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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 주간 목요일 (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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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3,167회 작성일 12-01-19 09: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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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주무시지 않는 눈.

팔레히(Palech)화파. 제작년도 1797. 32 x 27.5cm

 

이 성화(Icon)의 주제 (主題)를 금색의 글씨로 그림의 윗 가장자리에 다음과 같이 써넣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이다."

이 문장은 시편 121편에서 인용한 것으로

어린 그리스도를 어린 사자에 비유한 기독교 생리학자들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다.

잠자리에 누운 그리스도의 왼쪽에 성모를, 오른쪽에 대천사 미카엘을 묘사한 것을 알 수 있다.

 

그림의 양편 윗 모서리에는 해와 달이 보인다.

그림의 가장자리 네모서리를 축소화적인 금장식으로 정교하게 꾸몄으며,

아랫 가장자리 중앙에 있는 성화의 제작년도를 기입한

빨간색의 글씨판의 가장자리를 바로크 액자처럼 금 장식으로 꾸몄다.

 

매우 희귀하고 장식적인 묘사법을 사용한 회화적 수준이 극치에 달한 작품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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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0119St.Marius.jpg

 

축일 : 1월 19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Saints Maris, Martha, Audifax, and Abachum

San Mario e familiari Martiri a Roma

Persia -

beheaded in 270 at Saint Ninfa 13 miles from Rome;

relics discovered in Rome in 1590

Canonized:Pre-Congregation

 

 

페르샤의 귀족인 마리오와 그의 아내 마르타 그리고 2명의 아들인 아우디팍스와 아바쿰은

크리스챤으로 개종하여 가난한 이들에게 도움을 베풀고 살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로마를 순례하여 사도들의 무덤을 찾아보고 신앙을 더욱 돈독히 하였다.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크리스챤 박해를 명하므로써,

수많은 신자들이 화형이나 참수치명하고 또 화살에 맞아 숨지기도 하였는데, 이들 가족 역시 체포되었다.

마리오와 그의 두 아들은 참수당하였으나, 마르타는 물에 던져 죽였다.

이들은 모두 비아 고르넬리아에 묻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페르시아 귀족출신으로 아내 성 마르따와 아이들, 성 아바코, 성 아우디파체를 데리고 로마로 이주했다.

로마에 도착한 그들은 온가족이 함께 소중하고 거룩한 일을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박해받던 신자들을 돌보던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쌀라리아 길거리에 방치된 순교자들의 시신을 밤중에 몰래 가져다가 땅에 묻어주곤 했는데

어느날 그것이 발각이 되었다.

그리하여 온가족 4명이 모두 순교당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다윗이 전쟁에서 이기고 군대와 함께 돌아오자 이스라엘의 모든 성읍에서 사람들이 나와 다윗을 환영한다. 이에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며, 그를 죽이겠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사울의 아들 요나탄은 자신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지 못하도록 다윗을 도와준다(제1독서). 여러 지역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다는 소문을 듣고 온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병자들과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고쳐 주시어 그들에게 해방의 기쁨을 주셨다(복음).
제1독서
  • <나의 아버지 사울께서 자네를 죽이려고 하시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8,6-9; 19,1-7 그 무렵 다윗이 필리스티아 사람을 쳐 죽이고 군대와 함께 돌아오자,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여인들이 나와 손북을 치고 환성을 올리며, 악기에 맞추어 노래하고 춤추면서 사울 임금을 맞았다. 여인들은 흥겹게 노래를 주고받았다. “사울은 수천을 치시고, 다윗은 수만을 치셨다네!” 사울은 이 말에 몹시 화가 나고 속이 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에게는 수만 명을 돌리고 나에게는 수천 명을 돌리니, 이제 왕권 말고는 더 돌아갈 것이 없겠구나.” 그날부터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다. 사울이 아들 요나탄과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그러나 사울의 아들 요나탄은 다윗을 무척 좋아하였기 때문에, 이를 다윗에게 알려 주었다. “나의 아버지 사울께서 자네를 죽이려고 하시니, 내일 아침에 조심하게. 피신처에 머무르면서 몸을 숨겨야 하네. 그러면 나는 자네가 숨어 있는 들판으로 나가, 아버지 곁에 서서 자네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겠네. 그러다가 무슨 낌새라도 보이면 자네에게 알려 주지.” 요나탄은 아버지 사울에게 다윗을 좋게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임금님, 임금님의 신하 다윗에게 죄를 지어서는 안 됩니다. 다윗은 임금님께 죄를 지은 적이 없고, 그가 한 일은 임금님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쳐 죽였고, 주님께서는 온 이스라엘에게 큰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도 그것을 보시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임금님께서는 공연히 다윗을 죽이시어, 죄 없는 피를 흘려 죄를 지으려고 하십니까?” 사울은 요나탄의 말을 듣고, “주님께서 살아 계시는 한, 다윗을 결코 죽이지 않겠다.” 하고 맹세하였다. 요나탄은 다윗을 불러 이 모든 일을 일러 주었다. 그러고 나서 다윗을 사울에게 데리고 들어가, 전처럼 그 앞에서 지내게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더러운 영들은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이르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7-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호숫가로 물러가셨다. 그러자 갈릴래아에서 큰 무리가 따라왔다. 또 유다와 예루살렘, 이두매아와 요르단 건너편, 그리고 티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전해 듣고 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왔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당신을 밀쳐 대는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고, 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의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병고에 시달리는 이들은 누구나 그분에게 손을 대려고 밀려들었기 때문이다. 또 더러운 영들은 그분을 보기만 하면 그 앞에 엎드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하고 소리 질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당신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하게 이르곤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인도의 데레사 수녀님(콜카타의 데레사 복자)은 생전에 이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고통이 있습니다. 굶주림에서 오는 고통, 집 없음에서 오는 고통, 모든 질병에서 오는 고통, 그러나 이런 고통들은 물리적인 것입니다. 가장 큰 고통은 외로운 것, 사랑받지 못하는 것, 옆에 아무도 없다는 소외감일 것입니다.” 수녀님의 말씀처럼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몹쓸 병은 ‘아무도 나를 원치 않는다는 것’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명성은 저 멀리 그리스인들이 사는 곳까지 퍼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일행이 계신 곳에 몰려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들 가운데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시고 더러운 영에 시달리는 사람에게서 악령을 몰아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외롭고 슬프게 사는 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몹쓸 병에서 사람들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사랑이심을 세상에 드러내셨습니다. 지금 우리 곁에도, 내 옆에는 아무도 없다는 소외감으로, 사랑받지 못하는 몹쓸 병을 앓고 있는 이들이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그들의 병을 고쳐 주기를 바라십니다. 오늘 하루 그들의 친구가 되어 주지 않겠습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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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수많은 신자들이 화형이나 참수치명하고
또 화살에 맞아 숨지기도 하였는데, 이들 가족 역시 체포되었다.
마리오와 그의 두 아들은 참수당하였으나,
마르타는 물에 던져 죽였다...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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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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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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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실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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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성마리오와 가족순교자들이여 !나주성모님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또한 저희 가족 모두도  순교자들을 본받아 신앙을 목숨처럼 지키고 사랑하여
진리에 몸바치는 가족들이 될수 있도록 기도하나이다.

