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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하는 젊은이들의 피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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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3,034회 작성일 11-08-13 05:2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를 가장 박해한 장용주 신부님이 전에 대구 성모당에서 `면밀히 읽었습니다.읽었더니 내

용은 뭐 없어요.딱 요약하면 기도해라, 회개하라,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해라,이런 내용 뿐인

데...`라고 했지만,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안에는  놀라운 일들이 아주 많습니다.

 

"주님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이 엄마까지도 외면한 채, 기도하기는 커녕,시원한 에어콘 밑에서

나 바캉스를 즐기고 있을 때, 너희는 박해받고  모욕 받는 것을 기뻐하면서 내가 택한 딸과 함

께 희생을 바치고 있으니 너희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래서 오늘은 ,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까지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우리가 정성으로 기도할 대 우리만 하는 것이 아님을 성모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이는 놀라

운 진리이기에 우리들은 나주의 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다닙니다.

 

"양떼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불림 받은 고위성직자들  조차 계속해서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회개하지 못한 채,  빗장을 걸어놓고  체면과 이목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하여,

편태를 가하고,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그 숭고한 기도마저 못 하도록  불림 받은 내 작은 영혼

들의 길을 막는 불의에 동조하고 침묵한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

이,  여기저기에 내릴 것이다."

 

성모님 말씀처럼 저들이 지금 얼마나 기도를 못하도록 막는지 모릅니다.그것이 얼마나 큰 잘

못인지 장용주 신부님은 그런 일에대해서는 말을 하지 못합니다.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순례 오시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위대한 역할에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까지  총 동원하여

 사랑의 경륜을 펼치는 주님과 나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

으니,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나주에서는 이미 밀알이 썩어 무수한 새싹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지 않은가?남녀의 예

비수도자들이 지금 훌륭한 수련기를 거치는 중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

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것이고,미증유(아직까지 있어본

적이 없음)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 이다."

 

이번 젊은이들의 피정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는 말씀 입니다.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배은망덕한 자녀들 까지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

님과 ,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인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막중

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너희에게 보장된 안락함도  미련 없이 버리고 , 한 알의 썪는 밀 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날 너

희를 받아 들이기 위하여  천국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것이

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성모님께서 당신 자신이 계약의 궤 라는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리고 후에 내 작은 영혼

과 함께...바로 율리아님을 말씀 하시는데 ,율리아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라는 것을 알려주시

며 그를 따르는 우리들이 함께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이라고 하셨으니 이 보다 더 큰 영광이

 어데 있는가!

 

오늘 올린 성모님의 말씀은 2008년 8월에 주신 성모님의 말씀으로써 오늘부터 하는 젊은이

의 피정에 해당되는 말씀이기에 올려 드립니다.

 

모두 훌륭한 피정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의 은총을 받으시길 우리 모두

기도 드립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면, 그동안 박해를 무릅쓰고 열심히 순레다니신 모든 분들은 아주 특별하신

분들로 추앙을 받고 다른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어려움을 잘 견디

며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을 하였으니, 세상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

을 받는 것은 당연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들이 우쭐 거릴 사람들인가? 성모님께서 아까 말씀 하신 것 처럼 겸손

하여 작은자 되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더욱 작아질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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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등학교 다닐땐 해마다 꽃 피고 새 우는 5월이면 수양회를 ..단 3일간 이였지만 수업을 전폐하고..유명한 교수님들을 초빙하여 오전 오후로
지금도 그때가 33 (삼삼 ) 하고 교수님들의 , 유명 목사님들의 말씀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순간의 선택이 120년 삶의 방향을 바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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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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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것이고,
미증유(아직까지 있어본 적이 없음)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 이다....아멘!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
마지막날 너희를 받아 들이기 위하여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아멘

오늘부터 시작되는 젊은이피정에 주님.성모님의 넘치는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리라 믿고,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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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젊은이들 모두 훌륭한 피정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의 은총을 받으시길 우리 모두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함께님
저도 마음합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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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공인에 말한마디가 얼마나  심사숙고하여 말해야 된다는 것을

요즘 저희 교회에 계신 사제님들께서 모르시는거 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공인이 한 말은 두고두고 논의 될터이니까요 그들에 남긴말은 좋은말은

후세에 교훈으로 삼기위함이여  그들이 남긴 부정적 말은 후세에 공인들에

부정적 말에 경계하기 위해  계속 기록이 되어 보전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중히 말해야 하는지가 들어나지요 그들에 한말은 그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 입에서 나오는 말대로 하여주겠다 하셨습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불평을 듣고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지요  수많은 하느님

