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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해진 성모님의 눈 빛과 목요성시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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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3,139회 작성일 11-11-18 06:0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마당에 세워진 사람키만한 큰 성모님상이 있습니다.

옛 한국의 미인처럼 달덩이 같이 만들어 놓았는데, 나는 이 성모님에 많은 애착을 가지

고 있습니다.

 

내가 세번쩨 방문했던 2004년 10월 19일의 성모님피눈물 흘리시던 18주년기도회때

강원도 덕풍에서 먼길을 찾아왔고 ,성모님동산에서 처음으로 기도회에 참석을 하고난

뒤, 순례자방에서 2시간을 자고, 이제 돌아가려고 마당에 계신 성모님께 엎드려 절을

했습니다.

 

나는 성모님이 너무 좋고 성모님 사랑에 불타올라 마당에 입을 맞추다 못해 양쪽 뺨을

돌려가며 `뺨 키쓰` 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다 말고 다시 한번 성모님이 보고 싶에 뒤 돌아봤을 때, 성모님의 양

쪽의 눈에서 빛이 쭉쭉 벋어나며, 내가 빨리 깨달을 수 있게 하시려는지,두 눈을 껌뻑

껌뻑 거림으로써 내가 놀라 바라보고 있는데, 성모님이 미소를 짓고 계시는 것입니다.

 

`얘야! 잘 가그래이 `

라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을때 나주천에서 세찬 장미향기가 마당으로 훅훅 불어와서 나는 또

깜짝 놀라 다시 되돌아가, 경당 문에서 우리를 배웅하는 봉사자에게 지금 개울에서 장

미향기 바람이 불어 온다고 말과 손짓을 하였습니다.

 

성모님이 우리를 보시고 잘 가라시는 분명한 응답이었습니다.

 

그때는 성모님상이 지금보다 높낮이나 아래여서, 밖에서 성모님과 눈을 맞춘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그 먼 거리에서 성모님의 작은 눈을 어떻게 볼 수 있는가?

그때는 성모님 앞으로 바짝 다가와서 뒷걸음으로 두발작 물러나야 눈과 마주칠 수 있습

니다.

 

그 후 한자를 들어 높였는데, 마당 가운데서야만 눈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 1시 조금 전 경당 마당에 가서 성모님상 앞으로 가서, 성모님을 바라

보다가 뒷걸음으로 몇발작 물러서는데 성모님의 따가운 눈빛을 보게된 것입니다.

 

사실은 조금 더 뒤로 물러나야만 성모님눈과 마주치게 되었는데, 성모님이 나를 바라보

고 계시는 눈빛이 아주 강렬하여 나는 무심코 ` 아 살아계신 성모님 !` 가느다란 비명

을 지르면서 놀라워 하고 있었습니다.눈 맞춤의 거리가 아닌데 눈을 아래로 나려 뜨고

나를 내려다 보시는 것입니다.

 

나는 경당으로 들어가 오늘 기도지향에 대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 및 율

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봉헌하고, 광주에서 못해 주시니 어서 교황청

에서 나주를 인준해 주시기를 봉헌하고,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모든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마리아의 구원방주가족과 장미가족과 신부님 수녀님 예비수도자들과 봉사

자들을 위하여 봉헌하고,

 

나의 가족과 친척과 친구와 은인들을 위해,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부모형제들과

친척의 영혼들이 모두 천국을 들게 하고,세계와 한국에서의 지역 기도회원들을 위해,그

리고 내가 글을 쓰는 모든 카페에 오시는 분들과,특별히 내가 기도해야 할 분들을 모두

봉헌하면서 묵주기도를 시작 합니다.

 

묵주기도가 끝나면 기도서의 `예수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와,  예수성심 호칭

기도와, 성모님의 호칭기도와 ,성요셉의 호칭기도와, 103위 한국 성인호칭 기도를 하면

서 도움을 청합니다.

 

또한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와,성토마스의 성체찬미가와, 감사기도인 성 암브로

시오의 사은 찬미가와, 교황님과 주교님들을 위한 기도와, 사제들을 위한 기도와,수도

자들을 위한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합니다.

나는 곧바로 촛불 하나하나를 봉헌하며 성모님을 바라보는데 성모님이 자애로우신

미소를 지으십니다. 어깨가 내려앉고 몸이 뒤틀린 상태이 면서도 매우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어제 목요성시간을 하기 위해 밤 8시 전에 경당에 들어가자, 필리핀에서 순례오신 많은

순례자들과, 또 일본에서도 순례자들이 와 경당이 가득 합니다.

 

이날은 율리아님이 직접 나오셔서 율리아님의 확고하고 확신에 찬 말씀에 지난 날의

증언이지만, 그 은혜로운 말씀을 다시 재현함으로써 살아서 다시 우리에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오제리 신부님이 아프셔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해야할 지경인데, 율리아님은

병원에 가지말라고 하시며 바로 치유를 해 주십니다. 율리아님의 이 놀라운 권위는 바

로 주님에게로부터 직접 오시는 것이기에 우리들은 `아멘`으로 받아드리며 주님께 영

광을 돌려 드립니다.

