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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루카 13, 1-9)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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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3건 조회 2,017회 작성일 13-10-26 23:31

본문

사람들이 총독 빌라도가 갈릴레아 사람들을 마구 학살하였다고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들은 큰 능력을 가지신 예수께서 어떤 조치를 취하시길 기대하면서 제물을 피로 물들이기까지 했다고 말했지만, 예수님께서는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3)는 엉뚱한 대답으로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유다인들은 하느느님께서  자기들의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느님께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살해당하도록 내버려두셨으니, 하느님은 무엇을 하시는 분이냐고 합니다. 아니면, 그 갈릴레아 사람들이 무슨 큰 죄를 범하였기에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신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아주십니다. 죄와 벌은 깊은 관련이 있지만, 갈릴레아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죄가 더 많아서 그런 참변을 당한 것이 아니라(4)고 밝히십니다.

   너나할것없이 모두 하느님 앞에 죄인입니다. 하느님께서 베푸신 그 은총에 맞갖은 결실을 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는 베어내야 합니다(9).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에게 더는 하실 수 없을 정도로 큰 은총을 베푸셨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는 이름을 얻을 정도로 많이 받았습니다. 마땅히 큰 열매를 맺어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해마다 하느님께 실망만 드렸습니다. 그분이 더는 참지 못하고 베어버리신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 이 시간은 하느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기회라고 생각해보십시오. 남은 시간에는 꼭 열매를 맺어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로마 8, 15)라고 부르는 자녀로서, 예수님의 형제자매로서,성령의 궁전으로서 그 모습을 환하게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는 일임을 명심합시다.

   율리아 자매님을 보십시오, 자매님은 늘 항상, 언제나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로서,예수님의 형제자매로서, 성령의 궁전으로서, 그 아름다운 모습을 환하게 세상에, 아니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언제나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형제자매로서 성령의 궁전으로서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환하게 보여 줌으로서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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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열매라 ...  저도 예쁘고 탐스런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길 기대하며 ...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인 바리사이파와 같은 교만과
위선의 가면을 뿌리째 뽑으시어 회개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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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이 시간은 하느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기회라고 생각해보십시오. 남은 시간에는 꼭
열매를 맺어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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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로마 8, 15)라고 부르는 자녀로서,
예수님의 형제자매로서,성령의 궁전으로서 그 모습을 환하게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는 일임을 명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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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라는 이름을
얻을 정도로 많이 받았습니다. 마땅히
큰 열매를 맺어 드려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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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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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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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이 시간은 하느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기회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아 - 멘..아 - 멘.. 아 - 멘.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율리아엄마의 협력자로 불림받았슴을 명심하고
 자아를 죽이고 모두가 일치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힘을모아 전진합시다. 아 - 멘..
 위로의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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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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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오늘은 어떤것이 하느님을 기쁘게하는 일인지 잘 묵상해보겠습니다.

위로의 샘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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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형제자매로서,
성령의 궁전으로서 그 모습을 환하게 세상에 보여주는 것이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는 일임을 명심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로 하여금 님께 늘 기쁨과 사랑드 리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세요

위로의샘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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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남은 시간에는 꼭 열매를 맺어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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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남은 시간에는 꼭 열매를 맺어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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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입니다.

우리도 어두움을 환히 밝히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면..

빛을 가득 받았기 때문입니다.

잘안되더라도

자꾸만 노력하다보면  된다고  하셨으니

성모님께 도와달라고  매달리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빛의사도가  되고 꼭~~~되고 싶습니다.

그레서 예수님..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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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도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형제자매로서
성령의 궁전으로서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환하게 보여 줌으로서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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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궁전!! 우리가 아름답게 보여야 하네요!! 세상에도 알리고 하느님께 기쁨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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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형제자매로서 성령의 궁전으로서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환하게 보여 줌으로서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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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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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남은 시간에는 꼭 열매를 맺어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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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로서,예수님의 형제자매로서,
성령의 궁전으로서 그 모습을 환하게 세상에 보여 주는 것이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는 일임을 명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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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지금 이 시간은
하느님께서 마지막으로
주신 기회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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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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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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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매님은 늘 항상, 언제나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로서,예수님의 형제자매로서,
성령의 궁전으로서, 그 아름다운 모습을 환하게 세상에, 아니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언제나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형제자매로서,
성령의 궁전으로서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세상 사람들에게
환하게 보여 줌으로서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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