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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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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26건 조회 2,854회 작성일 11-07-01 23:0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인도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성직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고

획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영원한 생명의 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안녕하셨어요?

성모님 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도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은총을 많이 받으려니까 얼마나 방해들이 많았는지요

고객 한사람이 얼토당토 않은 트집을 잡아 얼마나 속을 뒤집어 놓는지...겨우 겨우 화해하고 봉헌하고

결국...제가 손해를 보고나서 순례길에 올랐으며

 

며칠전부터 소화불량으로 인하여 이틀간 잠도 제대로 못잔 아내는 너무 힘이 들었지만

겨우 저와함께 순례길에 올랐는데 집을 나서기전부터 장대비가 쏱아져서 비를 맞고 차에 태웠습니다.

이렇게 어렵사리 순례를 갔는데 고속도로를 달릴적에는 비가 멎어서 한결나았고

힘들었던 아내의 몸도 점차 좋아지기 시작하였답니다.

 

경당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나서 경당제대앞의 아크릴상자위에 코를 대니

천상의 향기가 강하게 풍겨나왔는데 그 향기는 제 마음속 몸속깊숙히 파고들어 제 영혼을 정화시키는듯 하였습니다.

기적수를 담아서 버스에 실어놓고 성모님동산을 오르려는데 신도림에사시는형제님이  자신의 차에 저희부부를 태워주셔서

고맙게도 동산까지 편히 갈수가 있었습니다.

 

동산에는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하여서

아내를 성전안에 있게하고 혼자서 우산을 들고 성혈조배실앞으로 올라가서

기적수로 샤워를 하고  꽃과 초를 봉헌하고 공동으로 바치는 십자가의길에 합류하여 기도를 바쳤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집에서 일상생활속에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세속에 이끌려 지내게 될때가 많고

그러다보니 자주 걸려 넘어지고 쓰러져 좌절감을 느낄적이 자주 생겨나지만

이곳 나주성모님 동산에만 오면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할수가 있으니

넘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롭기만 합니다.

 

순례를 와서 늘 따라하는 모든 프로그램속에는 가히 짐작못할 은총들이 가득 가득 담겨져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타성에 젖을수도 있고 습관적으로 무감각해질수도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곳에서 바치는 모든 기도들을  통해서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내려주시고

 새로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저는 너무 못나고 부족한 죄인이라서 매순간 주님께서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이끌어주시지 않으면 주님을 따를수 없사오니 도와주십시오'

 

아내는 기도회를 다녀온 이후로 위장이 치유되어 밥을 먹어도 배가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저도 이번기도회를 계기로 자신을 더 깊이 성찰하게 되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여

불평하거나 화내지 않고 잘 봉헌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내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사랑실천을 하면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지만

가족과 이웃을 힘들게 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면

또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성모님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제부터 더 열심히 잘살아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셔서 눈물로 호소하신지 26년이나 흘렀지만

아직도 한국교회와 관할 광주대교구에서는 성모님을 외면하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나 슬픕니다.

성모님의 눈물.피눈물 ,향유.메시지와 수많은 성체기적과  치유사례들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조사를 하여야 마땅한데도

조사를 하기는 커녕

시현자이신 율리아자매님의 가정사를 캐고 재산문제 율신액을 거론하며 흠집을 내고 있는

반대자들의 행태가 우리들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합니다.

 

그들이 하루속히 회개할수 있도록 희생과 보속을 바치고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으시도록 기도드리며

율리아자매님과 일치하여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부족하지만...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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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빛나들이님 빛나들님에 한결같은 주님에 사랑은 결코

주님께서 그냥지나치지 않을실것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어떤분이신데  자매님도 일우켜 세워주실것이고

빛나들이님 하신일도 축복하시어  큰 영광이 함께하시어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  곡식단들고 환호오면 오리라 말씀처럼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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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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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순례를 와서 늘 따라하는 모든 프로그램속에는 가히 짐작못할
은총들이 가득 가득 담겨져 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타성에 젖을수도 있고 습관적으로 무감각해질수도 있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곳에서 바치는 모든 기도들을  통해서

폭포수와 같은 은총을 내려주시고 새로 다시 시작할수 있는 힘을
주신다는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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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6월 30일 기도회 통해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신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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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마음의 존경을 표합니다.
빛나들이님 휠처어를 밀고 가시는 님의 모습
휠처에앉아 종달새처럼 얘기하시는 자매님
참 아름다운모습 나주에서만 볼수 있는 모습인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 은총속에 나날이 더 행복해 지시길 빌겠습니다.
성가정속에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속에 사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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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는 수도 없이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어집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하지요.
그날 반가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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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내는 기도회를 다녀온 이후로 위장이 치유되어 밥을
먹어도 배가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저도 이번기도회를
계기로 자신을 더 깊이 성찰하게 되고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여  불평하거나 화내지 않고 잘 봉헌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그리고 받으신 은총축하드립니다 .저희도 부족한
죄인이지요그래서 새롭게 영적으로 성장할수있도록
힘을 받을수 있도록 ~이렇게 오늘도 첫토요일 또
달려갑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희생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된다는데~더 충실히 따르도록 함께
노력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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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사랑실천을 하면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지만
가족과 이웃을 힘들게 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면
또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성모님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제부터 더 열심히 잘살아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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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사랑실천을 하면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지만
가족과 이웃을 힘들게 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면
또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성모님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제부터 더 열심히 잘살아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아멘!

