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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성모님의 위대하심을 안다면 그렇게 할 수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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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124회 작성일 14-01-2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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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신부님께서 미사가 끝나고 파견 강복을 주실 때,예수님께서 직접 사제와 똑같이 우리에게

강복을 주심을 보신 율리아님의 말씀을 우리는 믿습니다.그리하여 미사때마다 신부님 뒤에서

우리에게 예수님께서 강복하신다는 것을 믿으며, 얼마나 뜨겁게 감사하며 새롭게 마음을

다짐하는가.

그리고 율리아님이 쓰신 명저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은

"예수님과의 대화입니다."

라고 율리아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그 책에서보며 율리아님과 예수님의 대화가 바로 바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그야말로 예수님은 먼 곳에 계시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 옆에 계심을

들어내십니다.

언젠가는 그 후편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과

함께 계시며 생활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이제까지 이어져 온 이야기가 무궁무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은 너무 아름답고 읽을 때마다 감동을 주는 것은, 거짓 한 점 없는

예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한 예수님의 말씀보다 훨씬 더 많고 훨씬 더 자세히 기록된 현대의 성서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 어느 성인성녀에게서 이토록 오랫동안 함께 생활하시며 대화를 나눈 적이 없습니다.

그 책을 읽고 회개하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그곳에 실린 수많은 이야기는 그대로 살아,

나주가 인준 된 후 전세계인들의 지침목이 될것입니다.

아무리 목석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책을 보고 회개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고

성화되지 않을 수가 없기에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될것이고,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쏟아져 모든 세상 사람들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각 신학교와 수도원과 모든 심신단체에서 교과서처럼 사용할 것이고, 더 나아가 모든

기업체화 공동체에서 생활의 지침서로 사용하게 될것입니다.

나는 전에 대전에 사시는 어느 법무사집에서 그가 보여주시는 `원선호 신부님`의

미사드리시는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던 일이 있는대, 거양성체에서 신부님이 성체를

들어올리시는데 신부님의 얼굴이 천사처럼 변하시는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

신부님은 아주 천천히 성체를 올리시고 천천히 내리시며 바라보시는데 너무 행복하고

거룩해 보입니다.

그분은 성체안에 예수님의 현존하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제가 누구를 성토하거나 데모같은 일을 하시는 줄 아는가? 지금 아프리카에 가셔서

사목을 하고 계시지 정치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한국의 많은 성직자들이 성경을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척썩같이 믿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현직이 사제이기에 믿지 않아도 사제로 남아 있기 위해서는 믿는다는 모습을

신자들에게 보여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어떤 사제는 여기저기에 글을 올리거나 강론하러 다니시며 마치 성서학자처럼

해박한 지식을 거론합니다만, 성경의 말씀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전부터 있었던 좋은 말들을

짜깁기한 책이라고 합니다. 이는 해방신학론으로써 대단히 잘못된 말입니다.

그들의 이야기 속에 문득 문득 하느님의 창세기론이 나오는데, 우주가 하느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원래 자연현상으로 새로 생겨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그들은

우주의 먼지와 깨쓰가 모여 새로 별이 탄생하거나 빅뱅으로 폭발하거나 하는 것이지

하느님의 천지창조를 믿지 않습니다.그러기에 성경의 창세기에 실린 글을 보고

신화같다라고 하지 않던가.

그러기에 진화론 까지 거론하는 것을 보며 우주와 모든 것은 자연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라고 과학을 그대로 믿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무슨 위대하신 창조주 하느님이

나올 수 있는가?

지금 어느 신부님들이 위대하신 하느님의 창조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가?

어느 휠체어에 탄 얼굴이 일그러진 유명한 과학자 알고 계시지요? 그는 공개적으로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우주에서나 이 세상에서나 아무리 작은 티끌인 먼지 하나에 이르기 까지

저절로 생겨날 수가 없는 창조물입니다.

