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딸을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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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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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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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2007년 4월 7일)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2007년 5월5일)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200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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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를 다녀와 피곤한 몸을 쉬면서 전에부터 계획을 해왔던 한 가지 일을 이제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저녁에 그 일을 하기위해 인터넷에서 그림을 검색하였습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1988년 1월 10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께 보여주신 14계단에 대한 내용을 아름답게 꾸며 실사출력으로 뽑아서 코팅하여 벽에 붙여 놓고 자주 묵상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작업이 완성되면 게시판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내용에 알맞은 그림을 검색해서 저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저의 큰 딸 세실리아가 아주 큰 위험에 처했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해주신 것입니다.
저의 딸 세실리아는 올해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푸신 은총으로 취업이 어려운 이시기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대기업인 LG CNS 에 입사를 하였습니다.
요즘 연수 교육을 받고 있는데 모처럼 휴일이라 친구를 만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다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갑자기 위에서 빠지직 하는 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커다란 크리스탈 등이 떨어진 것입니다.
아주 간발의 차이로 세실리아 옆으로 떨어져서 다행히 다친 곳은 하나도 없었지만 너무 놀라서 비명을 질렀고 카페에 있던 손님과 종업원들 모두가 달려와 보고 놀랐답니다.
머리위로 떨어졌다면 정말 상상만 해도 끔직한 일입니다.
전에 세실리아가 성당에서 팔찌 묵주를 구입해서 착용했는데 고무줄이 늘어져 사용을 할 수가 없다고 하기에 이번 순례에서 예쁜 팔찌 묵주를 구입해서 선물하였는데 그 것을 착용하고 외출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 집 봉사자들께서 생활의 기도로 정성껏 만든 성물을 율리아님께서 정성껏 기도하시며 예수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하시기에 그 성물을 지니는 사람들을 보호해주심을 저는 알고 또 믿고 있습니다. 역시 보호를 해주셨습니다!
성물에 대한 내용은 2006년 1월 29일 메시지를 보시면 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은 제가 하려는 작업을 시기 질투하는 마씨의 공격이었고 그것을 성모님께서 막아주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마도 은총이 많은 작업인 모양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저는 2001년 4월에 인터넷 검색 중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는 사진을 처음 접하였습니다.
너무나 큰 충격이었고 마음이 아파서 그때부터 성모님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하여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고 위로해 드려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23년간의 냉담을 풀고 나주 성모님을 순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첫 토요일과 기념일에 순례를 하면서 작은 위로를 드리고자 노력은 하였지만 제가 너무나 부족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늘 죄송스런 마음뿐입니다.
근 10년을 순례를 하면서 다른 분들은 엄청난 은총들을 받고 계시는데 저는 눈에 보이는 은총이 없기에 마음에 많은 갈등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족들과 친지들의 은총에 관한 질문에는 할 말이 없었고 실망과 낙담도 있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알고 느끼게 된 것은 종은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해야 될 뿐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작은 종이 되기를 청했기에 그저 제가 할 일을 할 뿐입니다.
은총을 주시던 안주시던 그것은 주인이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대로입니다.
무엇이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것은 무엇이든 감사드려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벌써 알고 계셨을 텐데 저는 부족해서 이제야 알게 되었답니다.
그것을 알고 나니 마음에 평화가 왔습니다.
올해 들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많이 주셨습니다.
큰 딸 세실리아가 대기업에 취업이 되었고, 재건축을 바라고 구입했던 집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재건축이 안 되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불편했는데 이번에 재건축을 하게 되었으며 다른 이들보다 더 좋은 가격으로 매매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집을 구하려고 다녔는데 가진 돈에 비해서 집값이 너무 비싸서 고민했는데 우연히 전철역 바로 옆에 시세보다 저렴한 집이 나타나 가보니 작년 가을부터 비어있던 집이었는데 왜 그 집이 안 나가고 비어있는지 도대체 모르겠다고 부동산에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사무실도 임대 기한이 다 되었는데 갑자기 건물 주인이 나가라고 해서 사무실을 알아보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이 어떤 건물에 저렴한 사무실이 있었다고 알아보라는 말씀에 가서 알아보니 역세권 가장 좋은 위치에 그 주변에서 가장 임대료가 싼 건물인데 사무실 또한 평수가 20평이나 되는데 임대료는 정말 저렴했습니다.