저도 오늘 이웃집 강아지 2마리를 밥 주고 간식주고 똥 오줌 치우고 ...사랑실천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예쁘게 물들어 헌신하고 봉사하며 ~~~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예쁘게 쓰임 받는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
오늘도 나주에 순례했으니 필요한 은총 가득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0^*

저 또한 지금보다 더 예쁘게 잘 살아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쓰러지고 넘어질때마다 율리아님께 배운 나주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오뚜기처럼 일어나시어 새롭게 시작하시는 빛나들이님에게 사랑과 갈채를 보냅니다
언제나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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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빛사랑님께서 소화가 잘 ..곡가는 날이면 날마다 오르고 쌀값는 하루 하루 내리는데 ..양식값 마니들게 생겼으니 옴마야 ! 진짜 머리 아프겟심드어 ...*0*    고거다가 푸성귀값도 오르고 ..어제께 동산에서 구입한 호박으로 나물을.. 애고먼니나 ! 밥을 한반팅이나 먹었지예 . 근디요 배가 마포종점옆 남산처럼  ...  큰일이다시포 소화제를 무려 한통이나 한꺼뻔에 묵었심다 . 차 암 이쁘게 놀고 있지예 ?  지가여 ( 저가요 )    *ㅡ.,ㅡ*;

오늘도 동산에서 뵈올 수 있능교오  ?  뭐시라꼬예 ? 다음장날 간다꼬예 ?  지는 오늘도 장보러 감니다 . 어제 장 봐놓고 뭐하라 또 장에 가는냐꼬예 ?        예수님표 !  성모님보증 !  ( since  B C 400 )  동산쩨무공해식품 오이 가지 호박 청양고추 파마고추 다마네기 감자 강남콩 총각무우 건지러감니이드어..
너무느모 맛이 있어 땡 빚 내 어 사러감니드어 .  한 구 루 마  사가져와 고 루 고 루 나 눠 줘 야 지 이 ...!  장 날 마 다 보입시데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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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집에서 일상생활속에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세속에 이끌려 지내게 될때가 많고

그러다보니 자주 걸려 넘어지고 쓰러져
좌절감을 느낄적이 자주 생겨나지만

이곳 나주성모님 동산에만 오면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할수가 있으니

넘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롭기만 합니다...아멘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사랑실천을 하면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지만
가족과 이웃을 힘들게 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면
또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성모님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제부터 더 열심히 잘살아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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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늘  새로이 시작하실려는  빛나들이님의 노력과 희생을 보면서
저도 나주성모님의 영성을 열심히 실천하고자 노력하여야 겠다고
다시금 다짐했어요~~~

빛나들이님~~~빛사랑님~~~
두분다 더욱더 힘내셔요~~~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드려요~~~영육간 더욱더 건강하시고
늘 하시는 모든일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오늘도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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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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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빛나들이님 말씀처럼 저도 이웃에게
더욱 사랑을 실천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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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은총을나누어 주시니! 빛나들이님 감사!!
저도 이제 부터 사랑을 나누는 실천을 시작할께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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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체험 정말 감사합니다....
님은 "슈퍼맨"~~~
님의 이웃사랑 실천과 봉헌생활이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사도로서 자격이 충분합니다.....*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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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사랑실천을 하면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지만

가족과 이웃을 힘들게 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면
또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성모님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제부터 더 열심히 잘살아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아멘  축하드리고, 저도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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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부터 더 열심히 잘살아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아멘

저도 자주넘어지지요.
더욱더 열심히 잘 살아서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두 분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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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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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한 편의 수필같은 순례기를 읽고
참석 못한 이번기념일에 슬픈 마음 달래봅니다.

"이곳 나주성모님 동산에만 오면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할수가 있으니
넘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롭기만 합니다."

좋은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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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비로우신 주님,

저는 너무 못나고 부족한 죄인이라서 매순간 주님께서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이끌어주시지 않으면 주님을 따를수 없사오니 도와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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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언제나 저희에게  모범을 보여주시며

나주에서 가르쳐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따라  생활의 기도를  잘  실천 하시는
빛나들이님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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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사랑실천을 하면
주님께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뻰찌가 되는 것이지만
가족과 이웃을 힘들게 하고 판단하고 미워하면 또 다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성모님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이제부터 더 열심히 잘살아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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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하시는 사업에 더욱 많은 축복과 번창 있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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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곳 나주성모님 동산에만 오면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할수가 있으니
넘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롭기만 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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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빛나들이님 나주성모님과 함께 늘 은총으로 사랑으로~~~!!!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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