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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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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1,480회 작성일 16-07-10 04:07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청원기도 10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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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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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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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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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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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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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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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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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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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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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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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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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을 베푼 사람이 바로 이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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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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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진정한 사랑을 베풀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 사랑 실천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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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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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내 가까운 이웃(가족들)뿐만 아니라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애타적인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진실된 마음과 나를 낮추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없지만 병자에게는 의사의 손길이 필요로 하듯,
내 이웃의 아픈 처지를 나 몰라라 하는 그런 인색하고 몰인정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친히 저희 마음 안에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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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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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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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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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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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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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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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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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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