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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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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0건 조회 2,795회 작성일 13-09-10 06:06

본문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게 돼서 참 기쁩니다. 저와 저희 순례단이 말레이시아에서 나주에 오기까지 참으로 많은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8월 15일 기념일에 맞춰 오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비행기 자리도 못 구하고 여러 가지 문제가 겹쳐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어쨌든 우리 말레이시아 순례단은 어려움 중에 한국에 도착하여 처음 간 곳이 절두산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선교사를 통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복음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랐습니다.

여러분이 와 있는 이곳 나주는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잔치가 벌어져 있고 또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이 있고,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히 올바른 사람들의 영혼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의 시민이나 말레이시아의 시민이 아니라 하늘의 시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지금 여기 모여 있는 이유가 됩니다. 왜냐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시온 산으로 오라.”고 하시는데 지금 우리는 그 거룩한 산, 바로 나주의 성모님 동산에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선택하셔서 나주로 부르셨습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겸손해질 수가 있을까요? 성모님처럼 되어야 합니다. 성모님은 왜 겸손하십니까? 성모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한 번도 거부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을 때 우리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무리 고통이 오고, 고난이 오고, 아무리 가난하고 병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 고통을 달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욥성인이‘벌거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가리라.’라고 하셨듯이 우리는 세속의 부귀영화를 초월해야합니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하느님은 이미 예수님 안에 모든 것을 드러내셨고 또한 마마 쥬리아를 통해 여전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나주에 오기 이틀 전인데 어떤 자매님이 전화로 나주에 대해서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저에게 나주에 가지 말라고 했어요.

하지만 저는 여기에 기적을 보려고 온 것이 아니라 나주를‘믿기’때문에 왔습니다. 만약 박해를 받지 않는다면 그곳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박해를 받으셨습니다.“나를 따르려면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것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고난과 박해를 당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온 모든 것은 박해라는 과정과 박해를 통해 깨끗이 정화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주는 이 박해를 통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 현재는 초라한 비닐 성전이지만 언젠가는 훨씬 큰 대성전이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저는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돈이 많거나 권력이 많아서가 아니라‘박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용기를 냅시다. 박해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만나는데 박해가 없다면 거기엔 하느님께서 안 계십니다. 거기엔 단지 마귀만 존재하죠. 마귀는 모든 것을 제공해주지만 박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박해를 허락하시고 그에 대한 상급으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십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9월 1일
Fr. Fundes Motiung Valeriau (푼테스 모티웅 신부)
P. O. BOX 201, 89458 Tan Jung Aru, Sabah, Malaysia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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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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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현재는 초라한 비닐 성전이지만
언젠가는 훨씬 큰 대성전이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저는 볼 수 있습
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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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박해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만나는데 박해가 없다면
거기엔 하느님께서 안 계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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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성심님의 댓글

불타는성심 작성일

"마귀는 모든 것을 제공해주지만 박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박해를 허락하시고
그에 대한 상급으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십니다. "

아멘~아멘~아멘~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무서워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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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멘!

맞아요
나주성지는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저도 증인이예요^^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하게 될 때..
때로는 예수님이 계신가?
의심하는 분들도 계세요

