿매 끈과 돌멩이 하나로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누르고 그를 죽였다. 다윗은 손에 칼도 들지 않고 그를 죽인 것이다. 다윗은 달려가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밟고 선 채, 그의 칼집에서 칼을 뽑아 그를 죽이고 목을 베었다. 필리스티아인들은 저희 용사가 죽은 것을 보고 달아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람은 살아가면서 적어도 두 가지 이상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결단의 순간에 직면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어느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다른 하나를 희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솔로몬의 재판에 나오는 두 여인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1열왕 3,16-28 참조). 진짜 어머니는 아들의 목숨을 구하려고 참으로 사랑하는 아들이지만 아들을 포기하겠다고 말합니다. 가짜 어머니는 칼로 아이를 잘라 아이가 죽더라도 반쪽만이라도 챙기겠다고 말합니다. 참된 선택의 기준은 사랑에 있고 그 사랑은 희생입니다. 예수님의 적대자들은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예수님께서 고쳐 주시는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진퇴양난의 고비를 어떻게 맞으시는지 보고 싶었으며, 예수님을 고발할 적당한 구실도 찾으려는 속셈이었습니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면 안식일에 관한 율법을 위반한 것이 되고, 안식일 법을 지키면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 것이 됩니다. “율법이냐? 사랑이냐?” 이 두 가지가 서로 상충될 때 어느 결단을 내려야 하는지가 문제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행위의 기준을 제시하십니다. 곧 예수님께서는 구체적인 선택의 때에 행동 방침을 주시지 않고 근본 규범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네가 행동한 것, 또는 행하려고 하는 것의 근본 동기가 무엇이냐?” 하고 물으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습니다. 신앙인으로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결단하는 것이 식별입니다. 그런데 식별의 기준은 사랑입니다. 그리고 모든 선함은 사랑에서 나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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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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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매번 그렇게 수고가 넘 많으심이 보는 저희들이 얼마나 양식되기도 한것은 성인들의 삶... 전번에는 씨튼엘리사벳 성녀는 겸손과 조화

로움으로 마음에 와닻아 맞이하면서 그 영성도 나에게 가져야지 하며 생각하며 성체사랑님의 그 수고 하심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과 가정의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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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 아멘.

주님!
이 불쌍한 죄인과 세상 모든 이들의 완고한 마음이
성령의 은총으로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굽어 살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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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모든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셔요! 아멘!

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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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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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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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는 사도 베드로에게서 세례를 받았다.
13세 소녀로서 받은 신앙을 굳세게 지키면서
마침내는 참수형에 언도를 받았고 당당하게 순교했다..아멘!

성녀 프리스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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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쳐주신 예수님이신데도
바이사이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하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 시대에도 나주성모님을 알아보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들과 같습니다.

또한 주님을 만나기 위해 나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가!
묵상케 됩니다. 아멘!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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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부족했던 제 모습과 함께 더욱더 사랑 실천을
노력할께요.

늘 수고많으신 성체사랑님 예수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받으시길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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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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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늘 함께 수고해주신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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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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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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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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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여 !
나주의 인준을 이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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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더 많은 세상의 자녀들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성모 성심의 승리가 하루 빨리 오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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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진짜 어머니는 아들의 목숨을 구하려고
참으로 사랑하는 아들이지만 아들을 포기하겠다고 말합니다.
가짜 어머니는 칼로 아이를 잘라 아이가 죽더라도
반쪽만이라도 챙기겠다고 말합니다.
참된 선택의 기준은 사랑에 있고 그 사랑은 희생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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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다잇은 인간적 부정적이면도 있었지만 하느님에 믿음에 대한

절대적이였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디잇을 사랑하시고 다잇을

세워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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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많은 수고에  감사합니다.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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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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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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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속히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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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시여!~
나주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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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
나주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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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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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프리스카 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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