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994회 작성일 16-07-09 09:32

본문

 

 

 

0709Santa%20Veronica%20Giuliani%201.jpg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하고 아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안다고 증언하고 복음을 선포하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인데,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8 1 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2 그분 위로는 사랍들이 있는데, 저마다 날개를 여섯씩 가지고서,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둘로는 발을 가리고 둘로는 날아다녔다. 3 그리고 그들은 서로 주고받으며 외쳤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 온 땅에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 4 그 외치는 소리에 문지방 바닥이 뒤흔들리고, 성전은 연기로 가득 찼다. 5 나는 말하였다. “큰일났구나. 나는 이제 망했다.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다.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 살면서, 임금이신 만군의 주님을 내 눈으로 뵙다니!” 6 그러자 사랍들 가운데 하나가 제단에서 타는 숯을 부집게로 집어 손에 들고 나에게 날아와, 7 그것을 내 입에 대고 말하였다. “자,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죄는 없어지고 너의 죄악은 사라졌다.” 8 그때에 나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소리를 들었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가리오?” 내가 아뢰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26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하느님의 자녀가 되고,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되면,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얻고 어떤 위험에서도 피할 수 있는 확실한 피난처를 얻게 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신앙 안에서 개인의 마음의 평화만을 구하거나 세상의 갈등을 회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새로운 사명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일을 하시는 것과 같이 우리도 이 땅에 하느님의 나라를 세우고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라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이 사명을 가장 잘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시고 파견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 자신도 모르는 머리카락 숫자까지 다 세어 두실 만큼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부족한 점은 당신의 힘으로 다 채워 주십니다. 오늘 독서에서 이사야는 하느님의 소명을 받고 입술이 더러운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두려움에 빠집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타는 숯을 집어 그의 입술을 정화시켜 주시고, 죄를 없애 주십니다. “제가 있지 않습니까? 저를 보내십시오.” 부족하고 죄가 많지만 거짓 평화에 안주하지 않고 하느님의 정의를 외치려는 모든 사도의 마음가짐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
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율리안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까 율리안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890
어제
7,764
최대
8,248
전체
4,375,61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