저희  남편과 저는 순례자이니 저희 두아들도 이곳 나주로 불러 주시어
겉치레의 신앙생활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진정으로 받들어
진리를 위해 헌신하는 아들들 되게 하소서

성체사랑님!  사진글 감사드려요.
수고하시는 것보다 훨씬큰은총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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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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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순교자 정신 본받아야 겠어요
그때  순교자는 사형받고  죽었는데
지금은 누가 날  죽이는것도  아닌데  무서워 하고
제 자신이  부끄러 워요

나주 성모님께  순교의 정신으로 따라 가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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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나주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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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이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수녀님,생활의기도모임,장미가족님
모두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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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 마리오와 성 마르따, 성 아바코, 성 아우디파체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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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체험할 수 있는
가장 몹쓸 병에서 사람들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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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마리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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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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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마리오와 성 마르따, 성 아바코, 성 아우디파체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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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마리오와 성 마르따, 성 아바코, 성 아우디파체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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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
나주성모님이 인준을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 사랑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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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광주대교구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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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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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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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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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리라

모든 죄는 시기심과 질투에서 온다고 봅니다 사울왕은 왕인 자신 보다  모든 이스라엘

군사들이 골리앗의 거인같은 장수에 기에 질려 사기를 읽고 있을때 다잇이 하느님에 능력을

믿고 용감히  나서서  거구를  돌팔매질로  넘어 뜨려 전세를 완전히 반전으로 이끌어

위기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전쟁에 위험에서 하느님에 도우심으로 대승을 거둡니다 그러자

위기에서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울왕은 수천을 치시고 다잇은 수만을 치셨다네

백성들에 말에 시기가 사울 왕에 눈을 흐리게 하여 하느님에 도움받아 싸움을 크게 이긴

공을 세운 다잇을 죽이려 하여 사울 왕이 하느님에 뜻에 반한 행위를 하여 오희료 자신이 놓은

덧에 자신히 걸려 넘어지게 된다는 성서에 말씀인것 같습니다  사울왕 뿐이겠습니까  님향한

책에서도 서로 시기 때문에 하느님께 욕되게 하고 나주 성모님을 슬프게 하였으며 율리아 자매님을

고통속에 괴로워 하시게 하였다는 글 처럼 저희들 안에도 이러한 시기와 질투가 있을수 있다는것입니다

저희들이 나주 성모님 안에서 깨워 있지 않고 세속적 지위에 걸려 넘어 진다면 바로 사울 왕처럼 될수

있다는것에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야 할것입니다  성체 사랑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가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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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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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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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마리오와 가족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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