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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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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7건 조회 2,792회 작성일 11-07-02 05:5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청원기도 2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51

41 예수님의 부모는 해마다 파스카 축제 때면 예루살렘으로 가곤 하였다. 42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도 이 축제 관습에 따라 그리로 올라갔다. 43 그런데 축제 기간이 끝나고 돌아갈 때에 소년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그대로 남았다. 그의 부모는 그것도 모르고, 44 일행 가운데에 있으려니 여기며 하룻길을 갔다. 그런 다음에야 친척들과 친지들 사이에서 찾아보았지만, 45 찾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그를 찾아다녔다.

46 사흘 뒤에야 성전에서 그를 찾아냈는데, 그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고 그들에게 묻기도 하고 있었다. 47 그의 말을 듣는 이들은 모두 그의 슬기로운 답변에 경탄하였다. 48 예수님의 부모는 그를 보고 무척 놀랐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얘야, 우리에게 왜 이렇게 하였느냐? 네 아버지와 내가 너를 애타게 찾았단다.” 하자, 49 그가 부모에게 말하였다.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50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51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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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50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이 한 말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51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아멘. 요한 형제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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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왜 저를 찾으셨습니까?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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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빛의 신비를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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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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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아멘!

빛의신비!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이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합하여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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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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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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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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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계신교 신자들이 성모님을 비난할때 이성경 구절을 근거로

성모님을 반대하지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정말로 성모님을

불효로 대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혈연에 얽매이지 말고

하느님 사랑을 말씀하시기 위해 말씀하신것이 아니겠습니까

태어 나실때 십자가에 못박혀 께실때도 성모님은 항상 예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제자 요한에게

이분이 너에 어머니시다 하지 않았습니까  이 이상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어머니로서 사랑한다는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인간의 사악한 이해관계가 진실에 눈을 가려버리는 사레라 생각되어집니다

이분이 너에 어머니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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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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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고요한님~~~
오늘 나주성모님의 사랑과축복을 가득히 받으시고
더욱 나주성모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해주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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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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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제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하는 줄을 모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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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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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순종 ...

율리아님도  하느님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 하시어

이렇게도  힘들고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잘 지시고  가시고 계십니다

하루 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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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 하시고 인준 받으시어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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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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