 

너무 귀하고 귀한 말씀이 많기에, 내가 그것을 올리다가 혹시 잘못 올리게 될까 두려우

니, 영상실에서 이날 있었던 율리아님의 말씀을 모두 그대로 올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어서 한국 성직자들이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바로 보게 되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

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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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 놀라운 권위는 바로
주님에게로부터 직접 오시는 것이기에
 
우리들은 `아멘`으로 받아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아멘!

목요성시간에 받으신 은총에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싶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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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오제리 신부님은 산증인이신 분이시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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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함께님 ,



나는 경당으로 들어가 오늘 기도지향에 대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 및 율

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봉헌하고, 광주에서 못해 주시니 어서 교황청

에서 나주를 인준해 주시기를 봉헌하고,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와 모든 성직자들의

회개를 위해,마리아의 구원방주가족과 장미가족과 신부님 수녀님 예비수도자들과 봉사

자들을 위하여 봉헌하고,

 

나의 가족과 친척과 친구와 은인들을 위해,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부모형제들과

친척의 영혼들이 모두 천국을 들게 하고,세계와 한국에서의 지역 기도회원들을 위해,그

리고 내가 글을 쓰는 모든 카페에 오시는 분들과,특별히 내가 기도해야 할 분들을 모두

봉헌하면서 묵주기도를 시작 합니다.



묵주기도가 끝나면 기도서의 `예수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와,  예수성심 호칭

기도와, 성모님의 호칭기도와 ,성요셉의 호칭기도와, 103위 한국 성인호칭 기도를 하면

서 도움을 청합니다.

 

또한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와,성토마스의 성체찬미가와, 감사기도인 성 암브로

시오의 사은 찬미가와, 교황님과 주교님들을 위한 기도와, 사제들을 위한 기도와,수도

자들을 위한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합니다.

 ******
율리아님의 이 놀라운 권위는 바로
주님에게로부터 직접 오시는 것이기에
 
우리들은 `아멘`으로 받아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께서 받으시는 은총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 기도하시는게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히
소개하시니 잘 본받아야겠습니다.

빈 죽정이가 몸만 왔다갔다하는 저의 모습이 항상 부끄러웠는데 ㅠㅠ
성모님께서 알아보시는 영혼은 얼마나 복되고 행복할까요.
많이 노력하고 본받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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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 잘 읽고 가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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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이날은 율리아님이 직접 나오셔서 오제리 신부님을 반기시면서
과거에 있었던 치유 은총의 이야기를 하시는데,
율리아님의 그 확고하고 확신에 찬 말씀에
지난 날의 증언이지만, 그 은혜로운 말씀을 다시 재현함으로써
살아서 다시 우리에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아멘.

예를 들어 오제리 신부님이 아프셔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해야할 지경인데,
율리아님은 병원에 가지말라고 하시며 바로 치유를 해 주십니다.
율리아님의 이 놀라운 권위는 바로 주님에게로부터 직접 오시는 것이기에
우리들은 `아멘`으로 받아들이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아멘.

언젠가 필리핀에서 오신 손님들에게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을 아느냐고 물었더니,
그 유명하신 분을 어떻게 당신이 아느냐며 놀라워 했어요.
오제리 신부님, 나주 성모님께서 이쁘하시는 귀여운 아들이시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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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저의 큰딸이  나주성모님집  에 가자고  여러번  권하였지만'

가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해야 할 일이 너무많아
결국  세상것에 얽매여  주님 성모님께 달려 가지 못했습니다

제영혼이 이렇구나를  통감하며
지난 시간을  셈치고 봉헌하며  다시 새로운 각오로
생활의 기도를  바칩니다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 받으신 주님함께님 
진정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항상  건강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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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함깨님 감사드립니다.
늘 맑고 꺠끗하신 주님함께님께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자매님과 은총속에서 늘 행복하소서 아멘!
선물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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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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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한국 성직자들이 율리아님의
진면목을 바로 보게 되기를 바라며~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가득헀던 목요성시간 소식 감사해요
그자리에 우리함께 함도 감사드리며~참 은총 이 풍성했고 축복이
가득했던 성시간이였지요!!!일본순례자님과 필리핀 순례자님들
함께 성시간 기도회를 마치고 ~그분들의 모든 영혼육신 치유받아
본고향으로 돌아가 더 많은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전해지기를
마음으로 봉헌드리며~율리아님의 귀한 말씀도 소중했지요.
은총글 올려주심 감사드리며~
받은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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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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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이여! 거기말고 또 한군데에 오타가 있어서 고쳤지라이.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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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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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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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살아계신 성모님!
나주 경당앞에 서 계신 성모님!
늘 저희들을 맞아주시는 현존해 계신

성모님을 주님함께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그 현존과
신비로움에 제가 마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감사
함과 기쁨이 몰려옵니다.