이 세상에는 저절로 생겨나는 것은 한개도 없습니다.어떻게 무에서 유가 나올 수 있는가?

전에 나는 이곳에 하느님의 아담과 하와의 창조에 대하여 글을 올렸고 모성에 대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하느님은 완전한 신이십니다. 그것을 믿는 것에서부터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가 를 정확히 알아야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아담에게 하느님은 당신의 창조에 대하여 자세히 알려 주셨고 이름까지도

지어 붙여보라고까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자 지상으로 쫓겨납니다.

아담은 생각하기를 하느님을 본 자기들이 이럴진대, 하느님을 뵙지 못한 후손들의 신앙이

걱정이 어찌되지 않을 수가 있는가 그리하여 기록한 것이 창세기입니다.

그 후 세상에 인간이 많아지자 하느님을 모르는 자들이 무수히 죄를 짓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보내시어 인간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십계명`을 내려 주실때 모세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고 묻자

"나는 나다"

라고 하십니다.

하느님은 나 하나라는 이야기 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뉘우치는 것을 보시고

"너희들을 구해줄 메시아를 보내주겠다"

라고 하느님이 약속을 하십니다.

그 위대하신 하느님이 힘과 권력과 능력을 가지시고 번쩍하고 나타나셨다면

인간 모두 쉽게 회개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눈으로 볼 때, 그런 회개가 무슨 가치가 있는가.

이와같이 이번에 한국 나주에 오시지 말고 성직자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이 오셔서

일을 하셨다면 얼마나 쉬웠을 것인가.그러나 하느님은 그런 편법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그 크시고 지엄하신 하느님이 인간으로 오시기 위해 마리아를 택하셨다는 것이 중요 합니다.

그 마리아는 지금 마쏘네가 선전하는 철부지의 형편없는 마리아가 아니라

최고의 여성이 되어야 함은 당연합니다.

왜 그런가?

하느님이 오시기 위해 최고의 거룩하시고 훌륭하신 마리아가 아니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 신앙이 중요 합니다.하느님을 잉태하고 낳으신 어머니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크신 하느님이 마리아에게 오셨는데 마리아가 누구인가?

바로 하느님의 어머님이십니다.

어머니 마리아께서 하느님을 낳으신 것입니다.

천주성자이신 하느님 예수께서 어머니 태중에서 열달을 머무는 동안 어머니의 쿵쿵

거리는 심장의 고동 소리를 들으시며, 어머니로부터 살과 피를 이어 받았다는 사실은

사실 충격적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태어나서 까지 어머니의 품에 안겨 엄마의 젖을 빨며 엄마와 눈맞춤을 하며

가장 안전한 곳에서 살리든 죽이든 어머니를 신뢰하며 맡기신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하시다는 것을 모두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평생을 함께 살으십니다.성자이신 예수님이 요셉과 마리아에게 순종하시며 살으신

것입니다.마리아가 아니었더라면 하느님의 인류구원사업에 차질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리아의 순종으로 우리 인류가 구원되게 되었으니 우리는 어머니 마리아에게

빚을진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어찌 달랑 개신교 신자들 처럼 어머니 마리아는 제쳐두고 오직 예수님만을

믿고 사랑할 수가 있는가.

다시 말씀드리건대 마리아야말로 하느님의 인류구원사업의 최 일등 공신이라는 사실 입니다.

모든 성직자들이 그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면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몰라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당장 달려와서 성모님이 어이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가 걱정하며 바로 나주의 진실을

선언했을 것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성직자들이 성모님 알기를 얼마나 웃읍게 아는가 !

말로는 성모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다 말을 합니다.

그러나 말 뿐이라는게 문제 입니다.

우리신앙의 선조들은 묵주기도의 영광의 신비 제 4단과 5단에서 성모님의 위대성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한국 나주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어머니 마리아를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이

드러내셨다는 사실 입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이보다 더한 칭찬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인류구언원사업을 이루게 하신 당신의 어머니에게, 아들이신 예수님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그것은 어머니를 그렇게 더 할 수 없이 들어 높히셨다는 사실 입니다.

