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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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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6건 조회 2,825회 작성일 11-11-18 06: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감사기도 13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5-48

그때에 4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시어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47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48 그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도를 찾지 못하였다. 온 백성이 그분의 말씀을 듣느라고 곁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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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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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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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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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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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날마다 정성을 드리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꼭 필요한 은총과 축복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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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늘
기도의 힘 모으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고 수고
해주시니 감사해요우리함께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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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성전은 ...
기도하는 집처럼 예수님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모습의 성전이되었던가? 부족함은 늘 많았던

제모습을 보면서 거룩한 성전인 되기 위해
나주의 영성에 더욱충실해야함을 오늘 다짐해
보게되어요.
함께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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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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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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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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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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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전에서의 장사치들에 행위에 분노하시면 체칡을

희두르시면 장사꾼들 가구들을 뒤엎은 행위는 사랑을 설파하시는

예수님에 행위와는 어디엔가 배치되는 느낌입니다 또 예수님께서

왜 이런 단호한 모습으로 성전안에서의 장사꾼들을 쫓아 내셨는지

저에 좁은 소견입니다만 하느님과 저희들 관계는 어떤 타협도 불허

해야 한다는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에 이런 생각들을 종교간

대화 미명하에 행하고 계신 사람들이 들으면 저에 생각이 짧아서라고

편협한 사람  무식한 사람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절대 개이치 않고 저와

하느님 관계는 상대화 할수 없다는것이 저에 생각입니다 제가 약간 고집이

세기는 셉니다만  저는 하느님 이외에 어떤 신도 없다고 저에 일생을 살아

왔으니까요 저에 말을 계신교 신자들이 들으면 수긍할지는 모루나 저에

교회 신부님 신자들에게는 통하지 않는것도 저는 압니다 제가 저의 성당 반모임

할때 하느님에 유일하신분을 강조하면 이구동성으로 저를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 보았으니까요 저는 오직 하느님에 아들이신분 하느님이신분과 나주 성모님만

사랑하면 앞으로도 살아갈것입니다 고 요한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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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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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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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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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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