님의 나주 사랑과 진리를 그리고 열정의 기도로 성모님
의 크신 사랑이 늘 함께함에 감사드리며 어머니향기님의
댓글로 잠시나마 성시간 은총을 느껴봅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엘리사벳님과함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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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나! 얼마나 반가우셨으면 엄마께서 윙크까지 하셨을까요?

정말로 축하드려영.^^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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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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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영상실에서 이날 있었던 율리아님의 말씀을 모두 그대로 올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기다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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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에 은총담은 언제나 명쾌하고 진솔한 은총체험에 대해

나주 성모님께서 주님함께님을 너무너무 시셈 나도록 사랑하시고 계시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님 함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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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성모님이 너무 좋고 성모님 사랑에 불타올라 마당에 입을 맞추다 못해 양쪽 뺨을

돌려가며 `뺨 키쓰` 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다 말고 다시 한번 성모님이 보고 싶에 뒤 돌아봤을 때, 성모님의 양

쪽의 눈에서 빛이 쭉쭉 벋어나며, 내가 빨리 깨달을 수 있게 하시려는지,두 눈을 껌뻑

껌뻑 거림으로써 내가 놀라 바라보고 있는데, 성모님이 미소를 짓고 계시는 것입니다.

 

`얘야! 잘 가그래이 `

라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을때 나주천에서 세찬 장미향기가 마당으로 훅훅 불어와서 나는 또

깜짝 놀라 다시 되돌아가, 경당 문에서 우리를 배웅하는 봉사자에게 지금 개울에서 장

미향기 바람이 불어 온다고 말과 손짓을 하였습니다.

 

성모님이 우리를 보시고 잘 가라시는 분명한 응답이었습니다.

 

그때는 성모님상이 지금보다 높낮이나 아래여서, 밖에서 성모님과 눈을 맞춘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 할 뿐만 아니라, 그 먼 거리에서 성모님의 작은 눈을 어떻게 볼 수 있는가?

그때는 성모님 앞으로 바짝 다가와서 뒷걸음으로 두발작 물러나야 눈과 마주칠 수 있습

니다.

 

그 후 한자를 들어 높였는데, 마당 가운데서야만 눈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런데 어제 오후 1시 조금 전 경당 마당에 가서 성모님상 앞으로 가서, 성모님을 바라

보다가 뒷걸음으로 몇발작 물러서는데 성모님의 따가운 눈빛을 보게된 것입니다.

 

사실은 조금 더 뒤로 물러나야만 성모님눈과 마주치게 되었는데, 성모님이 나를 바라보

고 계시는 눈빛이 아주 강렬하여 나는 무심코 ` 아 살아계신 성모님 !` 가느다란 비명

을 지르면서 놀라워 하고 있었습니다.눈 맞춤의 거리가 아닌데 눈을 아래로 나려 뜨고

나를 내려다 보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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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주님합께님  감사드림니다,
아메!!!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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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좋으신 글 항상 감사합니다
영육간 항상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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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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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사랑과평화 작성일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총을 체험하셨으니
그 감동이 얼마나 강하셨을까 생각해보며
참 부럽네요~

나주성모님을 향한 님의 사랑과 열정이 성모님의 맘에
위로가 되어 드리리라 믿어요

은총글 넘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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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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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감사하고 감동이고 사랑합니다.
살아계신 성모님 ..

아 !  나주의 성모님 ..

주님함께님 ..  행복한 기도생활 모습 ..  기쁨으로 다가오며  저도 더욱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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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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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양쪽의 눈에서 빛이 쭉쭉 벋어나며, 내가 빨리 깨달을 수 있게 하시려는지,두 눈을 껌뻑 껌뻑 거림으로써 내가 놀라 바라보고 있는데, 성모님이 미소를 짓고 계시는 것입니다.

`얘야! 잘 가그래이 `라고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을때 나주천에서 세찬 장미향기가 마당으로 훅훅 불어와서 나는 또 깜짝 놀라 다시 되돌아가, 경당 문에서 우리를 배웅하는 봉사자에게 지금 개울에서 장미향기 바람이 불어 온다고 말과 손짓을 하였습니다."아멘!

진정 어린아이처럼 받아드리는 분들은 느끼셨고 겪으셨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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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놀라운 권위는 바로 주님께로부터

    직접오시는것이기에 우리들은 '아멘'으로 받아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광주교구가 나주성모님께 오셔서 기도할때도
          되었다고봅니다. 25년을  목이아프도록 부르시는데,
        이제는성모님의 말씀에 응 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신자들에게, 사랑받는 신부님이 되시길바랍니다.

        "주님함께님." 성모님의 양쪽눈에서 빛이 쭉쭉벋어나오고,
        두눈을 껌뻑껌뻑하셨고, 향유냄새까지, 맡으셨다니,
          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을위해  글을 매일 올려주시는데,
      무척 기뻐하셨을것입니다.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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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경당 마당에서 우릴 기다리시는 성모님!!
그립습니다! 이제 첫토가 가까와오네요! 마당에서 우릴 기다리시는  성모님께 인사드리는 자녀되기!!언제까지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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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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