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많이 기다리시는데....

나주성모님자녀님, 순례차량이 없으면,

다른 차편으로라도 오시면 좋겠는데요..

그럼 더 많은 은총 받으실 거예요..(^^)

사랑하는 나주성모님자녀님!
고속 버스편으로 오시면 안될까요?
조금 늦더라도 오셔서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성모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면서
고속편으로 와서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아멘~

앗! 너무 안타깝네요
홈님들 말씀처럼, 고속버스를 알아보셔서
그 편으로 오시면 좋겠어요~
성모님! 나주성모님자녀님을 도와주셔요!!!

저도 순례차 탄 셈치고
다른차로 한번 가보는것도 좋터라고요 ^^*

경비가 조금 더 들지만.....
외국서 오시는 분들에 비하는면 아무것도 아냐요 ^^

어차피 학교도 쉬는데 다른 차편으로 와도
괜찬을 것 같은데요 오셔서 은총을 충만히
받아가세요 아멘..

저는 외국에서 삽니다  다른편으로도 갈수가 없습니다.
순례차량이 여기치 않으시면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꼭 순례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자녀님 안타갑네요 차편이 없어서 못오신다니

저는 그래도 광주에 있어서 삶의 질은 다른데 비해 떨어 져도

나주 성모님께서 근거리에 있어 참좋습니다 못오시는 나주 성모님

자녀님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못 오시드라도 오시는것 만큼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비록 11월24일 향유기념일과 성체강림기념일 못가더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고 싶지만 못가는 사정의 안타까운 마음을 받아 들여 가신 분들 못지 않게
풍성한 은총과 사랑이 내려지시리라 확신합니다.

님의 글을 묵상하며,
과거에 제가 어렵게 어렵게 첫 토요일 순례에 참석했던 기억이 문득 떠 오릅니다.
과거에는 섬으로 출근해서 오전에 일을 마치고 사무실에서 출발하여 버스타고, 배를 타고, 또 버스 타고,
내려서 전철을 타고, 광주까지 비행기타고, 광주에서 나주까지 버스타고 해서 첫토 기념일에 매번 참석했었던 기억이
새삼 떠 오릅니다.
지금은 섬으로 출근도 안하는 환경에서 순례차량이 있어 편하게 다니는 환경입니다만...

또한, 님처럼 하루 휴가 시간내기는 쉬워도 다음날 정상 출근 때문에 참석못하는 어려운 사정도 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 간 기념일 순례다니면서 어려웠던 점은 다음 날 출근에 늦지 않아야 한다는 심적 부담이 컸습니다.
나주에서 서울 도착이 최소 6시 정도는 되어야 출근에 무리가 없는데 사실상 어렵거든요...
그 이후로는 기념일이 평일에 있는 날이면  2일 휴가를 낼수 있는 상황이 되도록 하여
참석하는 것으로 정 하였습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에 순례하시는 모든 분 들에게 많은 은총이 풍족하게 내려 주시리라 믿으며,
또한, 참석하고 싶어도 여건 상 참석 못하신 분들에게도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무궁 무진한 은총과 사랑의 빛이 함께 나누어 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주성모님자녀님...마음뿐인 님의 마음 이미
성모님께서는 알고 계시리라  믿어요 기억하시고 기도
해주시는 님에게도 오늘 주실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나주성모님자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나주성모님자녀님...오시지 못한 홈님들을 위하여도
함께 기도중에 기도합니다 모두들 힘내시기를~  아멘!!!

오늘 가시는 모든 분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고 오세요. 아멘!

저의 제주도 팀장님은 비행기타고 벌써 갔읍니다 감사,ㅎㅎㅎㅎㅎ

오늘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향유기념일과 성체강림기념일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셨으리라밑습니다~~아멘

에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육신 마음 모든 상처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들고 찌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향유기념일에  모든것 치유승리위하여도 셈치고 봉헌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러셨었군요

다른 차편으로 다녀오셨던

혹시 기도회에  못참석 하셨더라도

가득한  사랑의 마음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도

아시기에  사랑으로  일치하시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차편이 여의치않으셨군요. 개교기념일이라 참 좋은
시간을 주셨는데 ...

가지못하신 님의 맘 오죽하시겠어요.
그 맘 아시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11월 24일날
주셨던 그은총들 함께 주셨으리라 믿으며

첫토에 뵈어요.

불가피하게 못오시더라도  게시판을 통하여서 은총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은총 가득!! 마음을 모아!! 주님 성모님께 봉헌!!! 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