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이라 믿습니다.
여러 가지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혹시 저처럼 순례를 하면서 은총을 못 받는다고 갈등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10년은 다녀보고 갈등하세요. 하하하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면서 다녀보세요. ^0^
부족한 이 죄인의 글을 읽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혹시나 마음 상한 부분이 있으시면 사랑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축하드립니다~은총 축복 가득 받으심~!
큰 따님 세실리아님을 위험에서 구해주신 주님.성모님께
저도 무지많이 감사드립니다~주님을 찬미~!!!감사~!!!
14계단을 그림으로 구상하고 계시다구요~기대됩니다~
늘 큰 기둥 역활하시는 위하여님께 사랑의힘을 팍~팍 전해드립니다!!
눈에 꼭 드러나는것만이,, 또 축복만이,, 은총의전부가 아닌것같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변화되는것, 내 생각이 바뀌는것, 내 생활이 개선되는것,,
주님께 더욱 나아가는 마음과 행동이,, 사랑실천이,, 선행이,, 기쁨가득한 삶
나누는삶, 평화와 일치 이루며 사는삶 등등~
내적열매~곧 성령의열매가 바로 풍성한 기적같은 은총이고, 그러한 영적보화가
나주의5대영성, 7대영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령의열매는 곧,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 입니다. 아멘!
(갈라디아5/22-23) 성령의열매 풍성히 맺으시길.. 저도 원하며, 기도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정말 큰일날뻔 하였습니다
아이고 정말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위하여님 정말 받으신 축복 진심으로 함께 기쁘고
위로를 받습니다 성모님 사랑해요 ~~~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은총 글 감사 합니다... 주님의 종이오니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위하여님!
사랑합니다 .
우리는 주인의 마음대로 쓰시는 당나귀일 뿐입니다
.마음대로 사용하소서 아멘
감새해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저도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해요 모든거 맡기고 열심히 주님 성모님
뜻데로 살면 모든것 이루어 지리라 믿어요
와 딸이 대기업에 입사 하셨다니
축하 축하 드려요
천국의 계단 저도 그때 그말씀 항싱 다시 듣지만 너무
좋아요
묵상할수 있도록 올려 주신다니 감사 드리고
기다려 지내요
주님 성모님 사랑 은총 축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야 ~~~사랑하는 위하여님?
은총글이 올라오니 제 마음에서 춤을 추듯하네요
더군다나 이렇게도 많은 축복을 받으셨다니......,
이것은 바로 기다림의 숨은 보화가 아니던가" 생각해요.
율리아님의 님향한 사랑의 길책에 나온 14계단
정말 우리의 영혼에 큰 도움이 되고 있지요.
그리고, 성모님 메시지, 한 영혼이 선행을 한번 할 때마다
수호천사는 장미꽃 한 송이씩을 하늘나라의 보물 창고에 쌓는다는 내용도 너무 좋아서
선행을 많이 하고 싶을 정도랍니다.
사랑하는 위하여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주님 성모님께서
위급한 상황을 그냥 보실리없습니다
위하여님 가정에
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위하여님!!
은총의 글!!
기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심을 굳게 믿고 있지요!!!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영원히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위하여님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니까 은총을 하나도 안 주시다가 별안간 주신 것이 아니라
알게모르게 계속 주셔왔다는 점을 믿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끝까지 견디며 믿고 매달리고 의탁하고 봉헌하는자 광명이 있을지어라~~ ㅎㅎ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은총 대박 받으신 위하여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을 위하여 무엇을 할것인가? 고민하면서
일년동안의 계획도 세우시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현재 맏고 있는 서울 지부의 책임자로써 끝까지 최선을 다할것을 한번더 부탁드립니다^^*
순례다녀와서 지친 몸으로 작업을 하면서 성모님앞에 촛불에 꽃이피었다고 신기해하던 시간
세실리아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시간이였네요.....