사랑을 체험하면서도 불만을 쏟아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저는 이 말씀에 따라 함불로 입밖에 말을 하면 않되겠구나  하면 살아 갑니다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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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여태껏 비가 내렸지만 오늘은 모두를 축복해주시듯이
햇빛이 쨍쨍하니 찬미감사 드리며 젊은이 피정에 참석한
모든이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가득받아 이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활을 제대로 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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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그리고 율리아엄마를 만나러

어려운  출발을 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생명의 빛과  생명의 양식을 가득  내려주시어

영혼육신이 생기 돋아나게 해주시고  당신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영혼들로  변모되게 해주세요 아멘!!!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죽은  나무에도  싹이 돋아 나게 해주시는

하느님의 놀라우신 능력 모두모두  하느님의 마음에 꼭 드는 영혼들로  변화시켜 주시고
무엇보다도  사랑  가득 가득 내려 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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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아멘!

젊은이 피정에 참석한 모든이들도 많은 은총받아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감당해 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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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
으니,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
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것이고,미증유(아직까지 있어본
적이 없음)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 이다.",,,

젊은이 피정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에게 말씀이 이루어지시길 바람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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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배은망덕한 자녀들까지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인 나를 따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자,
너희에게 보장된 안락함도 미련없이 버리고,
한 알의 썪는 밀알이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의 초석이 되고자 온전히 맡겼으니,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천국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젊은이 피정에 주님과 성모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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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님의 댓글

사랑의불 작성일

젊은이 피정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은총이 내리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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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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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간절한 마음과 기도지향을 피정에 참석한
모든 젊은이들에게 전해져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음에 드는 자녀되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신 성모님 말씀을 따라 피정에 참석한 젊은이들
모두가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되기를......
간절히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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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모두 훌륭한 피정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의 은총을 받으시길 우리 모두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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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저가 나주를 전한 한,자매는 자꾸 설명을 드려도 자기가 기도를 받아보니 않이라고하고 성물파는것을 걸고넘어지니 환장하겠읍니다,설명을 드려도 교구에서 가지말라고하면 가지말라고 하니 답답함이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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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참으로 어렵지요.주교님이나 교구라면 그들에게는 절대적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지금 세계가 얼마나 망가지는데 교회에서는 아무런 일도 못한다는 것을 자세히 알려주고
그것을 고치려 주님과 성모님이 오셨다는 것을 조리있게 설명을 해 주셔야 하는데 그게 어려운 것입니다.
성물에는 성혈묵주와 스카폴라를 걸고 넘어지지요. 그것도 잘 설명할 수 있도록 게시판에 올려져 있어요. 우리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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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무리 그렇더래도 기도하는 것을 방해하면 안되지요.

그런것은 은총을 가로막는 가장 악질에 속합니다. 대죄중의 대죄


그런짓을 광주교구 사제가 일부 평신자를 부추기고 합세하다니............교묘하고 집요하고 날이 갈수록 지독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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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 모두에게 빛나는 광채로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
마지막날 너희를 받아 들이기 위하여  천국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것이며 ,내 작은 영혼과 함께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모두 훌륭한 피정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많은 사랑의 은총을 받으시길 우리 모두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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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순례 오시는 분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위대한 역할에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교회의 지도자들까지  총 동원하여 사랑의
경륜을 펼치는 주님과 나를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있지만,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아멘 ~!!!

예수님 ! 성모님!
오늘  이시간 피정중인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 은총의빛을 내려주시어
훗날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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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등불님의 댓글

사랑의등불 작성일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

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것이고,미증유(아직까지 있어본

적이 없음)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 이다."

아멘'

좋은말씀 올려 주셔서 함께 하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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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모든 젊은이가 요번 피정에서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은총을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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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나주를  잘 알지 못하고 박해 하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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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러니 더욱 낮아져서 겸손한 영혼으로 나의 사랑의 품에 침잠하여라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세상을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이 행해질 것이며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

부정적 성별편향주의에 심취하여 나주의 진리를 부정하고있는 저들이
회개하길 빕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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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나주에서는 이미 밀알이 썩어 무수한 새싹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지 않은가?
남녀의 예비수도자들이 지금 훌륭한 수련기를 거치는 중입니다."

은총의 자리인 나주 성모님집 피정을 통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실줄 믿습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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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회를 위하여 내가 친히 예비하여 양육한
너희는 아멘으로 응답하였으니,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될 것이다."아멘~~~

젊은이피정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며
수고해주실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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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젊은이 피정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도로 주님의 증거자로!! 새로 태어나는 기쁨 누리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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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젊은이 피정에 참여하신 피정자 모든 분들 축하드리고요~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듬뿍 내리시길 빕니다.아멘!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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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겸손하여 작은자 되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더욱 작아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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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께서 아까 말씀 하신 것 처럼 겸손하여 작은자 되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더욱 작아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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