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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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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3,114회 작성일 11-07-03 09: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엊그제의 6월 30일의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6주년으로 , 오늘 순례자들이 적을 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성모님동산으로 갔더니 이미 앉을 자리가 없을만큼 많은 순례자들이 오신게 아닌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엄청 비가 왔고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 한국에 오신 성모님을

위로하려 멀다 않고 달려오신 수 많은 순례자들로 인해서 그런지, 성모님동산에는 이미 형용

할 수 없을 정도로 장미향기가 가득했고,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율리아님과 장부 율리오님이 안고

비닐성전으로 오시는데 우리들은 꽃을 흔들거나 손수건을 흔들며 성모님을 열광적으로 환영하였습니다.

 

`엄마 ! 저희들 왔어요,`

나는 속으로 외치며 성모님을 계속 불렀습니다.

 

그리고 성체강복이 시작되었습니다. 엊그제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6주년의 성체강복을 주

관하시던 정신부님께서는 미사강론에서 성광 안에 성체를 모시고 올 때, 성광 안에 안개가 낀

듯 뿌였다고 하여, 처음에는 입김때문인가? 혹은 습도 때문인가? 하였지만 성광 뒷면의 유리

에 까지 신부님의 입김이 닿을 수 없는 곳이지 않는가?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입김이 아니고 무엇인가.당신의 현존하심을 분명히 들어내신 것

입니다. 딴뚬에르고 성체성가를 부른 후  입김은 사라졌다고 합이다.

 

밤 촛불 켜들고 묵주기도를 하려고 잔디밭 광장으로 가는데 향기로운 풀꽃향기가 온통 산을

휘감았고 ,산을 돌며 묵주기도를 다 마친 후에도 풀꽃향기는 계속 났습니다.

 

전에 나주 성당에 오신 송신부님께서는 부임하시자마자 하신 말씀은

"성모님집을 불도저로 싹 밀어버리겠다 !" 였지만 임기가 끝나고 광주교구로 들어가도록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 후 MBC PD 수첩과의  공모로 나주를 궁지에 몰아 넣었고, 교령이 나오고,

또 올해는 4차 공지문까지 냈습니다. 참으로 거룩한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6주년에

이 무슨 얼토당토 않은 행패인지 너무나 기가 찹니다.

 

하기야 성모님 성월이 시작되는 5월 1일  ,교황청에서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복자 시성

식날에 공지문을 낼 정도의 안하무인격인 광주가 못할 것이 무엇인가?

 

일반인들도 하지 못할 일을 광주에서는 나주를 없애려 아주 잔학한 행위를 조금도 멈추지

않고 있으니, 거룩해야할 성직자들이 이 무슨 해괴한 짓인가?

광주의 성직자들은 나주의 잘못에 대해서는 한가지도 들어내지 못하면서 이 무슨 창피한 일인가?

 

이제 또 이 다음에 나올 박해의 모습은 어떠한 것일까?

남이 상상도 못할 일들을 잘도 꾸며 나주를 괴롭히는 전문가들이 되어버렸으니 기가 차고 구

역질이 날 지경 입니다.

 

전국의 성직자들이여 교형자매들이여 !

치졸하기 짝이없고 잔인하기 짝이 없는데 이런 일들은 성직자들이 할 일이 아닙니다.

주님을 정면으로 대적하여 어쩌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안타까기 그지 없습니다.  

이날의 율리아님의 강론 말씀은 비닐 성전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성령의 은총의 말씀으로 모

두를 사로잡았습니다.마치 20대 청년의 웅변하는 모습으로 전에 볼 수 없었던 아주 강렬하고

 단호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책임지겠다고까지 주님께서 주신 당신의 능력이 어떤것

인가를 내 비췄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시듯 자비의 물줄기를 모두에게 내려 주시는 것을 보여 주시며 카메

라가 그 장면을 찍게 하였습니다.

 

오늘은 성혈을 받은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먼 곳에서 온 청년은 맨발의 십자가의 길을 할 때 , 그 청년의 발에 큰 성혈을 내려주셨고 옷

에도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흰바지를 벗으니 뒷면에 세 방울의 성혈 흔적이 보입니다.

`아 주님 ! 제가 뭔데 저 같은 사람에게도 성혈을 내려 주십니까?`

눈물의 감동 속에 그저 주님께 감사드리며 나주를 박해하는 모든이들에게도 자비의 은총을

내려 주시도록 기도하였습니다.

 

한 부인이 제게 "왜 나주에 박해가 많은가요?"라고 하시기에 "은총이 많은 곳이니 당연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큰 계획을 하시는데 방해가 없을 수 없지요.

나주를 궁지에 몰아넣어 더 이상 내려갈 수 없게 되었을 때 승리할 것이니 염려하지 마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박해가 많고 클수록  승리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 아닌가?

