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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회개해야 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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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41건 조회 2,795회 작성일 14-01-27 04:14

본문

님  
 
죄송하지만 정치인들의 모습을 잘 보세요.
 
특히 여당 야당의원들의 비난 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세요,
 
 
 
그뿐만아니라 경찰에 끌려가는 범인들의 얼굴 모습을 잘 살펴 보세요.
 
그뿐만아니라 우리주위의 항상 남을 비난 하고 흉보는 사람들의 얼굴을 잘 보시면
 
입이 비뚫어져 있고 눈도 인간다운 미가 없이 날카롭고, 얼굴 전체가 거기에 맞추어져 굳어진다는
 
 놀랍고 무서운 사실을 보게 될것입니다.
 
 
 
주일에 훌륭한 강론을 통하여 신자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나누어 주실 줄 아는 사제와
 
그렇지 않고 엉뚱한 이야기만 하는 거칠고 영성 없는 잘난체 하는 사제들을 보면 그들도
 
 똑같다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평화방송에 나와 이야기 잘 하기로 유명한 사제들도 말씀은 잘 하지만,거룩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리 이웃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고 상인이나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나 노동자나 할 것 없이
 
생긴대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그 사람의 성격과 덕에 따라 천태만태로 변합니다.
 
 
 
남을 정직하고 사랑하는 마음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과, 눈을 흘키듯 슬쩍슬쩍 바라보는
 
사람의 얼굴 모습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훌륭한 영성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어느 순간 분노하였을 때나, 미움이 가득할 때,
 
 꼭 거울을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거울에 뭐가 보이는가?
 
전혀 딴 얼굴이 거기에 있음을 보게 될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수도 없이 그것을 경험 합니다.
 
거기에 악마가 보이지 않습니까? 하하하
 
 
 
그러기에 우리는 매일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말씀시간에 우리를 회개하지 못하게 쓸데 없는 이야기만 늘어놓는다면,
 
누가 매월 첫토요일이나 목요성시간에 나주에 가려고 하는가.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성직자들이 주일 강론에서 쓸데없는 다른 이야기 하지 마시고
 
신자들의 영혼을 일깨워주는 은혜로운 말씀으로 회개하도록 해야 참다운 착한 목자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지 일주일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며 회개의 은총의 힘으로 또 한주일을 기다리며
 
성스럽게 살려고 노력하게 될것 아닌가.
 
 
 
그러면 냉담자가 왜 생깁니까?
 
불림을 받은 성직자들이야말로 예수님으로부터 7성사의 대권을 위임 받은 것은,
 
그것을 올바르게 사용하라시는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입니다.그 은총으로 세상을 구할
 
책임이 바로 사제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시어 그렇게 애타게 사제들을 부르시는게 아닌가.
 
 
 
그러기에 절대로 신자들에게 화를 내거나 못마땅해 하거나 신자들 위에 군림하려는
 
교만을 보여주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사제란 가장 권위롭고 존경스럽고 안전한 직업이 아니라 예수님이 죄인을 섬기려 오셨듯이
 
 신자들을 하느님 모시듯 그렇게 해야 진정한 사제 입니다.
 
 
 
지금 나주에 계신 세분의 사제가 일반 사제들과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우리 나주 순례자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여러가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우리들을 사랑하시며 성무에 충실하신가.
 
어느새 1월도 다 지나 갑니다.
 
이번 토요일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는 첫토요일 아닌가.
 
 
 
우리들은 비록 가난할지라도 어떻게 해서라도 기도회에 가는 것은 거기에 성모님이 역사하시고
 
큰 예언자 율리아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일반 신자들이 주일에 습관적으로 성당에 미사하러 가는 그런 것과는 천양지 차이라는 사실에
 
일반 신자들도 무엇인가 깨달아야 합니다.
 
 
 
성당 가는 길이 마치 나주의 첫토요일 기도회에 가는 것 처럼 설레이고 기뻐야 합니다.
 
설과 겹쳐 있기에 먹거리가 풍부하다고 하여 너무 과식하지마시고 여행할 때는 소식하는
 
 것이 편하다는 사실 잘 기억 하시기바랍니다.
 
 
 
모두 설 잘들 쇠시고 그날 뵙기를 기다리며, 더 많은 순레자들이 오기를 기도 드립니다.아멘.
 
 
                                                                    ^)*
마리아의 구원방주
 
이곳에 주소를 적는 것은 이 글이 여러곳으로 옮겨가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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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저의 남편 역시 교중미사 참례를 꺼려( 강론?  )하고 저녁미사로....
함께 첫토미사 참례 하면  참 좋으련만....
항상 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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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그러기에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시어 그렇게 애타게 사제들을 부르시는게 아닌가. 그러기에 절대로 신자들에게 화를 내거나 못마땅해 하거나 신자들 위에 군림하려는 교만을 보여주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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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성직자들과 불림받은 자녀들까지도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가당착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시키기기 위해
훼사, 훼언하며 내가 하는 일을 계속하여 막는다면,
그들이 갈곳이 과연 어디겠느냐?

