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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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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2,873회 작성일 12-01-19 08:5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청원기도 19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8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9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10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11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12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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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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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변함없는 정성에 감사합니다
기도로서 함께 힘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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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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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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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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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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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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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님!  고통의 신비함께 봉헌합니다.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대속고통을 받으시는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 건강을위하어
나주순례자들가정이 성가정을 이루도록 !!!!!

예수님!  성모님!  저희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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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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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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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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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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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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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세상 모든 민족들이 믿어야 할 주님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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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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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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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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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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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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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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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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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저희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하느님 아들이라고  부르기를  꺼려 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예수님을 진정한 저희들에 하느님이시며 하느님에 아들이신분을

받아 들이지 않고 인성만 강조한 인도적  인간애를  가지신 선지자로 생각 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하느님에 아들이라고 받아 들이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신앙은

교회에 역사 안에 수없는 이단설 발흥 안에서 제기 되어 교회 안에서 단죄 되었던 설들이 다시

새러운 설이 아닌 구태 의연한 되풀이 한 이단설 일 뿐입니다  바로 학문에 이름을 빌어서

지요  고 요한님 저희들은 절대 그들에 말장난에 흔들리지 말하여야 합니다 나주에서 사랑

주시는 나주 성모님 말씀 따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나주 성모님 안에서

살아 가게 되며 분명 하느님 사랑안에 머물게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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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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