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노 기통이노 차무니다 ㅋㅋ

율리아님께서 내장지방도 조심해야한다고,
운동 열심히 하라고 하셨지요!

내장지방을 제거할수 있는 비법! 소개해주신
사랑하는 집으로님 너무 감사드려요~!

우무에다 야채넣고 고추장 감식초넣고
한달 정도 먹으면,  정말 뱃살 빠지는거죠? ㅋ

우린 워디까지나 나주성모님 덕분으로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사람들 ! 맘만 먹어면 알총같이 성모님동산에 순례를 다니는
형제자매님들 !  같은 값이몬 봄 바람에 나붓끼는 다홍치마가 좋것지예 ?  몸과 맴이 36 ~ 23 ~36 이몬 워디 덧이 나나요 ? 씻은듯이 나았던  병이
도지나요 ?  헤헤 .. 건강이 쵝오 ! 건강을 잃으몬 ?  건강하시라고 쓰잘데 (?) 으읎는 글을 올림니다 . 용서하소서 !    집으로 드림 .

피, 엣쑤  :    돼지의 눈엔 돼지만 보인다카데예 ... 워디의 행동거지가 항상 시리삐딱하기에 용천혈을 소개했씸다 .  헤헤헤  ^^*

저도 당장 해보고 싶어요!

꼭! 저녁에만 저녁식사대용으로..한달정도만 잡숴보셔요! 분명 체중이 4~5kg 빠집니다!
분명! 한마디로 댓길이지요! 뱃살 빼는디이...한번 실시해보삼!^

감사합니다.

집으로님! 정보야~ 최고급 정보임다... 100%신용보증.

가정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세요.

많이 걸으면 용천혈이 자극되어 건강이 회복되고

다이어트 저녁 식사로 뱃살 빼기 짱이네요~

집으로님 감사해요~ 건강이 최고지요

그렇지예~
집으로님, 건강이 쵝오!

용천혈을 자극하도록 많이 걷고 등산하고,,
그래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건강한 사도들이 되고예~

내장 지방 빼고 뱃살 빼는데는 20년 전처럼
풀만 먹으면 댓길이지요..

성모님동산에 모든 근심걱정을 내다버린 저는 집으로 이사람은 맨날 배가 불러예~에 !

집으로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언제나 읽으며 웃음을 지을수 있는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웃는것이 보약이라구 하더라구요. ^^*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아멘~~~

ㅎ ㅎ ㅎ  정말 재밌습니다
꾸물꾸물 괴롭게 하는 여러가지
일들이 재미있는 글을 읽으니까
머리속에서 확 날아가 버리네요

홈에서 늘 활력을 주시고 큰 웃음을
선사 하시는 사랑하는 집으로님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사랑하는 집으로남 반갑습니다.
그런데 그 웅기라는게 우묵가사리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웅기 = 한천 .  agar - agar . 우무가사리 . 재래시장 건어물 가게에 가면 아주 마니 있씸다 . 값도 저렴 . 옥수수 수염 말린것과 흡사  !
바닷풀 ! 그 풀(草 ) 를 고은 것 .. 물론 조개껍질를 제거하고 잔손질을해서 말입니다 . 일본사람들이 잘 먹는 곤약과 닳았어요 .

성모님동산에 모든 근심걱정을 내다버린 저는 집으로 이사람은 맨날 배가 불러예~에

맞아요~!
성모님 동산, 성모님 품에만 가면...^^

오늘은 퇴근하면서 건어물 가게로 직행~~~
고거이 묵처럼 야채넣고 참기름에 비벼서 먹는거 맞죠?
동대문 시장 먹자 골목 가면 할머니들께서 파시더라구요.
색깔은 투명하고 맛은 못먹어봐서 모르겠고........ㅋㅋㅋ
열심히 먹고 뱃살좀 빼서 날렵한 몸으로 주님 성모님 알리면 댓길이죠 잉?
언제나 댓글로다가 저를 웃게 하시는 집으로님!!!~~~
가족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에공
먹어도 배 안나오고 배만부른
 요렇게 좋은 처벙전을 ㅎㅎ

성모님 승리하시는 날까정 살려믄
요거이 꼭 실천 해야겠심더 ,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는것 (마른것)
열심히 고아 묵어야제 ㅎㅎ
고맙심더 , 고거이  따라 쓸랑께 팔도 사투리 다 나오네요.
ㅎㅎㅎ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건강하세여. 아멘

36 23 36 은 꿈의 숫자 일지라도 노력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늘~ 상기하여 틈세 운동도 열~시 ~미~ 하려합니다.
(우무가사리 먹고파요~) 잉~잉~

집으로님  우무가사리를 사려면
대신동  시장  가야 하지요?

말린것  을 사서  푹 고우면  청포묵 처럼  색깔이  비슷하게
나오는것  맞지요?

감사합니다..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살찌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굶다가
한 번에 폭식하는 경우가 많아요. ㅎㅎㅎ

하루에 30분 이상은 걷는데 이정도면 되나요? ㅋ

나주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얼굴에 웃음 가득하신 집으로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집으로님!~^ ^*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계속 기쁨을 선사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집으로님! 글 감사해요.
저는 하루에 1시간 동안 걷거나, 아니면
계단 1층-15층까지 45분간 오르기 하는데
그럼 충분할까요?