주님 성모님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위하여님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아 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혹시 저처럼 순례를 하면서 은총을 못 받는다고 갈등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10년은 다녀보고 갈등하세요. 하하하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면서 다녀보세요. ^0^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안배가 드러나는 축복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항구하게 꾸준히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전할때, 백배 천배의 은총으로 되갚아 주시는
하느님을 님의 글을 통해 확인하고 찬미, 찬양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올해 들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많이 주셨습니다.
큰 딸 세실리아가 대기업에 취업이 되었고,
재건축을 바라고 구입했던 집이 여러 가지 사정으로 재건축이 안 되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불편했는데 이번에 재건축을 하게 되었으며
다른 이들보다 더 좋은 가격으로 매매를 하였습니다.
새로운 집을 구하려고 다녔는데 가진 돈에 비해서 집값이 너무 비싸서 고민했는데
우연히 전철역 바로 옆에 시세보다 저렴한 집이 나타나 가보니
작년 가을부터 비어있던 집이었는데 왜 그 집이 안 나가고 비어있는지
도대체 모르겠다고 부동산에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하여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더욱 더 가득히 받으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내 작은 영혼을 통해서 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너희 모두를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 주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 줄 것이니,
절대로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위하여님~~
은총의 잘 읽었습니다 .
따님이 대기업에 취업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또 큰 위험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가정에 많은 축복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할때,
고통는 축복으로 바뀌어짐을 저 또한 경험했습니다.
마귀는 앞으로 있을 축복을알고 우리를 죽이려고하고 말할수 없이 괴롭힙니다.
사랑하는 위하여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행복 하십시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로또에 당첨이 되셨네여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따님도 보호를 받으시고
또 계획하시는 일들또한 주님 성모님께서
축복해 주시어 잘 마무리 지으실 줄로 믿어요
사랑하는 위하여님을 통하여 계획하신 주님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 지시길 저도 부족하지만 기도중에 기억하고
기도드릴께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위험해서 따님을 구해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또 따님의 대기업 취직과 좋은
매매도 축하드립니다.
항상 저희들에게 나주에서 받은
은총을 더 관리 잘 할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시는 위하여님~~~
14계단에 대한 내용을 아름답게 꾸며
인터넷에 올려 주신 다니 정말 기대 됩니다.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혹시 저처럼 순례를 하면서 은총을 못 받는다고 갈등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10년은 다녀보고 갈등하세요. 하하하하.....^^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하면서 다녀보세요. ^0^ 아멘.
은총 풍성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위하여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10년 동안 순례를 끊임없이 다니며
주님, 성모님을 향한 믿음과 마음이 변함없을 수 있던 것
그것 또한 은총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아도 알지 못해도
이미 크신 은총으로 위하여님과 가족을 채워주셨음이라 믿어요.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아 - 멘..
항상 감사드려요.. 부족하여 작은 도움도 못 되지만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여러가지 은총 축하! 짝!짝!짝! 헤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위하여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10년을 지속적으로 순례하셨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모른척 할리가 없지요
대박 은총 거듭 축하드리며 나눔 감사드리며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올 위하여님 주님과성모님일을 하려 하니까 마귀가 많이 화가 나니까
따님을 순간...하지만 주님과성모님이 가만히 있었겠읍니까? 일촉즉발에서 구해주시져...^^
귀한글 감사해여~~~!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대박입니다.
위하여님, 빵빠레를 울리며
환호의 탄성을 올립니다.
주님께 드리는 영광 크시고도
크십니다.
님의 가정에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에 기쁨이 넘쳐납니다.
그렇게 해결해 주실 줄 믿고
기다려왔습니다.
막힌 일 하나 없이 다 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위하여님! 축하 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0년은 다녀보고 갈등하세요 " ^^* 대기만성 ! 뭐이라꼬예 ? 만번이나 다녀야만 큰 그릇을 얻을 수 , 받을 수 있다꼬예 ? ㅎ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정말 큰일이 날뻔했네요
그러나 나주성모님을 너무 사랑하시고 봉사하시는 위하여님의 따님이기에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또한
따님이 대기업에 취직하게 된것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기에 정말 큰 축복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앞으로는
더욱 더 큰 축복이 위하여님 가정안에 내리기를 빕니다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의 보호하심에 감사드림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을 베푸심도 축하합니다.
