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눈물로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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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26일 
회개의 눈물로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오 놀라운사랑이여 中 / 사제의 일기)
오후 5시 나주 성모님을 뵈러 성모님 집에 갔었는데 마침 수원 교구 푸
른 군대 회원 40여 명이 묵주의 기도를 하고 있었다.
율리아 자매가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전하고 기도할 때 모든 교우들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엉엉 울기 시작했다.
"이제까지 살아온 삶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인데도 그것을 모른 채 항상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사랑을 줄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만 했다"며 가
슴을 치며 통회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함께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나는
물론이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 그들도 분명코 내적 치유를 받았으리라 믿
는다.
기도가 끝난 후 남원 본당 교우들이 내게 고해 성사를 청하기에 상담식
고해성사를 주었는데 그들은 매우 기뻐하며 평화를 얻고 떠났다. 그 모
습을 보면서 사제로서의 보람을 느끼며 감사하였다.
한 자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는 000 신부와 그를 따르던 몇몇 평신도
들 때문에 혼란으로 고민하고 있던 중 나주 성모님에게 와서 평화를 얻
었다며 감사하였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회개의 눈물로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네 탓이아닌 내 탓의 영성~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까지 살아온 삶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인데도 그것을 모른 채 항상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사랑을 줄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만 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매우 기뻐하며 평화를 얻고 떠났다.
그 모습을 보면서 사제로서의 보람을
느끼며 감사하였다.. 아멘!!!
사랑하올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내탓이 아닌 네탓으로 살려고 조금씩노력하니
처음엔 억지로 해서 그런지
잘안됐는데
자꾸하다보니 이제 쉬워 졌습니다.
어떤일이라도 나의 탓이라고 생각하니까 처음엔
자존심도 상하고 울화도 치미러오고 기분도 언찮고....
그러나 지금은 " 내가 있으므로 해서 이런일이 생기는 구나"
하는 생각이 항상 들어서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고 나자신이 더 겸손하게 숙여 지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모든일의 원인은 다~~~내탓이 정말 맞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다툼도 ...싸움도....화낼이유가 없게하는 나주 성모님의 이영성은
정말 좋습니다.
돌맹이에 내발을 다쳤다해도
돌맹이 때문에 내발이 다친게 아니라
내가 잘못보아서 다친것이 라는 말씀이
이해도가고 진리의말씀이라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얼마다 감사 한지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가 끝난 후
남원 본당 교우들이 내게 고해 성사를 청하기에
상담식 고해성사를 주었는데
그들은 매우 기뻐하며 평화를 얻고 떠났다.
그 모습을 보면서 사제로서의 보람을 느끼며 감사하였다. 아멘!
훌륭하신 신부님, 존경합니다.
은총의단비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신부님~ 싸랑해용~ 헤헤~ 아~멘~ 아~멘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까지 살아온 삶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인데도 그것을 모른 채 항상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사랑을 줄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만 했다"며 가
슴을 치며 통회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함께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나는
물론이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 그들도 분명코 내적 치유를 받았으리라 믿
는다.
기도가 끝난 후 남원 본당 교우들이 내게 고해 성사를 청하기에 상담식
고해성사를 주었는데 그들은 매우 기뻐하며 평화를 얻고 떠났다. 그 모
습을 보면서 사제로서의 보람을 느끼며 감사하였다.
한 자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는 000 신부와 그를 따르던 몇몇 평신도
들 때문에 혼란으로 고민하고 있던 중 나주 성모님에게 와서 평화를 얻
었다며 감사하였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신부님 순수한 아기모습으로
한사람 한사람에게 사랑으로
웃어주시는 그모습이 넘
좋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은총의단비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rosa님의 댓글
rosa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가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전하고 기도할 때
모든 교우들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엉엉 울기 시작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이제까지 살아온 삶이 네 탓이 아닌 내 탓인데도
그것을 모른 채 항상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사랑을 줄려고 하지 않고 받으려고만 했다"며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함께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나는 물론이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 그들도
분명코 내적 치유를 받았으리라 믿는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은총의 단비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함께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나는 물론이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 그들도
분명코 내적 치유를 받았으리라 믿는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함께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성모님께 아뢰며, 평화를 얻으셨을 것을 우린 모두 믿지요!!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 탓입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남의 탓이 아닌
제 탓입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 성모님에게 와서
평화를 얻었다며 감사하였다
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단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회개와 내적치유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존경하며 사랑하올 장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은총의단비님~
참으로 귀하고 중요한 글 올려주셨네요.
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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