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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의 말씀(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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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뜻대로
댓글 22건 조회 3,041회 작성일 11-08-12 22:04

본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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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달콤한 것을 마다하고 쓴잔을 마시고자 한
내 작은 영혼아 !그릇된 영성과 위선으로
나에게 달려오는 저 수많은군중들 속에  너는
단순한 영혼으로 언제나 나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

그래서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은 기쁨에
차 있어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하는구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뜻대로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뜻대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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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은 기쁨에
차 있어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하는구나.
아멘

주님뜻대로님.
멋진 사진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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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어느 누구에게  나의 눈은 기쁨에 차있어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 구나  저는 어디에서도 

들어 보지 못한  말씀을 율리아 자매님 두고 하셨다는것을

믿습니다 누가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게 단정하지 하면

나주에 직접와서  확인 해보라고 말하겠습니다  조금만

마음을 열면 확인 할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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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은
기쁨에 차 있어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 하는구나...역시 율리아님이셔요... 아멘!

주님뜻대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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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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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로지 나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열망으로,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 마음이 한량없이 기쁘단다..

주님의 기쁨이 되시는 율리아님 본받아, 저도 주님의 기쁨이
되도록..작은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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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는
단순한 영혼으로
언제나 나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

그래서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은 기쁨에
차 있어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하는구나.
 
아멘!아~멘!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시길빕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겸손하신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에게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시는 율리아님을 본받아서 
저도 늘 부족하지만  주님의 기쁨이 되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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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song님의 댓글

영광song 작성일

주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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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song님의 댓글

영광song 작성일

주님 과 함께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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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그래서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은 기쁨에
차 있어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하는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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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릇된 영성과 위선으로  주님께 달려 가는  수많은 군중들 가운데

오직  우리의 스승이시고  영혼의 엄마이신 율리아님 만이

홀로  참이시고  사랑자체이십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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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달콤한것을 마다하고 쓴잔을 마시고자한 작은영혼!
쓴잔을 마시고 계신 작은영혼!
사랑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오길 원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과 제가
그릇된 영성과 위선으로 예수님께 달려가지 않도록
단순해지길 원합니다.

언제나 기도해주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뜻대로님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나주성모님 축복 가득하시길 바람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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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잘 안 보여 확대경으로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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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달콤한 것을 마다하고 쓴잔을 마시고자 한
내 작은 영혼아 !그릇된 영성과 위선으로
나에게 달려오는 저 수많은군중들 속에  너는
단순한 영혼으로 언제나 나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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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등불님의 댓글

사랑의등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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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은 기쁨에
차 있어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하는구나.
아멘 ~~~

우리도 주님께 기쁨만 드리는 자녀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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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열망으로 너희에게 수반되는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마음이 한량없이 기쁘단다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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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내 작은 영혼이야!
너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은 기쁨에
차 있어 세상 모든 죄악을 잊게하는구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열망으로 너희에게 수반되는 수많은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내마음이 한량없이 기쁘단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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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작은 영혼!! 우리에게 함께 하게 허락하셨으니 감사!! 우리는 작은영혼과 함께 주님께로나아가는자녀!!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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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제마음 느껴지시나요???^^*
침대에 누워지내야하고
분열의 마귀와 싸워야해서
요즘 제 생활이 쉽지 않지만 마음은
성모님께 달려가고 달려갑니다~

늘 감사해요^^*
존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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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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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도 조금이라도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고자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가 작은영혼으로 거듭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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