지금 나주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말끝마다

"내 어머니 마리아"

라고 하십니다.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내 어머니라고 하시는가.

나주가 바로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이 오셔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역사하신다는 것을

그렇게 믿기가 어려운 것인가?

아멘

^)*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01-29 05:14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은 너무 아름답고 읽을 때마다 감동을 주는 것은, 거짓 한 점 없는 예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한 예수님의 말씀보다 훨씬 더 많고 훨씬 더 자세히 기록된 현대의 성서나 다름이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세상의 모든 사제들이 믿고 따르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1-29 06:38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이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시며, 천상의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
이기도 하다..

...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궤이기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95. 9. 22. 예수님 말씀.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1-29 07:45

' 내 어머니 마리아!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은총 풍성히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4-01-29 07:49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1-29 08:12

성경에 기록한 예수님의 말씀보다 훨씬 더 많고 훨씬 더 자세히
기록된 현대의 성서나 다름이 없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01-29 08:21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1-29 08:44

다시 말씀드리건대 마리아야말로
하느님의 인류구원사업의 최 일등
공신이라는 사실 입니다.

모든 성직자들이 그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면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몰라보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여~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과 축복을 가득
받으시옵소서. 저도 마음다해 성모님을
찬미하며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01-29 09:58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
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지름길이신 성모님
따라 오늘도 그사랑을 만방에 전하며~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14-01-29 10:11

아멘.
공동구속자이신 성모님의능력을 믿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14-01-29 10:38

지금 나주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말끝마다
"내 어머니 마리아"
라고 하십니다.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내 어머니라고 하시는가.

나주가 바로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이 오셔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역사하신다는 것을
그렇게 믿기가 어려운 것인가?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14-01-29 11:13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1-29 11:55

저는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서 항상 여기에 오고 싶은 사람입니다. 언제든지 필요하면 올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아멘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14-01-29 12:25

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14-01-29 12:52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 아멘 -

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4-01-29 14:03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1-29 14:03

맞아요 주님함께님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복을 누리고 있느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하느님 아버지께 드립시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1-29 14:04

아멘!

제가 처음으로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길
책을 읽을 때...
예수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는 정말 살아있는 대화였어요.
마치 제 옆에도 예수님이 계시듯...
그 은총의 힘은 저에게도 물밀 듯 몰려왔는데...
제 마음이 천국을 이룬 듯 했어요...눈물을 뚝! 뚝! 흘리며 읽었지요.

정말 살아있는 생명의 책이에요

주님함께님, 은총의 하루 보내세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1-29 14:55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4-01-29 15:24

아멘, 즐겁고 은총 가득한 설 보내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4-01-29 15:26

"내 어머니 마리아는
"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1-29 15:31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아~멘! 아멘!
내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1-29 16:32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01-29 17:14

나주가 바로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이 오셔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역사하신다는 것을
그렇게 믿기가 어려운 것인가?
아멘~!

오 놀라운 신비여~

주님과 성모님은 율리아님을 통하여 찬미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1-29 17:20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14-01-29 18:11

아멘...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14-01-29 20:12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은 너무 아름답고 읽을 때마다 감동을 주는 것은,
거짓 한 점 없는 예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주님함깨님 ^^
감사해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1-30 00:43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은 너무
아름답고 읽을 때마다 감동을
주는 것은,거짓 한 점 없는
예수님과의 대화이기 때문
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1-31 12:39

[ ... '원선호 신부님'의 미사드리시는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던 일이 있는대, 거양성체에서 신부님이 성체를 들어올리시는데
신부님의 얼굴이 천사처럼 변하시는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 신부님은 아주 천천히 성체를 올리시고
천천히 내리시며 바라보시는데 너무 행복하고 거룩해 보입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14-02-01 07:14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2-03 20:50

아멘!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2-06 10:06

내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나의 공동구속자이시며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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