당신의도구님의 댓글
당신의도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대단하십니다
14계단 그림 기대할게요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 은총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10년은 다녀보고 갈등하세요. 하하하하.....^^
한번도 와서 보고 듣고 느끼지 못한 사람들이
더욱 나주를 안 좋게 이야기 합니다.
마음 아픈 일이지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좋은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그림 완성되면 빨리 올려주세요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그럼요! 10년은 다녀보고서^^
은총과축복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14계단 완성되시면 이쁜짓하면 그냥도 주실라나욤 ^^
이쁜짓은 어땋케하면 될까용~?ㅋㅋㅋ
마라님의 댓글
마라 작성일
위하여 님,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리며, 은총 글 감사합니다.
오래 전, 나주 성모님 철야 기도회 때에 아픈 저를 게속 돌봐 주시고,
짐들과 함께 집에까지 데려다 주셨던, 명동 차 타던 사람입니다.
잊지 않고 있지요. 위하여 님이 늘상 어려움 중에 계시다는 말을 들었었는데,
오늘은 기쁜 축복의 말씀들을 많이 듣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잘 붙들어 주시고 보호해 주시기를 빕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드려요.
좋은 증언감사드리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위하여님과 가족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위하여님 오늘 에서야 글을 다 보았습니다.
정말 위하여님은 10여년동안 눈에 보이는 은총없이 순례를 다녔으니
얼마나 많이 힘들었겠습니까?
그 숨은 공로보시고 이제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폭포수처럼 쏱아주시나 봅니다.
딸의 대기업취직,집매매,좋은 사무실구함,일촉즉발위기에서 딸구해주심,
이모든것들이 그동안 안주셨다가 갑자기 쏱아주신 주님 성모님의 선물로 보여집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제일처럼 기쁘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 가지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
으로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하여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하여님...항구한 마음으로 순례길 ~
많은 은총들을 주셨군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님 취직은총도 축하드리며~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도 감사찬미드립니다
귀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하여님 !
은총이 꼭 보이는 것만은 아니지요. 님은 오히려 저 보다도 더 많은 은총을 입었을 것입니다.
성거정, 훌륭한 미듬 23년을 깨뜨린 보속, 따님의 승리등, 그렇게 성모님께서 사랑함을 실제로 보여 주시네요.
앞으로 더 많은 은총이 님과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 봉사자들께서 생활의 기도로 정성껏 만든 성물을
율리아님께서 정성껏 기도하시며 예수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하시기에
그 성물을 지니는 사람들을 보호해주심을 저는 알고 또 믿고 있습니다.
역시 보호를 해주셨습니다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따님이 좋은 직장 구하게 되서 축하드려요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 하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위하여서 열심히 봉사하시니.... 역시나...!!!
감이 옵니다 나주성모님의 실질적인 은총...글을 읽는동안 너무나 통쾌하고 기쁨니다 ~!
나주의 주님 성모님 ~ 영원히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시고 승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아멘~!
위하여님~ 크나큰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저처럼 순례를 하면서 은총을 못 받는다고 갈등하시는 분들이 계십니까?
예. 10년 다녀볼께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 봉사자들께서 생활의 기도로 정성껏 만든 성물을
율리아님께서 정성껏 기도하시며 예수님과 성모님께 봉헌을 하시
기에 그 성물을 지니는 사람들을 보호해주심을 저는 알고 또 믿고
있습니다. 역시 보호를 해주셨습니다! 아멘
얼마나 끔찍했던 일들을
이렇게 막아주시니
놀랍도록 크신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기도로 ...
또한 님의 사랑가득한 봉사로 정말 다행이고
감사, 감사, 또 감사할 일입니다.
좋은 직장, 그리고 무사함 모두 축하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아..정말 얼마나 다행이며 감사한지요!!!
빛나들이님~
귀한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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