 

주님께서 2000년 전에 구원사업을 이룩하셨고 , 지금은 더욱 완전히 하려고 오셔서 작업하시

는 중임을 광주와 모든 이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나주를 말살하려는 생각을 버리시고 성덕을 쌓는 일에 몰두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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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

첫 토요일 소식 감사합니다.
비닐 성전이 불법이라고 하여 벌금을 내도록 반대자들이 종용하였다고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기도회에도 음지에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더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애쓰실 것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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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차~암 세상이 안고른기라 !  ㅠ  으읎는 살림에 어머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우리들을 보고 벌금을 내라하고 ..ㅠ , 먹물 먹은 인간들은 종교 이전에        3 강 5 륜도 모리는 감네예 ?  하기사 낙동강 , 영산강 , 무신강으로 생각하것지요 .  뭐어 ?  불도저로 민다꼬 ? 그래 밀어라 ! 싸기싸기 밀드라고이잉 ~!        나 부터 깔아뭉게고 성모님동산을 밀어부쳐라 !  대저 사람이란 힘 쫌 있다고 목에 힘주면 아니되는뎅 . 하늘향해 뒷처리를 하것다 요런 말이제 ?            고럼 물구나무 서 서 뒷처리를 해보렴 ?  작은것 , 큰것이 어디로 가남 ?  당신네들 몸으로 내려가지 어딜갑디까  ?    ^^ *

제발 ! 뒤에서 조종하시지마시고 직접 동산에 오셨어 그 거룩한 ? 손과 발로 당신 아부지, 당신 엄마가 居 하시는 비닐성전을 뿟삿뿌이소 !  고거이 ,          그런 용기가 바로 사나이 대장부의 용기 아니드뇨 ?  한 없이 초자분  ( 생각과 행동이 바르지 못하다 ) 관찰사 , 목사 ,현감님이여 ~!  페에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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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날의 율리아님의 강론 말씀은 비닐 성전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성령의 은총의 말씀으로 모두를 사로잡았습니다.마치 20대 청년

의 웅변하는 모습으로 전에 볼 수 없었던 아주 강렬하고 단호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책임지겠다고까지 주님께서 주신 당신
의 능력이 어떤것 인가를 내 비췄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 ~!!!

항상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애쓰시는 주님함께님  ^^
은총의 첫토 순례기 감사드려요...
예수님의 성혈을 세방울이나 받으심을 진심을 축하축하 드려요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율리아님의 힘찬 목소리의 성령가득한 은총말씀이
여느때보다도 더 힘있고 강렬한 말씀 깊이 깊이 새겨봅니다

후덥한 날씨에 힘들긴 했지만  율리아님께서 우리에게 퍼부어주시는 
위대하고 헌신적인 사랑앞에 절로 머리숙여 감히 감사할 뿐 아무것도
해드릴것도 없음이 마음 아플뿐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 ....  박해하는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의 귀를
열어주시어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들어 우리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타고
하늘항구에 이르게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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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들은 갱도에 끝을 막장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들이 행위가

막장에 달해 최후의 발악을 하는것 같습니다  더이상 갈수없기에

비장에 각오로 마지막 카드를 낸것 같습니다 무소불위 하느님께서

하는일 어찌 사악한 인간들이 막을수 있겠습니까  저는 아무 걱정 않습니다

하느님에 위대하심을 믿기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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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정신부님께서는 미사강론에서 성광 안에 성체를 모시고 올 때,
성광 안에 안개가 낀듯 뿌였다고 하여, 처음에는 입김때문인가?
혹은 습도 때문인가? 하였지만 성광 뒷면의 유리에 까지
신부님의 입김이 닿을 수 없는 곳이지 않는가?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입김이 아니고 무엇인가.
당신의 현존하심을 분명히 들어내신 것 입니다."

아멘!!!

마귀들이 광주교구 사제들을 통하여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송 신부님이 나주를 어쩌지 못했던것처럼
그 누구도 주님 성모님의 뜻을 꺽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나주는 곧 승리할것이며
진실은 만천하에 들어날것입니다.


기도회를 위해 애쓰시고 힘드셨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넘치는 은총과 사랑을 충만히 받으시길 빕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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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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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당신의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의 눈에 끼어 있는 때를 닦아 주시고
모든 사물을 올바로 보고 분별하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자비의 은총 받으소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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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나주의 인준을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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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회개하기를 간절히 기다리시건만
그것도 모르고 나주성모님 동산 밀어버린다고요!!
안타까운 마음!
예수님 성모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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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어서인준을허락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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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어서인준을허락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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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오늘 내린 빗방울의 수만큼 죄인들 회개시켜주시어
주님께는 찬미와 영광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하소서.아멘!!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나주를 지지하는 사람들로 바뀌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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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광주대교구에서 나주성모님을 없엘려고 최악의발악을 하고있어서 마음이 무지 아픔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에도 나와있듯이 사람이 하는일이면 없어지지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면 없엘수 없다고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혈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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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혈 받은 분들이 많이 나왔습니다"정말입니다.
우리집 사람 상의 주머니 위에도 두 방울의 성혈 흔적이 확실합니다.
나주성지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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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입김이 아니고 무엇인가.
당신의 현존하심을 분명히 들어내신 것입니다..아멘

