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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많으면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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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8건 조회 2,476회 작성일 14-01-28 03:10

본문

님  
 
 
나주의 진실을 믿지 못하는 광주에서는 성모님을 수다장이라고 비아냥 거렸습니다.
 
또 삼신 할머니라고도 하고 절대로 해서는 안될 모욕적인 말들을 마구 쏟아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라고 하셨습니다.
 
 
성직자들이 그런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성모님을 믿지 못한 다는 뜻과 같습니다.
 
성직자들이 정말로 성모님을 믿고 사랑한다면 농담이라 할지라도 차마 그런 말은
 
 할 수 없습니다.
 
 
일반 신자도 할 수 없는 말들을 거룩해야 할 성직자들이 했다는 것은 성직자들이
 
성화되지 않았다는 뜻과 같습니다.
 
 
 
자기를 낳은 어머니에도 하지 못할 말들을 감히 주님의 어머님에게 그런 모욕적인
 
말을 내 뱉을 수 있을까? 그래도 성직이니까 그냥 덮어두라고 하나요?
 
 
 
마귀가 시키는 것이니까 마귀를 미워해야지 성직자를 나무라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우리 천주교회는 육적인 교회가 아니고 영적인 교회이기에 기적이 없을 수 없습니다.
 
신자들의 영혼이 병이 들거나 혹은 육신이 병이 들었을때  신부님들은 손을 대시고 혹은
 
기도로써 얼마든지 치유를 해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수많은 전례에서 마치 `성전 오른편에서 흘러내리는 샘물` 처럼 예수님이 하셨던
 
 것과 같이  사제들은 신자들의 병든 영육을 고쳐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7성사의 대권을 물려 받으셨는데  물론 그 성사의 집행의 힘으로 하느님의 은총이
 
사제들의 손에 의하여 많은 은총이 흘러나옴을 압니다.
 
 
 
그러나 평상시의 병든 영혼과 병든 육신도 치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성직자들은 그런 능력의
 
은총과 자격을 주님께로부터 이미 다 받으셨음에도 그것을 활용할 줄을 모릅니다.
 
 
 
예수님이 인류구원사업을 마치셨고 제자들에게 다 그 권한을 물려 주신지 2000년이
 
 흘렀는데, 지금 세상이 왜 이렇게 타락이 되어 있는가? 그것은 착한 목자들이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러할 때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 나주에서 생명수가 샘 솟듯이 흘려내려 온 세상으로
 
흘러내려 적시고 있습니다.
 
 
 
성직자들은 자기들이 하지 못할 일들이 나주에서 쏟아지자, 앞서 말 한것 처럼 시기질투의
 
비난으로 나주에 대하여 험한 말을 쏟아냄으로써,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주의 진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한번도 조사를 거치지 않은 공지문에서까지 이르기를 초능력 운운 한 것 자체가 나주에서는
 
기적이 많음을 입증하는 것이니 ,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것인가.
 
 
 
하느님께서는 모든 성직자들이 자기들에게 주어진 일들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은총을 주시기 위하여 나주 를 등장시키고, 하느님께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을 통하여 큰 뜻을 이루려 하십니다.
 
 
 
그리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서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 기적인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일찌기 게루빔과 세라핌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기적을 너희들에게 보여준다"
 
 
 라고 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치 폭포수 처럼 내려 주셨습니다.
 
 
 
게루빔과 세라핌은 천상에서 가장 높으신 천사들 이며, 거기에 비하면 우리가 알고 있는
 
미카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와 라파엘 대천사들은 한참이나 저 밑에 있는 천사들입니다.
 
 
 
만일 나주의 책임소관인 광주교구가  나주의 진실을 들어내게 된다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삽시간에 흘러들어가 엄청난 파동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로인하여 세계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성화될 것이고 그 여파로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느님의 목적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성직자가 아닌 이름도 없는 한 여인인 율리아님을 선택하시어 그를 통하여
 
무수한 은총을 내려 주심은 그것이 바로 하느님이 뜻이기 때문이고 성직자들은 왜? 라는
 
 교만한 생각을 갖지 말고 순수하게 받아들였어야 합니다.주님께서 성직자들을 통하여 직접
 
 역사하셨다면 하느님은 일하기에 아주 쉬웠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어려우신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성직자들에대한 시험과 같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다른 것은 다 따먹어도 좋으니 이 과일만은 절대로 따 먹지
 
말라고 하신 것 처럼 하느님의 뜻이었습니다.
 
 
 
이미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은 또 율리아님을 통하여, 33번의 성체기적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 성체 기적은 반드시 성체성사를 이룰 수 있는 권한과 능력을 가지신 사제들이 있을 때에만
 
이루어졌으며, 율리아님에게는 이미 축성된 성체를 옮겨 받으실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일부 사제들은 마귀도 그런일 할 수 있다 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함부로
 
지껄여 하느님을 극한적으로 모독을 하였습니다.
 
 
그 입이 험한 사제는 언제 마귀가 그런일 하는 것을 보기나 했는가. 그냥 나주를 비난하기
 
위해서는 할 수 없는 말을 마구 만들어 그 거룩해야할 입을 더렵혔습니다.
 
 
 
만일 그런 영혼이 다행이도 연옥에 간다면 뜨거운 불로 혀를 지져야 하는 정화의 순간을 맞아야 할
 
것이라고 이미 연옥을 경험하신 율리아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주님의 성혈이 내려오고, 성모님의 향유와 젖이 내려오고 병든 영혼과 육신이
 
치유되는 기적을 수도 없이 보여 주고 또 보여 주는데도, 광주교구에서는 `흥` 콧방귀만
 
뀌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언 29년이 흘러갑니다.이제 강산이 세번이나 변하는데도 지독할 정도로 광주는
 
 한 번 걸어잠근 문을 열려고 하지 않습니다.
 