지고지순한 인자를 통한 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2006. 5. 6. 성모님 말씀.

우리들은 비록 가난할지라도
어떻게 해서라도 기도회에 가는 것은
거기에 성모님이 역사하시고 큰 예언자
율리아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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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신자들의 영혼을 일깨워주는
은혜로운 말씀으로 회개 하도록
해야  참다운 착한 목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사제님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건강위해 더 많은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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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여기와는 관계없는 한가지 상식을 올려 드립니다. 하하하
입에서 냄새가 나거나 이가 깨끗하지 않을때
소다로 양치질 하면 좋다고 하여,매일 치약으로 닦아낸 다음에 소다.또는 베이킹파우더로
칫솔에 듬뿍 묻혀 이와 혀를 깨끗이 닦으니 이도 깨끗 냄새도 깨끗 하하하
발바닥의 각질도 뜨끈한 소다물에 담가두면 쉽게 벗겨져요. 하하하
또하나
볼펜은 글씨 쓰는 쪽이 항상 밑으로가게 꽂아두면 아주 잘 나오지요 뭘 몰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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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소다로  양치질과 각질을 한번에~~ㅎㅎ
저도 해봐야겠어요~ 행복한 한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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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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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난하고 여러가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우리들을 사랑하시며 성무에 충실
하신가.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해요
회개의은총 참으로 큰 은총이지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만방에 은총글 공유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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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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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제가 늘 그렇답니다. 죄송해요
고쳤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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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성당 가는 길이
 마치 나주의 첫토요일 기도회에 가는 것 처럼 설레이고 기뻐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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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그래야지 일주일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며 회개의 은총의 힘으로 또 한주일을 기다리며
성스럽게 살려고 노력하게 될것 아닌가.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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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매일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의 지혜까지~탱큐~

저도 하나 가르쳐 드릴게요.^^
차안에서 냄새가 날 때, 사과 반쪽을
하룻밤 정도 놔두면 냄새가 사라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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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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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매일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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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영혼이 용약하며
기뻐하며 달려가는곳이
나주성모님집입니다!!!
감사해여♥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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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모두가 함께모이고
따뜻하고 정겹고 율리아엄마와
함께 하는 부럽고^^
뜻깊은 명절보내세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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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사랑의 실천은 내가 완전히 회개 되었을때만이 가능하지요
님의 말씀 처럼 매일매일 순간순간 회개되지 않은 모습은
영적으로 큰 사람일수록 더 큰 상처를 주고 받는것일 겜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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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매일 회개해아 하는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소중한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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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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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감사합니다. 고쳤어요.
그런데 우리의 대화중에도 `주일날` 이라고 많이 하지요.
그것은 그대로 써도 될것 같은데 하하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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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이번주는 설때문에 기도회없고 다음주2월8일로 변경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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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신자들의 영혼을 일깨워주는 은혜로운 말씀으로 회개 하도록
해야  참다운 착한 목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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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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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늘 저를 더 깊이 성찰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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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매일 회개해아 하는 것입니다.
아멘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설 명절 잘보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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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는 매일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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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주님과 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주는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직접

저희 모두를 양육해 주시는 곳이기에 아주 소중한 곳입니다...

저도 매일 회개의 은총을 청해 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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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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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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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다가오는 설 명절,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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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맞아요..

저도 제가 화가나있을때..

핸드폰으로 얼른 제얼굴을 찍었는데

아뿔사!!!

핸드폰에

제가아닌 마귀할멈이 인상쓰고 낄길 거리고 있었어요..

너무너무 놀라서

웃으면서 제얼굴을 한번 또  찍었더니

제얼굴이 비록 못생겼지만

아주아주 어~~~~여쁜 햇님이 횐하게 웃고 있드랬어요....

정말 찡그린 얼굴과 웃는얼굴은 하늘과 땅....차이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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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가슴 깊이 와닿는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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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러기에 우리는 매일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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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어
수천년 전 이야기 속의 예수라고 하시는 사제들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체험하고 은총을 받아
어린 양들을 천국으로 이끌어가는 복된 사제가 될 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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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매일 회개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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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들은 비록 가난할지라도 어떻게 해서라도 기도회에 가는 것은
거기에 성모님이 역사하시고 큰 예언자 율리아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일반 신자들이 주일에 습관적으로 성당에 미사하러 가는 그런 것과는
천양지 차이라는 사실에 일반 신자들도 무엇인가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매일 회개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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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기에 우리는 매일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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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당 가는 길이 마치 나주의 첫토요일 기도회에 가는 것 처럼 설레이고 기뻐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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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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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얼굴은 우리마음을 비추어주는 거울이지요!!
마음속 생각이 드러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르려는 자녀는 얼굴에 빛이 나지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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