"왜 나주에 박해가 많은가요?"라고 하시기에
 "은총이 많은 곳이니 당연 합니다..아멘

율리아님말씀대로, 나주가 참이기 때문에 박해가 많은것입니다.
맞습니다. 맞고 말고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혈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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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2000년 전에 구원사업을 이룩하셨고 ,
지금은 더욱 완전히 하려고 오셔서 작업하시는
중임을 광주와 모든 이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나주를 말살하려는 생각을 버리시고
성덕을 쌓는 일에 몰두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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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날의 율리아님의 강론 말씀은 비닐 성전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성령의 은총의 말씀으로 모

두를 사로잡았습니다.마치 20대 청년의 웅변하는 모습으로 전에 볼 수 없었던 아주 강렬하고

 단호한 말씀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책임지겠다고까지 주님께서 주신 당신의 능력이 어떤것

인가를 내 비췄습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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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를 궁지에 몰아넣어 더 이상 내려갈 수 없게 되었을 때
승리할 것이니 염려하지 마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박해가 많고 클수록  승리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 아닌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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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박해가 많고 클수록  승리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 아닌가?  아멘~~

첫토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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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입김이 아니고 무엇인가.
당신의 현존하심을 분명히 들어내신 것입니다..아멘


이제는 나주를 말살하려는 생각을 버리시고
성덕을 쌓는 일에 몰두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순례자님들 모두가 많은 성혈들을 받으셨지요.
저도 바지 오른쪽 엉덩이 밑에
그리고 왼쪽 뒷쪽 발목쯤에
성혈을 받았지요.

너무나 부족하기에 주신 성혈로 알고 감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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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박해가 많고 클수록  승리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 아닌가?"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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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박해가 많고 클수록  승리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 아닌가?
아멘~~~!!!

순교자의 월계관을 받아 쓸 기회를 받았음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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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이제는 나주를 말살하려는 생각을 버리시고 성덕을 쌓는 일에 몰두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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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나주를 궁지에 몰아넣어 더 이상 내려갈 수 없게 되었을 때 승리할 것이니 염려하지 마세요"

하느님꼐서는 겸딜수 있을 만큼 시련과 고통을 허락하신다고 합니다.
우리의 이런 시련과 고통은 은총입니다.
저도 더욱 기도에 매진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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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혈 기적도 많이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흘려 주시어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힘내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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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와아~ 성혈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는 365일 주님과성모님께서 살아계신 곳이니 당연히  은총이 넘치겠지만
순례객들이 많이 오는날은 더욱더 넘쳐나지요~~~

은총이 많은곳이기에 마귀들이 더 시샘하지요
더욱더 깨어서 나주성모니을 위해 열심히 기도할께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늘 가정에 행복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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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한 부인이 제게 "왜 나주에 박해가 많은가요?"라고 하시기에 "은총이 많은 곳이니 당연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큰 계획을 하시는데 방해가 없을 수 없지요. "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가 진실임을 그들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것이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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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를 궁지에 몰아넣어 더 이상 내려갈 수 없게 되었을 때 승리할 것이니
염려하지 마세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박해가 많고 클수록  승리의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 아닌가?
이제는 나주를 말살하려는 생각을 버리시고 성덕을 쌓는 일에 몰두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총의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그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언제나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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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혈 받으심  축하드려요 ~~~ ^ ^

예수님께서  제일 많이 박해를 받으셨으니

율리아님께서도  그렇게 박해를 받는 것을 보더라도
예수님의 제자임을 증명 해주시는것이 되기도 합니다

세상이야 어떻게 돌아가든  전쟁이 터지든  어떤 재난이 닥쳐와도
자신들의  눈먼  시야로  안락을 즐기면서

회개하라고 시키시는 주님의 말씀이 본능적으로 양심에  거부감을 일으켜
악랄하게  짖밟는  사람들  사탄의 압잡이 역활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먼  장님이 눈뜨고 귀머거리가 귀열려 주시기를
청하는 율리아님의 기도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 내리시어 이세상에 구원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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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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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이번 나주 성모님 동산을 없에려고 계속 벌금을 물리는 일이나
법적인 하자를 무기로 비닐성전을 고발하는 것은 세속인들이 써먹는 일로써
성 교회 성직자가 할 일이 아니지요.
이것 하나만 보아도 광주대교구의 그들이 정녕 신앙인인지 묻고 싶습니다.
일찌기 돈 그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그 돈을 구실로 사탄이 이용을 하는지
게들은 알고 있습니다.
사탄은 거짖말과 돈과 쾌락...이런 것을 이용하여 유혹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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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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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께서 2000년 전에 구원사업을 이룩하셨고 ,
지금은 더욱 완전히 하려고 오셔서 작업하시
는 중임을 광주와 모든 이들은 알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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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입김이 아니고 무엇인가
당신의 현존하심을 분명히 들어내신 것입니다.
딴뚬에르고 성체성가를 부른 후  입김은 사라졌다고 합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성혈 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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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박해가있어 나주는 더 참되니
기쁨이며 슬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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