 
 
만일 전라도 광주가 아니고 서울 교구나 대구 교구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더라면  그래도
 
 그랬을까?
 
또 사정이 달라졌을 꺼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쩐 일인가.
 
 
 
하여간 하느님께서는 가장 선택하기 어려운 곳에서 역사를 하셨습니다.
 
앞날을 훤히 내다보시는 하느님께서는 나주와 광주를 크게 들어내시려는 놀라운 선택이라고
 
 봅니다.
 
 
 
사람이 생긴대로 간다고 하듯이 이름 또한 그대로 되듯이, 광주와 나주가 어떤 이름인가를
 
다시한번 묵상해 보기를 바라면서 이만줄입니다. 아멘.
 
 
                                                                  ^)*
 
마리아의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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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수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96. 3. 5.  예수님 말씀 -

..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이단에 위협받고 오류에 물든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2006. 10. 19.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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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미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은 또 율리아님을 통하여, 33번
  의 성체기적을 이루어 주셨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그많은 은총들을 마귀도
할수있다고 보시지도 않고 확신한것
 처럼 장담하시는 그런 모습에서 참으로
불쌍해보였고 더많은 기도가 필요함을
느껴씁니다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기도 함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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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이러할 때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 나주에서

생명수가 샘 솟듯이 흘려내려 온 세상으로
 
흘러내려 적시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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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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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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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성직자가 아닌
이름도 없는 한 여인인 율리아님을 선택하시어
그를 통하여 무수한 은총을 내려 주심은
그것이 바로 하느님이 뜻이기 때문이고
성직자들은 왜? 라는
교만한 생각을 갖지 말고
순수하게 받아들였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성직자들을 통하여 직접  역사하셨다면
하느님은 일하기에 아주 쉬웠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어려우신 선택을 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성직자들에 대한 시험과 같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다른 것은 다 따먹어도 좋으니
이 과일만은 절대로 따 먹지 말라고 하신 것 처럼
하느님의 뜻이었습니다.
 
이미 하느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하여, 성모님은 또 율리아님을 통하여,
33번의 성체기적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신앙의 역사 속에서도
주님은 언제나 이름 없는 한 여인을 통하여 크나큰 역사를 이루어 오셨지요.
광주교구의 사제들이 하루 빨리 이 점을 깨달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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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앞날을 훤히 내다보시는 하느님께서는 나주와 광주를
크게 들어내시려는 놀라운 선택이라고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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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아멘.

ㅠㅠ 정말 한심한 인간들이지요~ 주님함께님! 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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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일찌기 게루빔과 세라핌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기적을 너희들에게 보여준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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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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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삽시간에 흘러들어가 엄청난 파동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로인하여 세계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성화될 것이고 그 여파로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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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믿지 못하는 광주에서는
성모님을 수다장이라고 비아냥 거렸습니다...................ㅠㅠ 이럴수가!

주님!
성모님!
당신께서 행하시는 나주의 진실을
광주교구에서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느님께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을 통하여
큰 뜻을 이루려 하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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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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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성직자들은 자기들이 하지 못할 일들이
나주에서 쏟아지자,
앞서 말 한것 처럼 시기질투의 비난으로
나주에 대하여 험한 말을 쏟아냄으로써,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주의 진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아멘.
하느님께서는 모든 성직자들이 자기들에게 주어진 일들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은총을 주시기 위하여 나주를 등장시키고,
하느님께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을 통하여 큰 뜻을 이루려 하십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서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기적들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 기적인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일찌기 게루빔과 세라핌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기적을 너희들에게 보여준다" 라고 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마치 폭포수 처럼 내려
주셨습니다.
온 몸이 전율이 흐르네요,
늘 좋은 말씀 감사히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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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주님!
하느님의 다 같은 자녀이며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사랑하는 사제라고 하신 사제들의 영적성화와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 수도자들의 깊은 회개와 영적성화를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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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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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령과 내 어머니를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
그 분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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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기적이 많으면 당연히 좋지요 ^^

주님함께님의 명쾌하신 글 읽으면서 항상 힘내지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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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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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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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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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힘이 느껴지는 글~
님의 달란트가 영광의 나팔이 되고
있음이 무지 아름답습니다
그렇습니다~
신부님들에게 기회의 시간이 주어졌으니 제발
이 기회를 잡게 하시어 더 이상의 아벨의 피가
필요치 않게 하소서~하늘에서와 같이
이땅에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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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잘못끼운 단추는
풀어서 처음부터
다시 끼워야 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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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맘이 아프고 답답한 실정입니다.
주님함께님의 말씀들 단 몇 분이라도
사제님들이 받아들이고 느끼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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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파라오에게 고집을 부리게하여
모세의 홍해바다의 기적을 일으켰음을 미루어보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느님의 선택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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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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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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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옳으신 말씀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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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은총을 주시기 위하여 나주를
등장시키고, 하느님께서 가려
뽑으신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을 통하여
큰 뜻을 이루려 하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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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바람 앞에 등불...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사제님들의 성화를 위하여
우리 함께 열심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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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주님함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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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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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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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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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기적은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것이기에

피조물인 인간은  기적은 곧 하느님의 현존으로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려야 합니다

마귀에게서 오는 이적들은

구역질만 나오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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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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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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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가장 선택하기 어려운 곳에서 역사를 하셨습니다.
앞날을 훤히 내다보시는 하느님께서는
나주와 광주를 크게 들어내시려는 놀라운 선택이라고 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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