뱃살과의 피터지는 전쟁..ㅋㅋㅋ
뱃살만 있나요..등살, 팔뚝살, 옆구리살, 허벅지살..
끝도 없어요.ㅎㅎㅎ

우무가사리 사서 올려주신 레서피대로
만들어 먹어봐야겠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성모님동산에 모든 근심걱정을 내다버린 저는 집으로 이사람은 맨날 배가 불러예~에 !  밥 아니먹어도

배고픈줄 모르고 ,힘이 나고 ,기쁘고 ,즐겁고 ,얼굴엔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웃음이 ..성모님 참고마바예

뱃살과의 전쟁 ~!

저도 필요합니다~!^^

건강하실려거든 마니마니 걸어다녀라 !  가능한한 걸어다녀라 !
신광리입구에서 성모님동산까지만큼의 거리를 걸어다녀라. 생활기도 드리면서,나의 죄를 회개하면서 .

정말 걷기 운동이 좋은 줄 알지만 뜻대로 안됩니다  뱃살을 빼야 되는데  큰일 났습니다

집으로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성모님 품안은 너무 행복하지요.
우리 모두 건강 잘 지켜서
주님 영광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합시다.

ㅎㅎㅎ
사랑하는 집으로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 글을 읽으니 뭔가 구수~하고 정겹고~ 거시기~ 차암~~ 조아요^^ ㅎㅎㅎ
사랑해요! 감사드립니당^^

율리아님께서도 강조하신 건강 건강!!
우리 모두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홧팅^^

아멘!!
재미있게 좋은정보 공유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나주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모든분들이 다 날씬쟁이가 되어버릴까봐
열심히 노력해야 될것같아요
살몬빼묜 ,,생활의기도 안하는쌀람 ㅠㅠ
이제 클났따!!!ㅋㅋ

"성모님동산에 모든 근심걱정을 내다버린 저는 집으로 이사람은 맨날 배가 불러예~에 "

아멘~~~!!!

오늘 우무가사리 사러 가야 겠습니다! 일찍 파장하고 집으로 가서 집으로님 말씀하신 그 맛난 샐러드해먹으려면 준비해야죠!
감사 감사!!
아직도 못한 제가 죄송합니다!
실천!!
그래서 뱃살 빼고 건강한 몸으로 나주성모님의 사도되는 것!! 아멘아멘아멘

머잔은 장래에 인준이 나불면 저희들이 외국의 순례자님을 안내해드려야만 되겠지예 !  건강한 몸과

맘으로 말입니다 . 순례다니시는 분들은 모두모두 갯밭무우처럼 훠~언 하드라 ! 요런 야그를,이야기를

자주자주 들어야만 쓰것지예

아멘 아멘 아멘!!! *^-^*

성모님동산에 모든 근심걱정을 내다버린 저는 집으로 이사람은 맨날 배가
 불러예~에 !  밥 아니먹어도 배고픈줄 모르고 ,힘이 나고 ,기쁘고 ,즐겁고
,얼굴엔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웃음이 ..성모님 참고마바예.아멘

늘 정겹고 유머스런 답글로 거기다가 사랑까지 양념을 해서 올려주신
글들은 나이를 뛰어넘는 상상력으로 배꼽이 ...

율리아님말씀처럼 우린 할 일이 많지요. 고통도 중요하지만 할 일이 많
으니 체지방, 내장지방 모두 빼내어 건강한 몸으로 많은 봉사를 하길
함께 기도해봅니다.

머잔은 장래에 인준이 나불면 저희들이
외국의 순례자님을 안내해드려야만 되겠
지예 !  건강한 몸과맘으로 말입니다 아멘!!!

집으로님  이제사 댓글을 통해 인사 드립니다 집으로님  저는 살이

찌고 싶은데도 찌지않아  항상 저에 몸에 대해 불만족 하며 살아 왔지요

몸이 좀 무겁다 하면 몸 전체 균형 잡힌 살이 찌는것이 아닌 개구리 배처럼

배만 불룩 튀어 나와 마른 비만 체형이 되니 회사 신체 검사에서 지방 간이

있으니 하루에 땀이 맺힐정도에 운동을 하루에 30분씩 하라고 처방을 주시던군요

무슨 소리입니까 날마다 근로를 통해 운동을 하고 있는데 하고 반문 한적이 있지요

그러자 의사 선생님께서 일하는것은 운동이 아니라고 하시든군요  집으로님  이제는

옛날 처럼 배는 튀어 나오지는  않았지요 예전 처럼 술을 자주 마시지 않으니 배가 들어

가드라고요  집으로님께서 올려 주신 건강식과 건강 상식에 감사드리며 집으로님 가정에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함께 하시어 하시는 사업 은총과 사랑이 가득 넘치시어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속에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고맙심더.
재미있고 기쁩니더.
건강해야지예.
잘 알겠심더.
감사드립니데이.
안녕히 계시이소.

집으로님을 떠올리며
계속 미소가 지어집니다.

성모님동산에 모든 근심걱정을 내다버린 저는 집으로 이사람은
 맨날 배가 불러예~에 !  밥 아니먹어도

배고픈줄 모르고 ,힘이 나고 ,기쁘고 ,즐겁고 ,
얼굴엔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웃음이 ..성모님 참고마바예"

아멘

배가 나와서 고민인데
우무가사리 찾으러 재래시장에 가봐야 겠네요.

용천혈,재래시장 ~
말만 들어도 정겨움이 묻어납니다.

함박 웃음주신 집으로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