그럴 때 저는 자신 있게 나주성지를 전하고
율리아님을 소개 합니다
그리고 제가 받아온 은총들을 증언하곤 해요..........^^

야고보님, 오늘도 은혜로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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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현재는 초라한 비닐 성전이지만
언젠가는 훨씬 큰 대성전이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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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한국의 시민이나 말레이시아의 시민이 아니라 하늘의 시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지금 여기 모여 있는 이유가 됩니다. 왜냐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시온 산으로 오라.”고 하시는데 지금 우리는 그 거룩한 산, 바로 나주의 성모님 동산에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선택하셔서 나주로 부르셨습니다. 하늘나라의 시민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겸손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겸손해질 수가 있을까요? 성모님처럼 되어야 합니다. 성모님은 왜 겸손하십니까? 성모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한 번도 거부를 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으로부터 온 모든 것은 박해라는 과정과 박해를 통해 깨끗이 정화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주는 이 박해를 통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 현재는 초라한 비닐 성전이지만 언젠가는 훨씬 큰 대성전이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저는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돈이 많거나 권력이 많아서가 아니라‘박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용기를 냅시다. 박해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만나는데 박해가 없다면 거기엔 하느님께서 안 계십니다. 거기엔 단지 마귀만 존재하죠. 마귀는 모든 것을 제공해주지만 박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박해를 허락하시고 그에 대한 상급으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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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러분이 와 있는 이곳 나주는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만약 박해를 받지 않는다면 그곳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박해를 받으셨습니다.
 “나를 따르려면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것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고난과 박해를 당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찬양 영광 받으소서! 영원무궁토록..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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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여러분이 와 있는 이곳 나주는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잔치가 벌어져 있고 또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이 있고,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히 올바른 사람들의 영혼이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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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푼테스 모티웅 신부님!!! 감사감사!!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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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리 고통이 오고,
고난이 오고, 아무리 가난하고
병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느님
으로부터 오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
고통을 달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세속의 부귀영화를
초월해야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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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곳 나주는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아멘...

나주에 오신 예수님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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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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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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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몇년전, 나주순례갔을때 베트남인지 동남아에서 오신 백혈병 투병중이신 신부님께서 나주는 박해가 받고 있기에 진실이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주님께서 홈님들에게 진리의 성령으로 허리띠를 동여매주시고 ,세상을 초월한 천국의 지혜로 가득채워주시어 언제나 바로 세워주시고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을 허락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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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용기를 냅시다. 박해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만나는데
박해가 없다면 거기엔 하느님께서 안 계십니다.
거기엔 단지 마귀만 존재하죠.
마귀는 모든 것을 제공해주지만 박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박해를 허락하시고
 그에 대한 상급으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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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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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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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요즘 성모님 께서 살아오신

책을  조금씩 보고 있답니다.

성모님은

한평생을  '순명" 과  침묵속에서

생화의 기도를 하시며  사셨다고  하시네요?

너무도 겸손하셔서

인간으로 태어난 분중에

성모님 처럼 겸손 하신분은  없으 셨답니다.

우리는 그런분을 어머니로 모시니

얼마나  행복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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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하느님은 이미 예수님 안에 모든 것을 드러내셨고 또한 마마 쥬리아를 통해 여전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나주에 오기 이틀 전인데 어떤 자매님이 전화로 나주에 대해서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 저에게 나주에 가지 말라고 했어요.

하지만 저는 여기에 기적을 보려고 온 것이 아니라 나주를‘믿기’때문에 왔습니다. 만약 박해를 받지 않는다면 그곳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박해를 받으셨습니다.“나를 따르려면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것처럼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고난과 박해를 당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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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하느님으로부터 온 모든 것은 박해라는 과정과 박해를 통해 깨끗이 정화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주는 이 박해를 통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 현재는 초라한 비닐 성전이지만 언젠가는 훨씬 큰 대성전이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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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여러분이 와 있는 이곳 나주는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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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은 박해를 허락하시고 그에 대한 상급으로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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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하느님의 현존하시는 도성입니다. 아멘.
성령께서 친히 오셔서 성령의 빛줄기를 내려 주는 유일한
도성. 전 세계적으로 이런 곳이 현재는 나주 밖에 없으니까
붙여진 글이겠지요!

놀랍습니다.
살아계신 주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대한민국 작은 나라 작은 市 나주에 오시다니요
천상의 예루살렘 도성이 올때까지 이 작은 나주 성지가 미래의 천상의
예루살렘같은 천국임을 깨달으며 날마다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 따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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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지금 현재는
초라한 비닐 성전이지만
언젠가는 훨씬 큰 대성전이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저는 볼 수 있습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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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여러분이 와 있는 이곳 나주는 시온 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잔치가 벌어져 있고 또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이 있고,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느님께서 계시고, 완전히 올바른 사람들의 영혼이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주성모님을 아는 저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어서 더빠른 인준이이루어져 많은영혼이 행복해 질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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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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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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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만약 박해를 받지 않는다면 그곳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박해를 받으셨습니다.
“나를 따르려면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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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부께서 친히 마련하신 성지 "나주 성모님 동산" 입니다.
아멘!!!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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